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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 일대기 1 https://www.ilbe.com/view/11350655759
이성계 일대기 2 https://www.ilbe.com/view/11350666189
이성계 일대기 3 https://www.ilbe.com/view/11350696125


이번엔 이성계 다음으로 존나게 까이고 있는 선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 

바로 간다! 

이번에도 3부작이다!!!



1. 스티븐 연 리 



때는 16세기 말. 

조선 건국 이후 큰 전쟁이 없었던 조선은 맹꽁이 서당에 나올 법한 조선 DAYS 를 보내고 있었다



이때 명종이 후사가 없자, 삼국지를 좋아하던 그의 조카 16짤 하성군 이연이 왕위에 오르는데



이 사람이 바로 현대 사극에서 발암 캐릭터로 자주 등장하는 선조다  



선조는 실제로 굉장히 꼼꼼했던 성격으로 



그의 필체만 봐도 알 수 있다



아마 현대에 태어났으면 서성한 나와서 7급이나 회계사 했을 듯 



기존 조세법을 수정하고 자주 국경을 침범하던 여진족들을 잘 막아내는 한편 



절정에 달한 붕당정치 속에서 간을 잘 봐가며 왕권을 유지해 나간다 



그 좆 같은 사건이 터지기 전까진.. 







어느날 틀튜브에서 옆나라 일본이 심상치 않다는 소식이 들려오는데 



지난 100년간 수십개의 세력으로 찢어져 있던 일본열도가 쥐박이를 닮은 사무라이에 의해 

무력으로 통일 되었다는 소식이었다 



이어서 대륙정복을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었는데 



당시 선조와 신하들이 느끼기엔 정은이가 미국 레이드 간다는 급이여서 그냥 씹는다 



하지만 일본이 계속해서 DM 을 보내오자 선조는 그만 닥치라는 의미에서 사신 몇명을 보내는데 



오사카에 내린 황윤길과 김성일은 좆됐음을 감지한다 



책으로 본 일본은 석기시대였는데 니미럴 씨벌 모든게 오버 테크놀로지였던 것



여기에 왜놈 수괴 히데요시가 미쯔비시 땅크에 주유 중이라고 하니까 



보고를 들은 선조는 심각성을 느끼고 전쟁준비를 시작한다   





아는 다이묘들을 최대한 동원한 왜놈 수괴 히데요시는 



1592년 음력 4월 중순 조선 침공을 개시한다 



여기서 문제는 평소에 일본을 좆나게 깔봤던 조선의 인식과는 달리 

일본군의 수와 무기의 클라쓰가 스고이했다 



100년 동안 내란을 겪으며 달련된 셈!

(애초에 침략군 규모를 끽해야 2만으로 상정한 조선의 실수도 있다) 



부산이 개전 몇시간 만에 따이고 당시에도 경부 고속도로가 있었는지 일본군은 파죽지세로 북상한다



뭐 10만??? 일본군의 숫자에 쇼크 받은 선조는 급히 북방의 맹장 신립을 충청도로 내려보내고 



알다시피 신립은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일제 조총에 의해 노짱 따라간다 

기세등등한 대일본제국 선발대는 한강물로 샤브샤브 오마카세 해먹자며 2주만에 한양 앞에 도달! 



ㄹㅇ 개좆된 선조..

여기서 선조는 어쩔꺼냐는 신하들과 종친들 앞에서 



한양은 꼭 사수할거라고 언플하고 야밤에 빤쓰런 하는 인성짓을 보여준다 



이게 당시에 쌩양아치짓이었던게 그렇게 전통과 제사를 중요시하던 

유교 탈레반 국가 조선에서 벌인 무빙이었기 때문이다 



쁠라스로 이 문제가 존나 심각했던게 이런 선조의 행동은 전략적 후퇴가 아닌 

명나라 귀순이 목적이었기 때문이다 

전쟁 이전 성군 제질의 아름다운 청년이었던 그 선조가 말이다 



백성들은 뒤져나가고 있는데 지 혼자 명나라 시민권 따려고 했던 셈 

마치 미드에 나오는 뺀질이 같은 인성을 보여주는 스티븐 연 리 (STEVEN YOUN LEE)



이에 명나라 이민국 사무실에서도 씨발 2주 만에 수도 내주고 시민권 신청하러 오는 임금이 어딨냐며

오히려 쪽빠리들이랑 짜고 치는거 아니냐며 입국을 거부 



자긴 전쟁준비 잘 했는데 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없는거라며 아들한테 정권을 반띵하고

계속 명나라 이민국 사무소 압록강 청사에서 존버 



개빡친 백성들은 대궐에 불을 지른다  



날마다 선조의 인성질이 이어지는 와중에 백성들은 왜적의 창칼에 도륙당하고

관군은 패전에 패전을 거듭한다 





그 자가 움직이기 전까지




---- 2부에서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