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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 글에 이어 쥐라기 후기의 동물들에 대해 알아볼거야
쥐라기 후기의 공룡들은 덩치는 큰데 신박한 동물들이 생각보다 없어서 이번 한 편에서 좀 길게 소개하고 끝내려고 한다
서론은 짧게 줄이고 글 시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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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라기 후기의 지구
쥐라기 중기 이후 거대 대륙 판게아가 분리해 나가면서 지구는 여러 대륙으로 분리되기 시작했어
이에 따라 동물들과 식물들 역시 분리된 지역에서 각자 독트한 모습으로 진화해 나갔지
당시 지구의 환경은 지금보다 훨씬 온난다습하였다고해
극지방의 경우도 다른 지역보다 기온은 낮았지만 빙하로 뒤덮히지는 않아 지금보다는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해 있었을거야
이 시기 지구는 온난 다습한 기후를 바탕으로 식물종들이 전 지구적으로 번성해 나갔어
공룡들도 풍부한 먹이를 바탕으로 점차 덩치를 키워나가기 시작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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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우로파가낙스(Saurophaganax)
'도마뱀을 먹는 자(lizard-eating master)'라는 이름을 가진 사우로파가낙스는 1억 5,100만년 전 출현한 쥐라기 최대의 포식동물 중 하나였다
이들은 몸길이 10.5m에서 최대 13m까지 자라는 거대 수각류 공룡으로 당시 북미지역에서는 가장 거대한 육식공룡에 속했어
사우로파가낙스는 도마뱀을 먹는 자라는 이름 그대로 당시 북미 대륙을 돌아다니며 다른 용각류들을 사냥하거나
다른 공룡들이 사냥한 먹이를 약탈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위 그림이 사우로파가낙스와 인간과 크기 비교짤. 사우로파가낙스의 크기는 백악기의 티라노사우루스보다도 조금 더 큰 편이다
사우로파가낙스는 발견 초기엔 알로사우루스와 비슷한 생김새 때문에 알로사우루스로 보려는 학자들도 꽤 많았어
하지만 지속적인 화석 연구결과 허리와 꼬리 화석에서 알로사우루스들과 차이점이 발견되 이들과 분류되는 별개의 종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지
쥐라기 후기 북미 대륙은 거대한 공룡들의 천국이었다
몸길이 20m가 넘는 브라키오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 아파토사우루스, 세이즈모사우루스 등 거대 용각류들이 북미대륙을 활보하고 있었고
이들을 사냥하려는 알로사우루스, 사우로파가낙스, 토르보사우루스 등 몸길이 10m 이상의 거대 수각류들이 대륙을 떠돌아다니고 있었지
사우로파가낙스들은 몸길이 10m 이상의 거대 수각류 공룡이었지만 다른 용각류들을 단독으로 사냥하기는 매우 어려웠지
이 때문에 사우로파가낙스들은 다른 용각류들을 사냥할 경우 다른 사우로파가낙스들과 집단적으로 사냥했을 가능성이 크다
한편 사우로파가낙스들은 몸길이 11m일 경우 몸무게 2t, 13m일 경우 몸무게가 3t으로 급격히 증가하는데
이런 무거운 몸으로는 빠르게 달릴 수 없어 다른 공룡들이 사냥한 먹이를 약탈했을 거라는 의견도 만만치 안게 제기되고 있다
2. 구안롱(Guanlong)
쥐라기 후기는 거대한 알로사우루스과 공룡들이 지배하는 세상이었어
이런 가운데 원시적인 티라노사우루스과 공룡들도 등장해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지
여기서 소개하는 구안롱은 쥐라기 후기 등장한 가장 원시적인 티라노사우루스과 공룡 중 하나야
이들은 거대한 후손인 티라노사우루스보다 1억 6,000만년 이나 앞 선 시기에 중국에서 서식하고 있었어
구안롱들이 서식하던 당시의 중국으 앙추아노사우루스, 신랍토르 등 거대 포식동물들이 번성하던 시기었다
이런 환경에서 몸길이 3m의 비교적 작은 육식동물이었던 구안룡들은 아마 인롱이나 차오양사우루스 등 원시적인 조반류 공룡들이나 소형 파충류, 포유류 등을 사냥했을 것으로 추정돼
위 그림은 원시적인 각룡류(트리케라톱스 등 뿔 달린 공룡들)인 인롱을 사냥하고 있는 모습을 복원한 것이지
구안롱이라는 이름은 중국어로 '왕관이 있는 용'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원래 생물학계에서는 라틴어로 이름을 붙이는게 관롄데 미개한 중궈들은 지네 좆대로 중국어로 이름을 붙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구안룡이 가지고 있는 볏은 매우 섬세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싸움 보다는 이성을 유혹하는데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위 짤은 깃털과 털로 온 몸이 뒤덮힌 구안롱의 모습
구안롱의 친척인 딜롱이라는 공룡의 화석에서 털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그와 가까운 구안롱들 역시 털로 뒤덮여 있었을 것이란 가설도 상당한 지지를 얻고 있다
하지만 위 그림처럼 앞다리에 깃털까지 있었을 것이라 보는 학자들은 그리 많지 않다
구안룡들은 성장이 매우 빠른 동물이었어
이들은 대략 7세 정도면 몸길이 3m에서 성장을 멈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룡들은 생각보다 성장이 매우 빠른 동물들인데 이에 대해서는 용각류 공룡들으 다루면서 같이 써보도록 할게
3. 케라토사우루스(Ceratosaurus)
케라토사우루스들은 쥐라기 후기 북미와 아프리카 등지에서 서식했던 육식공룡들이다
케라토사우루스라는 이름은 라틴어로 '뿔 도마뱀'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
케라토사우루스들이 가진 큰 뿔의 용도에 대해서는 여러 학설이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야
종래는 이 뿔이 코뿔소의 뿔처럼 강한 무기로 쓰였을 것이라 추정했지만
이후 연구에서는 짝짓기 시기 수컷들간 경쟁수단에 쓰였을 것이란 가설과 단지 장식용에 불과하다는 가설 등이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케라토사우루스들은 몸길이 5~6m, 몸무게 1t의 수각류였지만 당시 알로사우루스나 토르보사우루스 등에 밀려 크게 번성하지는 못했던 것으로 보여
실제 발견되는 화석들에서도 케라토사우루스들의 화석은 알로사우루스나 토르보사우루스 등 거대 수각류보다 적게 발견되는 실정이지
이 중형 크기의 수각류 공룡은 자신의 작은 크기를 보완하기 위해 알로사우루스 등과 다른 생존방식을 택한것으로 추정된다
케라토사우루스들의 꼬리는 다른 수각류들에 비해 넓은 편으로 이는 물 속에서 수영하기에 보다 적합한 형태야
이런 꼬리를 이용해 케라토사우루스들은 물 속에 머물며 물고기나 수생 파충류 등을 주로 사냥했을 것으로 보여
하지만 용각류 등 대형 동물들의 화석에서 케라토사우루스들의 이빨 자국이 종종 발견되기도 하는데
이는 알로사우루스 등이 사냥한 먹이를 나중에 뜯어먹었던 흔적이라 추정되고 있지
위 짤은 쥐라기공원 3에서 까메오로 출현했던 케라토사우루스의 모습
여기서도 애미없이 시체처먹는 모습으로만 잠깐 등장한 적이 있다
아마 한국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공룡 중 하나는 케라토사우루스일거야
많은 일게이들도 알다시피 아기공룡 둘리에서 둘리는 원래 케라토사우루스다
만화영화에서는 둘리 애미가 용각류(브라키오사우루스)로 나와 사람들에게 둘리의 정체를 헷갈리게 만든 적이 있었는데
이는 김수정 작가가 만화를 그리다보니 둘리의 종류를 잊어먹어 실수로 둘리 엄마를 용각류로 그린 것이라 해명한 적이 있었어
이후 둘리 극장판인 얼음별 대모혐에서는 이런 부분이 수정되어 둘리 엄마 역시 두 다리로 걷는 케라토사우루스로 등장했다
4. 쥐라기 후기의 거대 용각류
트라이아스기 등장한 용각류들은 쥐라기 후기에 들어서면서 급격히 덩치를 키웠어
그 결과 몸길이 20m 이상 심지어 30m 이상으로 추정되는 거대용각류들이 전세계 대륙에서 서식하고 있었다
여기서는 여러 용각류 중 3가지 종류만 써보려고해
이 시기 용각류들은 솔직히 생긴게 다 거기서 거기라 간단히 살펴보고 넘어가려고한다
1) 브라키오사우루스(Brachiosaurus)
브라키오사우루스는 쥐라기공원 1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공룡이지
영화에서 거대한 브라키오사우루스들이 등장했던 모습은 당시로서는 정말 충격적인 비주얼이었다
저런거랑 티라노의 발톱이랑 같이나왔으니 티라노의 발톱은 좆망할 수 밖에 없었지
브라키오사우루스는 쥐라기 후기 현재의 아프리카와 북미 대륙에서 서식했던 거대 용각류 공룡으로 몸길이만 해도 26m에 달하는 가장 거대한 용각류 중 하나였어
브라키오사우루스들은 '팔 도마뱀'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
이는 이 공룡의 앞다리가 다른 용각류들 보다 길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야
20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고생물학자들은 브라키오사우루스들과 같은 거대 용각류들은 자신의 몸무게를 땅 위에서 지탱할 수 없어 물 속에서 주로 생활했을 것으로 보았어
특히나 브라키오사우루스들은 긴 상체에 머리 위에 콧구멍이 있는 특이한 모습을 가졌기 때문에
코만 물 밖으로 내밀고 물 속을 거니는 브라키오사우루스들의 복원화가 당시 많이 등장하기도 했지
하지만 이후 연구를 통해 몸길이가 30m에 가까운 대형 용각류들도 물 속 생활이 아닌 육상 생활을 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저런 가설은 모두 철회되고 만다
2) 수페르사우루스(Supersaurus)
예전 과학책에서는 슈퍼사우루스라 나온 공룡이 있었는데 정확히 읽으면 수페르사우루스다
수페르사우루스들은 현재까지 발견된 공룡 중 가장 거대한 공룡으로 몸길이만해도 30~33m에 달하는 거대한 공룡이었어
게다가 발견된 개체는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아성체로 일부 학자들은 이 공룡이 50~60m까지 자랄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지
공룡 좋아하는 일게이들은 울트라사우로스(ultrasauros)라는 용각류도 들어봤을 텐데 이 공룡도 현재는 어린 수페르사우루스로 재분류되었다
J.Jensen이란 학자에 의해 발견된 울트라사우로스의 이름이 왜 saur'o's인지에 대해서는 한국과 관련된 일화가 하나 있어
Jensen는 1979년에 울트라사우로스의 화석을 발견해 울트라사우루스(ultrasaurus)라는 이름을 붙이고 이를 언론에 발표해
이에 따라 1979년 이후로 여러 언론에서는 새로운 거대 용각류인 울트라사우루스의 이름을 공공연히 사용하고 있었어
근데 1983년 한국의 고생물학자인 김 박사(혹시 몰라 이름은 생략한다)가 울트라사우루스라는 공룡의 이름을 공식적으로 논문으로 발표하면서 문제가 생겼어
김 박사 역시 1980년대 초 거대한 용각류의 척골 화석을 발견했는데 이를 당시엔 Jenson이 발견한 울트라사우루스와 같은 거대 용각류로 생각한거지
하지만 실제 연구결과 김 박사가 발견한 용각류 화석은 Jenson이 발견했던 울트라사우루스보다 훨씬 작은 다른 공룡으로 밝혀지면서 같은 이름이 다른 두 종에 사용되는 문제가 발생했지
고생물학계에서는 공룡의 명명권을 실제 발견한 사람이 아니라 이를 명명하고 논문으로 발표한 사람들이 우선권을 가져
이 때문에 울트라사우루스에 관한 논문을 김박사 보다 늦은 1985년에야 발표한 Jenson은 자신이 발견한 공룡에 대해 더 이상 울트라사우루스라는 이름을 붙일 수 없게 되었지
이렇게 한국 교수에게 명명권을 빼앗긴 Jenson 교수는 이후 발표한 논문에서 자신이 발견한 공룡을 울트라사우로스(ultrasauros)라는 이름으로 바꿔 발표하는 굴욕을 맛보게 되지
게다가 이 공룡 역시 수페르사우루스로 흡수되면서 더 이상 울트라사우로스라는 이름의 공룡은 존재하지 않는다
3) 아파토사우루스(Apatosaurus)
아파토사우루스는 '속이는 도마뱀'이라는 의미를 가진 거대 용각류 중 하나야
이 공룡에게 이런 이름이 붙은 이유는 발견 초기 학자들이 이 공료의 목뼈와 꼬리뼈를 서로 바꿔서 복원했었기 때문이다
지네가 틀려놓고 누굴 탓하노
예전에 브론토사우루스라는 공룡 기억하는 게이들도 있을텐데 현재 브론토사우루스의 화석이 아파토사우루스와 동일한 종의 것으로 밝혀져 브론토사우루스란 공룡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당시 북미 대륙에서 서식하던 몸길이 21m의 거대한 용각류인 아파토사우루스들은 수 많은 화석이 발견되면서 공룡 연구에 있어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었어
아파토사우루스들의 화석을 연구한 결과 공룡들의 성장속도는 종래 예측했던 것 보다 매우 빨랐음이 밝혀졌다
기존의 가설에 따르면 아파토사우루스들과 같은 거대한 공룡들은 50년 이상 성장해야 성체에 다다를 것이라 생각했었어
하지만 아파토사우루스들의 화석을 분석해본 결과 이들은 10년 정도 자라면 성체와 비슷한 크기로 자라고 21년 정도 자라면 성적으로도 완벽히 성숙해진다는 것이 밝혀졌지
다 자란 성체 아파토사우루스들은 대략 몸무게만 20t에 달하는데
이런 어른 아파토사우루스들의 크기를 10년 만에 따라잡기 위해 새끼 아파토사우루스들은 하루에 20kg씩 살을 찌운다고한다
5. 쥐라기 후기의 검룡류
쥐라기 후기에는 꼬리에 가시를 가지고 있는 검룡들이 매우 번성하던 시기야
여기서는 그 중 3 종만을 간단히 소개하고 넘어갈게
1)헤스페로사우루스(Hesperosaurus)
성병하고 비슷한 이름을 가진 헤스페로사우루스는 쥐라기 후기 스테고사우루스 등 검룡들과 같이 북미 대륙에서 서식하던 검룡 중 하나야
이들은 몸길이 6.5m, 몸무게 3t 정도의 초식동물로 다른 검룡들에 비해 낮고 넓은 형태의 골판이 특징적인 종이다
헤스페로사우루스들의 골판을 연구한 결과 검룡류의 골판의 사용 용도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어
이 공룡들의 골판은 단단하고 가장자리가 날카로웠는데 이를 근거로 검룡들의 골판은 일차적으로 방어용으로 사용되었을 것이라는 가설의 주장이 강해졌지
하지만 아직도 이런 골판에 남아있는 혈관 등을 근거로 골판들이 체온조절 등의 역할을 수행했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기는해
2) 기간트스피노사우루스(Gigantspinosaurus)
기간트스피노사우루스들은 쥐라기 후기 지금의 중국에 서식했던 검룡 중 하나다
이들의 이름은 '거대한 가시를 가진 도마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이름 그대로 어깨에 있는 거대한 가시는 거의 뒷다리까지 닿아 있을 정도지
이 큰 가시들은 다른 천적들로부터 몸을 방어하기위한 수단으로 쓰였을 가능성이 커
기간트스피노사우루스들은 몸길이 5.7m의 거대한 검룡으로 아직은 골판이 발달하지 않은 원시적이 형태를 가진 검룡들이었다
3) 스테고사우루스(Stegosau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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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라기 후기 공룡들은 잘 알려진 공룡들이 너무 많아 쓰면서도 좀 미안한 마음이 든다
스테고사우루스들은 쥐라기공원 2에서도 나온 검룡으로 아직까지 발견된 검룡 중 가장 큰 크기를 가지고 있어
이들은 몸길이 9m, 키 4m의 거대한 공룡으로 위 그림에서 처럼 아프리카코끼리보다도 훨씬 더 큰 거대한 검룡 중 하나였다
스테고사우루스들 하면 역시 작은 뇌 크기로 유명하지
이들은 몸무게만 해도 5톤에 달하는 거대한 공룡이지만 이들의 뇌 크기는 현대 개들의 뇌보다 크지 않다고해
19세기 말 이들의 대략적인 뇌 크기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는데 스테고사우루스들의 치명적으로 작은 뇌 크기로 오랫동안 공룡들이 멍청했을 것이란 생각이 널리 퍼져있었지
이런 작은 뇌 크기 덕분에 스테고사우루스들은 매우 느릿느릿하게 생활했을 것으로 보여
여기에 더해 이들은 뇌 크기가 너무 작아 복잡한 행동들을 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지만 80cm에 달하는 이들의 꼬리 가시는 매우 위협적인 존재였어
실제 일부 알로사우루스들의 화석에서는 스테고사우루스의 꼬리 가시에 의해 뼈가 크게 다친 흔적이 발견되기도 했었지
6. 게오사우루스(Geosaurus)
쥐라기 이후 바다에는 거대한 바다악어들도 여럿 서식하고 있었어
쥐라기 후기 바다에서 생활했던 몸길이 3m의 바다악어인 게오사우루스들도 그 중 하나지
현대에도 바다에서 서식하는 바다악어들이 있기는 하지만 현대 바다악어들은 물 속에 완벽히 적응한 종은 아니아
현대 바다악어들은 아직까지 발가락을 가지고 있지만 게소사우루스들은 이런 발가락이 퇴화해 지느러미로 바뀌면서 거의 완벽히 물 속에서만 생활하는 것이 가능해졌지
위 짤은 당시 바닷속에 서식했던 여러 종의 바다악어들
당시 바다에는 몸길이 3m의 게오사우루스부터 몸길이 7m의 거대한 바다악어인 플레이오스쿠스까지 다양한 종류의 바다악어들이 서식하고 있었다
이런 바다악어들은 바닷속을 빠르게 헤엄치면서 당시 바닷속에 살았던 암모나이트나 해양 파충류, 어류 등을 주식으로 삼았을 것으로 보여
이들은 발가락이 퇴화해 지느러미가 되었기 때문에 물 속에서는 매우 느리게 움직일 수 밖에 없었을 거야
이 때문에 게오사우루스 등 바다악어들은 알을 낳을 때를 제외하고는 물 밖으로 거의 나오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거대 바다악어들은 백악기 말까지도 바닷속에 번성하고 있었지만 백악기 말 대멸종을 기점으로 거의 대부분 멸종해 버리지
이번 글은 여기서 끝낼게
다음 글에서는 본격적으로 분리된 대륙들에서 다양하게 진화하기 시작한 공룡들에 대해 써볼거야
긴 글 읽어준 게이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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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동물
동북아시아 : http://www.ilbe.com/1284406203
동남아시아 1편 : http://www.ilbe.com/1290238078
동남아시아 2편 : http://www.ilbe.com/1298875873
중국 1편 : http://www.ilbe.com/1357502422
중국 2편 : http://www.ilbe.com/1400818330
오세아니아 1편 : http://www.ilbe.com/1416414511
오세아니아 2편 : http://www.ilbe.com/1441715853
북아프리카 1편 : http://www.ilbe.com/1526432305
북아프리카 2편 : http://www.ilbe.com/1530916932
마다가스카르 1편 : http://www.ilbe.com/1570364135
마다가스카르 2편: http://www.ilbe.com/1575589041
아프리카 서남부 : http://www.ilbe.com/1666002372
북아메리카 1편 : http://www.ilbe.com/1715526030
북아메리카 2편 : http://www.ilbe.com/1737703173
중앙아메리카 : http://www.ilbe.com/1805590185
아마존 1편 : http://www.ilbe.com/2011133265
아마존 2편 : http://www.ilbe.com/2025122430
아마존 3편 : http://www.ilbe.com/2073487621
갈라파고스 : http://www.ilbe.com/2579321898
심각한 멸종위기종 : http://www.ilbe.com/3626399596
섬 2편 : http://www.ilbe.com/3884347412
상어 2편 : http://www.ilbe.com/3861109200
상어 3편 : http://www.ilbe.com/3946426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