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퓨터 ------------------------------------------------------------------------------------------
1. 내 컴퓨터를 당장 돈 한푼 들이지 않고 간편하게 성능업 하는 방법 오버클럭 : http://www.ilbe.com/762305729
2. 노트북 CPU를 업그레이드 해보자 : http://www.ilbe.com/1602453122
5. 희대의 개쓰레기 노트북 전력관리 기술, 옵티머스와 엔듀로에 대해 알아보자 : http://www.ilbe.com/1654394940
7. 영원한 2인자, AMD의 롤러코스터 인생에 대해 알아보자:http://www.ilbe.com/1664995869
------------------------------------------------------- 역 사 ------------------------------------------------------------------------------------------
-- 서론 --
안녕, 게이들아.
더치페이 하기 좋은 날씨다.
성재기 대표님 사고사 소식에 한번도 얼굴 보지 못한사람이고 문자는 커녕 트윗한번 공유해본적 없지만 가슴 한켠이 너무 멍멍하더라.
그 와중에 전국에 분향소가 만들어진다니 아 그래도 일게이들도 할때는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고
인천에도 분향소가 만들어진다니 너무 좋은 소식인것 같다. 시간내서 서울 까지 가려니 좀 힘든점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인천 분향소 느즈막한 오후쯤에 다녀올까 한다.
비록 지금 타이밍이 좆 병신이고 일베 분위기가 추모의 분위기로 물결을 타고 있지만 난 내가 할수 있는 일은 역시 정보글인것 같더라.
그래서 간단하게나마 쓰려고 한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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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알아볼 것은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그 그래픽카드의 번호를 통해 간단히 알아보는거야.
게이들중에 컴퓨터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그래픽카드의 번호가 괜히 쓰여져 있는것 정도라는건 알수 있을거야.
근데 이걸로도 대충 만들어진 년도라든지 성능 이런것들 알수 있다.
물론 그래픽카드의 번호만으로 성능을 칼같이 구분해내기는 힘들어 애초에.
내가 지금 이글을 통해서 전해주고 싶은것은 그래픽카드 번호만 보고
아 얘는 대충 어느 급에 속하는 그래픽카드 구나 하는것 정도만 알아 두라는 거야.
그 그래픽카드만 보고 이 그래픽카드는 롤이 몇프레임에 스타투가 몇 프레임에... 이런건 컴덕 중에 컴덕 이나 양덕급 아니면 확실하게 구분해내기 어렵다.
지금 부터 적어 두지만 내가 말하는 게 100% 절대적으로 신뢰해서는 안된다. 예외라는 것이 상당히 많이 존재해.
나는 오로지 그 기준점만 제시해주고 틀만 잡아줄 뿐이야.
그럼 시작할게
그래픽카드 회사도 생각보다 되게 많아.
너네들이 잘알고 있는 지포스를 만드는 엔비디아나 전라데온이라고 존나게 까이는 라데온 시리즈 생산하는 AMD외에도 VIA 도 그래픽카드 만들고 인텔도 자체 그래픽카드 생산한다.
그리고 삼성도 그래픽카드 만든다. 알고 있盧? 근데 삼성 그래픽카드는 컴퓨터 보다는 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쓰인다. Mali 라는 그래픽카드가 대표적이다.
<-- 이거 혹시 내가 잘못알고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잘못 알려진거라면 가차없는 지적질 환영한다.
내가 그중에 써볼것은 가장 대표적인 그래픽카드 메이커 지포스와 라데온에 대해서 써볼거야. 아 물론 인텔도 써볼거긴 할건데 인텔은 노무 쉽다....
아 참고로 내가 쓰는건 데스크탑 그래픽카드다. 노트북 그래픽카드 기준 ㄴㄴ야.
1. 인텔
인텔은 노무노무 쉽기 때문에 인텔부터 들어갈게.
인텔은 대표적인 그래픽카드가 'Intel HD Graphics' 이다.
대부분의 그래픽카드들은 Intel ~이라는 네이밍이 붙는데 숫자가 큰것이 가장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Intel HD Graphics < Intel HD Graphics 2500 < Intel HD Graphics 3000 < Intel HD Graphics 4000 < Intel HD Graphics 4600....
요런식이다.
물론 예외는 있다.
인텔 HD 그래픽스 5200은 클럭이 4600보다 딸리는 이유로 약간 낮은 포지션에 위치하지만 동클럭일시 4600보다 좋다.
Intel HD Graphics 라도 그 CPU가 샌디브릿지냐 아이비브릿지냐 하즈웰이냐에 따라서 성능이 다르다.
하즈웰에 들어있는 Intel HD Graphics는 2500보다 성능이 좀 더 낫다. 하지만 도찐 개찐이다.
Intel HD Graphics 이전에
GMA 시리즈라고 인텔 그래픽이 정말 ㅆㅎㅌㅊ에 도저히 못써먹을 수준일 때가 있었는데
이때는 GMA 500 < GMA 950 < GMA X3100 < GMA 4500 < GMA 4500HD
이고 GMA4500HD 다음에 Intel HD Graphics 성능 순위를 잇는다. 이 둘의 격차는 매우 큰편이다.
간단히 예를 들자면 GMA 4500HD로는 1080P 블루레이급 영화를 하드웨어 가속을 해야 겨우 돌리는 수준이고 게임은 아이온 옵션 타협해야 겨우겨우 돌리는 수준이다. 이전에 AMD가 이걸 가지고 자신의 내장그래픽카드가 좋다고 엄청 인텔 그래픽카드를 깠다.
그 뒤에 Intel HD Graphics의 등장으로 인텔 그래픽카드는 눈에띄는 성장을 하게 되는데
인텔 HD 그래픽스로 데빌메이크라이5라고도 불리는 DMC를 옵션타협해서 충분히 돌리는 수준까지 돌아왔다. 물론 매우 화려한 그래픽을 가지는 게임은 돌리기에 부적합 하다.
요즘 울트라북에 쓰이는 것들은 대부분 Intel HD Graphics 3000이고 이 그래픽의 수준은 롤을 무리없이 돌리는 수준.
온라인 게임을 돌리기에는 무리 없다. 라는 수준이다. 하지만 내장그래픽인만큼 폭발적인 퍼포먼스는 기대하지 마라.
괜히 기대했다가 실망감만 커진다
결론 : GMA 500 < GMA 950 < .... < GMA 4500HD < Intel HD Graphics < .... < Intel HD Graphics 4600
2. 엔비디아 지포스
백마 ㅍㅌㅊ?
드디어 나왔다.
게임계의 절대강자. 그래픽카드계의 깡패, 외장 그래픽계열에서 부동의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그래픽카드계의 인텔이라 불리는 엔비디아의 지포스다.
참고로 전체 그래픽카드계열에서는 내장그래픽카드도 포함되는데 그럼 인텔이 1위다.
지포스도 숫자를 통해 알아내기 상당히 쉬운수준이긴 한데 엔비디아가 이것가지고 워낙에 장난질을 많이 쳐서 욕을 엄청 먹었다.
일단 지포스 9800GTX+ 이후로 GTS250 으로 바뀌며 숫자가 세자리로 줄었다 그래서 각 번호별로 구분을 해야 한다.
1. 지포스 6000번대 ~ GTS250 이전
너네 지포스 그래픽카드의 숫자가 네자리이면 GTS250 이전이고
지포스 6000번대 등장 이후부터 다루려 한다.
그전에는 네이밍이 너무 좆 같고 꼬여서 솔직히 나도 명확하게 구분 힘들다.
애초에 6000번대 이전 예를들어 지포스 mx440 이나 FX5200가지고 3D게임 돌리겠다고 하는 새끼들은 그냥 맘 곱게 접고 컴퓨터 새로 알아봐라.
지포스의 숫자중 천의 자리는 세대를 나타낸다.
지포스의 숫자중 백의 자리는 성능을 나타낸다.
간단히 예를들게 지포스 8400GT와 지포스 6800GT가 있어.
그렇다면 어떤 그래픽카드 성능이 좋을까? 잘 모르는 사람은 8400이 숫자가 더 크니 성능 좋겠지 한다.
하지만 틀렸어. 6800GT의 성능이 훨씬 더 좋다.
그렇지만 8400GT에는 6800GT에게 없는 지포스만의 신기술이 들어있다. 세대를 거듭할수록 엔비디아가 자체적으로 개발해서 그래픽을 더욱 매끄럽고 화사하게
볼수 있도록 처리하는 기술들이 슬슬 들어가는데 8400GT에게는 그런 기능은 많을 지언정 성능면에서는 6800GT에게 훨씬 딸린다.
결국 성능에서는 6800GT > 8400GT 라는것이 된다.
예전에 홈쇼핑 같은데서 J사나 S사나 L사 또는 H사에서 컴퓨터 엄청 많이 팔았다. 지금도 물론 엄청 많이 판다.
걔네들은 항상 강조하는것은 얼마나 좋은 CPU를 썼으며 얼마나 대용량의 하드디스크를 썼으며 거기에 모니터는 얼마나 짱짱맨인지만을 광고한다.
그리고 그래픽카드 이야기는 거의 쏙 빼놓거나 잠깐 스쳐보여주고 끝이야.
간혹 그래픽카드도 홍보하는 경우가 있는데 매우 저질급의 최신형 그래픽카드를 선보여주고 거의 선동식의 광고를 한다.
여기에 낚여서 최신형 그래픽카드 = 고성능 그래픽카드 라고 말은 안했지만 거의 그런 분위기를 몰고 가서 속아 구매한 일게이들 많이 있을것 같아.
나도 그 피해자 중 한명이다. 그 뒤에 속은것에 열받아서 무식하면 손해본다는 신념으로 컴퓨터 하드웨어 존나 공부했다.
홍코즈도 들어가고 많이 알아뒀다. 그래서 지금은 절대 안속는다. 잡담은 이걸로 끝내고
여튼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절대 최신형 그래픽카드가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같은 말이 될수 없다는 것이다.
일게이들 홈쇼핑으로 컴퓨터 구매하는것 까지는 안말리는데 절대 저런 난박이 분탕 멘트에 속지 마라. ㅇㅋ?
이를 마찬가지로 적용시켜 보면 9300GS < 7900GT가 된다. 이것은 마치 2009년형 체어맨과 2013년형 뉴마티즈와 비교하면 이해하기 쉬울거다.
백의 자리에 따른 성능 구분 법 알려 준다. ( 같은 세대에서 그러니까 천의 자리 숫자가 같을 경우 가정이다)
1~2 : 내장 그래픽 급의 저질급 성능 그래픽카드
3~4 : 영화나 깔짝깔짝 보고 캐쥬얼 게임 정도 돌릴만한 성능의 로우엔드 급 그래픽카드
5~6 : 위의 것보다 훨씬 나은 성능이고 영화 게임 전혀 무리 없지만 뭔가 아쉬운 메인스트림급 그래픽카드
7~9 : 그 세대 중 그래픽카드 성능이 가장 뛰어난 성능을 지닌 고가형 하이엔드 급 그래픽카드
하지만 천의 자리 숫자가 너무 차이나면 백의 자리 숫자의 갭을 매울수 있다.
간단히 예를 들어 비록 9400GT가 로우엔드 급 그래픽카드지만 6600GT보다 성능은 더 좋다. 많은 시간이 흐른뒤라 신기술이 많이 탑재되고 애초에 기본 성능 자체가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그리고 엔비디아가 욕을 많이 쳐먹는다는 이유가 숫자가지고 장난질을 많이 쳤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9800GTX는 나중에 나오는 GTS250과 이름만 다르고 성능은 거의 완전 똑같은 그래픽카드다. 그래서 욕 많이 얻어 잡쉈다.
그리고 한 시대를 풍미했다던 지포스 8800GT 또한 이름만 바꿔서 그대로 9800GT로 출시했다가 걸려서 욕 엄청 먹었다.
이걸 리네이밍이라 하는데 이것 땜에 낚인 사람들 많았다. 그러니 이런것도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리네이밍의 대표적인 예 : 지포스 9800GTX+ = 지포스 GTS250 = 지포스 GTS450 <- 개념만 살짝 바뀌고 속알맹이는 완전 똑같다
아 그리고 뒤에 GS,GT가 붙는데
이건 한 번호의 그래픽카드도 급을 나누기 위해 뒤에 영어를 붙인다.
간단하게 예를 들어 8400GS < 8400GT가 된다. 똑같은 번호를 썼지만 거기도 급이 있어서 GT가 성능이 더 좋다.
LE < GS < GT < GTX < GTX+ 이렇게 순이다.
한 시대를 풍미한 명품중의 명품이었고 지금도 충분히 현역을 뛸수 있는 성능을 가진 지포스 8800 시리즈도
8800GS < 8800GT < 8800GTX < 8800 Ultra로 급을 구분했다.
아 그리고 성능은 대략적으로
백의자리가 6이상인 것들은 지금으로보면 꽤나 ㅎㅌㅊ이긴 하지만 이걸로 온라인 게임 돌리려고 하면 옵션타협 빡세게 해주면 아주 못돌리는건 아니다.
물론 9600GT는 6600GT보다 매우 수월하게 돌릴수 있지만 말이다.
되도록 백의 자리가 1~4인 것들로 게임 돌리려고 발악하지는 말자. 최대한 2D게임이나 캐쥬얼 게임이나 영화보는 용도로 만족하자.
2. GTS250 ~ 지포스 타이탄
지포스 9800GTX를 그대로 GTS250이라 이름만 쳐 바꾸고 내놓아 최신형 그래픽카드인것처럼 광고하다 걸려서 욕 쳐먹음으로써 GTS250의 시대는 열린다.
이때부터 지금까지 지포스는 세자리 숫자를 고수하고 있다가 타이탄이라는 ㅆㅅㅌㅊ 성능 그래픽카드 내놓았다.
이때라고 성능 보는방법 다르지 않다.
백의 자리 숫자는 세대
십의 자리 숫자는 성능
일의 자리 숫자는 성능이 약간 업글 된 버전이다.
다만 이전에 비해 세대 간의 성능 갭이 큰편이다.
예를 들어 GTX285 이 GTS450 보다 숫자는 작지만 성능은 GTX285가 더 뛰어나다. 다만 발열이나 전력소모면에서 400시리즈를 훨씬 따라오지 못해 구조적인 문제가 심했다.
따라서 발열이나 전력소모가 걱정이라면 되도록이면 최신 버전을 가는것이 맞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세대간의 성능 갭이 워낙 크기 때문에 십의 자리 숫자가 작다고 무조건 성능이 안좋다고 말할수 없다.
일례로 GTX460은 비록 숫자는 GTX285보다 작지만 메모리 용량에 따라 때로는 GTX285와 비슷하게 놀거나 더 높은경우도 있다.
십의 자리로 보는 숫자 성능 지표는 위의 6600GT ~ GTS250 까지의 경우와 똑같다.
아 그리고 GTS250부터는 성능이 노무노무 ㅍㅌㅊ라서 온라인 게임은 걱정할 필요 거의 없고(아키에이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그래도 옵션주면 저 중에 가장 ㅎㅌㅊ인 GTS250도 충분히 돌릴수 있다.)
PC 게임도 옵션 타협 조금만 해주면 충분히 돌리기 때문에 성능적인 면에서는 너무 걱정마라.
3. AMD 라데온
엔비디아와 비교되는 라데온 계열 부스걸 ㅍㅌㅊ노 씨발
일베의 말씀에 따르자면 AMD CPU와 라데온 그래픽카드를 같이 쓴다면 홍어 좌빨 급이라 했다.
별명도 전라데온이라 불리지만
생각보다 성능면에서 딸리지가 않아. 전라데온인건 라데온의 색깔이 빨개서 그런가? 노오라면 좆될뻔 했네.
뭐 여튼간에 라데온도 지포스와 비교해서 가격대비 성능 효율이 좋은 편이라 싸게싸게 좋은거 업어오려고 판매량이 생각보다 꾸준하다.
요즘에는 성능격차에서 많이 밀리는 감이 없지않아 싶다.
하지만 AMD가 CPU 분야에서 성능 탈환은 거의 포기했지만 그래픽카드 계열에서는 아직 포기를 못해서 지속적인 연구로 계속 성능 최고봉을 탈환했다 뺏겼다 하는 판국이다.
물론 엔비디아가 장사를 너무 잘해서 지금 AMD가 좀 밀리는 감이 있다.
1. 라데온 7000 ~ 라데온 9800
이때의 라데온은 앞에 HD 안붙는다. 주의해
지금 비교해도 성능 ㅆㅎㅌㅊ 수준이라 성능은 따로 언급 안한다. 고사양게임 맘껏 돌리고 싶음 컴퓨터 부터 바꿔라.
이때의 라데온은 통상적으로 숫자가 크면 클수록 성능이 좋다.
얘네들은 성능 비교 자체가 무의미하다.
다만 예외가 있다면 라데온 9250이 라데온 9200보다 숫자가 크지만 9250은 저가형 제품으로써 대기업 PC에 납품하던 저질급 그래픽카드다.
따라서 9200보다 9250이 성능 더 딸린다.
그 외에 뒤에 프로가 붙니 뭐니 해서 차이가 있다곤 하지만 도찐개찐이다.
굳이 이중에 ㅅㅌㅊ ~ ㅎㅌㅊ 나눠 보자면
ㅅㅌㅊ : 라데온 9800 시리즈. 라데온 9700 시리즈
ㅍㅌㅊ : 라데온 9500 시리즈
ㅎㅌㅊ : 라데온 9200 시리즈 라데온 8000번대 전 시리즈
??? 일게이 그래픽카드 : 라데온 9550
ㅡ> 원래 라데온 9550은 보급형으로 나온건데 이게 오버클럭이 노무노무 잘돼서 ㅅㅌㅊ 그래픽카드 씹발라 먹었다. 존나 알수 없는 그래픽카드다.
2. 라데온 X 시리즈
이때 부터 존나 헷갈리기 시작한다.
물론 숫자 자체는 옛날 보다 훨씬 체계가 잘 잡혔는데 이게 씨발 뒤에 pro XT GTO 등등 장난질을 존나게 쳐놔가지고 성능 알아 먹기 더 힘들어졌다.
이것도 거의 대략적으로 숫자가 높은게 좋다고 보면 된다.
가령 라데온 X1600 시리즈보다 라데온 X1900 시리즈의 전반적인 성능은 좋다. 그렇지만 뒤에 XT가 붙느냐 PRO가 붙느냐에 따라서 이 순위가 얼마든지 뒤죽박죽 될수 있고 ...
천의 자리 숫자는 세대
백의 자리 숫자는 성능
십의 자리 숫자는 업그레이드 개량 버전
가 통상적이지만 완벽한건 아니니 주의하자.
SE. LE : 최하급 제품
표기 없음 : 하급 제품
Pro : 중급 제품
XT : 상급 제품
XTX : 최상급 제품
표기 없음 : 하급 제품
Pro : 중급 제품
XT : 상급 제품
XTX : 최상급 제품
위의 경우를 보자. 가령 X1950은 그냥 하급이지만 X1950Pro는 꽤나 고급계열의 제품이었고 X1950 XTX는 당시 라데온 그래픽카드 중 최강을 달리던 카드였다.
위의 뒤에 영어 표기 때문에 숫자가 낮은 모델이라도 XTX가 붙으면 상위 모델의 pro나 se,le 보다 성능이 훨씬 좋았다.
이 당시의 성능은 지포스의 6600GT ~ 8600GT 급의 성능과 대략적으로 비슷했다고 보면 된다.
3. 라데온 HD 시리즈
이때가 라데온이 본격적으로 성능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지포스 계열을 아예 마비시킨적도 있었고 실제로 엔비디아 보다 점유율이 앞선경우도 있었다.
물론 요즘에는 삽질을 좀 하는지 점유율이 상당히 떨어지고 많이 내줬지만
HD3000~ HD 4000번대 시절의 라데온 전성기는 라데온이 가장 화려했던 시기이다.
이제부터 성능 지표가 완전히 체계적으로 잡혀
HD2000번대 일때는 십의 자리 숫자는 무조건 0이었어.
그래서 백의 자리 성능이 높으면 높을수록 무조건 성능이 좋은 거였지.
가령 HD2400 보다 HD 2600이 좋은 것과 마찬가지야.
이때는
천의 자리 숫자는 세대
백의 자리 숫자는 성능
십의 자리 숫자는 성능 업그레이드 버전
지포스와 거의 똑같은 개념인데 라데온은 이걸 조금 꼬아야돼.
2000번대 까지는 아무 무리가 없었는데 3000번대 4000번대 넘어가면서 약간 꼬이지.
가령 HD4870은 HD5750과 비교하면 전체적인 숫자는 더 낮지만 성능은 HD4870이 더 좋아. 이건 마찬가지로 2009년형 에쿠스와 2013년형 뉴 마티즈를 생각하면돼.
같은 세대 내에서 백의자리가
1~2 : 내장형 그래픽 카드
3~4 : 성능이 낮은 로우엔드 급 그래픽카드
5~6 : 성능이 꽤나 괜찮은 메인스트림 급 그래픽카드
7~9 : 초 고성능에 고가형 하이엔드급 그래픽카드
가 돼.
그리고 같은 세대 내에서 천의자리 백의자리가 같고 십의자리가
3인 경우 : 성능이 ㅎㅌㅊ
5인 경우 : 성능이 ㅍㅌㅊ
7인 경우 : 성능이 ㅅㅌㅊ
9인 경우 : 성능이 ㅆㅅㅌㅊ 또는 그래픽카드 코어가 2개인 듀얼그래픽카드
가 돼.
라데온은 성능 최강 자리를 뺏아오기 위해 종종 그래픽카드 코어를 두개를 박아 버려서 성능을 높이는 방법을 쓰는데
예전에는 HD4870X2 와 같이 뒤에 X2를 붙였는데 요즘은 십의자리를 9로 만들어버리는 것 같더라.
정말 간단하게(??) 그래픽카드 번호만으로 성능 대충 알아보기 편을 알아봤어.
간단하지는 않은것 같애... 내가 쓰고도 존내 중구난방이라 사실 이 자료 저 자료 참고 많이 했다.
순수 내 지식만이 아닌건 미리 알려줄게. 정리가 전혀 안되서 살 갖다 붙이려고 좀 많이 참고했어.
여튼 이걸 가지고 대략적으로 성능이 어떻다 라는 거 알아뒀으면 좋겠다.
그럼 이만 운지!
세줄 요약
1. 통상적으로 천의자리는 세대
2. 백의자리는 성능
3. 십의자리는 업그레이드 OR 개량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