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질문 진짜 많이 나오지. 핵심만 짧게 정리해줄게.먼저 옛날 일본 열도에는 조몬인이라는 원주민이 살고 있었어.
기원전 1만 년 전부터 사냥·채집하면서 살던 사람들인데, 지금 일본인 유전자에는 대략 10~20% 정도만 남아 있는 걸로 알려져 있어.
그런데 기원전 수백 년쯤 되면 일본에 큰 변화가 생겨. 갑자기 벼농사, 금속 기술, 큰 마을 같은 게 등장하면서 사회가 확 바뀌거든. 이 시기를 야요이 시대라고 해.
연구들을 보면 이 변화는 대륙에서 건너온 농경민 집단과 관련 있는 걸로 보는데, 특히 DNA 분석에서 한반도 계통과 꽤 가깝게 나온다는 결과가 많아.
그래서 지금 일본인은 보통 이렇게 설명해.
야요이 계통(대륙 농경민) 약 75~85%
조몬 계통(원주민) 약 15~25%
결론은 이거야.
“일본 조상이 한국인이냐?”하면... 일부는 맞고 일부는 아님.
원주민 조몬 + 한반도·동아시아 농경민이 섞여 만들어진 사회라고 보면 딱 맞아.
성경에서는 인류가 모두
Noah의 세 아들 셈, 함, 야벳에게서 퍼졌다고 말해.
특히 동아시아 민족은 보통 야벳 계통에서 퍼진 것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아.
홍수 이후 사람들이 점점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중동 → 중앙아시아 → 중국 → 한반도 → 일본
이런 흐름으로 사람들이 퍼졌다고 보는 거지.
출처 : 하예라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