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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가로수길에 작년에 오픈한 스타쉐프 레이먼킴의 레스토랑 미드가르드로 향했다!
미드가르드는 북유럽신화에 나오는 돼지인데 이집의 정체성을 잘 반영하는 이름인듯하다.
소고기를 이용한 레스토랑은 가격도 비쌀뿐만 아니라 상당히 보편화되어 있어 차별성이 없지만
돼지고기를 이용한 레스토랑은 거의 없기 때문에 차별성을 갖는듯하다!
음식점 전용 건물인듯한데 ㅋ 3층에 위치한 미드가르드!

계단을 올라가면 미드가르드의 로고인 돼지와 당근을 볼 수 있다. ㅋ 감각적인 센스가 돋보인다.
돼지와 야채를 로고화함으로써 이집의 요리스타일을 잘 표현한듯하다.
일요일은 휴무! 런치랑 디너랑 메뉴가 조금씩 다르지만 가격대에서 큰 차이는 없는걸로 알고 있다. 조금 더 비싸지는정도?
가게 내부로 들어서면 작은 홀에 테이블 6개가 들어가 있다.

점심이라 그런지 메뉴가 브런치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다. 루이지아나식 스튜와 안심스테이크로 주문! 가격대가 착한편은 아니지만 가로수길에 위치한점, 스타쉐프의 레스토랑이라는점을 고려하고 모든 메뉴에 커피가 포함되어 있다는걸 고려하면 괜찮은 가격인듯 ㅋ

전체적으로 블랙톤을 강조한 인테리어인듯 ㅋ 작은홀안에 테이블이 붙어있어서 좁은 느낌이지만 크게 불편하지는 않다! 주방을 보니 레이먼킴쉐프는 휴무인듯 ㅜㅜ 이 집의 특이한점은 레이먼킴의 배우자 김지우씨가 인테리어부터 디저트메뉴까지 직접 개발할 정도로 부부의 정성이 들어갔다고 한다

테이블세팅도 깔끔하고 ㅋ 식기류는 평범하다! 전반적으로 메뉴나 분위기, 식기류를 보면 아메리칸식 다이닝? 이라고 생각된다 ㅋ 뭐 핫스팟에 많이 있는 브런치레스토랑정도의 느낌을 받았다.
앙두이에 소시지와,새우,안심을 클레올 소스로 끓인 루이지아나식 스튜
스튜와 곁들어 먹기위해 나온 밥 - 위에 식용꽃잎과 아몬드가 올려져있는점이 특이하다.
같이 나온 오이,마늘쫑, 무 전체적으로 새콤한 맛이 난다.
앙두이에 소시지라는 생소한 느낌의 재료가 들어갔고 전체적으로 미국식 스튜의 스타일을 반영한듯하다. 옥수수, 아스파라거스, 당근 등의 여러 야채와 육류,새우등을 듬뿍 넣어 토마토를 이용해만든 클레올소스로 끓여냈다.
전반적으로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접근성이 쉬운 메뉴인듯하다. 초딩입맛?에도 잘먹을 수 있는 맛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ㅋ
전반적으로 달달한게 거부감들이 않고 익숙한 재료들의 조합으로 끓여낸 스튜는 꽤 맛있다
이집의 정체성을 잘 반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야채와 돼지고기로만 이루어진 이 스튜는 달달한 맛에 먹어도 크게 안질리는듯하다.
새우도 3~4개 정도 들어가 있다. 다만 전반적으로 미식과는 거리가 멀다고 느낀듯 ㅋ 좀 더 대중적인 맛이라고 해야하나?
양송이와 양파를 넣고 달콤한 소스와 함께 조리한 돼지 안심스테이크 - 가운데 매쉬 포테이토와 그 위에 산수유, 포도등이 올라가 있다.
안심스테이크도 4 조각정도 있고 달달한 소스와 버섯이 곁들어져있다.

돼지고기 특유의 풍미가 적당히 나는게 맛있다. 크게 안터벅하고 안에 육즙도 살짝 있는편이라 좋았음 ㅋ 다만 소스가 달달하다보니 전반적으로 조금은 아쉬움 ㅋㅋ
매쉬포테이토도 고소하면서 부드러운게 맛있다! 산수유랑 청포도가 올려져있어 살짝 새콤한 맛을 곁들일 수 있다.


후식으로 나온 커피와 견과류가 들어간 초콜릿
커피는 평범하고 초콜릿은 견과류가 들어가 있어서 좀 특이한듯 ㅋ 맛있었다!
2인 46000원
기본점수는 항목당 2.5점 기본이하일 경우 차감
인테리어 < 5점만점>
1.청결도(오픈키친여부고려)
2.전망
3.내부인테리어
4.좌석간 간격,편안함
5.주차여부나 위치의 편리성
맛<5점만점>
1.메뉴의 구성 및 재료의 사용
2.플레이팅
3.식감,온도
4.음식의 맛 x2 가산
가격<5점만점>
1.타레스토랑과 비교시 가격 합리성(동일업종)
2. 재료대비가격 x2 가산
3.위치대비가격
4.서비스나 인테리어 대비 가격
서비스<5점만점>
1. 예약전화응대 및 방문응대 친절도
2.메뉴 프리젠테이션
3. 테이블 접시나 부족한것들 해결해주는 친절도
4.호출에 대한 반응 및 고객요구 충실도
5.서버의 표정이나 친절함 유지도
총평 3.7점
(별5개만점)
인테리어★★★☆+* 3.7점
맛-★★★☆+* 3.6점
가격- ★★★☆+* 3.7점
서비스- ★★★☆+* 3.8점
작년에 가로수길에 오픈한 레이먼킴과 그의 아내 김지우가 합작한 미드가르드
전반적으로 돼지고기와 야채를 이용한 미국식 메뉴등을 선보이고 그만큼 가격을 낮추어
접근성을 높였다. 작은크기의 매장이라 룸은 없고 작은 홀에 테이블 6개가 전부! 따라서 예약은 필수인듯하다. 발렛파킹은 가능하다. 블랙톤의 인테리어와 화려하진 않지만 차분한 느낌의 가게 내부는 데이트나 소개팅자리로 괜찮은 장소를 제공할듯하다.
큰 틀에서는 다수의 입맛을 만족시킬만한 맛이지만 크게 미식을 즐기기엔 부족한 맛이었다.
다소 달달하고 익숙한 느낌의 맛은 조금은 아쉬웠지만 다수를 만족시킬만한 맛이라고 생각이든다. 루이지아나식 스튜는 소시지, 돼지고기, 각종 야채를 달큰한 토마토베이스의 소스로 끓여내 맛이 달달한게 괜찮은편, 안심스테이크는 터벅하지않고 식감도 괜찮은편이라 만족스러웠고 돼지고기의 풍미가 적당히 나서 좋았다! 그외 매쉬포테이토나 산수유,포도의 조합도 만족스러운편이라 점심에 간다면 추천하고 싶은 메뉴이다. 후식으로 나온 초콜릿도 견과류가 올려져있어 특이한느낌을 받았고 맛있었다!
다만 전반적으로 달달한 느낌의 맛이라 특별하게 미식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는 없었다.
가격은 가로수길 레스토랑이라는점을 고려하고 후식이 제공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합리적인 가격인듯하다! 돼지고기와 야채를 이용해 단가를 낮췄지만 이곳의 또 다른 쉐프 소니킴씨가 매일 오전 마장동에서 공수해온 질 좋은 돼지고기와 신선한 야채들로 구성하여 만족도는 높은편!
서비스는 충분히 좋았다. 작은 홀이지만 두명의 서버가 부족한것을 바로바로 내어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