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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사토라레를 시작으로 영화에 대한 정보나.
사진으로도 충분히 감성을 느끼게 만들어 보려는 하릴없는 일게이다.
충분히 우리 일게 이들도 많은 영화적 지식으로 마음의 양식을 쌓으면 하는 게 내 바람이다.
그럼 시작.
실제 4월이야기ost가 들어간 거니까 들으면서 보기에 도움이 될것같다.
- 사토라레 -
http://www.ilbe.com/4224576163 1부
http://www.ilbe.com/4226033562 2부
http://www.ilbe.com/4226377174 3부

감독 이와이 슌지. (릴리 슈슈의 모든것, 하나와앨리스 ,
마츠 다카코 주연의 (도쿄타워, 히어로)
4월 이야기.
러닝타임 1시간7분.
장르 로맨스/멜로
시작합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일본어느 지방의 신칸센.
누군가를 지긋이 바라보는.
니레노 일가.
신칸센에 근무하는 아저씨와도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어디 가세요" 라고 묻는 아저씨.
" 아. 예. 딸이 대학에 가서요"
그렇다. 그들이 바라보고 있는 시점은.
니레노 일가의 둘째딸.
왼쪽부터.
오빠. 아빠. 엄마. 여동생.
하지만 그들은 역할은 여기까지...
"대학이요? 어디로?"
"도쿄에 있는 대학입니다." 딸자랑하는 바보 아빠.

"오호~ 그래요. 대단한데요?"
그 모습이 자랑스러운 가족들.
"혼자 가는건가요?"
"네. 혼자갑니다."
일때문에 같이 못가는게 아쉬운 어머니.
그때. 신칸센의 문은 닫히고.
가족들은 뭐라고 하지만. 들리지가 않는다.
손을 흔들어주는 가족.
점점 그녀는 가족들과 떨어져 홀로서기를 준비중이다.
조심스럽게. 화면 프레임 안으로 올라오는 그녀의 손.
열차소리는 조용해지고. 작은 멜로디가 흘러나온다.

조용히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작은 멜로디.
영화가 풋풋하다.

자취방. 계단을 오르고 올라.

조심스럽게 자신의 방문을 여는 그녀.

- 4월 이야기-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설레임의 순간이다.
뭐 하나 없는 깨끗한 다다미 방.
조용히 들어오는 그녀.
창문을 열어. 봄이 오고있음을 느낀다.
벗꽃이 한창인. 도쿄의 봄.
이삿짐 트럭 한대가 들어와.
기사 아저씨한테 길을 묻는다.
그러나 아저씨또한 헷갈리는 모양...
결혼을 앞둔 신부와 하객들의 등장으로.
기사 아저씨는 바빠진 모양.
봄. 결혼. 화면속에는 설레임과. 시작이라는 감성을 초반에 많이 담아두었다.
신부보러 몰려든.
동네 꼬맹이들. 시끄럽다.
이삿짐 센터 직원들도 부럽긴 매한가지.
그렇게 그들은 그녀의 자취방으로 간다.


그렇게 산넘고 물건너 도착한 그녀의 주택건물.
이삿짐 도착에 반갑게 맞이하는 그녀.
그녀의 이름은 우즈키(극중) 20살
너무 이쁘다.
문을 고정시켜주실래요? 이삿짐 들어오니까"
"네!"
어이구. 그러나 뜻대로 되지 않아 어리둥절한 그녀.
이거하나면 될것을.
시골에서 올라와 잘 모르는 것인지. 의욕만 앞서 어리둥절해지는 건지.
무튼. 일본영화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나사가 빠진듯한 이미지는 감출수가 없다.

의욕충만으로 도와주려 하는데.
직원이 말린다.
"무진장 올라오니까. 여기 계세요!"
아무튼 일 시작!
작은 것 부터 나르기 시작하는 직원들
"어이! 어이! 위에서 부르는 대장"
"큰 것부터. 나르자! 큰것부터!"
책꾸러미는 내려놓고 큰걸로 옮기려는 직원1.2
에... 그러니까 큰게.. 윽엑윽엑
책꾸러미보다 큰.
의자를 나르는 직원1.2
사오정이냐? 큰거라고 큰거 바보야!"
".... 이정도면 큰거 아닌가?"
어리버리 직원 ㅎ
새로운 사람에 관심을 보이는 이웃.
와중에 귀여운 멍뭉이들.
큰것부터 나르자!" 으쌰
혼자드는 대장.
다시 의욕을 태워. 머리를 묶어
도우려는 우즈키
하지만 전.혀 도움이 되진 않는다.
작은짐조차 못들게하는 직원들.
방넓이에 비해.
생각보다 많이 들여온 이삿짐.
급기야 직원들 스스로 필요없는 물건을 정리를 한다.
뭐라 말은 못하고. 묵묵히 지켜보는
우즈키.
사회초년생티가 물씬난다.
"이부자리가 2개인데요 그것도 뺄까?"
"바보야 혼자사는데 2개는 왜필요해 빼자고"
"친구가 올수도 있잖아요?"
".... 우리집은 하나야..."
바보같은 직원들 대화를 듣고만있는 우즈키.
결국 다시 반송되는 물건들.
이부자리 한채도 반송.
그래도 마냥 새롭고 즐거운 우즈키.

결제 싸인하고.
떠나는 이삿짐 직원들.


새로운 시작과.
조금은 쓸쓸해 보이는 프레임이 교차되면서.
그녀의 사회 생활 시작을 알린다.
"이제 진짜 시작이다."


자신의 옆집 여자한테.
떡을 돌리지만.
경계가 심한 그녀.
도시의 인심은 낮설기만 한데....
시작된. 그녀의 첫 대학생활.
20대에 건장한 남녀들은 서로 자기소개를 가지고.
모두들 도쿄부근 출신이거나 외국에서온 친구들 세련되?보이고 자신감이 넘쳐보인다.
우즈키의 소개시간.
"안녕하세요. 훗카이도에서온.... 우..즈키 입니다. 취미는.. 음악감상. 잘부탁 드려요."
훗카이도 지방출신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
"거기는 추워?"
"스키는 잘타?"
라고 시골출신 여자한테 호기심을 갖는다.
왜 여기로 입학했어?
뭐?
여기 대학에 온 이유!
무슨 사연인지.
섣불리 대답을 못하는 우즈키.
이래저래 얼버무린다....
미안.. 이만 할게.
근데 그 스웨터 안더워?" 라고 짓궂은 질문에 당황한 우즈키.
학생들은 비웃기 시작한다.
민망한 우즈키.
내성적인 성격때문에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것 같다.
점심시간.
민망한 스웨터를 벗고
혼자서 점심을 먹는 우즈키...
딱 보아도 모범생처럼 보이는 우즈키.
그녀에게 누군가가 다가온다.
과 동기.
질문시간에 "이 대학에 왜왔어라고 질문한 동기가 앞에 앉는다.
조금은 불편해 보이는 우즈키.
서먹서먹
우즈키의 관심을 보이는 동기.
우즈키와 친해지려고 쇼핑갈래?라고 물어본다.
"미안. 이번주는 이삿짐 정리를 해야해서... 다음에 같이가자."
아직은 서먹한 것일까? 아니면 착실해서일까? 거절해버리는 우즈키.
하굣길.
우즈키에 귓가에 들리는 밴드소리.
동아리 밴드가 공연을 하는중.
캠퍼스의 낭만을 소소하게나마 느끼는 우즈키.
대학생활의 꽃. 자전거를 구입하곤.
달린다!

어딘가에 가려는 우즈키.
근처 잡화점에서 길을 묻는다.
"실례합니다. 근처 무사시노도서점이 어디 있나요?"
목적지 무사시노도 서점으로 들어오는 우즈키.
긴장된 표정이다.
여기저기 서점안을 둘러보지만.
책에는 관심이 없는 우즈키.
대충 아무책이나 고른 그녀.
"저기 서점은 몇시까지 하나요?"
"네?... 음.. 6시 까지요"
"감사합니다.."
엉뚱한 질문을 하고 떠나는 우즈키.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 우즈키.
그냥 공원을 떠난다.
뒤에는 대학cc가 진하게 키스중이다.
영화관으로 들어간 우즈키.
고전영화 7인의 사무라이로 추정되는 영화를 보고있다.
영화에 집중하는 우즈키.
영화관에는 사람이 별로없다.
옆사람이 다가오는 이상한 느낌을 받은 우즈키.
점점 다가오는 남자를 피해서 영화관을 뛰어 나간다.
도시라 그런지. 별별사람 다있다.
또 다시 찾아간 서점.
여전히 관심없는 책.
무언가 찾고있는 듯.
"저기. 언제 쉬세요?"
"네? .... 내일 쉬는데요?"
"네.. 알겠습니다."
점점 이상해지는 우즈키의 질문.
그녀가 서점에 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또 다시 구매한 읽지도 않은 책.
설레임을 가득 안고 그녀는 서점을 나선다.

저기요!"
뒤에선 이상한 남자가 우즈키를 부른다.

영화관에 변태가 생각이나 놀라는 우즈키.
도망간다.


미친듯이 따라오는 남자.
우즈키가 떨어트린 책을 넣어주고는 다시 유유히 사라진다.
놀란 우즈키. 그냥 마구 달린다.
시골에서 올라온 사회초년생 우즈키의 도쿄생활은
그녀 나름대로의 우여곡절이다.
그리고 그녀가 찾아간 서점은 무엇일까.
2부에서 4월이야기 끝이난다.
재미있게봐줘^^
http://www.ilbe.com/4229022715 4월이야기 마지막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