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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씹게이들아 오늘은 일게이들이 자주 쳐묵쳐묵하면서 그 정체를 모르는 대표적인 생선 틸라피아에 대하여 알아보자
요놈이 바로 틸라피아랑께... 틸라피아는 한 종을 뜻하는게 아니라 잉어목 이라는 시클리드과의 100여종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이 중에서 주로 먹는 틸라피아는 나일 틸라피아 / 이스라엘 틸라피아 / 모잠비크 틸라피아 다 가장 많이 유통되는건 윗 짤의 나일 틸라피아..
나일강 유역은 고대 이집트때부터 이 틸라피아를 양식했다고 한다...니까 굉장히 오래전부터 먹던 생선인 셈이다 지금도 전세계에서 양식중...
왜 이 틸라피아가 인기 있냐 하면 먹이나 수질등을 안 가리고 빠른 시간에 크게 성장하기 때문에 양식 생선으로서의 미덕을 모두 갖췄기 때문이다
거기다 맛도 ㅍㅌㅊ 이상이지
한국에서나 생소하지 세계적으로 아주 대중적인 흰살생선이다 서양에선 담백하고 부드러워서 주로 뫼니에르 (크림소스 끼 얹은 생선구이)로 먹는다
아시아에서도 옛부터 먹던 생선이었고. 중국은 튀기거나 조려먹음.. 최근들어서 한국에도 활발하게 수입이 시작되기 시작했다...,,,
여기까지는 아무 문제 없다....... 틸라피아는 전세계적으로 흔히 먹는 생선이다 한국도 그 생선 먹겠다는데 뭐가 문제 겠냐?? 문제는...
이 틸라피아로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주작꾼 새끼들 때문이다 내 장담하는데 지금 글 읽는 일게이들도 틸라피아를 먹어본적 있을거다
그런데 틸라피아라는 어종을 아는 게이들은 그중 절반도 안된다 왜 그럴까??
먹거리만큼 이나 사람들이 보수적인 분야가 없다... 생 듣도보도 못한 생선에 선뜻 손이가는 사람들이 없지... 길거리에서 틸라피아 사세요~ 하면
사람들이 먹겠냐?? 그래서 틸라피아가 주로 팔리는건 어물전이 아니라 저런 내동 포장된 틸라피아를 2차 가공을 통해서 판다...
일게이들아 니들이 먹은 대중식당에서의 생선요리 조림. 튀김. 국에 나온 뽀얀 생선에 대해서 궁금해 한 적 있냐?? 10 중 8 9 그게 틸라피아다..'
특히나 가장 주작질이 만연한 부분이 바로 초밥이다.... 가끔 씩 결혼식이나 뷔페 또는 대형마트 가면 산더미처럼 쌓인 초밥 보이제?? 그게 뭐 일거 같냐??
도미?? 넙치?? ㅈ까 그런 고급재료 쓰면 수지가 안맞는다 그게 바로 틸라피아야... 그래 여기까진 봐준다 치자.... 어쩔수 없지 이윤 남기려면
싼 재료 써야하는거 당연한거 아니냐? 진짜 도미 쓰고 넙치 쓰면 뷔페에서 주듯이 그리 산처럼 못 쌓지?? 문제는 이 새끼들이 이걸로 주작질을 한다는거..
시중에 파는 초밥용 도미 다................. 아따 그렇당께?? 우리는 도미를 쓴당꼐??? 이 새끼들이 어디서 주작질이고??
초밥이든 뭐든 틸라피아 보고 알아챈 소비자가 " 이거 도미 아니지 않음? 님 주작임???" 하면
판매자는 방방 뛰면서 " 아따~~ 이건 도미 맞당께?? 오오미 슨상님 계실적엔 이런 일 없었는데 명박이 새끼가 되고나선 선량한 상인들이 핍박 받는당께 ㅠㅠ"
라고 가증스러운 발광을 할거다 이 새끼들의 논리를 들어보면.... 틸라피아도 도미라는 것이다 =_= 레알??
틸라피아를 한국에서는 역돔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이 새끼들이 참돔은 아니지만 돔은 돔이랑꼐? 하고 큰 소리 치는건데 ㅈ 같은 소리 집어 치우라고 해라..
역돔이란 틸라피아의 살이 도미와 비슷하기때문에 붙은 이름이지 틸라피아는 도미랑 전혀관계가 없다 틸라피아는 잉어목의 담수어고 도미는 해수어야
애초에 도미란 이름 자체가 정작 돔과가 아닌 생선에도 많이 붙는 이름이고 도미라고 하는 참돔 외에도 옥돔 청돔 돌돔 감성돔 등도 돔이라고 쳐주긴 하는데..
씨발 아무리 그래도 틸라피아는 아니지 새끼들아.. 미친 새끼들 지들 이익을 위해서 생선의 족보를 바꿔놓는 당께??? 지들이 조물주냐??
이 새끼들이 이런 무리수를 두면서 까지 틸라피아를 도미로 포장하고 싶은건 씨발 가격차이가 존나 쩔기 때문이지...
봤냐?? 가격 봤냐??? 저게 옛날 기준이라 지금은 안 맞을거지만 뭐가 되었든 틸라피아가 도미류에 비해서 가격이 낮다는건 확실한 이야기다..
가격차이가 2배 나는 생선으로 조리하면서 팔때는 도미라면서 주작질을 한 당꼐???? ㅈ 을 까세요 ㅋㅋㅋㅋ
안타까운점 은 일단 잘라놓으면 틸라피아와 도미류를 구분하는게 거의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진짜 생선 매니아들은 붉은 살의 빛깔이 다르니 뭐니 하는데 그건 진짜 생선 덕후들 이야기고 두 종류를 나란히 놓고 비교하면 모를까
생선이라는게 칼질에 따라 또 생선 상테에 따라 붉은 빛깔의 차이가 있는데 어지간한 매니아 아니고서야 구분 못한다고 보는게 맞다...
그래서 주작꾼들이 더 기승을 벌이는건지 모르고.....
이쯤 되면 짜증난 게이들이 하는 말이 " 아오~ 틸라피아든 도미든 걍 대충 쳐먹으면 안되냐?" 할텐데 ㅇㅇ 그래도 뭐 문제있는 건 아니다
뭘 쳐먹던지 그건 니들 문제니까... 다만 몇가지만 알아뒀으면 한다..
한국으로 오는 틸라피아의 최대 수출국이 중국이다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짱깨보다는 섬 짱깨들한테서 많이 수입하지...
참고로 짱 꼴라 새끼들이 음식 가지고 장난치는 건 더 말해봐서 입 아프겠제? 이 새끼들이 과연 정상적인 환경에서 양어를 할 거 같냐???
이게 일반적인 틸라피아 양식 방법이다 사진은 아프리카의 양어장인데 물 색깔 보면 아주 드러운 곳임을 알 수 있다
애초에 저런 물에서 문제없이 자라는 어종은 한정 되어 있다 틸라피아 정도겠지...
대만의 틸라피아 양식장 물 색깔과 수면 위 그리고 수조 겉면만 봐도 별로 신경 안쓰는 걸 알거다 단지 더러운거면 문제가 없는데
이 새끼들이 온 갖 항생제로 범벅질을 하고 아무거나 줘도 잘 먹고 뒤룩뒤룩 찌는 틸라피아의 성질을 이용해서 ㅈ 같은 것만 먹인다는게 문제지....
거기다 바닷물 생선이면 상대적으로 덜한데 민물 생선인지라 세균도 아주 득실득실 자람요... ..
그래서 툭하면 틸라피아로 문제가 나기도 한다.... (참고로 필렛이란 초밥 횟감용으로 가공한 생선을 말함)
어차피 수출과정에서 틸라피아도 다 냉동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대부분의 세균들은 다 뒤지겠고 먹어도 큰 문제야 없을거지만 그래도 찜찜한건 사실이다..
이 렇게 틸라피아의 이름이 점점 알려지니까 정부에서도 역돔(틸라피아)는 도미가 아니다 라면서 도미 조작질을 대대적으로 단속했고
이제는 대형 마트에서도 도미초밥 대신 틸라피아 초밥이라고 확연히 걸고 초밥 상품에서도 원산지 표시에 역돔 혹은 틸라피아로 기재가 점 점
되어가는 상황이다.... 그러니까 일게이들도 지나치게 싼 넙치나 도미가 보이면 한번쯤은 의심해봐라 바가지 쓰기 싫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