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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다의 폭군" 상어에 대해서 알아보자

폐도필리아
216 2013-02-11 13:17:42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j7Sgz

 

 

 

 

 

[생선저장소]

http://www.ilbe.com/669652004홍어

http://www.ilbe.com/657657414복어

http://www.ilbe.com/638778607 개복치

http://www.ilbe.com/636156985잉어

http://www.ilbe.com/570756119고래

http://www.ilbe.com/539264158 다금바리

http://www.ilbe.com/539068802돗돔

http://www.ilbe.com/538361812 산갈치

http://www.ilbe.com/678529221 틸라피아

http://www.ilbe.com/681775526 가다랑어

http://www.ilbe.com/685701399 민어

http://www.ilbe.com/699235291기름치

http://www.ilbe.com/696808663 방어

http://www.ilbe.com/708715856 장어

http://www.ilbe.com/711292576 넙치 (복원)

http://www.ilbe.com/711145276 고등어 (복원)

http://www.ilbe.com/707897208 전갱이

http://www.ilbe.com/711375948 청어

http://www.ilbe.com/761519370 임연수어

http://www.ilbe.com/762619232 대구

http://www.ilbe.com/769036617 감성돔

http://www.ilbe.com/772862508 성대

http://www.ilbe.com/777098997 아귀

 

 

 

 

 

 

새해복 많이 쳐묵쳐묵해라 씹게이 새끼들아....

 

나도 설을 맞아서  제사 지내느라  오랜만에 고향 나들이를 했음...   그래서  제사음식 앞에서 존나게 헠헠 거리고 있는데 뭔가 눈에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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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상단에  동그런게 보이제??   저게 뭘거 같어??  저건 돔배기라는 거야..  쌍도종자들은 저거 정체를 알제?   ㅇㅇ  상어고기임...

 

다른지역에서는  상어 쳐먹는다고 하면  깜짝 깜짝 놀란다....  쌍도에서는 예로부터 제사상에 꼭 올라가는 고기였고  특히나  내 고향은  이걸로 유명한 동네여서

 

우리 제사상에는 절대 이게 빠지지 않어...  그래서 이걸 소개하고픈 마음에 예전에 이거 소개글로 일베에 쳐 갔었는데...일베에 디도스 폭격 날아와서

 

기지 새끼가  싹 다  종범 시켜버림  기지 씹새끼야 ㅜㅜ   그리고 나중에 찾아보니까  어느 씹새끼가 내꺼 고대로 뺏겨서 일베감  씹새끼야!!

 

 그래서  지난 번 글에 이것저것 추가시켜서  생선저장소 - 상어 편을 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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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일게이중에 상어 모르는 놈은 없겠제?  상어는 가장 대표적인 연골어류 중 하나로 연골어강중 상어상목의 모든 생선을 통칭해서 부른다 '약  360종 정도?

 

그 안에서도 신락상어목 (Hexanchiformes) 돔발상어목 (Squaliformes) 톱상어목 (Pristiophoriformes)  전자리상어목 (Squatiniformes) 괭이상어목 (Heterodontiformes)

 

수염상어목 (Orectolobiformes) 흉상어목 (Carcharhiniformes)  악상어목 (Lamniformes)  으로  8목으로 나뉜다 

 

상어의 특징은  생선중에 드물게 새끼를 낳는다는 점 ( 상어는 난생 태생 난태생이 종류마다 다르다) 과  또  엄청나게 흉폭하다는 점이다

 

두번째는 오해인데  이 이미지는 아마도 악상어 목 과 흉상어 목에 속하는 몇몇 난폭한 새끼들로 붙은 오명이다  백상아리 청상아리 귀상어 등 

 

하지만..  사람을 공격하는 상어는 크게 10여종 정도이며 대부분은 얌전한 편이다  ...국가 망신은 좌좀들이 시키는 것처럼  상어망신은 저놈들이 다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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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13과 의  41종의 상어가  살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는데  이건 옛 자료일뿐  근해의 바닷물이 따뜻해지면서  점점 상어 종들이 늘고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  지상 최대의 어종이라는 고래상어를 들 수 있는데  본디 따뜻한 바다에서 사는 놈들이 최근들어서 한국 남쪽 바아에서도 알짱거림..

 

카더라 통신의 재미있는 일화가 있는데  몇 년전에  해운대에 고래상어 한마리가 밀려온적이 있다  애새끼가 위중한지 꼼짝도 못하고 있었음...

 

그래서 주민들이  이 새끼가 노짱 만나러 가기전에 어떻게 해 보려고  신고하고 난리 치고 있었는데    부산게이라면 해운대 바로 옆에  아쿠아리움이라고

 

거대 수족관 있는거 알꺼다... 거기서 직원들이 존나게 뚜어오더니 상어 새끼 죽는걸 기다렸다가 끌고 가버림.....아쿠아리움은  "이미 늦었음." 이라고 했지만

 

당시 목격자들 증언을 따르면  위중함과 무관하게 직원들이 살리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함...   여튼 그 고래상어는 지금 아쿠아리움에 박제로 전시되어 있음

 

외국에서 수입하려면 몇 억 나오는건데  아쿠아리움은 공짜로 얻은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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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이런 희귀종이  점점  한국 바다에 출현하는 거 보고 반기는 게이들도 있을거야...  ㅇㅇ 나도 반가워... 근데 상어의 경우는 마냥 반가운거 아니라는거

 

RG???  다른 어종과 다르게 상어는 인간에게 직접적인 위협을 끼칠수 있는 어종이여.. 거기다가  한국 근해에 출현하는 상어들 중에는 그럴만한  놈들이

 

몇 종 된다...  예전에  TV 켜보면  바다에서 해수욕하던 게이들이 상어 만나서  운 나쁘면  노짱 곁으로 가고 운 좋으면  일베 가입자격 얻는거 심심찮게 봄...

 

물론  사람들이 바닷가에서 상어를 만났을 경우의  구명책들을 몇 개 제시하고 있어    허리에 끈을 묶어서 상어보다 더 크게 보여라!  라던가   상어는 코가 약점이니

 

콧잔등을 세게 후들겨 갈려라 라던가   상어는 전류자극에 민감하니  건전지 하나를  바다에 떨어뜨리면 안심!!!  ................개 ㅈ 같은 소리 하지마.....

 

대부분의 상어피해자들은 상어가 접근하는거 조차 모르고 당한다   설령  본다고 하더라도 바다에서 상어가 돌격하는게 빠를 것 같아 아니면 패닉 상태에서

 

대비하는게 빠를것 같아  제일 어이 없는게 건전지..  니들은 해수욕할때 건전지 가지고 들어감??     물론 홍팍 새끼들은 거기서 상어 때려잡고 탈출도 하겠제..

 

하지만 병신 장애인 일게이 새끼들은?  그냥  물에서 뭔가 거무틔틔한게 자기 앞으로 달려들면  눈 가만히 감고 노짱에게 한마디 날려라  " 지금 만나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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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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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상어란   인간에게 해만 끼치는 ㅈ 같은 씨발 대중이 같은 새끼일까??    ㄴㄴ해...  적어도 그 새끼보다는 훨씬 가치 있고 유용한 녀석이다..

 

상어의 뼈 부터가 이미 옛 고대국가의 무덤에 출토되고 있다  ( 경산 압독국이 대표적)  후기에 문헌기록에도 상어가 줄을 잇는다

 

이는 옛 문헌에도 나와 있는데   오늘날은  상어가 일반적이지만 옛 기록에서는  사어(鯊魚) or 사어(沙魚) or 교어(鮫魚)  라고 불렸는데

 

작어(䱜魚)·복어(鰒魚)·치어(淄魚)·정액(挺額)·하백(河伯)·건아(健兒) 등의 이칭이 있다.  부르는 이름이 많았던건 그만큼 친숙했다는 증거

 

<동국여지승람>  <재물보> <전어지> <물명고> 등에서 다채롭게 다루고 있으며  특히 <자산어보>에서는 다루고 있는 상어류만 15종에 이른다...

 

고기도 고기다만 상어의 이빨   껍질등은 각종 세공에 이루어지고 있었기에   상어는 꽤나 귀한 물고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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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너무 유용해서  세계 바다에 상어의 씨가 말라지는 판국이다   세계 상어 어획량은 날이 갈수록  올라가고 있는데  그 최전선에 서 있는게 짱깨 새끼들임..

 

사실 전세계적으로 상어의 고기는 큰 인기가 없다   상어가  잡혀서 ㅁㅈㅎ 당하는 이유는 중국요리에서 상어의 지느러미를 고가의 식재료로 취급하고 있기 때문

 

그래서 아예 지느머리와 입술 등의 고가의 부위만 잘라내고 패대기 치는 천인공노할 짓이 자행되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음식 아까운줄 모르는 때놈 새끼들

 

.... 하지만 우리는 달라!!    김치국은  때놈들마냥 생명을 경시 하지 않아!!   우리가  상어를 야무지게 잡아 먹는 방법을 한번 알아보자

 

사실 이걸 쓰려는게 이 상어글의 목적이지

 

 

 



그게 바로 이게 돔배기다....... 돔배기는 큰 상어를 잘라서 절이기때문에  토막내다의 쌍도 사투리인 톰박내다에서 기원했다

 

 속살이 백마년 핑보마냥 뽀샤시 한게 이쁘지 않盧???  애초에 나는 내 고향이 이 돔배기로 유명한 동네다   경북 영천이라고 하면 게이들은 알까  개 시골임..

 

어릴때부터 동네 시장에 나가면 꼭 냉동상어가 시장 바닥에 누워 있었다..

 

그걸 동네 아재들이 대형 톱으로 자르고 아지매들이 고무장갑으로 다라이(고무대야)에 상어를 소금물에 채워서 절이는걸 보면서 자랐다..

타지 사람들이 보면 징그러운 생선일지도 모르지만 나한테는 추억이 서려있는 생선이야...

맛 있다고 할수도 없고 보는 이에 따라 혐오할지도 모르지만 현재 타향살이하는 나에게는 애틋한 의미가 있다 그러니 너무 까지마... 까면 내가 슬프다..




아까도 말했듯이 예전에 경북 놈들은 내륙지역에서 생선먹기가 힘들었다 그러다 보니 절인 생선을 고이고이 간직하다가 잔치나 제사상에나 올리는게 한계였다
 
그 전통이 지금까지 내려와서 지금도 개쌍도 종자들은 제삿상에 돔배기 올라갈거야.........돔배기를 먹는 방법은 크게 3가지인데





가장 많이 먹는게 구이다... 제삿상 올릴때도 주로 구워서 올림.....



그리고 조림........... 내가 알기로 경북은 주로 구워먹고 경남 지역은 조려먹는다고 하는데 난 조려먹은 적 한번도 없어서 모르겠다



세번째로는 수육인데... 이거 참 괜찮은 안주거리임... 상어의 살 말고도 껍질 연골을 삶아 주는데

특히 상어 연골이 수육하면 말랑말랑한 젤리처럼 되는데 고걸 편육처럼 뭉친거도 있음 사진 상단 우편.에 사각형 보이지?

그걸 참기름 이랑 간장에 한번씩 치덕치덕해서 입에 넣고 소주 한잔 넘기면 최고임.... 경북 전역이 돔배기 먹지만 이 두티 는 내 고향 말고는 못 본거 같다

 

(부산에 두투라고 있는데 묘하게 다름) 하긴... 다른 지역은 다 잘라서 염장해서 가져가니 연골이 있을리가 없지...이외에도 전/  국으로 먹는 사람도 있다....
 
맛은 ... 부위에 따라서 부드러운 부분도 있고 쫄깃쫄깃 씹히는 육질도 있다 하지만 대체로 짠편이다.. 그야 염장식품이니까 당연하겠지 ㅋㅋ





내가 어릴때만 하더라도 시장 아줌마들이 어물전에서 만들던 음식이었는데 중삐리땐가 고삐리 땐가...

아예 브랜드로 회사를 만들더라....... 아마 인근 포항 과메기 와 안동 간고등어가 회사 차려서 돈 쓸어 담는거 보고 ...나...나도 돈 벌거야!! 라고 한 짓 같은데

초반에는 좀 장사 잘 되는거 같다가 언론에서 상어같은 대형어류에는 수은이 축척 되어 있다고 보도 때리고 나서 급속운지!!

지금은 회사 운영하는지 모르겠다 아마 망한듯??? 돔배기 옹호론자들은 상어 속 수은이 별로 안 위협적이라고 주장하는데

여튼 꺼림칙한건 사실이니 일게이들도 굳이 찾아 먹을 필요는 없다/.. 돔배기보다 맛난 생선 널리고 널렸거든......

나야 고향의 향수 때문에 먹는거 뿐이고.... 사실 예전에 이글을 올렸을때  돔배기 = 귀상어 라는 놈들이 있던데   ㄴㄴ해

 

귀상어가 가장 맛 좋다고 취급 받을 뿐  다른상어로도 다 만들었다.....

 

 

[정보]
 
 
대형상어는 이렇게 돔배기가 일반적인데   드물지만 횟감용으로 쓰는 상어도 있다  두툽상어라는 놈인데  예전에 어떤 게이가  요청했는데
 
자료가 부족해서  제대로 글을 못 썼다  대신 상어편에  끼워넣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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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툽상어는 흉상어목 두툽상어과에 속하는 놈인데 50 cm 가량으로 자란다 주로 바닥에 있는 놈인데 다른 어종 잡으려고 바닥 쓰는 중에 잡힘...

 

우리나라와 일본 등의 태평양 서북부 지역에만 잡히는 상어다... 경상도에서는 개상어 전라도에서는 범상어 여수 지방에는 돔바리 제주도에선 존다니라고 불린다..

.

일본에서는 특유의 무늬를 보고 토라자메라고 부르는데 호랑이 상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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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로 먹는건 못봤고 주로 회나 어묵재료로 쓴다고 하더라.. 회로서도 인기는 그닥 .... 보통 서비스로 많이 주던데....?

 

근데 특이하게 씹는 맛이 좋아서 좋아하는 매니아층이 있기는 하다고 들었다...횟집에 가보면 주로 바닥에서 죽을 날만 기다리는 상어가 이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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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상어글은 요까지  쓸게...쓰다보니까 배고파서 못 쓰겠음   이번 제사 끝나고도 돔배기 얻어왔다   따끈따끈하게 데워서 쌀밥이랑 묵어야지.......... 헤헤

 

그럼 ㅂ2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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