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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조 일대기 2 https://www.ilbe.com/view/11350740931
조선 선조 일대기 3 https://www.ilbe.com/view/11350839281

장보고 일대기 1 https://www.ilbe.com/view/1135100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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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 일대기 3 https://www.ilbe.com/view/11351075473

최무선 일대기 1 https://www.ilbe.com/view/11351212690
최무선 일대기 2 https://www.ilbe.com/view/11351268102
최무선 일대기 3 https://www.ilbe.com/view/11351380607

사명대사 일대기 1 https://www.ilbe.com/view/1135141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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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대사 일대기 3 https://www.ilbe.com/view/11351767342

태조왕건 일대기 1 https://www.ilbe.com/view/11378563096
태조왕건 일대기 2 https://www.ilbe.com/view/11384241943
태조왕건 일대기 3 https://www.ilbe.com/view/11380403584

권율 일대기 1 https://www.ilbe.com/view/11384816373



일베 좆망했는데 왜 쓰냐는 게이들이 있는데

글쎄. 그냥 교양글이 넘쳐났던 2012-2013년도 일베를 그리워하면서 쓴다 

닥치고 2탄 간다!!!!



2. 행주대첩



-- 행주산성.--  



한양탈환을 도와주러올 명나라 지원군을 기다리고 있는 권율부대. 



그때 저 멀리서 모래바람을 일으키며 엄청난 대군이 행주산성을 향해 다가온다. 



와씹 저 정도 원군이면 왜놈들 전멸각이쥬 ㅋㅋㅋ 라고 기뻐하던 것도 잠시



모래바람의 주인은 대일본제국 본대인 것을 깨달은 권율부대는 유체이탈을 경험한다 



짱꼴라 쒸벌련들 어딨갔어!!!!!!!!!!



그래따.. 원래 명나라 지원군이 오고 있긴 오고 있었따..



그런데 상암동 찍고 오는 길에 벽제에서 일본군에게 개털려고 평양으로 U턴 해브린 것이었다  



군대 양도 질도 메이드 인 차이나였던 셈



게다가 진격해오는 쪽국 지휘관 라인업도 존나 화려했다.

말로만 듣던 일본 1군!! 



차이나펀드 쳐물린 행색의 권율의 3천 결사대는 일본군 본대와 반강제 맞다이를 준비하고 



도요토미의 심복 [미츠나리]의 지시와 함께 3만 싸므라이들이 행주산성 정상으로 질주하기 시작한다. 



근데 탱커에 원딜러 속성이 썪여있던 권율은 미리 준비해둔 화포를 빠바방~ 



당시 조총 빼곤 냉병기 전투에만 익숙해져있던 왜놈들에게 뜨거운 맛을 보여주며 여차저차 선방해나간다



거기다가 불매운동에 한창이던 K-아줌마들이 행주치마에 짱돌을 감아던져 왜놈들 데가리를 깨버리는디 



선방에도 병력차는 10 대 1..

일본군의 인해전술로 인해 성벽 한쪽도 뚫리고 물량마저 떨어져가는 순간



지방사는 새끼들은 모르겠지만 행주산성 바로 뒤는 한강인데



이 강을 끼고 충청도에서 기적 같은 보급이 도착한다 



일본군은 1군에서 7군까지 갈아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성이 안 깨지자 초조해지기 시작하고 



충청도 보급선을 이순신 함대로 착각해 한양 및 경기도를 포기하고 퇴각한다. 



참고로 행주산성 발발 직전 일본육군은 이순신 장군의 활약으로 보급은 개뿔 

점령지에서 자급자족하며 싸우고 있던 상황이었다.



행주산성에서의 승리로 권율은 낙하산탄 영의정 아들1 에서 민족적 영웅으로 떡상하고



이 소식을 듣고 평양으로 빤스런 중이던 명나라 '지원군'은 다시 경기도로 남하 ^^  

(누가 누굴 지원하니;;)



본대 털려, 보급 끊겨. 사기가 뚝 떨어진 일본군은 조선, 명나라 연합군과 휴전협상에 들어간다. 



크게 보면 행주산성의 승리 하나로 전쟁의 판도가 바뀐 것이었으니.. 



이때 권율은 공을 인정받아 도원수로 승진하고 관군 및 의병까지 관리하는 소임을 맡게 된다. 



하나 더 재밌는 사실은 이 전투에 참가했던 일본군 지휘관 대부분이 



훗날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후 그의 정권을 이어받고자 정적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격돌하는데 



행주산성에서 보여준 군사적 무능함 때문이었는지 수하들의 신뢰를 잃고 처참하게 털린다. 



1593년 시작된 강화협상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3년이 지난 1596년. 

휴전중이긴 하지만 아직 전쟁이 진행중인 상황. 



한양에서 왠 에쿠스 행렬이 도착한다. 



어명을 가지고 내리는 경복궁 대변인 



“주문”



“오늘부로 도원수 권율을 파직한다!”



?!!!!!!!!!!!!!






권율의 신화는 여기서 막을 내리는가???



------- 다음화에서 계속 --------



난 3부작 성애자라 다음편이 마지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