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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쯤에 다녀왔다가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 일게이들이 뷔페를 노무 좋아하고 추천을 많이 해달라고해서 써볼까해!
바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겠지만 신라호텔 파크뷰야
사실 나는 뷔페를 안좋아하지만 너무 ㅆㅅㅌㅊ란 소리에 한번 다녀와봤다 이기야!
흔히 뷔페 삼대장이라고 하면 신라 파크뷰,라세느,아리아를 꼽을 수 있고 번외로 일식뷔페중 탑이라 불리우는 만요를 꼽을 수 있어
뷔페라는게 양이 무제한이지만 사람의 배는 무제한이 아니잖아? 10만원이라는 호텔뷔페 가격을 생각하면
대식가가 아니고서야 파인다이닝 런치를 가서 먹는 양은 비슷할거라는 생각이 들어
우리나라만큼 뷔페의 열광하는 국가는 없는것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 부페라는게 바로바로 음식을 만들어주는, 혹은 그 손님을 위해
정성들여 만드는게 아닌 대량생산 시스템에 시간이 지나면서 음식의 신선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절대 일반 레스토랑 음식보다 맛있기 힘들다고봐
다만 오늘 다녀온 파크뷰는 가격대비 인상적이었다고 생각함!
우선 파크뷰는 음식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나도 뷔페에서 음식들 사진찍는걸 상당히 꺼려하지 ...나만의 테이블에서 무음으로 찍는거야 크게 실례되진 않지만 뷔페는 여러사람이 공유하는 음식을 찍으려면 어쩔 수 없이 타인에게 보여질 수 밖에 없잖아?
뭐 그런 측면에서 신라호텔도 돌아다니면서 사진찍는걸 금지시켰다는 생각도 들어 ! 그래서 신라호텔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을 가져왔다!
신라호텔하면 프렌치 레스토랑의 최고중 하나인 콘티넨탈, 중식당중 독보적인 팔선, 일식에서 양대산맥인 아리아케등이 있어 그래서인지
뷔페도 일식, 양식,중식할거 없이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높은편이야 사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뷔페의 수준은 해당 호텔이 운영하는 개별 레스토랑 수준에 의해 많이 좌우된다고 생각해
남산을 전망으로 펼쳐진 통유리와 나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좌석이 인상적이야 파크뷰를 마지막으로 갔던게 이부진 사장이 오고 리뉴얼 되기 전이라 살짝 구닥다리느낌이 강했거든 하지만 리뉴얼되고 첫 방문에 받은 느낌은 좀 세련되게 바뀌었구나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
파크뷰에는 이렇게 야외 테이블도 놓여있는데 여기서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가끔 프로모션을 하는데 무료로 칵테일이나 티를 제공한다고해 예전에는 칵테일과 간단한 음식을 제공했는데 내가 방문했을때는 twg티와 다쿠아즈, 지금은 성수기라 그런지 추워서 그런지 프로모션을 하고 있지 않아 이점 주의해야할듯해!
파크뷰는 워낙 인기가 많은 뷔페라 예약을 반드시 해줘야하는데 넉넉하게 1~2주 전에 하기를 권하고 싶어
역시나 호텔 뷔페 답게 가격대가 상당히 높아 게다가 주말이나 평일저녁에는 1부 2부로 운영되고 있어 가격대는 대략
10만원 전후로 보면됨!

자링 앉으면 비록 뷔페지만 깔끔하게 테이블 세팅이 되어 있어 내가 방문했을때가 10월인데 10월 말까지 다쿠아즈 케이크와 twg를 무료로 제공하더라 ㅋ
테이블마다 한병씩 제공되는 산펠레그리노 - 탄산수, 그냥 미네랄워터는 아쿠아파나로 알고 있어 둘다 나름 ㅅㅌㅊ 물이라 할 수 있고 레스토랑에서 750ml에 만원대가 넘는걸 감안하면 상당히 만족스러운 서비스야
아리아케의 후손...아니 ㅋㅋ 아리아케가 있는 호텔답게 일식쪽도 상당히 괜찮아 보였어 사시미의 경우 광어,연어,엔가와(광어지느러미),참치, 연어등이 있는건 다른 호텔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선도가 뷔페치고 좋은편이고 특히 스시를 쥐어준 모양새나 퀄도 만족스럽더라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스시! 산펠레그리노 탄산수랑 먹으면 ㅅㅌㅊ 조합!
입안에 넣으면 부드럽게 씹히는 광어스시
조명+사진핀트 어긋난 것때문에 이상하지만 생각보다 퀄이 좋았던 참치뱃살?부위 스시
2차는 육류야 사실 파크뷰는 종류는 아주 많지는 않아 다만 주력메뉴 퀄리티가 상당히 좋은편이지 가운데와 1시방향 푸아그라와 그사이 소시지 5시 방향 양갈비 구이 7시 칠리새우와 9시 중식요리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마 깐풍기였던걸로 ? 11시가 립이고
사실 아무리 뷔페라도 팬푸아그라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는 사실이 놀랍더라 ㄷㄷ 이날 비록 5개 밖에 못 먹었지만 본전을 뽑았을듯 ㅍㅌㅊ?
다른 것들은 무난한 수준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확실히 일식쪽이랑 중식쪽이 우세하고 양식이나 즉석요리(면류)는 아쉬웠던걸로 기억해
먹다보면 그날의 스프를 하나 가져다 주는데 ...
이날은 송이버섯이 들어간 크림스프였던걸로 기억해 사실 맛은 그저그래서 배부를까봐 송이만 건져먹었다 편식 ㅍㅌㅊ?
가장 맛있었던 것중 하나였던 북경오리 부드러운 식감 ㅅㅌㅊ! 왠만한 북경오리 음식점보다 괜찮았다
양고기도 잡내가 크게 안나고 약간 식었지만 맛있었다 헤헤 ㅋ
한잔씩 제공되는 스파클링 와인- 키아 ! 서비스 ㅅㅌㅊ다 이기야! 산펠레 그리노도 주고 twg도 주고 스파클링 와인도 주고 못하는게 없노 이기!
하지만 아쉽게도 뷔페의 한계인지 팬푸아그라찡은 오버쿡이 되어 겉이 좀 딱딱 터벅하더라 ㅜ
하지만 중식쪽 육류는 상당히 맛있었다 이기야!
게살스프와 1시방향 무슨 파이종류 10시 딤섬이랑 안심 스테이크
무슨 파이라고 되어있는데 ㅋㅋㅋ 오오미 서울에서 동향사람 만난 것처럼 반가운게 있는것 아니겠노 ?! 이게 뭐시당가 그 비싼 겨울 트러플(송로버섯)아니겠노 ?! ^오^ 얘네들이 비싸서 그런지 메뉴판에는 트러플이라는 말을 안써놨더라 ㅋㅋ 사람들이 트러플인지 모르기도 하고 이거 먹으면 배부르고 맛없을것 가아서 인지 엄청 많이 남아있었음 ㅋㅋㅋ 트러플 ㅅㅌㅊ !!!
딤섬은 뷔페에서 절대 맛있을 수가 없는 음식 중 하나다 이기야! 조금만 지나도 피가 딱딱해져버리니 ㅜㅜ 아쉽더라
키아! 잘나온 참치 뱃살스시 !! 분홍빛깔이 ㅅㅌㅊ !! 실제로도 부드럽다 이기
확실히 일식파트는 정말 괜찮은듯하다 세번 먹음 ㅜㅜ

스테이크도 걱정과 달리 ㅍㅌㅊ는 해주더라 미듐정도로 익혔는데 무난하게 맛이 괜찮았음 ㅋㅋ
배도 부르고 디저트쪽을 둘러보러 갔다 이기야! 과일 몇가지랑 빵류가 있고
쿠키도 있었지만 배불러서 안먹음 ㅋㅋㅋ
나름 ㅍㅅㅌㅊ하는 로네펠트 티도 있고 못하는게 없노 ?! 이기 할려는데...
디저트가 좀 부실하더라 ㅜㅜ 어쩔 수 없노 모든게 완벽할 수는 없으니
하지만 바리스타분이 바로 뽑아주는 라떼는 맛있더라 헤헤 ㅋㅋ
아이스크림이 젤라또나 하겐다즈가 아닌 일반 요거트 아이스크림이라 좀 노무룩해졌지만 ㅜ

콘티넨탈의 것과 비슷한 포도젤리는 맛있었다! 마카롱도 ㅍㅅㅌㅊ 다만 케익류들은 디저트로 유명한 신라의 네임벨류에 비해선 그닥이더라 ㅜ
다먹고 야외로 안내받아서 착석하면
티 한개에 2000원 가까이 하는 값비싼 싱가포르 twg티와 다쿠아즈를 가져다줌 ㅆㅅㅌㅊ!!
홍차하면 twg합시다! 그랜드웨딩도 맛있지만 블랙퍼스트티 미만 잡!
안에 땅콩크림들어가 있고 겉은 부드러운 시폰인 프랑스 전통의 다쿠아즈 !! 위에 견과류가 뿌려져있는데 고소한게 맛있더라 ㅋㅋㅋ
맛있는 뷔페도 먹고 분위기 있는 남산을 풍경으로 ㅅㅌㅊ 티타임도 갖고 만족스러웠다!!
비록 뷔페를 안좋아하고 조금은 후회했지만 뷔페를 갈거면 파크뷰로 가는게 진리라는 생각이 들더라 ㅋ
갓부진님의 위력을 콘티넨탈에 이어 다시 느낄 수 있었다 ㅋㅋㅋ
요약하자면 비록 10만원의 비싼 가격이지만 산펠레그리노나 아쿠아파나 같은 나름 ㅅㅌㅊ 물이 서빙됨, 그외 스파클링 와인이과 프로모션시 제공되는 칵테일이나 twg티 등이 ㅅㅌㅊ ! 일식,중식은 확실히 강하고 양식은 좀 오버쿡되거나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뷔페치곤 맛이 좋은편
가지수가 많지는 않으나 음식 하나하나 퀄리티는 높음 내가 모든 음식을 다 찍은건 아니지만 나름 포인트있는 음식들만 찍었다 대게나 이런건 안좋아해서 안먹어서 못찍음
그리고 트러플, 푸아그라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으니 이점이 ㅅㅌ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