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 어른, 노인, 아다모쏠게이, 4G, 좌좀, 애국보수가 공통적으로 좋아할 음식은???
바로 '탕수육'이지 ! 탕수육은 전국민이 사랑하는 음식 중 하나야.
어렸을때부터 자장면에 탕수육 한접시면 그보다 행복할 수 없었던 기억들이 있을거야
물론 다 큰 어른이 되어서도 그렇고!
오늘 내가 소개해줄 탕수육집은 조선호텔 중식당 호경전의 창립멤버인 주성덕 쉐프가 운영하는 중식당 '주'야
흔히 서울 3대 탕수육이라고 하면 방배동 '주' , 논현동 '대가방' , 삼각지 '명화원' 을 말해 ㅋ
방배동 '주' 위치야 방배역이나 내방역에서 하차 후 함지박사거리로 가는 버스를 타면 된다!
주의할 점은 멍충도 마냥 월요일날 쉬니깐 가서 헛걸음 하지말것! 15시~17시 사이는 브레이크 타임이고
사람이 많아 웨이팅 20분정도는 각오해야한다!
입구 앞에 도착! 중식당 느낌이 풍겨오는 매장앞 모습이다!
매장안은 중식당분위기로 나름 잘꾸며져있다. 매장이 작은편이라 홀에 4테이블뿐
메뉴가 노짱 업적마냥 화려하게 많지만 이집의 인기메뉴인 탕수육(17000원)과 삼선짬뽕(7000원)을 주문했다.
참고로 진성 일게이랑 둘이서 간거라 삼선짬뽕 하나로 나눠먹음 ㅋ
가격이 간잽이 마냥 비싸지도, 저렴하지도 않다! 다만 중식당 분위기에 합리적인 가격! 테이블 세팅도 나름 깔끔하다
젓가락도 나쁘진않다 ㅋ
오늘의 메뉴인 탕수육(17000원)
^오^ 생각보다 양이 많다. 위로 쌓여있는거라 일반 동네 탕수육(중)정도 되는데 고기가 두툼한 편이라 양이 적지는 않더라 ㅋ 일게이들 부먹 찍먹 논란이 많은데 그냥 부어서 주더라 ㅋㅋ 먹다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음
같이 나온 짜사이랑 무, 땅콩 - 땅콩 맛이 특이하더라 중국 특유의 소스에 담근 맛? 짜사이는 지극히 평범
탕수육에 파인애플, 당근, 오이,양파,완두콩이 들어가있는건 다른집과 별로 다르지 않다 ㅋ
ㅋㅋㅋㅋㅋ 완전 바삭바삭함 ㅋㅋ 부먹이라 눅눅할줄 알았는데 겉 코팅은 눅눅이지만 고기와 겉표면사이에 바삭한 층이 살아있다!! 간잽이마냥 부먹,찍먹 다 가능 ㅋㅋㅋ 고기도 꽤 두툼하게 들어가 있고 소스도 과하게 달지않은게 딱 좋다!!!
고기도 안터벅하고 부드러운게 꿔바로우 스타일이랑 뭔가 비슷한 느낌 맛있다!!
야채랑 같이 먹어도 맛남 ^오^ 당근주화

짬뽕 1/2인분인데 양이 꽤 많다! 삼선짬뽕(7000원) 답게 해산물도 가득!

오징어랑 소라 쫄깃쫄깃 ㅋ
맛은 평범 ㅜㅜ 중식당 스타일의 짬뽕인데 좀 맵고 살짝 밍밍한 느낌? ㅋ 조금 더 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ㅋ
그래도 이정도면 그럭저럭 ㅋ 면은 일반 중국집이랑 비슷함 ㅋ 다만 해산물이 많아서 좋더라 ㅋ
후식으로 파인애플든 리치도 나옴 ㅋ 한개라 한입거리
가격은 2인이서 배불리먹고 24000원! ㅋ
추천도는 별 ★★★☆ (5개 만점)
확실히 탕수육은 최고수준이라 불릴정도로 맛있다! 마지막 탕수육 먹을때까지 바삭함을 유지하는게 신기할정도 ㅋ
소스도 크게 달지않아서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었다. 다만 식사류인 짬뽕은 조금 맵고 약간 밍밍한점이 아쉽지만
해산물도 많고 중식당 스타일의 짬뽕이라 만족!
가성비는 간잽이마냥 비싸지도 저렴하지도 않고 적당한듯하다 ㅋ
다음편은 포르투갈 음식으로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