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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 번에 이어 백악기 전기의 동물들 그 2편을 적어볼게
요즘 바빠져서 한 동안 일베 접속도 못하다 간만에 정보글싼다
쥐라기 까지만 해도 하나로 이어져 있었던 전 세계의 대륙은 백악기 이후로 점차 분리되기 시작해
이렇듯 분리되기 시작한 생태계 속에서 동물들은 각자의 서식지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해 나갔지
여기서는 이런 별개의 대륙 속에서 진화해 나간 여러 동물들을 다뤄보려고 한다
너무 유명한 동물들만 쓰거나 생소한 동물들만 찾아 쓰면 재미 없을것 같아 유명한 동물들이랑 비교적 덜 유명한 동물들 섞어서 쓰는 거니까
내가 아는거 안나왔다고 너무 서운해 하지는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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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리오닉스(Baryonyx)
백악기 이후 어류를 주식으로 삼는 여러 대형 육식공룡들이 진화해갔어
'무거운 발톱'이라는 이름을 가진 바리오닉스 역시 백악기 전기의 물고기 사냥꾼 중 하나야
발견된 화석을 토대로 추정해본 결과 바리오닉스는 몸길이 9.5m, 몸무게 1.7~2.7 톤 정도의 매우 거대한 물고기 사냥꾼이었어
게다가 이 화석은 연구결과 아직 성장을 끝난 것이 아니란 사실이 밝혀져 바리오닉스들이 실제로는 10m 이상까지 자랄 수 있었을 것이라 추정하고 있다
바리오닉스는 이름 그대로 앞다리에 25cm에 달하는 거대한 발톱을 가지고 있어
이 거대한 발톱은 덩치에 걸맞지 않게 주식인 물고기를 사냥하는데 주로 쓰였을 것이라 추정된다
이들은 당시 유럽 대륙의 강이나 호수를 거닐며 물 속에 서식하는 거대한 어류들을 주식으로 삼았을 것이라 추정돼
바리오닉스의 긴 턱에는 티라노사우루스의 2배에 달하는 96개에 달하는 날카로운 이빨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런 긴 턱과 이빨은 큰 포식동물이 아닌 물고기들을 사냥하는데 보다 적합하지
위 그림은 빠지면 섭섭한 크기비교짤
백악기 전기 당시만 해도 습윤한 기후를 바탕으로 바리오닉스 등 거대한 어식성 육식공룡들이 다수 생존해 있었어
바리오닉스 이후 등장한 스피노사우루스들도 이런 어식성 공룡 중 하나였지
2. 스피노사우루스(Spinosaurus)
스피노사우루스들은 백악기 전기 현재의 북아프리카 지역에 서식하던 거대한 육식공룡이다
이들은 현재까지 발견된 육식공룡 중 가장 큰 덩치를 가진 종으로 몸길이만 해도 12.6~18m에 달하는 거대한 공룡이었어
현대의 북아프리카 지역은 지구 최대의 사막인 사하라 사막이 위치하고 있는 매우 건조한 지역이지만
스피노사우루스가 서식하던 당시의 북아프리카는 여러 거대한 강이 흐르고 있던 매우 습윤한 지역으로 스피노사우루스는 이 거대한 지역에서 먹이를 사냥하고 있었지
위 짤은 백악기 전기 북아프리카 지역을 재현한 그림이다. 스피노사우루스 앞에 있는 공룡은 당시 같은 지역에 서식하던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들 역시 몸길이 12~13m의 거대한 포식공룡이었지만 스피노사우루스들과 이들이 당시 맞붙는 일은 거의 없었을거야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들의 경우 다른 공룡들과 같은 대형 사냥감들을 주식으로 삼았지만
스피노사우루스들은 덩치와는 달리 당시 강에 풍부하게 서식하고 있던 물고기들을 주식으로 삼았을 것으로 추정돼
이들의 긴 앞다리와 악어와 비슷한 긴 턱은 큰 사냥감보다는 물고기를 사냥하는데 보다 적합한 형태로 이루어져있었지
육식동물들의 크기는 자신의 사냥감의 크기에 비례하는 경향이 있어
대개의 육식공룡들도 마찬가지로 거대한 먹이를 사냥하던 공룡들의 덩치는 작은 사냥감들을 주로 노리는 공룡들보다 훨씬 더 컸지
스피노사우루스들의 경우 큰 공룡들을 먹잇감으로 삼지 않았음에도 매우 큰 덩치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당시 강에 서식하던 사냥감들이 매우 컸음을 보여줘
위 사진은 당시 스피노사우루스들의 먹이로 추정되는 대형 물고기들과 스피노사우루스의 크기 비교 그림이다
길죽하게 생긴 온코프리스티스는 현재의 톱가오리와 비슷하게 생긴 물고기로 이들은 몸길이만 해도 최대 8m까지 자랐던 것으로 보여
저런 거대한 물고기들을 사냥하기 위해 스피노사우루스들은 자신들 역시 15m이상으로 자신의 몸집을 불려왔던 거야
위 짤이 거대한 톱가오리를 사냥하고 있는 스피노사우루스의 복원도다
스피노사우루스는 '등뼈 도마뱀'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이름답게 스피노사우루스의 등 위에는 높이 1.6m의 거대한 돛이 달려있어
이 큰 돛의 쓰임새는 체온조절, 또는 이성을 유혹하기 위한 것이라 추정되고 있지
최근의 연구결과 이 돛이 예상보다 많은 근육을 가지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 때문에 일부 학자들은 이 돛의 쓰임새가 보다 강한 힘을 내기 위한 것이란 가설을 세우기도 했어
당시 거대한 어류들을 잡기위해 등 근육을 보다 강하게 하기 위해 저런 돛을 가지고 있다는 재미있는 가설인데 이를 지지하는 학자들은 많지 않더라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육식공룡 중 하나였던 스피노사우루스들은 9,700만년 전 북아프리카 지역의 기후변화로 강들이 사라지면서 결국 멸종하고 말지
이들은 지구상 마지막 존재했던 어식성(물고기를 주식으로 삼는 종) 거대 육식공룡으로 스피노사우루스 이후 어식성의 거대한 육식공룡들은 더 이상 나타나지 않는다
3. 콘카베나토르(Concavenator)
콘카베나토르는 1억 3,000만년 전 현재의 유럽 지역에 서식하던 몸길이 6m의 육식공룡이야
이들은 독특하게도 다른 육식공룡들에게서 발견되지 않는 허리 부분의 신경돌기를 가지고 있어
콘카베나토르는 저 거대한 신경돌기를 고려해 지어진 것으로 '혹에 등이 달린 사냥꾼'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거대한 육식공룡들은 당시 유럽에 함께 서식하던 네오베나토르 등 다른 거대한 육식공룡들과 함께 유럽지역의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하고 있었지
콘카베나토르는 특이하게도 앞다리에 깃털과 유사한 조직이 있던 흔적이 발견되어 학자들간의 논쟁을 가져오기도 했지
이들의 앞다리에는 벨로시랩터나 딜롱 등 다른 깃털을 가진 공룡들과 비슷한 단자가 발견되었기 때문이야
이에 대해 일부 학자들은 콘카베나토르 역시 앞다리에 원시적인 깃털 조직이 있었을 것이란 가설을 제기하기도 했지
하지만 이 흔적에서는 다른 깃털달린 공룡들과 달리 깃털 뿌리 구조가 발견되지 않았고
앞다리 이외의 몸에서 위 단자구조가 더 이상 발견되지 않아 단순히 장식용 비늘이 위치했을 것이라 추정하는 가설도 강하게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4. 아마르가사우루스(Amargasaurus)
쥐라기 시기만 해도 비슷한 모습을 가지고 있던 용각류 공룡들도 백악기 전기에 들어서면서 보다 다양한 형태로 진화해 가기 시작했어
위 사진의 아마르가사우루스도 독특한 형태의 용각류 중 하나로 이들은 목 뒤에서 허리까지 두 갈래로 이어지는 척추돌기가 발달해 있었지
저런 독특한 형태의 척추돌기가 발달한 이유로 많은 학자들은 체온조절을 그 이유로 제시하고 있어
백악기 전기 지구는 고온화 현상이 지속되고 있었는데 공룡들이 체온조절을 위해 저런 척추돌기들을 발달시켜 왔다는 것이지
실제로 당시 스피노사우루스나 오우라노사우루스 등 몇몇 공룡들이 돛과 같은 척추돌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 가설은 어느 정도 지지를 받고 있다
아마르가사우루스는 몸길이 9m의 작은 용각류로 다른 용각류들 보다 작은 덩치를 가지고 있어 몸을 지키는데 불리했지
용각류들은 몸을 보호하는데 별다른 방어수단을 가지고 있지 않는 대신 덩치를 키워 거대한 육식동물들로부터 몸을 보호해왔어
이런 것으로 보았을 때 아마르가사우루스의 저 척추돌기들 역시 몸을 방어하는데 사용되었을지도 몰라
일례로 당시 아마르가사우루스와 같은 지역에서 서식하였던 아구스티니아라는 용각류는 방어수단을 다양화해가는 용각류들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있어
5. 아구스티니아(Agustinia)
아구스티니아는 1억 1,500만년 전부터 1억년 전까지 현재의 남미지역에 서식하던 용각류의 하나야
이들은 몸길이 16~18m의 거대한 용각류 중 하나로 다른 용각류들과 달리 독특한 방어수단을 진화시켜왔어
아구스티니아의 등 위에는 스테고사우루스들이나 갑룡 등과 비슷한 가시돌기가 나있어
이들의 거대한 덩치와 등의 가시돌기들은 포식공룡들이 아구스티니아들을 사냥하기 보다 어렵게 만들었을 거야
사실 이들의 화석이 처음 발견되었을 당시만 해도 저 가시돌기의 용도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었어
용각류들에게서 저런 가시형태의 방어용 골격이 발견된 것은 매우 드문 일이었거든
하지만 이후 발견된 화석들에서 보다 완전히 보전된 가시돌기들이 발견되면서 이 가시의 용도가 방어용이란 것이 보다 확실해졌지
게다가 이후 아구스티니아들의 경우 꼬리에까지 가시 돌기가 발견되었는데 이를 이용해 아구스티니아들이 꼬리의 가시를 이용해서 보다 능동적으로 자신의 몸을 방어했을 것으로 보고있어
즉, 스테고사우루스와 같이 꼬리를 휘둘러 천적들에게 큰 상처를 입힐 수도 있었다는 거야
백악기 이후 용각류들은 단순히 자신의 덩치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다른 여러 방어기술들을 개발하기 시작하는데 이런 경향은 백악기 후기 이후 더욱 두드러져 다양한 방어도구를 가진 용각류들이 출현하게 되지
6. 백악기 전기의 익룡들
여기서는 백악기 전기의 특이한 익룡들을 몇가지 소개해보려고해
당시 익룡들은 쥐라기의 익룡들보다 다양한 형태로 진화해 가기 시작해 지금 보더라도 재미있는 모습의 익룡들이 다수 출현했어
이 파트에서는 그 중 4가지 종류에 대해 간단히 쓰고 넘어가볼게
1) 듕가리프테루스(Dsungaripterus)
듕가리프테루스는 백악기 후기에 현재의 중국에서 서식했던 익룡의 하나야
이들은 날개길이 3.5m의 비교적 큰 익룡으로 당시 해안에 서식하면서 조개나 암모나이트 등의 먹이를 사냥했을 것으로 추정돼
듕가리프테루스의 두개골 화석에서는 뭉툭한 형태의 이빨이 발달해 있었는데
이 둥근 이빨을 통해 암모나이트나 조개 등 단단한 껍질을 가진 먹잇감들도 쉽게 부숴먹을 수 있었을 것으로 보고있지
위 그림도 암모나이트를 사냥해 먹고 있는 듕가리프테루스의 복원도다
듕가리프테루스는 거의 1m에 달하는 거대한 머리를 가지고 있어
이들의 머리에는 독특한 형태의 볏이 달려있는데 백악기 후기의 익룡들의 경우 듕가리프테루스들과 같이 특이한 모습의 볏을 가진 것들이 많아
저 볏들은 아마 번식기가 되면 다른 이성들을 유혹하는데 사용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2) 투푹수아라(Tupuxuara)
투푹수아라는 브라질에서 발견된 날개길이 4~6m의 거대한 익룡의 하나야
백악기 이후 익룡들의 크기가 본격적으로 커지기 시작하는데 투푹수아라 역시 백악기 전기 당시 거대화한 익룡 중의 하나지
투푹수아라라는 이름은 브라질 투피 인디언의 언어로 '영혼'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
이들의 두개골에서는 치아가 발견되지 않았는데
학자들은 이 거대한 익룡은 해안에 서식하면서 주로 물고기를 사냥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투푹수아라의 두개골에는 큰 볏이 달려있어
투푹수아라들의 화석이 계속 발견되면서 투푹수아라들의 성장에 대한 많은 증거들이 발견되었지
이들의 화석을 연구해본 결과 이들의 볏은 투푹수아라들이 성장할 수록 커진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어
이를 토대로 학자들은 투푹수아라들의 볏이 성적 성숙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이를 번식기에 이성을 유혹하는데 사용했을 것이라 추정하고 있다
위 사진이 투푹수아라의 두개골을 복원한 모형이다
머가리가 커서 어떻게 날아다니냐 생각할 게이들도 있을텐데 저렇게 두개골에 빈 공간이 졸라게 많아 생긴거에 비해 매우 가벼웠다고한다
3) 프테로다우스트로(Pterodaustro)
프테로다우스트로는 남미에서 서식하던 날개길이 250cm의 소형 익룡이야
이 익룡들은 다른 익룡들과 달리 촘촘한 빗과도 같은 형태의 이빨을 가지고 있었어
이런 형태의 이빨은 현대의 수염고래들의 이빨과 비슷한 것으로 프테로다우루스들은 이 빗같은 이빨을 이용해 물 속의 녹조류나 플랑크톤 등을 걸러먹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프테로다우스트로들이 가진 형태의 이빨들은 쥐라기 시기 익룡들에게서 이미 출현한 것으로 당시 익룡들은 매우 다양한 방식으로 먹이를 섭취하고 있었지
프테로다우스트로의 먹이 섭취 방식에 대해서는 의견이 좀 갈리는 것 같더라
위 그림처럼 앉아서 먹이를 걸러 먹었다는 주장도 있고 날아다니면서 먹이를 걸러먹었다는 주장도 있는데 이건 살아있는걸 봐야 아는거지뭐
프테로다우스트로의 수염들은 수염간 틈이 0.2~0.3mm에 불과해 매우 작은 먹이들도 효과적으로 걸러먹을 수 있었어
이런 나름 독특한 먹이 섭취 방식을 통해 프테로다우스트로들은 다른 익룡들에 비해 비교적 먹이 경쟁에서 자유로웠을 것으로 보인다
4) 트로페오그나투스(Tropeognathus)
트로페오그나투스는 날개길이 6m의 거대한 익룡들로 백악기 전기 당시 해안에 주로 서식했던 것으로 추정돼
이들의 이름은 '방향타 턱'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위턱 아래턱 끝에 달린 조그만 혹같은 구조물 때문에 붙여진거야
트로페오그나투스들은 바다 위를 날아다니며 수면 가까이의 물고기들을 주로 사냥했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사냥에 있어 저 두개의 돌기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보여
이들의 사냥법은 단순해
주둥이 끝만 물 속에 담근 채로 날아다니면서 머리에 걸린 물고기를 낚아채는거야
이런 사냥방식에서 트로페오그나투스의 두 돌기는 매우 큰 역할을 했지
트로페오그나투스들의 턱 끝의 돌기들은 이 익룡들의 거대한 주둥이가 물 속에서 흔들리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했어
즉, 방향타와 같은 이 턱을 통해 이들은 먹잇감이 있는 곳까지 주둥이를 쉽게 몰아 물고기들을 보다 용이하게 낚아챌 수 있었던거지
7. 쿨라스쿠스(Koolasuchus)
쿨라스쿠스들은 몸길이 5m의 거대한 양서류로 고생대에 번성하던 거대 양서류인 템노스폰딜목의 마지막 생존자 중 하나야
고생대 당시만 해도 몸길이 10m까지 자라던 거대 양서류들이 전 세계에 번성하고 있었지만
이들은 중생대 이후 파충류, 특히 새로등장한 악어들과의 경쟁에서 밀리면서 대부분의 지역에서 멸종하고 말았어
하지만 일부 거대 양서류들의 후손들은 당시 가장 추운 지역 중 하나였던 남극과 호주대륙에서 살아남아 근근히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지
위 그림은 물 속에 숨어있는 쿨라스쿠스의 모습
쿨라스쿠스는 사지가 짧고 약한 양서류로 물 밖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어
대신 이 커다란 양서류들은 악어들과 같이 물 속에 숨어있다가 방심하고 있던 작은 동물들을 낚아채는 방법으로 먹이를 사냥했을 것으로 추정돼
그림에서 보이는 것처럼 이들의 눈은 머리 앞 쪽에 몰려있는데
이런 눈 구조를 이용해서 물 밖으로 눈만 꺼내 놓은 채 자신의 먹잇감들이 다가오는 것을 쉽게 눈치챌 수 있었지
쿨라스쿠스들은 백악기 후기까지 살아남는데 성공하면서 그 명맥을 유지할 수 있었지만
이들도 백악기 후기 대멸종까지 버틸 수는 없었지
이번 글은 여기서 끝낼게
다음 글은 백악기 전기 마지막 글로 당시의 대형 악어들과 해양 파충류들을 주로 다뤄보려고 하니 기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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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동물
동북아시아 : http://www.ilbe.com/1284406203
동남아시아 1편 : http://www.ilbe.com/1290238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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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편 : http://www.ilbe.com/1357502422
중국 2편 : http://www.ilbe.com/1400818330
오세아니아 1편 : http://www.ilbe.com/1416414511
오세아니아 2편 : http://www.ilbe.com/1441715853
북아프리카 1편 : http://www.ilbe.com/1526432305
북아프리카 2편 : http://www.ilbe.com/1530916932
마다가스카르 1편 : http://www.ilbe.com/1570364135
마다가스카르 2편: http://www.ilbe.com/1575589041
아프리카 서남부 : http://www.ilbe.com/1666002372
북아메리카 1편 : http://www.ilbe.com/1715526030
북아메리카 2편 : http://www.ilbe.com/1737703173
중앙아메리카 : http://www.ilbe.com/1805590185
아마존 1편 : http://www.ilbe.com/2011133265
아마존 2편 : http://www.ilbe.com/2025122430
아마존 3편 : http://www.ilbe.com/2073487621
갈라파고스 : http://www.ilbe.com/2579321898
심각한 멸종위기종 : http://www.ilbe.com/3626399596
섬 2편 : http://www.ilbe.com/3884347412
상어 2편 : http://www.ilbe.com/3861109200
상어 3편 : http://www.ilbe.com/3946426303
쥐라기 전기 1편 : http://www.ilbe.com/3971510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