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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아시아 지역에 서식했던 동물들을 다뤄보려고해
서론은 짧게 쓰고 바로 글 시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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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벨로시랩터(Velociraptor)와 데이노니쿠스(Deinonychus)
과거 몽고 지역에 서식하고 있던 벨로시랩터가 유명해진 이유는 바로 위 쥬라기 공원 덕분이야
쥬라기공원1편에서 등장한 벨로시랩터들은 사람만한 키에 높은 지능으로 인간들을 사지로 몰아넣었지
이후 2,3편에서도 꾸준히 등장한 벨로시랩터는 명실상부 쥬라기공원에서 가장 유명한 공룡 중 하나로 대중에게도 매우 유명한 공룡 중 하나가 되었어
하지만 그 만큼 실제 벨로시랩터의 이미지는 왜곡되었는데 여기서는 실제 벨로시랩터와 영화에서 등장한 벨로시랩터의 모티브가 되었을 데이노니쿠스들을 같이 다뤄보려고해
!) 벨로시랩터(Velociraptor)
일게이들 동심깨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노
위 그림의 벨로시랩터가 최근 복원된 벨로시랩터의 모습이다
벨로시랩터라는 이름은 라틴어로 '재빠른 약탈자'라는 의미를 가지고있어
드로마에오사우리드 중 하나인 벨로시랩터들은 몸길이 2m, 몸길이 15kg의 작은 사냥꾼이었던 벨로시랩터들은 몸집은 작았지만 빠른 스피드와 날카로운 발톱으로 먹잇감들을 사냥했지
벨로시랩터들의 조상인 원시적인 드로마에오사우루스들은 대부분 깃털을 가지고 있었어
이 때문에 많은 고생물학자들은 벨로시랩터 역시 깃털을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었지
특히나 벨로시랩터의 조상 중 하나는 하늘을 날 수 있는 깃털달린 공룡이었는데
현재의 날지못하는 새들처럼 벨로시랩터들도 하늘을 날 수는 없었지만 깃털을 가지고 있엇을거란 의견이 중론이었지
그러던 와중 2007년에 벨로시랩터의 화석에서 깃털이 발견되면서 가설은 정설로 굳어졌어
벨로시랩터들은 마치 새와 비슷하게 온 몸에 깃털을 가지고 있었고, 특히나 앞다리에는 날개깃과도 비슷한 모습의 깃털을 가지고 있었음이 밝혀지게 된거야
위 그림은 새끼를 돌보는 어미 벨로시랩터의 모습을 그린 복원도다. 새끼 벨로시랩터 졸라 커엽게 그려놨노
벨로시랩터들은 깃털 외에도 새와 비슷한 모습을 많이 가지고 있었어
특히나 앞발의 손목은 뒤로 꺾어진 형태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것은 현대 조류들의 날개뼈와 구조가 매우 비슷한거다
실제 벨로시랩터들은 영화에서와 달리 개 정도 크기의 작은 사냥꾼이었다
하지만 이들의 뒷다리에는 6cm 정도의 낫처럼 휜 발톱이 있었는데 이 큰 이빨과 벨로시랩터들의 날카로운 이빨은 모두 강한 무기로 사용되었어
이들은 유연한 앞다리로 사냥감을 잡고 이빨과 뒷다리의 발톱으로 저항하는 사냥감들을 ㅁㅈㅎ시켜 자신보다 큰 먹잇감들도 사냥하고 있었지
특히나 고비사막에서 발견된 한 화석에서는 프로토케라톱스와 사투를 벌이던 벨로시랩터의 화석이 거의 온전한 형태로 발견되면서 이들이 강인한 사냥꾼이 었다는 사실을 다시금 보여주기도 했지
위 짤은 새끼 벨로시랩터의 복원도. 새끼땐 병아리같이 생겨서 졸라 커엽노 ㅠㅠ
2) 데이노니쿠스(Deinonychus)
위 그림이 과거의 데이노수쿠스의 복원도다. 쥬라기공원에서 나온 벨로시랩터랑 비슷하게 생기지 않았노?
미국의 와이오밍 주 등에서 1931년 최초로 발견된 데이노니쿠스들은 이후의 공룡 연구에 있어 정말 많은 영향을 미쳤다
특히나 1964년 존 오스트롬(John Ostrom)이라는 미국 고생물학자가 이 공룡의 화석들을 연구하고 내놓은 결과는 1960년대 미국에서 '공룡혁명'을 일으킬 정도로 큰 파장을 일으켰지
위 짤은 새로 복원된 데이노니쿠스의 모습. 데이노니쿠스의 화석에서 깃털의 흔적이 직접 발견된 적은 없지만
데이노니쿠스들 역시 다른 드로마에오사우리드 공룡들과 마찬가지로 깃털을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데이노니쿠스들은 몸길이 3.4m의 강한 사냥꾼들이었지
위 그림은 테논토사우루스를 공력하는 데이노니쿠스 무리의 모습
이들은 아마 여러 마리가 무리를 지어 자신들 보다 더 큰 사냥감들을 사냥했을거야
데이노니쿠스들은 사냥감을 만나면 무리를 지어 이를 추적한 뒤 사냥감의 몸에 뛰어올라 사냥감들을 공격했어
이 공룡들은 깃털달린 앞다리로 사냥감을 붙잡은 상태에서 사냥감들을 물고 뒷다리의 발톱으로 찢으면서 사냥감을 쓰러뜨렸지
데이노니쿠스들은 육식공룡이지만 무는 힘은 약한 편이었는데 이 때문에 이 공룡들은 사냥감을 물 때 마치 톱처럼 사냥감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한다
그렇게 매달린 상태에서 15cm에 달하는 거대한 발톱으로 사냥감을 찍어대며 사냥감이 생을 포기하게 만들었어
하지만 데이노니쿠스들의 달리는 속도는 생각보다 빠르지는 않다고 하더라
최근 연구결과 보통 걷는 속도는 시속 10km 정도였고 달리는 속도 역시 현대의 날지못하는 새들 보다는 느린편으로 보고있다
1960년대 오스트롬이 데이노니쿠스의 화석을 본격적으로 연구하면서 공룡에 대한 인식에 큰 변화가 나타났어
이전까지 공룡은 느려터진 거대한 파충류의 이미지로, 뚱뚱한 몸통에 꼬리를 땅에 질질 끌고다니며 생활한 우둔한 모습을 그려지기 일수였지
1990년대 공룡책들 본 게이들은 이런 모습의 공룡 복원도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을거다
하지만 오스트롬은 데이노니쿠스들의 골격을 연구하면서 공룡들이 정말 우둔한 냉혈동물인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어
그는 이에 따라 공룡들이 재빠른 온혈동물일 수 있었다는 논문을 데이노니쿠스의 화석을 근거로 제시했고 이는 이후 고생물학계에 거대한 논쟁을 가져왔지
이후 공룡이 온혈동물이라는 것이 정설로 받아들여지면서 이른바 '공룡혁명'이 일어나는데 이 덕분에 이전의 공룡 연구들은 죄다 폐기되고 새로운 가설들이 쏟아져나오기 시작했어
이 작은 공룡에 대한 연구가 공룡에 대한 인식을 바꿈으로서 우리는 꼬리를 질질 끌고다니는 멍청한 공룡이 아닌 현재 우리가 보는 날렵하고 강인한 공룡들을 만날 수 있게 된거야
2. 타르보사우루스(Tarbosaurus)
타르보사우루스는 아시아에서 발견된 육식공룡 중에선 가장 큰 공룡으로 몸길이10~12m의 거대한 수각류 공룡이었어
이들은 티라노사우루스가 속한 티라노사우리드에 속하는 공룡으로 아시아에서 최상위 포식자로 행동하며 아시아 넓은 지역에 걸쳐 생존하고 있었다
최근에 한국에서도 '한반도의 공룡'이나 '점박이' 같은 공룡 관련 미디어 매체에서 한반도에서도 타르보사우루스가 서식했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헀었지
물론 타르보사우루스가 나왔던 영화인 공룡 점박이에서는 과학적 오류가 졸라게 발견되면서 대차게 까이기도 했지만 말이다
타르보사우루스는 티라노사우루스의 친척으로 아시아의 패권을 가지고 있었어
이들은 티라노사우루스와 더불어 티라노사우리드 중에선 가장 큰 종으로 몸길이 12m, 몸무게 5t의 거대한 수각류였지만
사냥꾼으로서는 친척인 티라노사우루스에 비해 조금 뒤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기도한다
우선 타르보사우루스들은 티라노사우루스에 비해 턱이 작아
가장 큰 타르보사우루스의 두개골의 크기는 1.3m 정도인데 이는 가장 큰 티라노사우루스의 두개골 보다 20cm 정도 더 작은 크기야
이 때문에 무는 힘 역시 비슷한 크기인 티라노사우루스에 비해 약할 수 밖에 없었지
또 결정적인 약점은 타르보사우루스의 시각에 있어
위 그림은 영화 '점박이'에서 등장한 타르보사우루스의 모습인데 저 머리는 사실 타르보사우루스보단 티라노사우루스의 두개골에 가까워
타르보사우루스의 머리는 티라노사우루스보다 훨씬 좁았던 데다가
결정적으로 타르보사우루스는 티라노사우루스와 달리 안구가 모두 정확히 앞을 바라보고있지 않았어
이렇게 눈이 정확히 앞을 향하지 못한 것은 타르보사우루스의 사냥능력에 어느 정도 마이너스로 작용했을거다. 근데 점박이에선 그런거 없음요
또, 영화에 나온 오류를 지적하자면 영화에서는 이상한 골편이 타르보사우루스 몸 전체에 퍼져있는데 저런건 화석에서 발견된 적 없다
쓰다보니 타르보사우루스 까처럼 썼는데 실제의 타르보사우루스들은 아시아에서는 적수가 없던 최강자였지
이들은 대략 7천만년 전 쯤 아시아 지역을 활보하며 지내다가 서서히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만다
혹시나 해서 찾아봤는데 한국에서 타르보사우루스의 화석이 직접 발견된 적은 없다 하더라. 이빨 화석이 나왔다는 글은 있는데 지식인 답변이라 신뢰도가 영ㅉㅉ
EBS에서 만든 다큐 한반도의 공룡이나 영화 점박이에서 타르보사우루스가 등장한 건 고성에서 타르보사우루스로 '추정'되는 발자국 화석이 발견되었기 때문인데
발자국만 보고 국뽕맞은 학자들이 '타르보사우루스 고성엔시스'라는 종을 만들어버려 이걸 토대로 타르보사우루스가 여기 등장한거지
사실 발자국화석만으로 정확히 타르보사우루스가 한국에서 살았다고 보기는 무리가 있다고 본다. 아에 다른 대형 수각류일 가능성도 있는거고 말야
3. 아시아의 오비랍토사우리아 공룡들
아시아의 수각류 중 대표적인 종으로 오비랍토르가 속해있는 오비랍토사우리아 공룡들을 들 수 있어
여기에 속하는 종들은 크기랑 골격 일부가 조금씩 다를 뿐 사실 거의 다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여기선 대표적인 종으로 오비랍토르와 기간토랍토르에 대해 간단히 다뤄볼게
1) 오비랍토르(Oviraptor)
1924년 고비사막을 탐사하던 탐험대는 매우 흥미로운 화석 하나를 발견해
바로 위 사진의 오비랍토르의 모습이야
이 화석에선 프로토케라톱스의 둥지로 추정되는 공룡 둥지를 오비랍토르가 덮치는 듯한 모습이 발견되었는데 그 덕분에 오비랍토르는 '알 도둑'이라는 지금의 이름을 얻게돼
이후 연구과정에서 오비랍토르의 이빨 없는 부리는 알을 깨기 충분한 힘을 가지고 있었고, 마치 알에 구멍을 내기 위한 뾰족한 돌기가 아래턱에 있었던 덕분에
오비랍토르들이 다른 공룡들의 알을 먹었을 것이란 가설은 강한 지지를 받게 되었지
하지만 이후 발견된 오비랍토르의 친척인 키티파티(citipati)의 둥지가 발견되면서 오비랍토르는 누명을 벗게되지
키티파티의 둥지에서 발견된 알 화석은 이전에 프로토케라톱스의 알 화석이라 추정했던 알과 똑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었어
이 덕분에 실제로 발견된 오비랍토르가 뒤덮고 있던 둥지는 프로토케라톱스의 것이 아닌 오비랍토르 어미의 둥지였던 사실이 밝혀졌고
위 화석은 아마 모래폭풍 등으로부터 알을 보호하고 있던 어미가 둥지와 함께 매장된 것이란 결론이 내려졌어
하지만 이미 명명된 이름을 바꾸기엔 이미 너무 늦어버렸고, 헌신적인 어머니였던 오비랍토르는 아직까지 알 도둑이란 이름을 그대로 가지고 있지
실제 오비랍토르의 위 부위에서는 도마뱀 화석이 발견되었을 뿐 이 공룡들이 알을 먹었단 증거는 확실히 발견되진 않았다
2) 기간토랍토르(Gigantoraptor)
최근에 발견된 공룡 중 하나인 기간토랍토르는 이름 그대로 오비랍토사우리아에 속한 공룡 중 가장 큰 덩치를 가지고있어
대부분의 오비랍토사우리아의 공룡들이 몸길이 3m내외의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기간토랍토르는 몸길이 8m, 몸무게 1.4~2t 정도의 거대한 공룡으로 오비랍토사우리아에 속한 공룡 중에선 비정상적으로 큰 크기를 가지고 있지
기간토랍토르는 몸의 일부분만 화석으로 발견되어서 이들의 생태 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매우 적어
기간토랍트로의 복원도 대부분에서는 깃털을 같이 그려놓았는데 이런 깃털은 실제 발견된 것은 아니야
다만 다른 오비랍토사우리아 공룡 대부분이 깃털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 공룡 역시 깃털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라 추정하는 수준이다
4. 부르하스카요사우루스(Bruhathkayosaurus)
부르하스카요사우루스는 인도에서 발견된 용각류로 추정되는 공룡으로 현재까지 발견된 공룡 중 가장 컸을 가능성이 있는 공룡이다
이 공룡은 정강이 뼈 하나만 발견되었는데 그 정강이 뼈는 지금까지 발견된 용각류 공룡 중 가장 큰 크기를 가지고 있어
현재까지 발견된 공룡 중 가장 큰 공룡은 아르젠티노사우루스로 이 공료의 정강이뼈는 대략 1.55m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지
이 크기의 정강이뼈를 가진 아르젠티노사우루스는 대략 26~30m 정도의 크기의 거대한 공룡이었는데 이를 뛰어넘는 크기의 공룡이 새로 출현한거지
다른 건 몰라도 크기에 대해선 사기가 빈번한 고생물학계 답게 이 공룡의 정강이 뼈가 나왔을 당시에는 이 공룡의 크기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지
일부 학자들은 아르젠티노사우루스가 30m 정도니까 부르하스카요사우루스는 현실적으로 40m 정도에 200t 정도 될거라고 현실적인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지만
크기뽕 맞은 일부 학자들의 경우 최소 50m에 최대 60m에 달하는 초거대 공룡이었을 것이란 주장을 하기도 했어
하지만 최근 연구가 진행되면서 40m니 60m니 하는 개소리는 다 들어가고 대략 25~30m 정도의 크기를 가진 공룡으로 보는게 현실적이란 의견이 나오고 있다
아르젠티노사우루스 역시 최근 연구 결과 몸길이가 30~34m에서 22~26m로 대폭 너프되었지
5.테리지노사우루스
1948년 소련 치하 몽고 지역에서는 거대한 공룡의 발톱화석이 발견되었어
팔길이만 해도 3m에 발톱은 1m에 달하는 이 거대한 화석은 처음에는 거대한 육식공룡의 것으로 추정되었는데 이 거대한 발톱 덕분에 이 공룡의 이름은 '낫 도마뱀'이란 의미의 테리지노사우루스로 붙여졌다
이 팔길이에 근거해 추정된 육식공룡의 크기는 대략 25m 정도였는데 이 때문에 2000년대 까지도 테리지노사우루스의 화석을 근거로 초거대 육식공룡이 아시아를 활보했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었지
하지만 이후 테리지노사우루스의 친척들이 발견되면서 테리지노사우루스 역시 여러 너프를 처먹게 된다
위 복원도는 친척들의 모습을 통해 추정한 테리지노사우루스의 모습이야
친척들을 통해 복원된 테리지노사우루스의 모습은 예상과 달리 작은 머리에 긴 목을 가진 용각류와 비슷하게 생긴 공룡이었지
사실 아직 테리지노사우루스의 두개골이 발견되지는 않아 이 공룡들의 식성에 대해 밝혀진 바는 없어
다만 대부분의 테리지노사우루스상과 공룡들이 초식성이었기 때문에 테리지노사우루스 역시 초식성이란 추측을 하고 있을 뿐이야
이 공룡들이 초식성이라는 가설이 제기되면서 자연스럽게 저 숭악한 발톱은 뭐에 쓰는 물건인 지에 대해 논쟁이 붙었지
일부 학자들은 위 그림처럼 머리 위의 나뭇잎들을 잡아당기는 역할을 했을거라 보기도 하고
다른 학자들은 bbc 다큐에서 나온 것처럼 천적들로부터 몸을 보호하는데 썼을거라는 가설을 주장하기도 한다
사진보니까 울버린 생각나노
위 사진이 타르보사우루스에 맞서 발톱으로 몸을 보호하는 테리지노사우루스의 모습이다
한반도의 공룡 점박이에서도 테리지노사우루스가 출현했는데
당시 출현해던 테리지노사우루스의 모습이 실제와 너무 달라 공룡빠들이 대차게 까기도 했었다
이번 글은 여기서 끝낼게
다음 글은 남미와 아프리카의 동물들에 대해 쓰려고한다
지난 글 보고싶은 게이들은 아래 링크 참고해
현생동물
동북아시아 : http://www.ilbe.com/1284406203
동남아시아 1편 : http://www.ilbe.com/1290238078
동남아시아 2편 : http://www.ilbe.com/1298875873
중국 1편 : http://www.ilbe.com/1357502422
중국 2편 : http://www.ilbe.com/1400818330
오세아니아 1편 : http://www.ilbe.com/1416414511
오세아니아 2편 : http://www.ilbe.com/1441715853
북아프리카 1편 : http://www.ilbe.com/1526432305
북아프리카 2편 : http://www.ilbe.com/1530916932
마다가스카르 1편 : http://www.ilbe.com/1570364135
마다가스카르 2편: http://www.ilbe.com/1575589041
아프리카 서남부 : http://www.ilbe.com/1666002372
북아메리카 1편 : http://www.ilbe.com/1715526030
북아메리카 2편 : http://www.ilbe.com/1737703173
중앙아메리카 : http://www.ilbe.com/1805590185
아마존 1편 : http://www.ilbe.com/2011133265
아마존 2편 : http://www.ilbe.com/2025122430
아마존 3편 : http://www.ilbe.com/2073487621
갈라파고스 : http://www.ilbe.com/2579321898
심각한 멸종위기종 : http://www.ilbe.com/3626399596
섬 2편 : http://www.ilbe.com/3884347412
상어 2편 : http://www.ilbe.com/3861109200
상어 3편 : http://www.ilbe.com/3946426303
쥐라기 전기 1편 : http://www.ilbe.com/3971510834
쥐라기 전기 2편 : http://www.ilbe.com/3975944397
쥐라기 후기 : http://www.ilbe.com/3982736594
백악기 전기 1편 : http://www.ilbe.com/3989259791
백악기 전기 2편 : http://www.ilbe.com/4065745929
백악기 전기 3편 : http://www.ilbe.com/4073921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