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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0 10:24:31
오...
에서 알아본 견종들인
로트와일러(rottweiler)
도베르만(Doberman)
카네 코르소(Cane Corso)
필라 브라질레이로(Fila Brasileiro)
도고 아르젠티노(dogo argentino)
에 이어 남자들의 견종을 더 알아보도록 하자 시발 게이들아
일단 새해 복 많이 쳐받고 받고 남은 복은 대구 반월당역
10번 보관함에 비밀번호 1234로 해서 넣어놔라 찾아가게
시발 어제 말일인데 일하고 와서 롤하다가 이걸쓰노??
난 이글을 쓰고 일출 시간에 맞춰 형과 함께 해를 보러가겠다
(는 임시저장. 해 못보러갔음 시발 ^^)
저먼 세퍼트(German Shepherd)
새해고 하니 저먼 세퍼트가 일출의 배경에서 찍은 사진으로 시작하자.
저 세퍼트의 당당함이 보이는가?
바위에서도 전혀 쫄지않고 한곳을 응시하는 세퍼트만의 당당함과 위용이 보이는가?
는 무슨 십새끼 존나 쫄아서 앞발에 힘 콱 들어갔구만 시발새끼가 ㅉㅉ 명불허전 세퍼트!
저먼 세퍼트는 독일식 발음으로 한다면 Deutscher Schaferhund (도이치 세퍼훈드) 이고
우리가 흔히 부르는 저먼 세퍼트는 영어식 명칭이라고 할수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개가 아닐까 저먼 세퍼트가 아닐까 싶다.
1차 세계대전때 독일이 독일 원산의 목양견을 모태로 모든것에 뛰어난 전천후 만능견을 개발하기 위해 개발한 것이
바로 이 저먼 세퍼트고 1차 세계대전에 군견으로 투입되서 혁혁한 성과를 올렸다.
1차 세계대전에 독일의 뛰어난 군견인 세퍼트를 본 다른 나라들은 독일에게서 세퍼트를 수입하여 군견으로 쓰지 시작했다.
2차 세계대전이 터지자 다른 나라에 팔려간 세퍼트들이 자신들의 조국인 독일의 세퍼트 군견들에게 이빨을 드러내며 으르렁 거리는
아이러니한 일이 생기기도 했다.
독일에서 자동차를 팔아 벌어들이는 수익보다 세퍼트를 수출해 벌어들이는 수익이 더 많을만큼 세퍼트는
전 세계적으로 너무나도 유명하고 너무나도 뛰어난 전천후 만능견이다.
이렇게 우리가 보는 황색 바탕에 검은색이 들어간 저 모색을 지닌 세퍼트는 쇼독 위주의 미견이고
실전용인 워킹 라인의 세퍼트의 경우에는 울프그레이, 블랙탄, 슈발쳐브라운, 블랙등의 모색을 지니고있다.
저먼 세퍼트의 이름을 직역하자면 '독일 양몰이개' 인데 세퍼트는 영어식 표현으로 양몰이개를 뜻하는 것이기 때문에,
'세퍼트' 자체가 저먼 세퍼트를 지칭하는것은 아니기에 일게이들아 알고 있으라고 해서 설명해주는건데
세퍼트를 보면
'아 시발 저거 세퍼트네!'
이러지말고
'아 저건 독일식 발음으로 한다면 Deutscher Schaferhund (도이치 세퍼훈드) 이지만 영어식 발음으로 한다면
저먼 세퍼트이며 직역하자면 '독일 양몰이개'인 저먼 세퍼트구나!'
라고 주위 사람과 저먼 세퍼트의 주인이 알아 들을수 있게 정신장애인 마냥 외치도록 하자
세퍼트는 뭐다?
군견을 들고 일어난 하나의 혁명이야.
그러니까, 군견이기 때문에 진압하지 않을수 없잖아?
저먼 세퍼트는 훈련빨이 가장 좋은 견종 중 하나다.
단 이런 훈련을 타고 다는게 아니다.
세퍼트를 키우는 사람들이나 세퍼트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세퍼트는 훈련시키지 않으면 똥개나 다름없다' 라는 말이있다.
그만큼 세퍼트는 훈련을 시켜야지만 진가를 발휘하는 견종이며, 그만큼 훈련의 중요성이 세퍼트는 많다고 할수있다.
목양견
군용견
경찰견
경비견
번견
맹도견
가정견
으로 쓰이는 전천후 만능견 '저먼 세퍼트'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견종.
하지만 일게이들이 키운다면 똥개나 다름없을꺼야 ^^;;
세퍼트 키우면서 동물농장 이웅종 소장이 나오는 개과천선에 나올듯 ㅋㅋㅋㅋ
우리나라의 경우 군견은
저먼 세퍼트
벨기에 마리노이즈
라브라도 리트리버
이 3가지를 사용하는데
대략 비율이 저먼 세퍼트 60% 마리노이즈 30% 라브라도 리트리버 10%라고 '카더라'
군견병 게이 있으면 비율 좀 댓글로 알려주길 바란다.
북한군 땅굴 찾아가 지뢰에 산화한 헌트도 그렇고 이토록 개는 시발 인간들을 위해 희생하신다.
개 키울 자신이 있으면 키우지말고 키우다가 버리지 말자.
이렇게 해맑은 개찡을 우에 버리노 ㅠ
워킹 라인 저먼 세퍼트들을 보며 저먼 세퍼트는 마무리 하도록하자.
남자는 블랙으로 말한다.
세퍼트는 입으로 짖는다.
뭐 먹을꺼 있노?
지나가다 새부봤노?
마리노이즈의 모색과 상당히 비슷한 세퍼트 게이이다.
울프 세퍼트라 불리는 늑대색(?) 저먼 세퍼트다.
세퍼트의 경우 뒷다리가 유난히 발달해 있는걸 볼수있는데
주로 경비견 훈련등에 쓰이다보니 점프를 많이하기 때문에 뒷다리가 발달했고
도그쇼에서 우승하는 저먼 세퍼트들은 뒷다리가 중요하다 카더라.
그래서 도그쇼 데리고 나갈려고 뒷다리 근육만 키우는데
세퍼트 데리고 산을 올라가는데 올라갈때는 뒷다리 근육을 많이쓰니 올라가고
내려 올때는 차에 태워서 내려오고 이런식으로 운동시킨다고 하더라.
하긴 시발 우승하면 교배 신청 떼씹 신청 좃물한번 받아보겠다고
돈주고 자기 개새끼 보지벌려주는 사람들이 수두룩한 마당인데 인생이 다 돈 아니겠노???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American Pitbull Terrier)
세계에서 가장 싸움에 미친 동물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견종이 바로 핏불테리어다.
핏.불.테리어. Pit + Bull + Terrier
구멍이 날 정도로 뜯는다 + 소를 + 사냥개
시발 얼마나 독하면 소의 몸에 구멍이 날 정도로 뜯는 개라고 칭했을까?
호옹이? 핏불은 투견인데 왜 소 이야기가 나오지? 하는 게이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해주자면
영국에서 한창 유행했던 소vs개의 데스매치 게임에서 쓰였던 개들이 핏불테리어로 통칭되어 불렸고
그런 개들이 미국 개척시대에 미국으로 넘어가 한종을 갖춘것이 바로 핏불테리어다.
핏불 애호가이자 핏불빠인 미국의 어느 사람이 핏불에 대해 쓴 글을 보니
호랑이와 핏불이 같은 체급이라면 호랑이는 핏불의 몸에 침 한번 묻히지 못하고 당할꺼라고 했다.
핏불은 정말이지 가진거라곤 끈기와 근성 인내심 몸 이것뿐이다.
같은 도사견의 경우에는 개량을 통해 계획적으로 투견에 적합하도록 두꺼운 가죽과 늘어나는 가죽등을 얻었지만
핏불은 처음부터 투견에 쓰던 개가 아닌 점차적으로 용도가 소vs개 에서 개vs개로 변한 견종이기 때문에
도사견의 저런 패시브 스킬은 물려받지를 못했다.
그래서 핏불들이 투견을 하면 죽는 개들이 도사견에 비해서 월등히 많다고 하며 도사견의 경우는 죽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한다.
아메리칸 핏불이라고 검색해서 나온건데 어찌 아메리칸 불리 같기도 하고....
암튼 투견에 뛰는 핏불들은 저렇게 우락부락한 근육을 가진 개들이 아닌
슬림하면서 잔근육을 가진 그런 개들이다.
저렇게 큰 근육 가지고 있으면 호흡이 빨리차서 몇분 싸우지도 못하고
딸치고 싼후의 일게이들처럼 헉헉 거리며 뻗어서 현자타임 가질듯
핏불은 이미 미국쪽에서는 남성적인 이미지로 자리잡은지 오래라서
미국 일게들의 허세모임의 마스코트 등으로 주로 쓰이고는 한다
구글링해서 검색해보니 어떤 약빤 새끼가 이딴것도 만들어놨네 ㅋㅋㅋ
야! 내가 핏불인간이다!
늑대인간보다 쎄다!
워윅,나서스 개 쳐바를듯...
그리고 흑백사진 시절때도 마스코트로 썻더라
캔사스 야구클럽 이라는데 1912년 10월 20일 찍은 사진이란다 ㄷㄷㄷ
새끼들 생긴건 딱 일게이 하타취 버전인데 특히 시발 6번째 고블린 닮은 십새끼 저거
핏불을 마스코트로 쓰다니 ㄷㄷ 해 핏불이 젤 잘생겼노?
존나 다들 사회에 불만 존나많은 좌좀 얼굴 코스프레 하고있노?
암튼 서양에서 최강이자 백의기사로 불리며 투견판을 민주화 시키고 다녔던 불테리어 성님을
버로우타게 만든것이 바로 이 핏불테리어이며 다들 워낙 잘 알고있는 개라 사실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 싶기도하다.
서양에서는 이미 확고하게 마초적인 심볼로 자리를 잡는 견종이다 보니
핏불 타투는 존나게 많다 백번 말해서 뭐하겠노 한번보자
ㄷㄷㄷ 게임오버 ㄷㄷㄷ
문신 퀄리티가 게임오버다 병신아 ㄷㄷㄷ
아주 병신스러움을 풍기며 동네 개들에게 두드려 쳐맞다가 도망쳐서 집에 가는길에 전봇대 뒤에
숨어있던 전라도 개새끼한테 또 한대 쳐맞고 갈것처럼 그려놨는데
명불허전 핏불성님이 이러면 안되겠제?
이 정도 퀄리티는 되야 핏불 문신을 했다고 겨울에도 나시 입고 다닐만한 명분이 생기제?
근데 순해보인다는게 함정이다 그래서
이게 바로 핏불의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한 타투가 아닌가 싶다.
과하지도 않고 적당히 광기있고 사나워 보이는 그런... 음...
핏불을 존나 극대화 시켜서 켈베로스 마냥 타투한 새끼들도 있던데 개가 아니라
노쨩 지킴이 켈베로스로 만든새끼도 있음 ㄷㄷ
이거 보소 시발....
이게이게 츄잉껌 씹는 켈베로스지 핏불인가?
눈은 아폴로 눈병이 걸렸는지 씨벌개 가지고 정신나간 새끼처럼 보인다
아 여기서 아폴로 눈병이란
유행성 각결막염 이라고 부르며
증상 :
보통 양안에 발병하나 한쪽만 발병하는 수도 있으며, 양안에 발병한 경우 대개 먼저 발병한 눈에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난다. 발병초기에는 충혈, 중등도의 동통이 있고 눈물 및 눈꼽이 많이 나온다. (그림 참조)
각막표면의 상피세포의 손상으로 수명(빛을 보면 눈이 아픈것)이 나타나기도 하 며 이때의 손상이 각막상피하혼탁(subepitelial opacity)을 남겨 수년간 지속되 기도 한다. 이 결막염은 대개 3-4주간 지속된다. 어린아이에서는 두통, 오한, 인두통, 설사등이 동반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자료: http://www.medcity.com )
치료 :
2차적 세균감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종류의 광범위한 항생제를 투여하 여야 한다. 이 질환은 치료보다는 전염되는것을 예방하는것이 더 중요하다.
유행성각결막염은 전염성이 대단히 강하고 직접 및 간접접촉에 의하여 전염된 다. 여름에 특히 유행하나 일년내내 볼 수 있는 질환이다. 이상과 같은 사항이 바로 그 유명한 여름에 유행되는 "아폴로 눈병"이라 불리는 것이다. 그러나 엄밀히 말해 아폴로 눈병은 엔테로바이러스 70형에 의한 것으로 대대적인 유행시기가 1969년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시기와 일치하여 이런 병명을 얻게 되었다.
이 질환은 위에 말씀드린 유행성각결막염보다 짧은 잠복기(8시간-2일)와 짧은 경과기간(5-7일)을 가지는것이 다른 점이며 갑작스런 충혈 및 통증등과 함께 혈흔이 보이는 분비물이 나오는것이 특징.
이 아폴로 눈병은 매년 유행하지는 않기 때문에 여름에 더 자주 접하는 유행성 눈병을 아폴로 눈병이라 부르는 경우가 많으며 전염예방수칙이 비슷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혼동하여 불러도 큰 무리는 없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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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별 비타민 정보!비타민,글루코사민, 캐나다 1위,캐나다비타민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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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바이러스에 의하지 않는 급성세균성 결막염도 얼마든지 흔하게 존재하며 가족에게 전염의 가능성이 항상 있기 때문에 각자 청결한 위생상태 및 항상 손을 깨끗이 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다 ㅇㅇ
이쯤에서 핏불은 마치도록 하겠다
복서 (Boxer)
독일 원산으로 1850년대에 블렌바이저와 불독,마스티프등을 교배해서 개량한 견종인데,
블렌바이저란 '묵여있는 사나운 개'를 통칭하는 '벤도지 독' 개념으로 볼법한 그런 개들의 총칭이었다.
초기의 복서는 가축을 지키는 개로 사용되기도 했고 사냥시에는 사냥꾼이 와서 총으로
ㅁㅈㅎ 시키기전까지 사냥을 못 도망가게 지키는 역할도 했던 견종이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인기가 급 상타취 치면서 서커스의 개가 되기도 했고 ㅠ
가장 처음의 복서의 제대로된 혈통이 등장한건 1904년 경에 나타났는데 복서 이새끼는 싸
울때 권투선수가 잽을 날리는것처럼 상대를 앞발로 툭툭 치는데 존나 기분 나쁘겠노 개새
끼 아 시발 개구나...ㅇㅇ;; 이 시발 욕하고싶은데 욕할게없네 개새끼같은 개새끼
경비견으로도 쓰고 맹인안내견으로도 쓰고 군견,경찰견으로도 쓰며 세계 대전때는 편지 셔
틀까지 한 견종으로 보면된다.
이름이 시발 권투선수를 뜻하는 단어인 복서와 같은데 그 이유는
다들 놀라지 말길 바라며
전설적인 복서인 무하마드 알리가 개량한 견종이 이 복서다는 사실 알고있었는가?
는 무슨 시발
성격은 보기보다 순종적이고 순해서 1편에 설명한 도고 아르젠티노의 개량에도 약간 쓰였다고 한다.
체형이 어찌보면 도베르만과 비슷한데 완벽한 황금비율을 지닌 견종인 도베르만 보다는 솔직히 못한편이고
그에비해 탄탄하다는 느낌을 주는 견종이 바로 복서다.
하지만 개는 손으로 싸우는게 아니라 주둥이 이빨로 싸우기 때문에 존나 가성비 시발
오늘 많이본 호갱새끼들처럼 가성비가 개좆망이라고 보면 무방하다.
서양 쪽에서는 저렇게 단이를 하여 귀를 세우는것을 동물학대로 여기는 사람이 많아서
이렇게 귀를 세우지않고 있는 그대로 놔두는데 시발
어휴.... 스포티한 운동선수에서 다운증후군 삘이 나는 일게이 자폐아로 바꼈노?
자! 이렇게 생각해라. 복서에게 있어 단이 수술은
병신 같은 눈을 가졌지만 눈만 가리면 존나 카리스마 있는 ㅍㅌㅊ일게이가 선글라스를 낀거라고 생각해라.
복서 시발 멋있는 맛으로 후루룹후루룹 키우는건데 저렇게 키울꺼면 왜 키우노?
개랑 한판하니? 헠헠 퍽퍽 이맛에 개키웁니까? 죽은 딜도보다는 개꼬추입니까?
도베르만과의 간지 비교를 하자면
도베르만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에 황갈색의 톤의 모색을 이루며 블랙간지를 뿜어주고
주둥이 또한 길쭉하고 날렵하게 생겼고
이 복서의 경우에는 탄탄한 근육에 앞다리와 가슴 목으로 이어지는 흰색의 모색을 통해
모색 반전을 묘미와 불독의 피를 이어받은 만큼 아래턱이 약간 튀어나와 있는
그 마치 그러니까 음.... 도베르만은 블랙 모델간지이고 복서는 투박한 간지 정도가 되겠다.
복서도 도베르만과 같이 미국 그 시발 쇼독라인의 보여주기위한 쇼독라인이 있고
유럽라인의 좀 더 강력한 업그레이드형 복서가 있다 보고나서 뭐가 다른지 느껴보도록한다
사실 시발 내가 사진 쳐넣으면서 이게 유럽복선지 아메리칸 복선지 우에 알겠노?? 저중에도 있을지도 모른다
비교 짤 보러가기 전에 복서 성님이 여자를 다루는 방법을 보도록하자
마! 함도! 구멍어딨노!
이래서 바로 내가 시발 남자의 견종이라고 하는거다.
이게 남자지 시발...
아메리칸 복서 유럽 복서
사진 찾다보니 도베르만 비교짤과 같이 친절하게 이것도 있네
구글에 감사한다 시발놈들아
역시 유럽성님들 투박하고 다 강력하고 빡센개를 좋아하시기 때문에 유럽 복서가 ㅎㄷㄷ하다
게이들도 다 취향이 다를텐데 몸매 간지가 나는 아메리칸 복서를 데리고 다니고 싶나
아니면 투박 간지가 느껴지는 근돼급 유럽 복서를 데리고 다니고 싶나?
복서 또한 매력있는 견종임이 틀림없지... 쩝
도사견 (Tosa Inu)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