-------------유럽편 --------------------
볼 것 없는 1편 http://www.ilbe.com/4164327200
세고비아 2편 http://www.ilbe.com/4165630055
산세바스티안 3편 http://www.ilbe.com/4166352044
바르셀로나 4편(미슐랭 1스타 Alkimia) http://www.ilbe.com/4355739381
피에르 가니에르 http://www.ilbe.com/4931812335
신라호텔 뷔페 http://www.ilbe.com/4949214663
서울 화덕피자 정리 http://www.ilbe.com/4990005373
이요이요스시 http://www.ilbe.com/4999124086
레이먼킴 레스토랑 http://www.ilbe.com/5024610683
스시타노 http://www.ilbe.com/5038951993
------------정보-----------------------
우선 ㅈㅈㅂ ㅁㅈㅎ 달게 받을게 작년 4월쯤에 올린건데 불미스러운 사건 이후라 글을 올렸다가 바로 삭제했다 ㅜ
너무 괜찮은 곳이고 안읽은 게이가 많아서 다시 올리니 이해 앙망한다!
내가 이번에 소개할 곳은 모두가 기대하고 있던 레스토랑 정식당이야
정식당의 오너쉐프 임정식쉐프는 미국 명문 조리학교 CIA를 졸업하고 스페인에 있는 미슐랭 별 3개를 받은 아케라레, 뉴욕의 프렌치 레스토랑 불리에서 실력을 연마했어
그래서인지 그가 보여주는 요리는 한식이 아닌 스페인, 프렌치와 접목된 퓨전한식에 가까워
사실 정식당이 한국에서 인지도를 쌓아갈 시점에 임정식 쉐프는 큰 마음을 먹고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도전을 하기로해 임쉐프가 가게를 열기로 마음먹은건 미식전쟁터인 뉴욕인데
당시 사람들이 미쳤냐고 극구 반대했다고해 거기에 굴하지 않고 임쉐프는 2012 년 정식당의 세컨드 레스토랑 격인 '정식'을 오픈하고 미슐랭 2스타를 받게 되는 활약을 보여준다
사실 뉴욕에서 미슐랭 2스타를 받은거고 한국에서 받은건 아니지만 이곳 신사 정식당이 모체 격이고
임정식 쉐프도 한국과 뉴욕을 오가며 매장 관리를 하고 있다고해 오늘 가니깐 운좋게도 임정식쉐프가 있더라 ㅋ 물론 주방에서 팬을 안잡고 계셨지만 ㅋㅋ 어쨌든 이곳 신사동 정식당도 산펠레그리노에서 후원하는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에서 국내 유일로 20위에 뽑히는듯 어느정도 공신력을 인정받은 곳이지
+ 작년 말에는 세계적인 쉐프 덴마크 노마의 레드제피, 프랑스 피에르가니에르, 스페인 후안로카와 함께 청와대에가서 근혜찡과 오찬도 할 정도로 인지도를 얻은바 있어 ㄷㄷ
말이 길었는데 본격적으로 소개하도록 할게!
우선 정식당의 위치야 도산공원쪽이라 나같은 뚜벅이에 경우 압구정욕이나 압구정로데오에서 내리면된다. 주차는 지하에 넉넉하게 할 수 있더라고
아 참고로 여기 예약이 너무 힘들어서 나같은경우 한달 전에 했다 ㅋㅋㅋ 최소 2주전에는 예약해야될거야
정식당은 이곳 건물 3층에 위치해 있어 앞에 차들이 너무 난잡하게 주차되어 있더라 ㅜ 뚜벅이를 살...
로고를 자세히 보니 인삼인듯하다 ㅋㅋ 귀엽
내부는 파인레스토랑으로 좌석간 간격도 충분한 편이고 룸도 2개정도 있더라 ㅋ
내부 인테리어는 고급스럽기 보단 차분한정도
밖에 도산공원이 보이는데 창문에 색이 입혀져있는지 ? 약간 어두운 느낌이들더라 ㅋ
와 주변 4테이블중 2테이블이 외국인 ㅋㅋㅋ 특히 옆에는 중국인지 동남아인지 사람들인데
한국사람도 예약해서 오기 힘든데 외국인이 오는거보고 의지가 대단하다고 느낌 ㅋㅋ
테이블 세팅 식탁보 아래 도자기판? 신기하더라 ㅋ
근데 메뉴판을 못 찍음 ㅋㅋㅋㅋ 미안 ㅋㅋ
런치 테이스팅 메뉴 44000원 이랑 정해진 쉐프 코스 60000원대 있는데
테이스팅 메뉴가 훨씬 낫다 코스 구성은 아뮤즈 - 에피타이저- 라이스/누들 - 메인 - 디저트 - 차로 구성되어 있는데 코스 구성마다 추가금 받는 것도 있어서 그냥 추가금 없이 주문했다.
가령 성게비빔밥은 +5000원 이런식으로 추가금을 더 받거든 !
일행코스 - 버섯콰토즈 - 회덮밥 - 금태 - 벚꽃엔딩
내 코스 - 버섯콰토즈 - 콩나물빠에야 - 항정살 - 이맘때쯤 합천은
작년꺼라 가격이 이렇지만 최근 가격보니 런치 5만부터 시작이더라 8만 10만 코스 있는듯 참고해라 이기야!
처음 나온 아뮤즈 부쉬 왼쪽이 우엉졸인것을 튀긴후 위에 고수를 얹은 것 , 오른쪽에 나초에 양념한 꼬막을 올리고 아보카도 소스를 얹은 것
솔직히 말해서 역대 맛 표현중에 가장 힘든 글이 될듯 싶다. 우선 맛 자체가 좀 생소하다고 해야하나?
한식은 한식인데 스페인,프렌치 스타일과 접목된 퓨전스타일이라 좀 새로운 맛이 어렵더라 ㅋㅋ 최선을 다해서 표현할게 ㅜ
우엉졸인 것을 튀긴거라 우선 손으로 집었을때 따뜻하더라 식감은 단단한 우엉의 느낌 고수맛은 크게 안느껴지면서 우엉의 약간 쌉쌀한 맛이 퍼진다.
포크 냅두고 손으로 먹음 ㅋㅋㅋㅋ ㅜㅜ
나초칩위에 꼬막과 아보카도 소스인데 우선 비스켓같은 나초칩 식감에 꼬막의 쫄깃한 식감이 어우러지고 꼬막 특유의 쏴한 맛과 아보카도의 맛이 나더라 큰 감흥은 없었음 ㅋㅋ
식전빵으로 나온 청량고추가 박힌 바게트와 무염버터
사실 이때 좀 혼란이 오더라 분명 한식집에 왔는데 바게트랑 버터라니 ㅋㅋㅋ
버터는 무염이라 그런지 짜지않고 부드럽더라 바케트도 온도감이 좋아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갓 구워낸 식빵속마냥 부드럽고 약간 쫄깃함 ㅋ 안에 청량고추가 조금씩 박혀 있어서
살짝 매콤한 느낌이었다.
에피타이저로 나온 버섯콰토즈 - 여러가지 종류의 버섯을 오븐에 구워낸 다음 카놀라유를 곁이고 트러플 아이올리 소스를 뿌린 후 치즈와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 컬리플라워를 곁들였다.

처음 한입 먹었을때 트러플오일?을 섞은 아이올리 소스 때문인지 트러플 향이 내 스타일인듯했다. ㅋ
트러플도 송로버섯이고 세계3대 진미로 불리지만 보통 슬라이스로 카빙해서 음식에 곁들여먹기때문에
버섯이라는 느낌은 못 받았는데 이렇게 소스로 만들어 버섯에 향을 덮으니 새롭더라 ㅋㅋ
버섯같지 않은 버섯의 향을 이용해서 버섯에 덮어서 만든 창의적인 요리?
위에 표고버섯도 겉은 카놀라유에 살짝 구워져서 바삭하고 안은 쫄깃하다. 전체적으로 쫄깃한 버섯식감과 여러 야채류등과 잘 어우러진듯하다.
다만 좀 지루한 느낌은 받았다. 특히 트러플 아이올리 소스의 향은 처음엔 잘 나지만 먹으면 먹을 수록
향이 안느껴지더라 트러플 향자체가 쎈편이라 갈수록 감가되는듯?? 그리고 다소 짭짤한 아이올리 소스랑 버섯의 쫄깃한 맛만 먹다보니 반정도 먹을때부턴 약간은 질리는 느낌을 받았다 ㅋ
뭐 개인적이니 ㅜㅜ
내가 주문한 콩나물 빠에야 - 담당 직원분들 음식 프리젠테이션이 좋아서 하나하나 조리법 물어보고 적었다. ㅋㅋ
보리를 콩나물 육수에 볶아 낸 후 멸치 볶음과 메추리알 수란을 곁들였다.
메추리알 터뜨린뒤 잘 섞어준 뒤 먹었는데 와 이건 진짜 맛있더라 ㅋㅋㅋ 콩나물육수로만 만든건지는 모르겠지만 빠에야 먹을때 나는 육수의 맛?이 기본 베이스로 나면서 콩나물의 맛과 멸치향도 좀 나더라 보리밥의 살짝 오돌오돌한 식감과 멸치의 단단한 식감도 굿 ㅋㅋ 간도 적당히 짭짤한게
빠에야는 빠에야인데 뭔가 우리 입맛에 맞춘 것 같다 ㅋ

일행이 주문한 회덮밥인데 살짝 토치(구워낸)한 방어에 김가루를 뿌린뒤 참기름,간장등과 비벼먹는건데 맛있긴 한데 내 빠에야가 더 맛남 ^오^

일행이 주문한 금태요리 - 금태를 스팀에 익히고 껍질은 따로 바삭하게 요리해낸 뒤 갈치소스를 뿌림
예전에 피에르에서 쳐묵했던 것보다 좀 더 익었다 해야하나? 갈치소스가 뿌려져있어서 살짝 구이보단 찜느낌? 확실히 속살이 기름기가 도는게 맛있음 금태껍질도 바삭하니 곁들어 먹으니 굿 ㅋㅋ
갈치소스도 짭짤하면서 생선향 나는게 맛있다.

하지만 내가 주문한 항정살이 더 맛있음 ^오^ ㅋㅋㅋ 돼지 항정살을 카놀라유에 콩피한뒤 익힌 뒤 짱아찌와 소스를 곁들인 요리 - 와 ㅋㅋ 진짜 맛있음 ㅋㅋㅋㅋㅋ 콩피해서 항정살이 굉장히 부드럽고 기름기도 빠진상태 겉에 비계부위는 바삭하면서 살코기와 조금 분리된 느낌 ㅋㅋ
매실짱아찌 소스도 짭짤한게 돼지고기요리랑 잘어울리는듯 ㅋㅋㅋ 그리고 맛 자체에서 뭔가 일반적인 구이보다 돼지고기맛이 풍부하게 나는게 맛있더라
이건 일행이 주문한 벚꽃엔딩 - 왼쪽부터 벚꽃시럽을 이용한 무스, 가운데 치즈케익, 딸기 채썰은것, 딸기샤벳 중간중간 잣을 넣었다.
일단 플레이팅이 진짜 감탄 ㅋㅋ진짜 벚꽃을 이용한 계절성 메뉴인듯하다. 나무가지 모양은 초콜릿으로 만들어내고 치즈케익위에 크륌뵐레처럼 설탕막이 되어있어 식감이랑 맛도 특이했다. 딸기샤뱃도 입에서 녹는게 굿 ㅋㅋ 벚꽃크림은 무난
차 - 박하, 당귀, 국화, 귤피, 메밀 혹은 커피
비록 메뉴는 한식과 프렌치,스페인식 요리를 넘나들지만 마무리 만큼은 한식스타일로 전통차를 내주는점이 괜찮더라 ㅋ 일행은 국화 나는 메밀 주문
내 디저트 - 이맘때쯤 합천은 - 다크초콜릿으로 장독대를 만들고 왼쪽은 냉이무스, 오른쪽은 유자껍질시럽 앞에는 아몬드 아래 흙같은건 크런키한 초콜릿 가루랑 녹차가루를 이용한듯
와 진짜 ㅋㅋㅋ 비쥬얼보소..... 플레이팅 하나는 정말 기똥찬듯하다. 임정식쉐프 고향이 합천이라
붙여진 이름 ㅋ 시골느낌이 나네

냉이무스맛이 크게 안나고 맛은 그냥 먹을만했다 ㅋ 이건 맛보다 시각적인 임팩트가 큰듯하다.
차랑 같이 먹을 다과로 나온 양갱이랑 녹차 피앙시에
양갱은 평범하고 피앙시에는 쫄깃한게 맛나더라 ㅋ

메밀향도 잘 퍼지는게 마무리도 깔끔 ㅋㅋ 잔이 좀 특이한듯? 잔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접시가 특이하고 플레이팅이 기똥찬듯 ㅋㅋㅋ
늘 그렇듯 인증 ! 2인 가격 88000원
작년꺼라 가격이 이렇지만 최근 가격보니 1인 런치 5만부터 시작이더라 8만 10만 코스 있는듯 참고해라
이기야!
기본점수는 항목당 2.5점 기본이하일 경우 차감
인테리어 < 5점만점>
1.청결도(오픈키친여부고려)
2.전망
3.내부인테리어
4.좌석간 간격,편안함
5.주차여부나 위치의 편리성
맛<5점만점>
1.메뉴의 구성 및 재료의 사용
2.플레이팅
3.식감,온도
4.음식의 맛 x2 가산
가격<5점만점>
1.타레스토랑과 비교시 가격 합리성(동일업종)
2. 재료대비가격 x2 가산
3.위치대비가격
4.서비스나 인테리어 대비 가격
서비스<5점만점>
1. 예약전화응대 및 방문응대 친절도
2.메뉴 프리젠테이션
3. 테이블 접시나 부족한것들 해결해주는 친절도
4.호출에 대한 반응 및 고객요구 충실도
5.서버의 표정이나 친절함 유지도
(별5개만점)
인테리어★★★★ 4점
맛-★★★★☆+* 4.7점
가격- ★★★☆+* 3.6점
서비스- ★★★★☆+* 4.8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