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해전에서 이순신이 죽지 않았다면?" 통제영에 가장 먼저 도착한 건 승전 축하가 아니라, 찐친 류성룡이 보낸 서늘한 경고장이었음.


"여해(이순신 자), 제발 살아난 것을 기뻐하지 마시오."


이어서 나오는 내용이 진짜 뼈 때림 ㄷㄷ

"노량의 총알은 그대를 죽이지 못했소. 그러나 한양의 붓은 다르오. 붓은 사람을 죽이는 데 총알보다 오래 걸리고, 총알보다 확실하오."
"이제부터의 싸움에서 적은 바다에 있지 않소."

전쟁 끝나자마자 선조랑 조정 대신들이 시작할 끔찍한 헬조선 정치질을 류성룡은 이미 정확히 꿰뚫어 보고 있었던 거임 ㄷㄷ.


그러면서 영혼의 단짝으로서 숨 막히는 필사적인 당부를 남김 ㅠㅠ.
"나는 조정에 없으니 그대를 막아 줄 사람이 없소. 그러니 한 가지만 기억하시오."
"임금이 무엇을 시키든, 그것이 죽으라는 뜻이어도 하겠다고 하시오."
"그리고 살아서 하시오. 죽으면 그들이 이기고, 살면 그대가 이기오."


총알보다 무서운 한양의 붓질...
과연 이순신 장군은 이 미친 정치판에서 어떤 선택을 하셨을까?


노답 조선 조정 싹 다 뒤엎어버리고 아예 '일본 총독'으로 군림해버리는 충무공의 ㅈㄴ 통쾌한 사이다 행보 🚢🔥
장군님의 씹레전드 흑화 행보 궁금한 게이들은

현재 네이버 웹소설 챌린지리그 1위<이순신, 일본총독이 되다> 에서 확인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