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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편 --------------------
볼 것 없는 1편 http://www.ilbe.com/4164327200
세고비아 2편 http://www.ilbe.com/4165630055
산세바스티안 3편 http://www.ilbe.com/4166352044
바르셀로나 4편 http://www.ilbe.com/4355739381
피에르 가니에르 http://www.ilbe.com/4931812335
신라호텔 뷔페 http://www.ilbe.com/4949214663
------------정보-----------------------
오늘은 그 악명높은 나폴리로 당일치기 가는날이라
아침 6시에 역운지하며 일어나 얼른 씻고
바로 앞 테르미니 역으로 향함 ㅋ
기차내부 ㅍㅌㅊ? 객실이 외국영화에서 나올법한 구조인데 방마다 4인실로 구성되어 있고 우측이 긴 복도로 되어 있는 구조 ㅋㅋ 어떻게든 싸게 갈려고 ㅜㅜ
이걸로 구매함 ㅋㅋ 9유로인가로 기억하는데 2시간 좀 넘게 걸린 것 같다 ㅜ 비싼건 19유로인가에 1시간정도?? 근데 이것도 조기예약해서 이 가격이지
며칠전이나 당일 구매하면 20~30유로가 넘어감 ㄷ ㄷ 유럽여행 계획하는 게이라면 어느 나라던지 무조건 빨리 예약해라 최대 1/4 이상 싸게 구매하기도 한다
옆 , 앞 모두 ㅆㅅㅌㅊ 성님들이 앉음 똥꼬충 ㅂㄷㅂㄷ하노 ? 맞은편 마르키시오 닮은 이탈리아 훈남 성님들이 앉아 있었는데 너무 쫄려서 일게이답게 창밖이나 찍음 ㅋㅋ 마르키시오 닮은 성님 여친도 모델 여신급 ㄷㄷ
창밖을 보니 바다가 보인다 거의 다 와간다는 뜻 ! ^오^
2시간 넘게 지루한 기차여행 끝에 도착한 나폴리역???은 없고 대신 나폴리 역에서 나폴리 도심인 스피카나폴리로 가다가 찍은 사진 ㄷ ㄷ
사실 나폴리 여행이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너무 악명높아서 사진찍을 틈도 없이 경계하며 걸어갔다 이기야! 뭐 해축 좋아하는 게이는 알겠지만
인종차별 ㅎㄷㄷ하고 마피아의 본거지이자 우리나라로 치면 마계인천급인 나폴리라 ㄷㄷ 치안이 상당히 불안정하다고 함 ㅋ 물론 살인사건이 아닌
폭행, 강도, 소매치기가 많다고 하더라 실제로 나폴리 중심가로 갈수록 존나 더러움 ㄷㄷ 길거리에 오물이며 쓰레기 , 비둘기로 넘치고 깨진유리나 상점 유리에 락카칠보면 ㄷㄷ 폭도의 도시라는 생각 밖에 안들더라
스피카 나폴리에 유명한 피자집인 da michele(미슐랭 가이드 유럽에서도 good taste 평가 받은) 있다고 해서 갔는데 하필이면 문을 닫았노 이기 ! ㅜ
나랑 비슷한 처지에 외국인 그룹이랑 당황하면서 대화하다 가게로도 전화걸어보니 안받고 ㅜ 휴무인것 같다고 사방으로 흩어져버림 ㅋㅋㅋ
아닙네다 아닙네다 ㅜ 화덕피자 먹으러 여기까지 왔는데 이럴리 없습네다 를 외치며 급한대로 트립어드바이저로 찾아서 주변 다른 곳을 갔으나 골목이 너무 복잡해서 실패 ^오^
그러다가 딱! 하니 앞에 피자집이 있는거 아니노? 자세히 보니 피자가 작더라
흐려서 ㅄ같이 나왔는데 작은 피자 한개에 1유로라는거 아니노 ?! 그것도 직접 반죽해서 참나무 화덕에 구워주는 ㅆㅅㅌㅊ 피자가 1유로라니 ㅜㅜ 슨상님 계실적엔 이런일 없었는디...
미니사이즈 피자지만 맛 ㅆㅆㅅㅌㅊ!!! 기본적인 마르게리타위주로 파는데 맛있다 이기!! 가게 벽에는 나폴리시절 이곳을 자주왔다는 라베찌성님 사진도 보이고 나름 만족하려는데 알바생 양아치들이 갑자기 내 고향조사하는거 아니노 ? ㄷㄷ
그래서 한국서 왔다니 갑자기 지 옆에 친구를 한대 때림 지들끼리 쪼개면서 뭐랬어 일본인이 아니잖아 라고 하는데 ㄷㄷ 소오름 이게 그 무섭다는 인종차별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유럽여행와서 처음 겪은 당황스러움에 그냥 먹고 후딱 ㅌㅌ함 ㅋㅋㅋ 물론 워낙 동양인이 안보이는 동네고 스파카나폴리 안쪽까지는 동양인이 잘 가지 않으니 신기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는데 ...ㅋㅋ
피자 한쪽으로는 좀 부족하지 않겠노 ? 그래서 해안가쪽으로 가다가 나름 평가가 좋길래 들어간 al Doumo 라는 레스토랑에 들어감
ㅅㅂ;;; 가격보소 피자 한판에 5유로, 파스타는 7~14유로 ㅜㅜ 존나 싸노 !!!! 피자특별법 제정합시다!
리스토란테답게 약간 잘차려진 레스토랑이였음 ㅍㅌㅊ?
12유로 짜리 봉골레 스파게티 - 비쥬얼도 ㅅㅌㅊ지만
면에 베어든 소스가 ㅆㅅㅌㅊ! 이게 나폴리풍, 이탈리아 남부풍의 파스타구나 하고 천지개벽한 느낌을 얻었다 ㄷ ㄷ 비록 바지락이지만 ㅜ
돼지새끼처럼 ㅜ 5유로?짤 마르게리따도 테이크아웃하고 기분좋아서 팁도 2유로인가 주니 좋아하더라 헤헤
단순히 치즈와 토마토페이스트만 베이스로 했지만 맛있는 냄새가 진동을 하더라 이기! 도우도 쫄깃해보이고 ㅋ
참나무 냄새가 아니라 사과나무? 뭐 그런 나무쓰는듯한데 향이 일반적인 참나무향이랑 좀 달라서 특이하더라 ㅋ
나폴리 항구를 향해서 가는 여정에 찍은 기마상 ㅍㅌㅊ? 나름 찬란했던 세계적 미항이 지금은 경제위기에 빈부격차가 극심해진 ㅎㅌㅊ 도시로 전락해버리다니 ㅜ
멋져보이는 관공서를 지나
누오보성 웅장함 ㅍㅌㅊ? 오늘은 휴무일이라 못들어 갔다 ㅜ 나름 나폴리의 중요한 거점 요세였다고 하더라 ㄷ ㄷ 중세시대나 고전전쟁 좋아하는 게이들 여기가면 좋아하겠노
요트가 보이는거 보니 점점 항구가 가까워지고 있다 !!!!!!
키아! 진짜 로마랑 달리 도시건물이 좀 더 멋있어 보이는게 많더라 로마는 좀 역사지구가 많아서 그런지 오래되어 보이는데 여기는 좀 근세풍? 건물들이 많은듯?
ㅅㅌㅊ 공원을 가로질러서 도달한....
ㅆㅅㅌㅊ 풍경의 해안가 !! 사진으로 담은게 안타깝지만 실제로 가서보면 눈앞에 폼페이를 덮은 화산, 베수비오산과 나폴리 항구가 한눈에 꽉 참 ㄷ ㄷ
유럽서 본 풍경중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갈듯 !! 여기저기 요트가 떠있고 ㅆㅅㅌㅊ 백마 형님 누님들이 비키니입고 썬텐하더라 헤헤 ㅋ 세계 3대 미항이라는 나폴리 항구의 풍경을 보기위해서라도 나폴리 꼭 오라 이기야! 다만 남부해안투어를 못 간게 좀 아쉽더라 여기보다 남부해안 투어가 ㅆㅆㅆㅆㅆㅆㅅㅌㅊ 라고
가본 사람들이 다 그러더라 ㅜ
배부른데 이 피자를 가져온 이유는 ^오^
나폴리항구 풍경보며 피자먹기 ㅍㅌㅊ? 나름 여행계획하며 꿈꿨던 순간이다 헤헤 ㅋ 여행의 재미란 자신이 목표,계획한것을 이룰때 최고인듯하다 ㅋ
다만 너무 배불러서 반도 못 먹고 ㅜ 길고양이들한테 줌 자선사업게이다 이기야!
한가롭게 노를 젓는 사람들도 여유있어 보이노

이 코너를 지나
오보성에 왔건만 ㅜ 30분 차이로 끝남 ㅋㅋㅋ

어쩔 수 없이 터벅터벅 힘빠져 돌아갈려는데 이때 잘못된 결정을 해버렸다 ㅜㅜ 교통편이 안좋아서 택시를 타야하는데 돈 아낀다고 나폴리 역까지 4km걸어감 ㅋㅋㅋㅋ ㅍㅌㅊ?
그게 대수냐라고 하는 게이들도 있겠지만 이때쯤이면 지독한 남부 이탈리아의 더위 + 14일간의 피로까지 겹쳐서 발바닥에 물집이 터지고 반쯤 녹초가 됨ㅜㅜ
그래도 가는 길에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 헤헤 유람선 ㅍㅌㅊ? 세계적인 항구답게 엄청 커보이는 유람선도 있더라 아마 지중해 도시들을 돌아다니는 배겠지? 한번 타보고 싶노 ㅋㅋ
나폴리가 안쪽은 ㅎㅌㅊ지만 해안을 따라서는 나름 깔끔한편이더라 현대식 전차도 지나다니고 ㅋ
하지만 나폴리의 빈민촌 느낌은 지울 수 없었음 ㅋㅋㅋ 중국 시골에서나 볼만한 낡은 아파트 ㄷ ㄷ
아 ! 내가 역까지 1시간 걸려 도착했다 ㅜㅜ 노무 힘들어서 기차 기다릴겸 맥날에서 쉐이크 먹으며 기차 기다림 ㅋㅋ
내가 올때 탄 기차인데 무궁화호보다 낡아보이노 ㄷ ㄷㄷ
하지만 갈때는 ㅅㅌㅊ 이탈리아 고속기차!! f로 시작하던데 ㅋㅋ 암튼 우리나라로 치면 ktx타고 갔다 ㅋㅋ
비즈니스석 ㅍㅌㅊ? 일반석 슈퍼이코노미가 다 팔려서 비즈니스석 19유로에 샀다 ㅋㅋ 물론 원래 일반석 이코노미할인 가격인데 빨리 사서 할인+등급업그레이드 받음 ㅋ
비즈니스석에 앉으니 과자랑 음료도 주더라 존나 피곤해서 골아 떨어짐
로마 도착해서 민박에 들어가니 주인아저씨가 커피사준다고 집앞 가게에 데려가서 카푸치노 사줌 ㅋㅋ 아재 잘 살고 계시련지 ... 민박사업 접고 우리나라와서
파스타 팔고 싶다고 하셨는데 ㅜ 우리나라 까르보나라는 다 가짜라고 강조하시며 이탈리아 까르보나라는 우유가 안들어가고 계란노른자랑 치즈만 이용한다고 강조하셨제 ... .
이탈리아 커피 ㅆㅅㅌㅊ !!! 일리커피의 후손답게 커피가 진한게 내 ㅎㅌㅊ 입맛에 딱이다 이기 !!
이날 너무 피곤해서 저녁도 못 먹고 바로 꼴아떨어짐 ㅜ ㅋ
다음 날은 바티칸인데 .. 내가 박물관을 싫어하는데 가지말까?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예약해둔 돈이 아까워서 그냥 갔다 이기!!
용량압박으로 다음편은 이어서 쓰도록 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