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것 없는 1편 http://www.ilbe.com/4164327200
세고비아 2편 http://www.ilbe.com/4165630055
산세바스티안 3편 http://www.ilbe.com/4166352044
바르셀로나 4편 http://www.ilbe.com/4355739381
---------------------------------------------------------------------------
일단 스페인을 이번화에서 끝내고 음식위주로 써야겠다. 존나 핫한 미슐랭 레스토랑 Arpege, dinner by bluemental, greenhouse, 조엘로부숑등이
아직 남았는데 언제 쓰냐 이기야 ㅜㅜ
그라나다의 상징 알함브라 궁전, 과거 이슬람의 지배를 받아서 이슬람 건축양식의 꽃을 보여준다. 이기야! 저기서 후궁 수백과 수컹수컹했을 이슬람 왕 ㅅㅌㅊ?
미리 예약하고 가기를 권하고 싶다. 대기시간 ㅆㅅㅌㅊ!! 그리고 예약을 무조건 해야하는게 알함브라의 꽃인 나스리궁은 정해진 시간, 예약한 사람만 받아줌
알함브라에서 버스타고 내려온 시내에 있는 레스토랑인데 적당히 유명했던걸로 기억. 저기 김치녀 두명도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다. 똥송함 ㅅㅌㅊ?
샹그리아는 보기엔 다 비슷해보이나 음식점마다 맛이 너무 다르다 ㅋㅋ
식전에 나온 치킨요리인데 공짜치곤 ㅅㅌㅊ라 리필한번 더함 ㅋㅋㅋ 거의 메인급이노
내가 주문한 이베리코 돼지 스테이크 양 ㅆㅅㅌㅊ!!
친구가 주문한 해산물 빠에야
솔직히 맛은 평타정도 ㅋㅋ 가격이 좀 저렴해서 좋더라 세비야에서 노무 맛난걸 먹고와서인지 아쉬움 ㅜ
키야 이 사진보니 또 침이 질질새노 오렌지 산지답게 오렌지 쥬스도 직접짜서 준다 맛 ㅆㅅㅌㅊ!!! 우리나라에서 흔히 먹는 미국산 오렌지쥬스보다 덜 시고 달다!
코르도바와서 먹은 미슐랭 등재 레스토랑 casa rubio
샹그리아를 시작으로
가격도 우리돈 1~2만원대로 비교적 착함 ㅋ
무식해보일정도로 큰 이베리코 돼지 스테이크 !! 이게 진짜다 이기야 위에건 아니야 ㅋㅋㅋ 크기가 진짜 얼굴을 덮는다 !!
친구가 주문한 ox-tail 소꼬리찜 이 지역 명물이라는데 세비야에서 먹어본게 맛있었는지 이번엔 큰 사이즈로 주문함
키아!! 이베리코 돼지 미만 잡 합시다!! 이베리코 돼지는 덜익혀 먹어도 된다고함 육즙 ㅅㅌㅊ 풍미 ㅅㅌㅊ!!
두서없이 써서 미안하다. 코르도바를 끝으로 다시 마드리드로 돌아옴 사진에 보이는건 마드리드 보케리아 시장이다. 오래된 재래시장이라는데 현대화시설로 바꿈 ㅋㅋ 시장이라고 하기엔 크기가 좆만함 ㅋ 우리나라 작은 마트수준
치즈, 하몽류부터 젤라또, 타파스도 판다.
이집 철판해산물이 맛나보여서 주문할라고 보니 가격이 존나 비싸노 ㄷㄷ 스페인산 맛조개는 어떨까 궁금해서 주문하니 철판에 올리브오일 쫙쫙뿌려서 즉석에서 구어준다
맛 ㅅㅌㅊ!!! 올리브의 풍미랑 짭쪼름한 새조개랑 노무 잘어울린다 다만 가격이 노무노무 비싸노 ㅜㅜ 마드리드 물가에서 노무룩해진다 이기야
작은 타파스도 두개 주문함 ㅋ 푸아그라 빠떼와 이베리코 돼지고기, 가격은 세비야에 비하면 존나 비싸다 ㅜ 개당 2유로였던걸로 ㅋㅋ 맛은 그냥저냥
음식만 먹기 좀 그래서 모히또도 주문하니 시발 가격을 애미뒤진 7유로씩이나 받는다 ㅜㅜ 스페인녀가 정성스레 모히또를 한잔 말아줌
이건 대구요리집에서 먹은건데 1유로 짜리다 1유로 치곤 ㅅㅌㅊ! 토마토소스로 새콤달콤하게 대구를 요리한것을 빵위에 올려줌 ㅋㅋ
La casa del abuelo 라는 새우요리 전문점이다. 나름 장사가 잘되서 길건너에 2호점도 냈는데 유럽가기전 아는 현지 일게이가 추천해줘서 갔음 ㅋ


새우 소금구이!!!

도 맛있지만 이 타파스가 정말 ㅆㅅㅌㅊ!!! 올리브오일만 퍼먹어도 맛있다 이기야 !!! 소금 간이 좀 되어있는데 짭짤한게 기가막히다 마늘향 ㅅㅌㅊ!! 단점이 가격이 좀 비싸다 메뉴당 10유로정도로 기억

꼴할배에서도 나온 행위 예술가들 ㅋㅋㅋ 공중에 떠있는게 노무노무 신기하노

다음날 우리가 스페인에서 최후의 만찬을 했던 솔광장 근처의 prada atope 라는 타파스집이다

나름 미슐랭 가이드에 매년 등재될정도로 로컬 맛집임 확실히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이 많더라

약간 오래된 바스타일인 음식점이다. 마피아같은 주인이랑 문어대가리 점원이 친절하게 맞아줌 ㅋㅋ 문어대가리 영어 못해서 힘들었다 이기야 ㅜ

메뉴가 공중제비한다 이기야 ㅋㅋㅋ 미안하노


유럽 레스토랑 빵은 다 식어서 별로다 ㅜㅜ

이집 샹그리아는 도수가 좀 쎄더라 와인을 많이 넣은듯 내 친구는 헤롱헤롱하면서 잔을 깨버림 ㅜ ㅋ


친구가 주문한 머구요리 가격이 10유로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나름
ㅅㅌㅊ!! 간이 좀 쎄지만 대구가 통들통들한게 부드럽더라


내가 주문한 스테이크인데 소 엉덩이살 부위라던데 식감도 부드럽고 육즙도 많아서 맛있었다. 무엇보다 양이 노무노무 많음 배부르고 나니 당장 다음 날 새벽에 갈 이탈리아가 노무 걱정되더라 ㅋ

밥먹고 내일 한국으로 떠날 친구와 이탈리아로 갈 나랑 솔광장에 있는 0km 표지판에서 기념사진 찍음
비록 12일동안 스페인 여행동안 절친과 많이 싸우긴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추억이었다. 고맙다 친구야!
이 다음화는 이탈리아를 올리도록할게 !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