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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이 모바일 절전모드에서 잘 안보인다는 말들이 많던데 왜그런지 모르겠다
맨날 쓰던대로 똑같이 썼는데 왜 그 글만 이상하게 나오노;;
암튼 이번 글에서는 지난 글에 이어 쥐라기 전기의 동물들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해
쥐라기는 대략 2억년 전부터 1억 3,500만년 전까지의 4,500만년 전까지의 시기로 이 시기부터 본격적인 공룡의 시대가 시작되었지
여기서는 간단히 쥐라기 전기 지구환경에 대해 살펴본 뒤에 본격적으로 이 시기 생존했던 공룡 등을 다뤄볼게
미리 말하는데 알로사우루스는 쥐라기 후기에 등장한 공룡이라 여기서는 안쓴다
서론은 여기서 줄이고 글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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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라기 전기 지구
쥐라기 전기는 일반적으로 2억년 전부터 1억 7,000만년 전까지의 시기를 의미하다
이 시기 지구는 거대한 대륙의 이동이 나타났어
트라이아스기까지만 해도 지구의 대륙은 이른바 판게아라는 거대한 단일대륙으로 이루어져 있었어
하지만 쥐라기 이후 이 거대 대륙은 서서히 다수의 대륙들로 분리되기 시작해
또한, 쥐라기는 트라이아스기에 비해 고온 다습하고 강수량도 많은 기후로 변하기 시작했지
이 덕분에 내륙까지 식물들이 번성해 나가면서 동물들도 풍부한 식량을 바탕으로 번성해 나갔어
특히나 다른 거대한 파충류들이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경계 대멸종으로 멸종하게 되면서 공룡들은 이들의 빈자리를 빠르게 매꿔가기 시작한다
즉, 쥐라기 부터 지구의 실질적인 지배자로 공룡이 부상하기 시작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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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딜로포사우루스(Dilophosaurus)
딜로포사우루스는 쥐라기 전기 대표적인 포식자 중 하나야
딜로포사우루스는 쥐라기공원이라는 영화에 출현해 많은 일게이들도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해
영화에서의 딜로포사우루스의 경우 몸길이 1.5m 정도의 작은 공룡으로 묘사되었지만
실제 딜로포사우루스들은 몸기리 6~7m 최대 몸무게 500kg 정도의 쥐라기 초기 대형 포식동물로 자리잡고 있었어
위 사진이 딜로포사우루스와 사람의 크기 비교짤
딜로포사우루스들은 강한 뒷다리 근육을 이용해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육식공룡들이었어
하지만 화석을 통한 연구결과는 이 거대한 포식동물이 실제로는 그리 큰 먹이를 사냥할 수 없었다는 많은 증거들을 보여줬지
딜로포사우루스들은 강한 덩치에 비해서 약한 이빨을 가지고 있어
이 때문이 이들은 강하게 발버둥치는 대형 포식동물들을 사냥할 힘을 가지고 있지 못해
이런 특징 덕분에 학자들은 딜로포사우루스들이 덩치에 걸맞지 않게 썩은 고기를 주워먹거나 물고기나 소형 파충류 등 작은 사냥감들만 사냥했을 것으로 보고있다
위 그림이 공룡 시체를 찾아다니는 딜로포사우루스의 모습
딜로포사우루스라는 이름은 '볏 도마뱀(crest lizard)'라는 뜻을 가지고있어
이는 이 공룡의 트레이드마크라고도 할 수 있는 머리 위의 볏 덕분이야
딜로포사우루스의 화석을 발견했던 초기에는 이 볏이 수컷들간 싸움에 사용되지 않았을까 하는 가설도 있었어
하지만 실제로 이 볏은 매우 섬세한 골격구조를 가지고 있어 부서지기 쉬웠기 때문에 실제로 싸움에 사용될 수 없었지
현재로서는 이 큰 볏의 용도를 단순히 다른 딜로포사우루스들에 대한 과시용이나 이성에 대한 구애에 사용되었을 것이라 추정하고 있어
위 짤이 쥐라기 공원에서의 딜로포사우루스의 모습
이 영화에서의 딜로포사우루스는 목도리도마뱀과 같은 목 주위의 주름과 독침을 내뱉는 모습을 보여주었어
쥐라기공원 덕분에 딜로포사우루스의 모습에 대해 사람들의 잘못된 인식이 상당히 퍼지게 되었지
실제 딜로포사우루스들의 화석에서는 이런 목도리나 독침 등의 기관이 발견되지는 않았어
영화의 제작진들 역시 딜로포사우루스의 복원 과정에서 다른 도마뱀 등의 유전자가 섞어 저런 딜로포사우루스가 탄생한 것이라 해명한 적이 있었다
2. 피아트니츠키사우루스(Piatnitzkysaurus)
피아트니츠키사우루스는 몸길이 4.3m의 육식공룡으로 현재의 아르헨티나지방에서 그 화석이 발견되었어
이들은 두개골 화석 2개와 다른 몇 가지 뼈들만 발견되어 다른 공룡들의 화석을 토대로 전체적인 형태를 복원해 내었지
피아트니츠키사우루스들은 발견 초기만 해도 원시적인 알로사우르스 상과의 공룡으로 분류되기도 했지만
현재는 분류법이 바뀌어 현재는 에가로사우루스과의 공룡 중 하나로 분류되고 있다고해
피아트니츠키사우루스들은 딜로포사우루스들과 달리 상당히 강한 사냥꾼이었을 것으로 보여
이들은 강한 뒷다리로 빠르게 달릴 수 있었음은 물론 딜로포사우루스들에 비해 강한 턱을 가져 보다 큰 사냥감들도 사냥할 수 있었지
학자들은 피아트니츠키사우루스들 역시 다른 대형 수각류 공룡들처럼 무리를 지어 사냥함으로서 자신들보다 큰 사냥감들도 먹이로 삼았을 것이라 추정하고 있다
실제로 당시 같은 지역에서 발견된 몸길이 15m의 대형 용각류 파타고사우루스들의 화석이 다수의 무리를 지어 발견되기도 했는데
이 같이 거대한 용각류들이 무리를 지어 행동했던 것은 피아트니츠키사우루스 등 다른 포식동물들로부터 새끼 등을 보호하기 위한 행동으로 보여
3. 세이타드 루시(Seitaad ruessi)
세이타드 루시는 2004년 미국 유타사막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신종 공룡이야
몸길이 3~4.5m로 추정되는 이 공룡은 우리가 목긴 공룡으로 알고있는 용각류들의 오랜 선조 중 하나지
세이타드 루시는 나바호 인디언 어로 '사막의 괴물'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
이는 이들의 화석이 과거 인디언 마을이 있었던 사막 언덕에서 발견되었고
모래 언덕에서 먹이를 삼키는 괴물에 대한 인디언들의 전설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더라
위 그림은 세이타드 루시들이 서식할 당시의 유타 주의 환경을 그린 복원도
쥐라기 전기 지구는 트라이아스기보다 습윤한 기후 였지만 앚기 위 같으 건조 지대도 많이 존재하고 있었어
세이타드 루시들은 이러한 건조 지대에서 식물들을 먹이로 삼고 생활했을 걸으로 추정돼
당시 사막에도 오아시스와 같이 먹이가 풍부한 지역이 일부 존재하기는 했었지만
사막에서의 이 거대한 공룡들의 생활은 그리 쉽지많은 않았을 거야
4. 스켈리도사우루스(Scelidosaurus)
스켈리도사우루스들은 트라이아스기 전기에 현재의 유럽지방에서 활동하던 조반류 공룡의 하나야
조반류 공룡들은 골반이 새의 골반과 비슷하게 생긴 공룡들을 의미하는데 이들은 대부분 초식공룡들로 이루어져있어
스켈리도사우루스드른 이러한 조반류 공룡 중에서도 가장 원시적인 종의 하나로 이후 등장하는 스테고사우루스 등의 먼 조상에 해당해
이들은 몸 전체 골격이 발견된 최초의 공룡 중의 하나로 꼽혀
이 공룡의 전신화석이 발견되면서 공룡 연구에는 상당히 많은 도움을 주었지
스켈리도사우루스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바로 온 몸을 뒤덮은 뼈로된 돌기야
이런 돌기는 현대의 악어나 아르마딜로들의 돌기처럼 몸을 뒤덮고 있어 천적들로부터 몸을 지키는 역할을 했을 것으로보여
특히나 약점인 목에는 상대적으로 더 큰 돌기들이 뒤덮혀 있어 당시 육식동물들로 부터 효과적으로 몸을 보호할 수 있었지
스켈리도사우루스들도 다른 조반류 공룡들과 같이 초식동물들이었어
그러나 이들은 매우 원시적인 턱 구조를 가지고 있어 거친 식물들을 씹을 수 없었다고해
이들이 번성하던 쥐라기 당시에는 이들이 좋아하는 부드러운 양치 식물들이 번성하고 있었지만
백악기에 들어서면서 보다 거친 침엽수 등이 번성하면서 양치식물을 주식으로 삼던 스켈리도사우루스들도 멸종하고 말았지
5. 아길리사우루스(Agilisaurus)
쥐라기 초기 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조반류 공룡들은 서서히 자신들의 영역을 넓히기 시작했어
여기에 쓰는 아길리사우루스 역시 쥐라기 중기에 번성한 원시적인 조반류 공룡중 하나야
아길리사우루스라는 의미는 라틴어로 '민첩한 도마뱀'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
이름 그대로 날씬한 몸에 긴 뒷다리를 가진 몸길이 1.2m 정도의 이 작은 공룡은 빠른 속도로 자신의 몸을 지켜낼 수 있었지
아길리사우루스의 다른 사진
오른쪽 아래 사람과의 크기를 비교한 사진을 보면 이 공룡이 매우 작은 공룡임을 알 수 있어
아길리사우루스는 대부분의 조반류 공룡들과 마찬가지로 초식공룡이야
이들은 현재의 사천성 등지에 서식하면서 당시 번성했던 양치식물 등을 주식으로 삼았을 것으로 추정돼
아길리사우루스이 위턱과 아래턱에는 마치 부리와도 비슷한 구조가 있었는데 이를 이용해 단단한 먹이도 씹어먹을 수 있었을 것으로 보여
6. 플레시오사우루스(plesiosaurus)
플레시오사우루스들은 가장 잘알려진 수룡 중 하나야
중생대의 바다는 이크티오사우루스나 플레시오사우루스들과 같은 파충류들이 지배하고 있었어
이들은 언뜻 보면 공룡과 비슷해 보이기도 하지마는 공룡과는 다른 파충류의 일종이다
플레시오사우루스는 라틴어로 '도마뱀에 가까운 것'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
이런 이름은 1821년 이 동물을 발견했을 당시만 해도 플레시오사우루스들과 같은 고대 생물들에 대한 분류기준이 미비했기 때문이지
플레시오사우루스들은 긴 목을 제외하면 현대의 바다사자 등과 비슷한 몸을 가지고있어
이런 유선형의 몸을 이용해 플레시오사우루스들은 중생대의 바다를 헤엄치며 물고기나 오징어 등 작은 먹잇감들을 사냥했을 것으로 추정돼
이들은 뭄길이 5m의 꽤나 큰 파충류들이었지만 물 속에서 민첩하게 움직이면서 먹잇감을 추적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플레시오사우루스들의 거대한 앞지느러미는 이 거대한 파충류가 물 속에서 손쉽게 방향전환 할 수 있는데 큰 도움을 주었어
플레시오사우루스가 유명한 이유는 또 하나 있지. 바로 네시 괴담이야
1933년 영국 스코틀래드에서 최초로 네시의 사진이 찍히면서 이 조용한 시골의 호수는 단숨에 유명세를 타게돼
목이 긴 네시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 플레시오사우루스 등 수룡의 후손이 생존해 있는 것은 아니냐며 호들갑을 떨기도 했었지
그 이후 네시를 찾기 위한 과학적 탐구가 계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이 호수에 있는 네시의 모습을 제대로 찾아낼 수는 없었어
결국 네시의 사진을 최초로 찍은 사진사가 죽기 직전에 친구를 놀리기 위해 장난으로 사진을 찍었다고 고백하기는 했지만 아직도 이 거대한 괴물을 믿는 사람들이 꽤나 있지
하지만 네시가 실존한다하더라도 플레시오사우루스 등 수룡의 후손일 가능성은 낮아
우선 플레시오사우루스 등 수룡들은 물에 잘 적응하기는 했지만 이들은 어류가 아닌 파충류로 일정 시간마다 숨을 쉬기 위해 계속 물 밖으로 나와줘야돼
이렇게 하루종일 들락날락거리는데 목격사례가 그렇게 적다는 것이 말이 안되지
플레시오사우루스 등 어룡들은 중생대 전세계 바다에서 번성했지만 이들은 6,500만년 전 대멸종을 기점으로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져버렸어
7. 템노돈토사우루스(Temnodontosaurus)
트라이아스기까지만 해도 몸길이 20m에 달하는 거대한 어룡들이 바닷속에 존재했지만
쥐라기 이후 이런 거대한 어룡들은 대부분 자취를 감췄어
이런 가운데 쥐라기 초기 번성한 몸길이 12m의 거대 어룡인 템노돈토사우루스들은 거대한 조상들의 명맥을 잇는 몇 안되는 어룡 중 하나야
어룡들은 덩치에 비해 좁은 주둥이와 이빨을 가지고 있어
이 때문에 대부분의 어룡들은 바닷속을 빠르게 헤엄치며 물고기나 암모나이트 등 작은 먹잇감을 노렸지
하지만 이 템노돈토사우루스들은 거대한 덩치를 이용해 친척들과는 다른 블루오션을 추구하며 쥐라기 바다를 지배해왔어
템노돈토사우루스들은 매우 뛰어난 사냥꾼이었어
이들은 직경이 20cm나 되는 안구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는 척추동물 중에서는 가장 큰 눈이야
이런 거대한 눈으로 뛰어난 시각을 가진 템노돈토사우루스들은 바닷속을 자유롭게 누비며 먹잇감을 사냥했지
템노돈토사우루스들은 친척들과 달리 두꺼운 주둥이에 톱니바퀴 모양의 이빨을 가지고 있었어
이런 큰 주둥이와 이빨은 물고기보다 큰 사냥감, 즉 다른 어룡 등 대형 해양 파충류들을 사냐하는데 쓰였을 것으로 추정돼
이들은 뛰어난 시야로 먹이를 찾은 뒤 이를 빠르게 뒤쫓아 강한 턱으로 사냥감들을 제압했을 거야
현대의 범고래와 비슷한 지위의 포식자로 활동했을 이들은 쥐라기 전기 바다의 가장 강한 포식동물 중 하나였어
위 그림이 템노돈토사우루스과 사람의 크기 비교짤
이들은 현대 범고래와 비슷한 크기를 가진 뛰어난 사냥꾼들이었지
8. 에우리노사우루스(eurhinosaurus)
트라이아스기 이후 번성하기 시작한 어룡들은 쥐라기 이후 완벽히 바다에 적응한 모습을 보여줬어
트라이아스기까지만 해도 어룡들은 밋밋한 등에 1자에 가까운 꼬리를 가지고 있었지만
쥐라기 이후 어룡들은 삼각형 모양의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 유선형의 몸을 통해 완벽히 바다생활에 적응한 형태로 거듭났지
이렇게 번창하기 시작한 어룡들은 이제 독특한 형태로 나눠지기 시작해
위 그림의 에우라노사우루스 역시 일반적인 어룡들과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었어
에우라노사우루스라는 이름은 '넙은코 도마뱀(well-nosed lizard)'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어
몸길이 6m의 상당히 큰 어룡이었던 에우라노사우루스는 독특한 주둥이 덕분에 위와 같은 이름을 얻게 되었지
에우라노사우루스의 주둥이는 다른 어룡들과 달리 현대의 청새치처럼 위턱이 아래턱보다 2배 가까이 길어
이렇게 특이하게 긴 위턱에는 양 옆으로 뻗어난 이빨들 때문에 주둥이만 보면 톱상어의 그것과 비슷하게 보일정도야
독특한 주둥이의 형태에 대해 땅을 파헤쳐 먹이를 사냥하려 했다는 가설이 등장하기도 했었지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런 긴 위턱은 물 속에서 저항을 줄여 속력을 높이는데 매우 유용했다고해
이 때문에 학자들은 에우라노사우루스들은 이런 긴 주둥이를 이용해 빠른 속도로 먹이를 쫓아 물고기 등을 사냥했을 것이라 보고있지
이번 글은 여기서 줄일게
긴 글 읽어줘서 고맙다
지난 글 보고싶은 게이들은 아래 링크 참조해
현생동물
동북아시아 : http://www.ilbe.com/1284406203
동남아시아 1편 : http://www.ilbe.com/1290238078
동남아시아 2편 : http://www.ilbe.com/1298875873
중국 1편 : http://www.ilbe.com/1357502422
중국 2편 : http://www.ilbe.com/1400818330
오세아니아 1편 : http://www.ilbe.com/1416414511
오세아니아 2편 : http://www.ilbe.com/1441715853
북아프리카 1편 : http://www.ilbe.com/1526432305
북아프리카 2편 : http://www.ilbe.com/1530916932
마다가스카르 1편 : http://www.ilbe.com/1570364135
마다가스카르 2편: http://www.ilbe.com/1575589041
아프리카 서남부 : http://www.ilbe.com/1666002372
북아메리카 1편 : http://www.ilbe.com/1715526030
북아메리카 2편 : http://www.ilbe.com/1737703173
중앙아메리카 : http://www.ilbe.com/1805590185
아마존 1편 : http://www.ilbe.com/2011133265
아마존 2편 : http://www.ilbe.com/2025122430
아마존 3편 : http://www.ilbe.com/2073487621
갈라파고스 : http://www.ilbe.com/2579321898
심각한 멸종위기종 : http://www.ilbe.com/3626399596
섬 2편 : http://www.ilbe.com/3884347412
상어 2편 : http://www.ilbe.com/3861109200
상어 3편 : http://www.ilbe.com/3946426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