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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유럽 글 쓴다 이기야! 다소 오래된 기억에 의존해서 필력이나 정보가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쓰는중이다 ㅜ
몇몇게이들이 스페인에 내가 알려준 맛집가서 만족을 했다니 기운도 난다!!
 
다른게이들도 내가 유럽갈일이 어딧어 ㅁㅈㅎ 할 수도 있겠지만 혹시나 신혼여행, 취업 후, 혹은 은퇴 후 갈 수도 있으니 알아두면 나쁠건 없지 않겠노 ? ㅋ
 
그러면 지난번 로마편에 이어 나폴리편을 쓰도록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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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 악명높은 나폴리로 당일치기 가는날이라 

 

아침 6시에 역운지하며 일어나 얼른 씻고

 

 바로 앞 테르미니 역으로 향함 ㅋ

 

기차내부 ㅍㅌㅊ? 객실이 외국영화에서 나올법한 구조인데 방마다 4인실로 구성되어 있고 우측이 긴 복도로 되어 있는 구조 ㅋㅋ 어떻게든 싸게 갈려고 ㅜㅜ

 

이걸로 구매함 ㅋㅋ 9유로인가로 기억하는데 2시간 좀 넘게 걸린 것 같다 ㅜ 비싼건 19유로인가에 1시간정도?? 근데 이것도 조기예약해서 이 가격이지

 

며칠전이나 당일 구매하면 20~30유로가 넘어감 ㄷ ㄷ  유럽여행 계획하는 게이라면 어느 나라던지 무조건 빨리 예약해라 최대 1/4 이상 싸게 구매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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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 앞 모두 ㅆㅅㅌㅊ 성님들이 앉음 똥꼬충 ㅂㄷㅂㄷ하노 ? 맞은편 마르키시오 닮은 이탈리아 훈남 성님들이 앉아 있었는데 너무 쫄려서 일게이답게 창밖이나 찍음 ㅋㅋ 마르키시오 닮은 성님 여친도 모델 여신급 ㄷㄷ

 

창밖을 보니 바다가 보인다 거의 다 와간다는 뜻 !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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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넘게 지루한 기차여행 끝에 도착한 나폴리역???은 없고 대신 나폴리 역에서 나폴리 도심인 스피카나폴리로 가다가 찍은 사진  ㄷ ㄷ

 

사실 나폴리 여행이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너무 악명높아서 사진찍을 틈도 없이 경계하며 걸어갔다 이기야!  뭐 해축 좋아하는 게이는 알겠지만

 

인종차별 ㅎㄷㄷ하고 마피아의 본거지이자 우리나라로 치면 마계인천급인 나폴리라 ㄷㄷ 치안이 상당히 불안정하다고 함 ㅋ 물론 살인사건이 아닌

 

폭행, 강도, 소매치기가 많다고 하더라 실제로 나폴리 중심가로 갈수록 존나 더러움 ㄷㄷ 길거리에 오물이며 쓰레기 , 비둘기로 넘치고 깨진유리나 상점 유리에 락카칠보면 ㄷㄷ 폭도의 도시라는 생각 밖에 안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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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카 나폴리에 유명한 피자집인 da michele(미슐랭 가이드 유럽에서도 good taste 평가 받은) 있다고 해서 갔는데 하필이면 문을 닫았노 이기 ! ㅜ

 

나랑 비슷한 처지에 외국인 그룹이랑 당황하면서 대화하다 가게로도 전화걸어보니 안받고 ㅜ 휴무인것 같다고 사방으로 흩어져버림 ㅋㅋㅋ

 

아닙네다 아닙네다 ㅜ 화덕피자 먹으러 여기까지 왔는데 이럴리 없습네다 를 외치며 급한대로 트립어드바이저로 찾아서 주변 다른 곳을 갔으나 골목이 너무 복잡해서 실패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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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딱! 하니 앞에 피자집이 있는거 아니노? 자세히 보니 피자가 작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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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려서 ㅄ같이 나왔는데 작은 피자 한개에 1유로라는거 아니노 ?! 그것도 직접 반죽해서 참나무 화덕에 구워주는 ㅆㅅㅌㅊ 피자가 1유로라니 ㅜㅜ 슨상님 계실적엔 이런일 없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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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사이즈 피자지만 맛 ㅆㅆㅅㅌㅊ!!! 기본적인 마르게리타위주로 파는데 맛있다 이기!! 가게 벽에는 나폴리시절 이곳을 자주왔다는 라베찌성님 사진도 보이고 나름 만족하려는데 알바생 양아치들이 갑자기 내 고향조사하는거 아니노 ? ㄷㄷ

 

그래서 한국서 왔다니 갑자기 지 옆에 친구를 한대 때림 지들끼리 쪼개면서 뭐랬어 일본인이 아니잖아 라고 하는데 ㄷㄷ 소오름 이게 그 무섭다는 인종차별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유럽여행와서 처음 겪은 당황스러움에 그냥 먹고 후딱 ㅌㅌ함 ㅋㅋㅋ 물론 워낙 동양인이 안보이는 동네고 스파카나폴리 안쪽까지는 동양인이 잘 가지 않으니 신기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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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한쪽으로는 좀 부족하지 않겠노 ? 그래서 해안가쪽으로 가다가 나름 평가가 좋길래 들어간 al Doumo 라는 레스토랑에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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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가격보소 피자 한판에 5유로, 파스타는 7~14유로 ㅜㅜ 존나 싸노 !!!! 피자특별법 제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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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토란테답게 약간 잘차려진 레스토랑이였음 ㅍ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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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유로 짜리 봉골레 스파게티  - 비쥬얼도 ㅅㅌ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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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에 베어든 소스가 ㅆㅅㅌㅊ! 이게 나폴리풍, 이탈리아 남부풍의 파스타구나 하고 천지개벽한 느낌을 얻었다 ㄷ ㄷ 비록 바지락이지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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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새끼처럼 ㅜ 5유로?짤 마르게리따도 테이크아웃하고 기분좋아서 팁도 2유로인가 주니 좋아하더라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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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치즈와 토마토페이스트만 베이스로 했지만 맛있는 냄새가 진동을 하더라 이기! 도우도 쫄깃해보이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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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 냄새가 아니라 사과나무? 뭐 그런 나무쓰는듯한데 향이 일반적인 참나무향이랑 좀 달라서 특이하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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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항구를 향해서 가는 여정에 찍은 기마상 ㅍㅌㅊ? 나름 찬란했던 세계적 미항이 지금은 경제위기에 빈부격차가 극심해진 ㅎㅌㅊ 도시로 전락해버리다니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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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보이는 관공서를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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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오보성 웅장함 ㅍㅌㅊ? 오늘은 휴무일이라 못들어 갔다 ㅜ 나름 나폴리의 중요한 거점 요세였다고 하더라 ㄷ ㄷ 중세시대나 고전전쟁 좋아하는 게이들 여기가면 좋아하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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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가 보이는거 보니 점점 항구가 가까워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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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 진짜 로마랑 달리 도시건물이 좀 더 멋있어 보이는게 많더라 로마는 좀 역사지구가 많아서 그런지 오래되어 보이는데 여기는 좀 근세풍? 건물들이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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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ㅌㅊ 공원을 가로질러서 도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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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ㅅㅌㅊ 풍경의 해안가 !! 사진으로 담은게 안타깝지만 실제로 가서보면 눈앞에 폼페이를 덮은 화산, 베수비오산과 나폴리 항구가 한눈에 꽉 참 ㄷ ㄷ

유럽서 본 풍경중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갈듯 !!  여기저기 요트가 떠있고 ㅆㅅㅌㅊ 백마 형님 누님들이 비키니입고 썬텐하더라 헤헤 ㅋ 세계 3대 미항이라는 나폴리 항구의 풍경을 보기위해서라도 나폴리 꼭 오라 이기야! 다만 남부해안투어를 못 간게 좀 아쉽더라 여기보다 남부해안 투어가 ㅆㅆㅆㅆㅆㅆㅅㅌㅊ 라고

가본 사람들이 다 그러더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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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데 이 피자를 가져온 이유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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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항구 풍경보며 피자먹기 ㅍㅌㅊ? 나름 여행계획하며 꿈꿨던 순간이다 헤헤 ㅋ 여행의 재미란 자신이 목표,계획한것을 이룰때 최고인듯하다 ㅋ

 

다만 너무 배불러서 반도 못 먹고 ㅜ 길고양이들한테 줌 자선사업게이다 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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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롭게 노를 젓는 사람들도 여유있어 보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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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너를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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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성에 왔건만 ㅜ 30분 차이로 끝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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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터벅터벅 힘빠져 돌아갈려는데  이때 잘못된 결정을 해버렸다 ㅜㅜ 교통편이 안좋아서 택시를 타야하는데 돈 아낀다고  나폴리 역까지 4km걸어감 ㅋㅋㅋㅋ ㅍㅌㅊ?

 

그게 대수냐라고 하는 게이들도 있겠지만 이때쯤이면 지독한 남부 이탈리아의 더위 + 14일간의 피로까지 겹쳐서 발바닥에 물집이 터지고 반쯤 녹초가 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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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는 길에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 헤헤  유람선 ㅍㅌㅊ? 세계적인 항구답게 엄청 커보이는 유람선도 있더라 아마 지중해 도시들을 돌아다니는 배겠지? 한번 타보고 싶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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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가 안쪽은 ㅎㅌㅊ지만 해안을 따라서는 나름 깔끔한편이더라 현대식 전차도 지나다니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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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폴리의 빈민촌 느낌은 지울 수 없었음 ㅋㅋㅋ 중국 시골에서나 볼만한 낡은 아파트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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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내가 역까지 1시간 걸려 도착했다 ㅜㅜ  노무 힘들어서 기차 기다릴겸 맥날에서 쉐이크 먹으며 기차 기다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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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때 탄 기차인데 무궁화호보다 낡아보이노 ㄷ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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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갈때는 ㅅㅌㅊ 이탈리아 고속기차!! f로 시작하던데 ㅋㅋ 암튼 우리나라로 치면 ktx타고 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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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석 ㅍㅌㅊ? 일반석 슈퍼이코노미가 다 팔려서 비즈니스석 19유로에 샀다 ㅋㅋ 물론 원래 일반석 이코노미할인 가격인데 빨리 사서 할인+등급업그레이드 받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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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석에 앉으니 과자랑 음료도 주더라  존나 피곤해서 골아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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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도착해서 민박에 들어가니 주인아저씨가 커피사준다고 집앞 가게에 데려가서 카푸치노 사줌 ㅋㅋ 아재 잘 살고 계시련지 ... 민박사업 접고 우리나라와서

파스타 팔고 싶다고 하셨는데 ㅜ 우리나라 까르보나라는 다 가짜라고 강조하시며 이탈리아 까르보나라는 우유가 안들어가고 계란노른자랑 치즈만 이용한다고 강조하셨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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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커피 ㅆㅅㅌㅊ !!! 일리커피의 후손답게 커피가 진한게 내 ㅎㅌㅊ 입맛에 딱이다 이기 !!

 

 

이날 너무 피곤해서 저녁도 못 먹고 바로 꼴아떨어짐 ㅜ ㅋ

 

다음 날은 바티칸인데 .. 내가 박물관을 싫어하는데 가지말까?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예약해둔 돈이 아까워서 그냥 갔다 이기!!

 

용량압박으로 다음편은 이어서 쓰도록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