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어어어어


태클 거는 게이도 있고하니 두렵다 ㄷㄷㄷ


디테일하게 태클을 논리적으로 아름답게 잘 검


그렇다고 해서 삐친게 아니라 감사함. ㅇㅇ


어제에 이어 






6.불개:경상북도 영주

7.코리아 트라이 하운드:전라남도 나주

8.미견 도사:???

9.와일드보어:인천

10.스핑크스:경상남도 함양

11.서울개:서울




소개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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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불개:


불개 시발 이름도 멋지다. 파이어 독이다 파이어 독 간지난다.


자 이름이 왜 불개냐 성질이 불 같아서? 즉 좆같아서??? 맞다 성질 좆같다 성질 좆같은 개다.


하지만 꼭 이래서 불개가 아니라 눈,코,털 등 구라 약간 보태서 몸 전체가 뻘건색에 가까워서 불같은 개라고 해서 불개이고


경상북도 영주의 토종견이었고 전해내려오는 설로는 집개와 늑대와의 교배로 인해 만들어진 개라고하며

(늑대가 민가에 내려와서 집개랑 헠헠헠 한 다음 도망치고 그 자손이 영주 일대에 번식한것 이라고 함)


영주 지방에 널리 있던 개였음.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랑하는 식습관 '개고기'!!!!!!!!!(난 개고기는 반대안함 그건 사람의 기호니께)


붉은개는 몸에 좋다고하여 '약개'라고 불리며 각각 중탕되고 엑기스로 만들어지고 약으로 만들어지고


불개는 인간들에게 자기들의 몸을 강제희생하여 약으로 태어남으로 인해 멸종 위기에 쳐할뻔 했으나


영주 지방쪽에 몇마리 안 남은 개를 동양대 교수인 고XX 교수가 입수하여 번식을 시도 하였으나


(입수 과정 또한 시발 한편의 영화지.... 입수과정으로 이야기 할 것 같으면 이 교수가 살던곳이 영주인데 어릴때 많이 보던 불개가 점점 사라지고 있으니

원통할 노릇이지. 아무튼 존나 몸에 좋다는 개로 인식되면서 점점 사라지고 있을 시점에 경북 지역의 개소주 만드는 곳, 보신탕 집 등등 불개랑 비슷하다는

소리만 들리면 존나 찾아가다가 한 식당에서 수컷 1마리를 입수했는데 입수하면 뭐하나... 교배시킬 암캐가 없는데... 그래서 아 죳망이다 끝났다. end다

이러고 있었는데 end 가 아니라 and 였음. 이 교수가 불개를 찾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지역의 목사가 불개 5~6마리를 그 사람에게 기부함 ㅋ)


들은바로는 학교에서 번식을 시도하였기에 동양대 애미없는 오리엔탈 기숙사생들이 개소리 좀 안나게해라!ㅇ


짖는 바람에 아무래도 학교측에서 불이익을 받았고 내가 2010년도 파주에 일하러 갔을때 거기서 친해진 영주사는 형이있었는데


그형에게 혹시 불개 아냐고 물어보니 지금은 복원 중단되고 그 교수가 포기했다는 소리가 들렸는데 포기했음 ㅇㅇ


지금 상황은 내가보니 그 교수가 분양한 불개를 받은 일반인이 번식에 앞장서고 있고 네이버 카페중에 '불개이야기' 라고 하는 


카페 가보면 일반인이 번식중이고 분양중인 불개를 볼 수 있음. 길이 좀 기니 일단 동물 농장에 나온 불개성님 보고 가도록하자.


1불개-1.jpg 

▶ 완전히 적색은 아니고 저게 적갈색인가? 벽돌색 비슷한 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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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정보소 ㅡㅡ 다 씹어먹을듯 주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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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 보소 ㅡㅡ 한국견 최고의 포스견이지라



일단 불개는 '늑대와 집개가 교배되어서 만들어진 견종' 으로 추측하는 설이 있는데, 그 추측을 뒷받침 해주는것이


1. 출산시 땅을파고 새끼를 출산하는 경향이 있다.(근데 다른 개들도 가끔 그럼)

2. 두상이 우리나라의 개(진돗개,풍산개,댕견,제주견) 보다는 한국에 존재했던 붉은 털 늑대처럼 주둥이 쪽이 더 길다.

3. 일반개들과는 달리 속살 또한 붉다 (닭으로치면 냉장 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고XX 교수가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개와는 전혀 다른 유전인자라고 한다.(자세한건 모르겠고)


만일 그렇다고 치자면 동양 최초의 울프독(늑대+개를 교배하여 만든 개)이 되는 셈인데 현재 공식적으로 공인된 울프독은


체코의 '체코슬로바키안 울프독'과 네델란드의 '사를로스 울프독'이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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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슬로바키안 울프독 성님들. 눈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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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를로스라는 사람이 개발하고 사후에 인정받은 비운의 울프 독 '사를로스 울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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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너스. 타마스칸 독이라는 견종인데 울프독은 아니고 늑대와 닮은 견종(허스키,말라뮤트 등등)을 

    이용해 외형이 늑대와 같도록 개량한 견종. 순수한 개 100%다.




이 체코슬로바키안과 사를로스는 전부 서양의 울프독이고 전부 개량에 의해 태어난 견종들임.


만약 불개를 유전자 검사를 더 자세히 해서 검사 결과 늑대의 유전자와 같다고 밝혀진다면 이선 시1발 


센세이션입니다 센세이션 동양의 울프독 그것도 개 잡아먹는 국가에서 울프독이라니!!


존나 특색있지 않습니까? 자연적으로 발생한 늑대의 습성을 지닌 붉은색의 동양개라니 헐 ㅋ


근데 동물농장에서 방송탔어도 시1발 이건 정부차원에서 밀어줘야 할 상황인데 존나 이게 아이템이란 말이지.


견종 사업 우리나라의 토종견이 하나더 살아날수도 있는 상황이고 혈통 고정되고 그러면 세계협회에 등록을 딱 하면


등록 자체만으로도 각종 세계 견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만한 그런 개인데 우리나라 시발 ㅉㅉㅉㅉㅉㅉㅉㅉㅉ


좀 밀어줬으면 좋겠다 불개 복원은....


아 습성으로 말할것 같으면 위에 굴파서 새끼낳는거랑 가끔 나무도 탈줄아는 개이(게이 아님)도 있다는데 대단하지



1불개-2.JPG

▶ 뭐 시발, 개집위에 올라가있는거 첨보나?


성격 또한 약간 흉포하다고 해야하나 시발 싸움꾼이라고 해야하나 존나 지들끼리 존나 치고박고 싸우고 


사람 경계하는걸로 치자면 진돗개보다도 더 심함. 주인말고는 타인에게 스치는것 조차 존나 싫어하면서 피하고 경계함.


늑대의 습성이 남아 있어서 그런지 주인=우두머리 로 생각하는게 아닐까 싶은 나의 개인 사견이다.


아무튼 불개는 이쯤쓰면 많이 쓴 것 같으니 여기서 시마이데스!







7.코리안 트라이 하운드:


이 트라이가 무슨 트라이를 뜻하는건지는 모르겠다.


일단 이름이 하운드가 들어가지. 견명 자체도 영어고. 하운드... 하운드란 무엇인가?


'쫓아가며 추적하는 개' 라는 뜻의 사냥개를 뜻하는데 삼천리인가?? 거기에서 만든 자전거중에도 하운드라는 자전거가 있지.(작명센스 좋다)


전라남도 나주의 나주가정견훈련소에서 개량한 개로 스태포드셔 테리어의 투지에 폭스하운드의 후각적인 추적능력에 그레이 하운드의 주력에


한국에서 사냥개로 유명하던 개를 섞어 만든 견종이 이 견종인데 지금은 혈통이 잘 고정되어있고 엽사(사냥꾼)들 사이에서는


좋은 사냥개로 평가받고 있다. 만들어진 이유는 유해동물 처치용. 주로 멧돼지. 멧돼지는 한국에 범,표범,늑대가 사라지면서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하면서


농가에 피해를 많이줬지 이 멧돼지가 존나 강하거든 개로 사냥할떄 한번 개한테 정통으로 쳐박으면 맞은개 배 뚫려서 내장 질질싸는 경우도 다반사고


그래서 이 멧돼지 새끼를 잘 잡기위한 개를 개발했는데 이게 바로 코리안 트라이 하운드!!!


아 물론 정식적으로 등록된 견종은 아니지만 혈통서는 나온다 혈통이 어느 정도 고착화 되었기에.


우리나라 지형은 산이많고 좀 좆같기 때문에 우리나라 지형에 맞게 개를 개량하다보니 만들어진게 트라이 하운드임.


사냥개는 이렇다. 아무리 존나 뛰어난 외국의 사냥개라도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지형에 안 맞으면 그개는 안 쓴다.


A라는 나라에서 존나 뛰어났다고 B라는 나라의 다른 지형에서도 뛰어난 사냥개가 되는건 아니거든


그래서 사냥을 하는 엽사들은 자기 스타일에 맞게 개량을 존나해서 개를 만들어서 사냥하는 경우가 많지.


정식 인증된 사냥개 중에 가장 많이 쓰이고 한국지형에 잘 맞는개가 '라이카'다 라이카는 시발 ㅋ 뛰어남


80년대에 유행했던 믹스 사냥개 조합은 세퍼트+도사견을 섞어서 쓴 개였는데


90년대 넘어오면서 핏불+그레이 하운드로 대세가 바뀌기 시작한다. 그 다음은 모르겠고


암튼 개량한 사냥개 견종중에 가장 유명한 비 공식(?) 견종이 이 코리안 트라이 하운드가 아닌가 싶다 사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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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형,중형,대형이 있는데 이새낀 소형인듯.... 아님 덜컸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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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 잘 날릴듯...





2코리안.jpg

▶이게 아마 대형 아니겠능가....?











8.미견 도사:


'미견' 이라는 말은 한번씩 들어봤을꺼다. 개에 있어 미견은 무엇인가...? 이쁜개 라는 뜻도 되지만 미견이라함은 통칭


'생김새를 보기위한 개' 정도로 정의할수 있다.(어이, 마음대로 정의하지 말라구! 퍽!)


자 그럼 미견 도사는 무엇이겠는가??


생김새를 보기위한 도사견 정도 되겠다. 대중들에게는 '쭈글이'로 더 잘 알려져있는 이 견종은 다들 한번씩 봤을법한 견종이다.


생긴건 도사견과 비슷한데 존나 쭈글쭈글한 개. 여기까지 읽은 게이라면 '아 시발 그 개!' 하고 뭔가 이미지를 떠 올렸을텐데 


그 이미지가 바로 이 이미지 맞능가??? ↓↓↓↓↓↓↓↓↓↓↓↓↓↓↓↓↓↓↓↓↓↓↓↓↓↓↓↓↓↓↓↓↓↓↓↓↓↓↓↓↓↓↓↓↓↓


3미견도사.gif

▶ 히잉,히잉, 주인님 저 왔다능...!!! 저 쭈글이라능...!!!




시바 주름보소 ㅋㅋㅋㅋ 주름의 집권력보솤ㅋㅋㅋㅋㅋㅋ


아 됐고 각 나라별로 마스티프 타입의 개를 가진 견종이 있으면 나라이름을 따서 XX 마스티프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나의 전편 글을 본 사람이라면 스피츠타입과 마스티프 타입의 차이를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으리가 생각한다.


도고 아르젠티노 라는 개는 이름이 도고 아르젠티노(어차피 도고가 아르헨티나어로 개라는 뜻 즉 아르헨티나 개라는 뜻임--)지만


아르헨티나 마스티프라고 불리기도 하며 일본의 도사견의 경우는 재패니즈 마스티프 브라질의 필라 브라질레이로는 브라질 마스티프라고 불리는데


이 미견 도사는 코리안 마스티프로 불리는 개로서, 우리나라도 마스티프 대열에 끼게 해준 견종이다.


한때 우리나라 개빠들 사이에서 광풍이 불었던 견종으로 주름 하나에 몇백이 왔다갔다 했던 견종이다.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견종으로 견명보다는 '쭈글이'로 더 알려진 견종이고 동물농장에도 나왔던거 같다.


주인이 태어난 새끼 주름 하나라도 더 생기게 할려고 존나 애걸복걸하면서 주름 만들던 모습이 선하네 시발 ㅋㅋㅋㅋ


종견이나 암컷 좋은것들은 천만에서 이천만원까지 혹은 그 이상 거래되는 경우도 있었고 지금은 뭐 ㅋㅋ 망인듯


근데 이상한게 이개의 개발이 1800년대 후반에서 1900년대 초반에 개발되었다고 하는데 어떤 새끼가 개발했는지는 모르겠다


일본의 도사견의 기본 바탕으로 프랑스의 보르도 독, 영국의 마스티프,불독 이탈리아의 네오폴리탄 마스티프, 벨기에의 블러드 하운드 등등이


들어갔다고 하는데 존나 복잡하다... 이개의 기원을 추적하는건 존나 어려울 듯... 그냥 존나 무분별하게 별의 별개 다 섞었는데


이런 개가 나온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아무튼 외국에는 진돗개보다 더 유명하고 korean mastiff 라고 구글링 해보면 쫘르르륵 나온다


근데 투견 도사와 미견 도사를 국제적으로 판매하는 레드 드래곤 켄넬(켄넬=개 파는곳)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새끼들이 외국에 좆같이 팔아쳐먹는 바람에


한국인=개를 죳같이 파는 사람들이라면서 비판을 받은적도 있고 한국인 이미지 존나 안 좋게 찍힘. 국제적 망신을 쳐먹인 새끼들이지.


암튼 외국에서는 매니아층이 많이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형성되어있고 어떤놈은 자기 홈페이지에 태극기까지 쳐넣고 매니아임을 자청하는 


놈도 있더라 근데 지금 찾으니 없네.... 대신 외국에 수출된 미견 도사 동영상은있네


http://www.dailymotion.com/video/x8ru1i_korean-mastiff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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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에 수출된 미견 도사.... 이새낀 좀 잘생긴 듯 고추도 크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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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자 자고있다



성격은 존나 유순하다. 딱봐도 존나 순하게 생기지 않음???


어느 정도 순하냐면 보통개들은 교배시에는 아무리 순한개라도 사나운 기질을 보이는데 이 미견 도사는 교배시에도 순해서


우리나라 보신탕집에서 종견용으로 존나 많이 쓰였지. 그래서 보신탕집에 도사견 잡종이 많은거야 알간??


근데 주름이 존나 많은 관계로 관리 안해주면 냄새가 나고 체리아이라고 해서 눈 쪽의 안검이 튀어나오는 병이있는데,


그게 견종 특성상 좀 많이 발생한다. 글고 이개는 근친을 통한 교배를 많이해서 다른 견종에 비해 유전적인 병들이 많은편이다.


가죽은 아주 시발 죽죽 피자치즈처럼 늘어날듯. 돈 많으면 한번쯤 키워보고 싶은개다(잘때 배게용으로 딱일듯 ㅋㅎ)






9.와일드보어:


뭐 와일드 보어라 부르기도 하고 와일드 보아라 부르기도 한다. 맹 뭐 멧돼지 라는 뜻이니까 그게 그거지


개 견종 이름이 와일드 보어인데 그렇다고 개가 멧돼지라는게 아니라 눈치빠른 게이라면 알았겠지만 이것 또한 멧돼지를 잡을 용도로 만들어진


멧돼지 전문 사냥 종특 견종이다. 와일드 보어 월월!!!


인천의 엽견 연구소에서 개발했고 뭐 트라이 하운드와 비슷한 개로 보면 되므로 자세한 설명은 하지않겠다 사진만 첨부할 뿐

(사실 정보가 너무 빈약하다 ㅡㅡ 쓸게없어....)






4와일드2.jpg 

▶ 핏불의 피가 들어갔나?? 얼굴이... 핏불.....슨상



4와일드3.jpg 




4와일드.jpg

▶ 각도빨인듯



정보가 너무나도 부족하여 와일드 보어를 개량한 사람의 블로그 주소를 첨부하니 가서 동영상들 보거라


멧돼지랑 스파링 뜨는거 나옴 http://blog.daum.net/wildboar







10.스핑크스:


스핑크스.... 작명센스는 좋다고 생각한다. 오 스핑크스 쎾쓰!!빠구리빠구리!


함양 장산벌 훈련소의 모 소장님이 개량한 개로 헌팅테리어 교잡의 시초라 할수 있는개로 멧돼지 사냥개(멧견)을


업그레이드 시킨 견종이라 할수있다. 스핑크스 이전의 멧견들은 핏불테리어+하운드 계열의 조합으로


일명 '물어빵'이라고 하는 개닥돌 스타일의 사냥개들이 많았으나 스핑크스는 섣불리 멧돼지에게 덤벼들지 않고


짖으며 경계하다가 물어서 돌리며 체력을 소비하게 만드는 사냥 스타일의 견종이라 할수있다.


사냥꾼들 사이에서 가장 완벽한 사냥개라는 말을 들었을 정도의 사냥개고 개량 당시에 500~1000만원 사이에 거래되었는데


장산벌 훈련소의 소장은 자견을 분양한것이 아니라 사냥개 훈련을 다 끝낸 상태로(멧돼지 사냥 마스터 견) 분양을 했다고 하며,


현재도 구하기 힘들고 돈 많이 줘야 한다고 함.


코도 좋고(냄새 잘맡고) 멧돼지 잘 공구고 짖는 소리도 아름 답다고 함. 털도 멧돼지와 비슷한 거친털이여서 험준한


국내의 지형에 잘 어울리는 개라고 할수있다.






5스핑사냥1.jpg

▶ 스핑크스로 잡은 멧돼지 오른쪽 존나크다 중간에 사람이랑 비교해봐라. 

    왜 멧돼지가 무서운지 이해 가는가? 사람한테 쳐박으면 최소 갈비2~3대 퇴갤이다.




5스핑스파링22.jpg 

▶ 멧돼지 vs 스핑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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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보소 견계의 황충인듯 












11.서울개:


서울개는 특이하게도 군대에서 알게된 견종이었다. 내가 당시 군대에 있을때 개빠로 유명해서 집에 전화해서 개관련 책 보내달라고해서


부대에서 받아보고 그러는 바람에 개빠로 좀 유명했었는데 하루는 정훈장교인가 정보장교인가 임관한지 반년 정도된 우리 포대 장교가와서


개에 대해서 막 물어보고 서로 이야기 하다가 자기 고등학교때 생물선생이 만든 견종이 있다길래 이 견종이 뭐냐고 나에게 물었다.


나는 도저히 몰라서 뭐냐고 물었는데 그 개 이름이 '서울개'란다. 아니 시발 무슨 개 이름이 서울개야 서울에 있는 개면 다 서울개인거지 시발 쯧


구란가 아닌가 싶어서 사지방에가서 존나 검색해보니 진짜 겨우겨우 나오더라 서울개... 서울개 검색하니까


'서울개와 시골개' 이딴게 나오지를 않나 ㅡㅡ 아무튼 그 장교말 구란줄 알았는데 자기가 무슨 사대부고 나왔는데 그떄 생물 선생이라고 하길래


진짠가??? 싶었는데 개량한 사람 이름이랑 직업보니 서울 단대부고 생물 선생 맞더라 ㅇㅇ


이사람이 존나 괴짜인게 어려서부터 동물과 총에 관심이 많아서 중2때 생일선물로 받은게 공기총이요 ㄷㄷㄷ


성인이 되고나서 멧돼지 사냥에 나섰는데 진돗개와 쿤 하운드 잡종을 써봤는데 별로더라 이거지... 그래서 


늙은 사냥꾼에게 사냥개 잡종 새끼 3마리를 분양받았는데 암컷이 공격력이 가장 좋았음. 이름이 번개


그래서 좀 더 좋은 사냥개를 만들어보고자해서 다른쪽에서 멧돼지 수십마리를 잡았다는 수컷 개를 분양받기에 이른다.


근데 이개가 늙은개고 사냥중에 다리를 다친개라서 번개를 훈련시킬 목적으로 구입한 개였음.ㅇㅇ 이 개 이름이 완이


암튼 번개랑 완이랑 팀플짜서 산에 고고싱 했는데 250근 정도의 멧돼지를 만났지.


 완이는 노련한 사냥개답게 멧돼지 근처까지 접근했지만 덤벼들지않고 교란을 시켰고 번개는 번개답게 돌격해서 멧돼지를 잡을수 있었음.


이것도 인연이라 했던가 둘이 한퐈구리를해서 새끼를 7마리를 낳았다. 


근데 낳고보니 번개랑 비슷하게 생긴놈들이 이상하게 사냥을 잘 하더란 말이지. 그래서 이때부터 개 육종법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이 생물교사는 이때까지 만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품종을 내가 한번 만들어보자 면서 


세퍼트(총명함과 후각),도사견(투지와 인내심),아키다(민첩성) 등을 이용해 개량을 하면서 개를 30여마리까지 불렸는데


한 마리 종견 얻을려고 도태를 5번이나 하고 아무튼 그렇게 개량을 해가는 도중에 입소문 타면서 서울개가 엽사들 사이에 


유명해졌고 유명해지다보니 개를 빌려달라는 엽사가 있어서 빌려줬는데 어느 시발새끼가 모친이 개를 잡아먹었다는 핑계를 대면서


모친출타한 소리를 하길래 고소했으나 증거불충분으로 실패요 --


10년동안 개 개량한다고 아내 몰래 대출받은돈만 5천만원이라던데.... 암튼 지금은 좆망한걸로 알고있는데...


명맥이 이어지고 있을려나??


암튼 유일하게 남아있는 서울개 사진 한장을 마지막으로 한국의 견종 소개 끝. 아 시발 힘들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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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글 읽어보니 싸움도 존나 잘해서 핏불도 쳐발랐다고 하던데... 그게 만약 사실이라면 만능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