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 탕수육을 먹어보자 http://www.ilbe.com/3432659053
홍대에 새로 오픈한 호날두의 나라 포르투갈!! 음식점으로 가보자
외관은 오픈한지 5개월 밖에 안되어 깔끔한 파스텔 풍?인 파바나 드 포르투갈은 포르투갈 현지인 쉐프가 주방에서 팬을 잡는데
유럽 현지에 특급호텔인 포시즌 등 여러 호텔에서 실력을 닦았다고 한다. 작은 비스트로 느낌의 가게는 데이트장소로 좋아보인다!
주로 샌드위치나 간단한 그릴, 타파스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들어가니 6시반?쯤 부터 웨이팅 ㅜㅜ 꼭 예약하고 가야할듯!!
포르투갈 레스토랑 답게 포르투갈 국기도 걸려있고 아기자기한 느낌? 오픈키친이라 쉐프의 요리 모습도 감상잼 ㅋㅋㅋ
저분이 이 가게의 쉐프인데 혼자서 주방 요리를 하다보니 조금 요리시간이 걸린다. 테이블은 6개 정도?!
테이블 위에 작은 조화도 놓여져있고 ㅋ
이집의 메뉴 - 포르투갈에 가본적은 없지만 포르투갈 음식을 경험해본게 마카오 갔을때이다. 포르투갈 음식은 스페인과 여러 지중해 국가들의 음식 스타일과 공통점이 많은데 가장 많이 쓰이는 식자재는 대구(codfish)이다. 머구가 아니라 대구 ㅋㅋ
대구를 이용한 볶음밥을 정말 맛있게 먹은적이 있는데 볶음밥이나 프란세자냐, 올리브를 활용한 요리, 해산물 요리등이 대표적이며 디저트인 에그타르트나 카스테라도 유명하다!
프란세자냐를 먹어봐야하지만 닭이 몹시 맛나보여서 피리피리 그릴치킨, 타파스에 루조이시, 수퍼복 포르투갈 맥주 필스너로 주문!
가격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착하다!!!!! 보통 기타음식갤러리에 들어갈법한 소수국가 음식은 국내 가게 수 자체가 적기때문에 상당히 비싼 편이고 포르투갈 음식점은 유일한데 가격이 너무 저럼하다. 피리피리 그릴 치킨 한마리에 13000원 ㅋㅋㅋㅋ 국내 치킨집들 직무유기합니까? ㅜㅜ 타파스도 상당히 저렴하다! 보통 스페인 음식점가면 기본 1만원 근처인데!! 와인도 글라스가격이 상당히 착한편이라
주머니 사정 어려운 대학생들이 오기 좋은 데이트 장소라는 예감이 들더라 ㅋ
나이프와 포크가 세팅되고 ㅋ 오잉? 잘보니 어디서 많이 본 녀석인데 까고보니 7 ...아니 ㅋ 미드가르드랑 같다! 브라질 브랜드인데 가격대비 괜찮은듯하다.
맥주가 나오고 여친이랑 반씩 나눠마심 ㅋㅋ 한잔 나오더라 ㅋ 맛은 좀 밍밍한편? 탄산이 적더라 ㅜ 그냥 하우스 와인 마실걸
타파스 - 루조이시 등장!!!! 타파스는 스페인, 포르투갈에서 에피타이저정도로 쓰이는 용어임 ㅋ 타파스에 와인만 곁들어 먹기도 한다. 루조이시는 와인에 절여 포르투갈식으로 조리한 돼지고기인데 올리브, 무, 피클과 유사한 오이, 당근 등이 곁들어 지고 그 위에 파슬리와 향신료가 더해진다.
꼬꼬뱅같이 돼지고기를 와인에 장시간 끓인듯하다 속살이 쩍쩍 갈라지는게 흡사 갈비찜같다. 사실 돼지고기 소고기 구분도 못 한다는 나지만 ㅜㅜ ㅋㅋㅋㅋㅋㅋ 소고기라고 해도 속을 만한 질감!
부드러운게 상당히 맛있다! 와인 맛은 거의 은은한 정도로 나고 올리브유와 향신료가 곁들어져서 새로운 느낌의 음식인듯하다.
피리피리 그릴 치킨 - 닭 한마리를 오븐에 구워 아프리카 요리에 많이 사용되는 피리피리 소스를 바른 후 올리브유랑 여러 향신료와 곁들어 다시한번 구워낸다.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요리인듯 ! 닭이 통으로 나와서 자르기 힘들지만 썰면서 육즙이 빠져나오는걸 볼 수 있다.

육질이 상당히 괜찮다! 오븐에 구워내서 살안에 육즙이 차있다! 맛을 표현하자면 처음 먹을때 올리브의 시큼한 맛과 향신료의 맛이 나면서 피리피리소스의 매콤한 맛이 잠깐 스친다. 마지막으로 올리브유와 육즙이 섞인 풍미가 나는데 닭 구이 고유의 맛은 살아있으면서 피리피리소스나 향신료, 올리브의 맛이 본연의 맛을 넘지 않아서 정말 마음에 들었다!
닭 아래 접시에 고인 올리브유베이스의 소스에 찍어먹으면 더 맛있다!!
가격이 정말 어이없을 정도로 착하다....ㅋㅋㅋ 유럽현지의 특급호텔 출신 쉐프가 만드는 요리치고는 너무 저렴하다!!
다음에 와서 프란세자냐와 에그타르트를 먹어봐야할듯 ㅋ
추천도는 별 ★★★★ (5개 만점)
홍대에 오픈한지 5개월된 우리나라 유일의 포르투갈 음식점 ! 유럽현지의 포시즌 등 특급호텔에서 일한 실력있는 현지인이 팬을 잡는다. 홍대 골목에 위치하여 다소 찾기 힘들고 주차도 안되는듯하다. 파스텔풍의 외관과 내부에 포르투갈음식점임을 알게해주는 국기나 여러 악세사리, 디자인 등이 눈에 들어온다.
테이블 6개 규모의 작은 비스트로기때문에 테이블의 다소 불편함은 있는편 오픈키친에서 현지인 아재가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포르투갈식 대구볶음밥이 없는게 아쉽지만 포르투갈식 샌드위치라는 프란세자냐와 그릴구이, 여러타파스등이 매력적이다. 주문한 타파스의 루조이사는 돼지고기를 장시간 와인에 끓여내어 육질이 부드러워 소고기인줄 착각할법하며 흡사 꼬꼬뱅이나 부르귀뇽과 비슷했다. 루조이시와 함께 나온 무, 피클, 당근, 올리브등은 새콤한 맛이 에피타이저로 충분히 괜찮았다.
본 요리인 피리피리 그릴 치킨은 살짝 매콤한 풍미의 피리피리 소스와 시큼한 올리브, 재료본연의 맛을 살리는 향신료, 풍미를 살리는 올리브유를 곁들어 닭 본연의 맛을 잘 살리면서 지금까지 먹어보지 못한 닭요리를 경험하게 해주었다. 더구나 오븐과 팬을 모두 사용하는 요리기법을 통해 다소 번거럽지만 만족한만한 닭의 육질을 살려주는듯하다.
서비스는 친절한 편이지만 웨이팅이 긴편이라 아쉬웠다. 닭요리가 나올때 손을 닦으라고 물수건을 주는 세심함이 괜찮은 느낌을 받았다.
홍대의 젤라또 성지 젤라띠젤라띠 위치는 타버나드포르투갈 골목 나오면 있다.
줄이 ㄷㄷ
종류가 꽤 많은편 ㅋ 크게 젤라또와 샤벳으로 나뉨
하지만 사람이 많은 관계로 솔드아웃 메뉴가 속출 ㅋㅋ
전시용인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콘을 쌓아두고 인테리어효과를 얻네 ㅋ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ㅋ 두스쿱에 4000원!!
이곳 윤상준 사장은 밀라노 요리학교를 거쳐 젤라또를 제대로 배워오신 경력있는 사장 ㅋ
덕분에 이탈리아의 젤라또 맛을 상당히 살려냈다는 평을 받고있다.
재료에 상당히 신경을 쓰는듯하다. 우유는 유기농, 토종꿀, 베네수엘라산 초콜릿, 논산딸기 등
내가 주문한 로얄밀크티(위) , 솔트카라멜초코(아래)
일단 진짜 맛있음 ㅋㅋㅋ 사실 내 실수인지 여기 시스템인지 남의 것을 잘못받아서 민망함에 약간 기분이 상했는데 서비스를 떠나서 진짜 맛있음ㅋㅋㅋ
일단 약간 질척한 젤라또 느낌에 약간 츄잉한 느낌이 잘 살아있고 우유의 맛이 과하지않고 재료본연의 맛이 풍부함 ㅋㅋ 폴바셋에서 마시는 밀크티맛이랑 흡사 ㅋㅋ 젤라또를 먹는건지 밀크티를 먹는건지
홍차(스리랑카산)의 쌉쌀한 맛까지 살려낸 젤라또맛
아래 솔트카라멜 초코는 프랑스 게랑드 천일염이 함유된 카라멜맛의 밀크초콜릿이라고 하는데 프랑스 게랑드 소금하면 세계최고수준이고 사실 얼마나 함유됬겠냐만은 ㅋ 어쨌든 허세스러운
이름답게 맛도 있다 ㅋ 개인적으로 카라멜 맛 그닥 안좋아하는데 카라멜 맛이 은은하게 나면서 밀크초콜릿의 달콤한 맛이 어우러져서 끝맛이 약간 달콤짭짤 ㅋㅋㅋㅋ
일행이 주문한 청포도 샤벳 (위) 아래는 동일한 로열밀크티
청포도껍질이 엄청 많이 박혀있고 청포도(칠레산) 맛이 풍기는게 이것도 맛있다!
그리고 저녁먹고 또먹음 ㅋㅋㅋㅋ 초콜릿 (왼쪽) 티라미수 (오른쪽)
초콜렛도 진한 맛이 과하게 달지않아 맛있고 티라미수는 코코아 파우더를 뿌려 진짜 티라미수같은 비쥬얼을 보이는데 티라미수 케익보다 맛있음 ㅋㅋㅋ
심지어 과자도 맛있다 ㅋㅋㅋ 원래 콘 아이스크림 과자 싫어서 버리는데 바삭한게 약간 카라멜?비슷한
맛난다 ㅋㅋ 여기 특이한게 초콜릿 수도꼭지같은게 있어서 초콜릿을 바로바로 콘안에 넣어줌 ㅋ
추천도는 별 ★★★★☆ (5개 만점)
전반적으로 정말 맛있게 먹음 ㅋㅋ
홍대에 오면 무조건 먹게 될 젤라또 아이스크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