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 탕수육을 먹어보자 http://www.ilbe.com/3432659053
2탄 - 포르투갈 음식과 젤라또를 먹어보자 http://www.ilbe.com/3433343323
4탄 - 평양냉면을 먹어보자 http://www.ilbe.com/3435950782
부자피자 언젠가는 써야지라고 벼르고 있었는데 이제야옴 ㅋㅋ 부자피자는 이태원에 1,2호점, 갤러리아백화점 고메이에 3호점, 최근 신사동에 4호점을 오픈해있어 부자피자는 2011년 이태원 1호점을 시작으로 당시만해도 화덕피자라곤 그리 많지 않았고 화덕피자는 다소 비싼 가격과 고급스러운 곳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그 편견을 깨고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품질의 피자를 보여준 집이다.
즉, 국내 이태리 피자업계의 획을 그은 집이라고 보면된듯 ?ㅋ
다만 개인적으로 전통은 피자힐, 맛과 트렌드는 살바토레 쿠오모, 대중화는 부자피자가 해당된다고 생각해 ㅋ
저녁 7시 근처에 가니 웨이팅이 조금 있지만 생각보다 한산하다 ㅋ 이곳이 1호점인데 2호점보다 작은 규모의 매장인편 ㅋ 2호점은 한강진역에서 내린 후 조금 걷다보면 검은색 2~3층 규모의 세련된 건물이 나오는데 그곳에 위치하고 있어 아마 주차생각하면 2호점이 나을듯싶다
화덕 촬영이 안된다고 해서 유일한 매장 사진 ㅜ 멀리 화덕과 장작이 보인다. 화덕안에 불이 쉴새없이 지펴져 있는데 불길이 쎄더라 ㅋ
매장은 매우 협소함 !



가격이 생각보다 착한데 사실 피자 사이즈가 살바토레로 치면 s 사이즈인듯하다 ㅜ 저렴한만큼 크기가 좀 작다! 게다가 20000원대 피자의 경우 오히려 살바토레에서 m사이즈 먹는게 낫다는 생각도 조심히 든다.
과감하게 가성비를 느껴보고자 마르게리따 9800원 , Fritti(튀김) 부짜비츠 8200원 하나 주문함 ㅋ

테이블이 좁은 편, 물병에 택이 요즘 트렌드인듯? 포크와 나이프담은 봉투도 그렇고 ㅋ 전반적으로 지난주에 갔었던 블랙스톤과 비슷하네 ㅋㅋㅋ 뭐 이곳이 먼저생겼으니
레드페퍼와 파마산치즈 바질페스토인데 피자찍어먹거나 뿌려 먹으라고 준건데 안먹어봐서 모르겠음 ㅋㅋ 그냥 피자만 먹는게 낫다고 생각함 ㅋㅋ 본연의 맛 ㅋㅋㅋㅋㅋ
역시나 생각보다 작다 ㅜ 대략 20cm정도 되는듯? 좀 큰 4조각! 토마토 소스와 모짜렐라치즈, 바질 이 세가지 베이스만으로도 충분히 맛을 낼까?

와 치즈봐라 ㅋㅋㅋㅋ 9800원짜리의 위엄이다 ㅋ 맛있다! 약간 쥬시한 토마토소스의 상콤,달콤한 맛이 느껴지면서 모짜렐라 치즈의 고소하면서 풍미가 나는게 맛있다! 치즈는 조금은 흐를듯한 느낌이 토마토페이스트와 어우러져서 고소하면서 담백한맛을냄
토마토페이스트가 좀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굿! 그리고 도우도 쫄깃하면서 화덕에서 구워진 향?맛이 참 맛있다.
바질은 크게 맛에서는 도움을 안주지만 중간중간 정갈하게 정리해주는 느낌
도우가 참 매력적이다. 크러스트부위가 겉은 좀 타보이지만 살짝 바삭한것까진 아니어도 그런 식감에 안은 쫄깃하다! 식감, 맛 모두 만족스럽다. 사실 추천도 별 3개짜리 메뉴지만 역시 화덕피자하면 이것저것 잡다한것 들어간 것보다 치즈,토마토페이스트에 바질이 들어간 마르게리따가 가장 기본기를 알 수 있는 메뉴인듯하다! 집 주변에 있다면 매주 사먹고 싶은 생각이든다 이정도 퀄리티가 9800원이라니 ㅜ 사이즈 좀 큰걸로 팔고 12000~13000원해도 좋은텐데 ㅋ 아쉽다

부짜비츠 - Fritti란 이탈리아어로 튀김이다. 사실 이태리 레스토랑가도 Fritti를 잘 다루는곳은 많이 못 본듯하다. 내가 경험이 적어서인지 ㅜ
암튼 특이해서 주문해봤는데 여기 부자피츠는 시칠리아식으로 토마토리조또와 바질모짜렐라치즈가 들어가 있다. 먹고 생각해보니 ㅋㅋㅋ 마르게리따랑 완전 겹치네 ㅜㅜ 어쩐지 맛에서 전환이 안이루어진 느낌이 들더라 ㅋㅋㅋ 사실 오늘 하루종일 멘탈이 왔다리 갔다리 하다보니 ㅜㅜ 이런 일이 벌어진다...
튀김 식감이 매우 좋다! 바삭함
안을 자르면 토마토페이스트를 머금은 리조또와 모짜렐라 치즈가 흐른다 ! 위에는 바질을 올려놓은듯하다. 정말 괜찮은 요리였다. 아마 에피타이저로 먹으면 딱일듯싶다. 피자먹은 뒤에 나와서 아쉽지만 ㅜ
인증! 진짜 얼마 안나왔다 ㅋㅋㅋ 이건 사람마다 다른데 보통 나는 처음 레스토랑 가면
절대 비싼거 주문 안함 ㅋ 가장 기본되고 저렴한거 주문해보고 맛있으면 재방문해서 그때 시킨다 ㅋ
비싼 돈 주고 먹은다음 후회하는것보단 나을듯 ㅋ
추천도는 별 ★★★★ (5개 만점)
2011년에 오픈하여 수 많은 매니아를 거느리고 우리나라에 화덕피자 붐을 일으킨 레스토랑이다.
1호점은 한강진역 근처에 위치하였으며 가게내부가 상당히 협소하고 웨이팅도 있는편 차량을 갖거나 여유있게 식사하고 싶으면 주변 2호점을 추천한다. 좁은 가게지만 바로 옆 화덕에서 구워지는 피자의 모습을 보며 식욕을 돋군다.
맛에서는 사실 고민을 많이 했다. 내 입맛에는 살바토레가 맛있으나 부자피자도 충분히 맛있었다. 우선 참나무 화덕에서 구워지는 도우는 살짝 크런치한 식감에 쫄깃한 맛이 일품이다. 그 위에 달콤,상콤한 토마토페이스트와 고소한 치즈까지 훌륭하다. 다만 살바토레에 비해 우리나라 입맛에 맞춰진듯하여 간이 더 약한편이다. 이 집의 인기메뉴인 Fritti는 바삭한 식감이 훌륭하며 안에 들은 모짜렐라 치즈와 토마토 리조또의 조합도 맛있다
가격은 만족스럽다! 특히 저렴하고 기본되는 마르게리따를 주문하였는데 가격이 절대 9800원짜리라고 생각할 수 없는 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외 다른 메뉴들도 비교적 저렴한편! 특히 이태원에 위치한 것을 고려한다면 만족할만한 가격이다.
서비스는 다소 아쉽다. 우선 전화를 너무 안받아서 예약도 힘들거니와 예약을 일부분만 받고 있어서 웨이팅을 각오해야한다. 거기다 밖에 웨이팅하는 사람들 때문에 왠지 쫓기듯 식사하는 기분이 조금 들었다. 나머지는 어느정도 무난한편!
내 글이 별 쓸모 없겠지만... 일단 여기까지만 올리도록 할게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