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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게이들아
존나 피곤한 하루다.
오늘따라 뭐 이리 피곤한지 모르겠다.
그래도 일베 보면서 피곤한거 이겨내고 있다.
시험이 코앞인데 정보글은 언제나 내 머릿속에 떠나지 않는다.
게이들 중에 노트북 때문에 골머리 앓는 이유가 성능 같은 이유도 있지만 발열에 관한 문제가 굉장히 많더라.
그래서 이번에는 좀 장소가 제한적이긴 하지만 확실하게 발열을 줄일수 있는 노트북 쿨러 받침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너무 자세히 쓰면 광고글이 될 우려가 있어서 간단히 쓰고 넘어가려 한다.
요즘 노트북을 보면 대부분 울트라북 같은 초경량 초박형 울트라북이 대세야.
기술의 발전이 참 많이 발전했지. 이전에는 무게가 굉장히 무거운 노트북이 대부분이었고 무게를 타 노트북 대비 쥐꼬리만큼만 줄여도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던 시절이었는데
애플의 맥북에어에 꼴받은 인텔이 본격적으로 초박형 노트북에 대해 고민을 한끝에 지금은 왠만한 노트북들이 1kg대에 머물고 있어.
아 물론 울트라북에 한정이야 일반 노트북은 2kg 넘는게 많으니까 괜시리 말 꼬투리 잡지 마.
근데 이런 노트북들에게는 문제가 많아.
너무 얇게 만들려고 하다보니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기가 너무 힘들어진거야.
노트북을 아무리 저전력으로 만들어도 결국 전기 먹고 내부가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금속 저항으로 인한 열은 반드시 발생할수 밖에 없어.
이건 중고딩 물리시간때도 배웠으니 잘 알겠지? 이것도 모르는 게이들은 아닥 하고 지금부터 아 그렇구나 하면 돼.
근데 이 발열을 배출하려면 내부쿨러가 좋아야돼. 쿨러의 프로펠러가 크면 클수록 회전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열배출이 빨리되는건 당연한거야.
근데 울트라북은 그 한정된 얇기 때문에 노트북 쿨러를 크고 넓게 만들수 없어서 발열 문제에 의외로 많이 민감한 물건이 되어 버렸어.
그래서 그 대안으로 노트북 쿨러가 나오게 된거야.
노트북 쿨러라면 노트북 가진 게이들이 한번쯤은 고려한 물건이 아닌가 싶어.
대개는 이런 모양으로 생겼지.
이 노트북 쿨러는 구조가 받침대처럼 만들어져 있고 그 위에 노트북을 얹으면 밑에 있는 커다란 프로펠러가 돌면서 노트북의 열 배출을 효과적으로 돕는 물건이야.
근데 게이들이 고려는 해볼지 몰라도 왠지 모르게 돈 낭비일것 같고 불편할것 같아서 구매를 망설였던 게이들이 많을거야.
그래서 내가 일부러 테스트를 한번 해보았어.
쿨러를 뗐을때와 쿨러를 붙였을때의 차이점을 보여주도록 할게.
일단 내 노트북은 15.6인치의 엑스노트 R570 모델이야
내가 그래도 자주 분해 해서 노트북 내부쿨러 먼지도 청소해주는 편이고
게다가 키보드로도 열이 배출되기까지해. 그리고 그래픽카드도 거의 저발열 모델이다보니 열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야.
그래도 혹시나 몰라서 테스트를 해보았어.
열이 가장 효과적으로 날수 있게 1080P 블루레이 급 영화를 존나 돌렸어.

테이큰 1080P 영상이야. 1080P 라고 쓰여져 있긴 한데 세로 해상도가 816 밖에 안되盧?
원래 영화 해상도 따질때 세로 해상도 보는거 아니가?
이거 잘 아는 게이들아 답좀 해도
여튼간에 쿨러를 뺀상태에서 테이큰을 재생시켜봤어. Core Temp 측정결과 시시각각 변하긴 하지만 평균 58~62도 정도의 온도를 보여주었지.
물론 게임하는 게이들이 보면 코웃음 칠정도겠지만 발열이 잘 되는 구조로 이루어진 노트북인데도 60도면 꽤나 높은것 같기도 해.
백마 몸매 ㅍㅌㅊ?
쿨러를 설치하고 약 20분 뒤에 온도 결과를 봤어. 보이노? 53도를 찍는다 평균적으로 50~55도를 맴돌고 있어.
지금은 더 떨어져서 최저 45도 까지 내려가는 상태다. 물론 테이큰 영상 틀어놓고 이거 쓰고 있는 상태다.
쿨러를 하나 설치함으로써 결과적으로
평균 8도 가량 떨어진 셈이다. 이정도가 좆도 아닌것 같다고?
온도 8도 가량 떨어지는것은 노트북 내부 쿨러 속도가 줄어들게 하는 효과까지 겸비해서 생각보다 매우 큰차이야.
테이큰을 보면서 매번 느끼지만
진짜 부모님이 하지말랄때 하지말아야하고 말 쳐 안듣고 지랄하다가 민폐 끼치는 보지년은 삼일한 밖에 답이 없다는것을 알았다.
부성애 ㅍㅌㅊ?
쿨러를 쓰게 되면 이정도의 결과값을 얻을수 있어.
나도 쿨러를 처음 샀을때 이게 그렇게 효과좋을까 했는데 마침 이벤트를 해서 싸게 구매를 했었다.
결과는 노무노무 만족한다. 노트북 쿨러 받침대에 장착되어 있는 쿨러는 크기 자체가 크다보니까 빠른속도로 안돌려도 풍향이 장난아니라서 저소음에 열을 효과적으로 빼줄수 있더라.
결국 노트북 전체 소음은 줄어들고 열도 줄어들고 Ya Feel So Good!! 아 기모찌!! 야 기분좋다!!
노트북 쿨러 받침대로 인한 효과 잘 봤노?
노트북 쿨러들은 싼건 몇천원 밖에 안하는데 비해 좀 메이커 있고 성능 보장된 모델 같은 경우는 몇만원 까지 줘야 한다.
대개 쓸만한 쿨러들은 3~5만원 정도에 포진해 있어.
초기 부담금이 비싸지만 발열을 생각한다면 절대 후회할일은 없을거야.
그리고 또 노트북 쿨러 받침대의 장점이라면 요즘 노트북쿨러받침대들은 USB 허브 역할을 하는 모델이 많이 나왔다는 거야.
내 쿨러 같은 경우 USB가 4개 달려 있어서 외장하드나 마우스, 휴대폰 USB 등등 연결해도 USB 포트가 모자람이 없어 뛰어난 확장성 까지 보유하고 있기도 해.
또 노트북 내부의 열을 빼줘서 온도가 낮은 편이기 때문에 노트북의 수명도 어느정도 연장시켜줄수도 있어.
전자기기의 적은 열인건 게이들도 잘알지?
마지막으로 이 노트북 쿨러 받침대는 노트북을 일정각도 들어올려서 손의 피로감도 줄여주게 돼.
실제로 노트북 쿨러를 장착하지 않았을때와 비교하면 손목이 아파오는 경우도 상당수 줄었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했다고 지랄하는데 그것땜에 그런가?
여튼 좀 신기하긴 하더라.
추천 하고 싶은 모델이 있다만 이렇게 되면 광고가 될것 같아서 여기서 적지는 않을게.
그렇다면 이런 노트북 쿨러에게는 장점만 있을까? 항상 그렇지는 않지.
장점만 있으면 단점도 있어.
써보니까 가장 불편했던 점은 공간에 제약적이라는 거야. ㅇㅇ 노트북 쿨러하고 노트북을 같이 들고다니는 게이들 설마 있겠노?
쿨러 자체가 들고다니기 생각보다 좀 불편해. 받침대 형식으로 되어있다보니 가방에 넣고 다니기 힘들거든.
그래서 딱 집에서만 거의 쓴다는 점인데 어디 들고 나갈때 노트북 쿨러를 가지고 갈수 없으니 쓰임새에 제약이 좀 있어.
아 물론 우리 일게이들은 아싸라서 나갈일이 없으니까 노무노무 편할지도 몰라.
아 그리고 노트북 열을 증폭시키는 안좋은 행위에 대해 말해줄게.
첫째 맨바닥에 놓은 상태로 장시간 게임은 금물이다.
물론 쿨러 없는 게이들은 어쩔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만 노트북의 열을 배출해주는 쿨러가 대부분 밑으로 향하게 되어 잇어. 아니 거의 백퍼라고 봐야되지.
그런데 그 바람이 밑으로 나가야 하는데 맨바닥에 딱 붙어 있으면 바람이 잘 안나가니까 통풍에 어느정도 제약이 들어.
그러니 이런 경우에는 어디 뭐 노트북을 괼것을 찾아서 끝에만 살짝 받쳐주자. 이정도만 해도 노트북의 열이 상당히 빠져나가게 돼.
둘째 가장 중요한데 절대 침대에다 놓고 노트북질 하지마라.
생각보다 이런 사람들 노무노무 많더라.
물론 침대에서 노트북으로 영화보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는 건 굉장히 꿀잼이야.
나도 레알 좋아하는 행동이지.
근데 맨바닥 보다 푹신푹신한 바닥이 열을 더 배출 못시켜줘. 바닥은 딱딱해서 어느정도 사이사이틈이라도 있지 쿠션 같은건 레알 노트북 모양하고 딱 맞게 모양이 잡히다 보니 더욱더 열이 안 빠져나간다.
이로인해 노트북 수명이 줄어들수도 있고 노트북 성능도 저하되는 현상이 일어날수 있다.
열로 인해 노트북의 클럭이 강제로 다운되는 현상을 쓰로틀링 이라고 부른다던데 이거 PC에도 통용되는 말 맞나?
스마트폰에서는 이미 유명한 현상이지만 노트북이나 PC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고질적인 문제였다고 보면 돼.
갑자기 게임 성능이 급 하락했다. 컴퓨터가 느려졌다. 사용하고 있는데 그런현상이 있다면 노트북 하판이 뜨거운지 한번 만져봐라.
데일것 같은정도로 존나 뜨거우면 당장 노트북 좀 식혀주도록 해.
내 글은 여기 까지야.
울트라북 때문에 요즘 안그래도 논란이 되던 발열 문제가 더 급부상하게 되었어.
발열 문제는 전체적으로 소음도 증가시켜서 도서관에서도 민폐를 끼치고 더나아가서는 컴퓨터의 성능마저 저하시키는 주범이 되기 때문에
발열 관리는 굉장히 중요하다 볼수 있어.
비록 공간에 제약은 받지만 노트북 쿨러 받침대 하나 설치하면 열을 효과적으로 빼줄수 있기는 해.
이런 장점이 많은 노트북 쿨러 이니 혹시나 생각이 있었던 게이들은 긍정적으로 생각해봐도 좋을듯 하다.
이것으로 내 글은 마칠게 . 오늘은 확실히 짧다.
그럼 이만 운지!!
세줄 요약
1. 노트북 쿨러는 발열, 소음, USB 확장성, 손의 피로도 이 4가지를 확실히 잡아줄 장점이 많은 물건임에는 틀림없다.
2. 다만 공간에 제약을 많이 받으니 주의는 해라
3. 침대에다 노트북 얹어놓고 게임하고 성능이 떨어졌다고 우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