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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랜선역사 게시판입니다
9
새부
2010-12-17
2,669,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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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금나라가 100년만에 멸망한 이유
서대구방랑자
2025-10-1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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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북방의 패자, 거란의 군대
서대구방랑자
2025-10-1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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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중국 송나라의 군사력이 약했던 이유
서대구방랑자
2025-10-14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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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2차 세계 대전 때 일본 항모의 치명적인 결함
서대구방랑자
2025-10-13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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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1211년 몽골-금나라 전쟁
서대구방랑자
2025-10-09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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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고려계 명나라 장수 이여송
서대구방랑자
2025-10-08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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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조선군에 대한 기록들
서대구방랑자
2025-10-07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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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동아시아 문명의 한계: 사유재산의 부재
서대구방랑자
2025-10-06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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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동아시아 문명의 한계: 국제무역의 부재
서대구방랑자
2025-10-05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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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동아시아 문명의 한계: 실용학문의 부재
서대구방랑자
2025-10-04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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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649년 신라와 백제의 충북 전투
서대구방랑자
2025-10-01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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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554년 관산성 전투
서대구방랑자
2025-09-28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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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신라 장군 우로의 최후
서대구방랑자
2025-09-28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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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고당전쟁 번외편: 초원에서의 전투
서대구방랑자
2025-09-27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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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신라군의 기동 작전(다이나모 작전)
서대구방랑자
2025-09-25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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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고구려 연개소문이 집권한 이유
서대구방랑자
2025-09-24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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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고구려가 멸망한 이유
서대구방랑자
2025-09-23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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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후금이 소금을 자체적으로 생산하다.
서대구방랑자
2025-09-21
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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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여진족과 몽골족의 차이점
서대구방랑자
2025-09-21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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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후금의 인구와 군사력
서대구방랑자
2025-09-1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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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누르하치가 명나라에게 최후의 통첩을 하다.
서대구방랑자
2025-09-18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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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후금군(여진족)의 전투력
서대구방랑자
2025-09-17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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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임진왜란과 중화사상
서대구방랑자
2025-09-16
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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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임진왜란때 일본군의 함경도 공략
서대구방랑자
2025-09-15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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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전근대시대 일본의 높은 세율
서대구방랑자
2025-09-10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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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백제와 일본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자
1
서대구방랑자
2025-09-01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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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KBS 대하드라마 '대왕문무'
서대구방랑자
2025-08-3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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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일베가고싶어요
지나가던애국보수
2025-08-29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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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일베세금내기싫어서3차세계대전일으키는놈
1
지나가던애국보수
2025-08-23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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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광복군의 국내 진공 작전
서대구방랑자
2025-08-16
1,019
새로운 알림
10월 18일 (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