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컴퓨터를 당장 돈 한푼 들이지 않고 간편하게 성능업 하는 방법 오버클럭 : http://www.ilbe.com/762305729
2. 노트북 CPU를 업그레이드 해보자 : http://www.ilbe.com/1602453122
3. 노트북 그래픽카드를 업그레이드 하기 어려운 이유를 알아 보자 : http://www.ilbe.com/1609066919
안녕, 게이들아.
날씨가 노무노무 좆같은 요즘이야. 물론 대구는 날씨가 개 좋을것 같지만 지금 내가 현재 있는 여기는 존나게 날씨가 구려요.
씨발 그리고 감기도 쳐걸려 가지고 개도 안걸리는 여름감기 내가 걸리다니 개만도 못한 나 ㅍㅌㅊ?
여튼간에 노무노무 몸에 기운이 없다. 여친하고 어제 놀았더니 기운 딸리나 보약한첩 지어 쳐먹어야 겠다.
이쯤은 그만하고
컴퓨터는 정말 정보 싸지르기 무궁무진한것 같아. 내가 한줌도 안되는 정보로 너네들한테 도움이 됐다면 난 노무노무 기쁘다.
이번에는 그래서 어떤걸 싸질러볼까 고민했어... 근데 역시 노트북이라면 이 회사가 빠질수 없겠다! 해서 한성컴퓨터에 대해 정보를 적을까해.
아 물론 나 한성컴퓨터한테 돈 한푼도 안받았음. 광고가 아니다. 장점과 단점 동시에 적을꺼니 광고주화, 광고 ㅁㅈㅎ는 내 글 읽어보고 판단해줘.
--------------------------------------------------------------------------------------------------------------------------------------------------
한성컴퓨터는 2007년에 열어재낀 회사야.
나도 몰랐네. 한성컴퓨터가 생각보다 되게 역사가 짧은 회사야.
여튼 이때 노트북 베어본PC 수입업체라는 타이틀을 달고 시작했지.
베어본PC? 베어본PC가 뭐냐 하고 궁금해 하는 게이들 있을거야.
베어본PC는 뭐냐면...
한마디로 반 조립 / 반 완성품 PC라고 할수 있어.
일단 개인적인 뼈대는 다만들어놨어. 메인보드라던지 그 프레임이라던지 기타등등...
여기에 CPU나 램이나 하드 디스크 정도를 소비자가 입맛에 맞게 끼워서 쓸수 있게 해놨지.
한마디로 DIY PC라고 해도 무방해.
한성컴퓨터는 처음에 중국 베어본 전문회사에서 이런 뼈대를 사놨다가 CPU와 램 하드 정도만 끼워서 팔던 영세한 중소기업에 불과했어.
왜 중국 베어본이냐면 중국이 인건비가 싸기도 했고(지금은 모르겠다만 그당시에...) 워낙에 중국 자체가 변종 제품들을 많이 선보이다보니 특이한 PC들도 상당히 많았단 말이지.
그리고 제품 라인업들도 무궁무진했어.
그래서 이런 베어본을 수입해서 단순히 조립해서 팔던 그런회사였단 말이지.
2007년은 너네들도 알런지 모르겠지만 노트북은 게임하기에는 매우 부적절 했어.
노트북으로 게임은 꿈도 못꾸고, 기껏해야 성능이 졸래 ㅎㅌㅊ인 그래픽카드를 외장형으로 끼워서 가격을 몇배나 뻥튀기 해서 쳐먹던 대기업 놋북이 주를 이루었지.
2007년~ 2009년은 코어2듀오의 해라고 해도 무방해. 그때 막 울프데일이 나와서 우와 혁명이다! 라고 개거품물고 헉헉 대던시기였지.
그래서 한성컴퓨터가 아직까지 힘을 못쓰던 시기였어. 영세한 중소기업에게 무기는 단 하나 가격대비 성능 뿐이었어.
그래서 성능에 비해 매우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물량공세를 펼쳤지만 그때 소비자들은 아직까지 성능보다는 브랜드와 A/S 빨을 주로 더 믿었고
더군다나 노트북은 그때 성능이 데스크탑에 비해 너무너무 쳐졌어. 특히 게임성능! 이게 가장 큰 이유지.
가격대비 성능을 내세워도 어차피 성능이 특별나게 더 좋은데 싼것도 아니고 그때는 센트리노2 시대였어.
너네들도 센트리노2는 들어봤노?
위가 바로 센트리노1,2인데 너네들도 저런마크 한번쯤은 봤을거야.
센트리노도 물론 좋은 성능이긴 하지만 아직 그당시 한성컴퓨터는 중국회사와 거의 인지도가 비슷비슷한 수준의 이름도 없는 중소기업에 불과했고 아직 인터넷으로 최저가 시장이라는것이 완전히 형성되기는 조금 이른시기였기 때문에 대부분은 인터넷보다는 밖에서 대형마트나 백화점에서 구매를 했어.
내 기억에 삼성 센트리노2 PC가 가격이 180만원이 넘었던걸로 기억해. 그래서 나도 대학 입학때 선물로 노트북을 받을까 하다가 포기하고 데스크탑을 받았는데 이게 나에게 있어서는 거의 신의 한수였지.
여튼 노트북 시장은 너무 거품이 심했어. 근데 이것이 한순간에 역전되고 한성이 크게 놋북시장에 나서는 계기가 나타나.
바로 넷북의 등장이지.
그래 이거야. 요즘도 간혹 튀어나오는 저 쓰레기 CPU.
지금이야 넷북 쓰는 사람 거의 없지. 뭐 물론 요즘에 삼성이나 LG 같은데 보니까 저 CPU 끼워놓고 접었다가 뗐다가 붙였다가 요지랄 해서 가격을 80~100만원 가까이 쳐받더만 내가 진짜 비추한다 아톰 좋아도 아톰이야 성능 개 구려.
여튼 그 당시에 노트북이 노무노무 비싸서 사람들이 아... 노트북 사고 싶은데 노무노무 비싸盧? 어디 저렴하면서 괜찮은 노트북 안나오나?!
하고 있는데 ASUS에서 EeePC라는 초저렴한 노트북을 내놨지. 처음에 넷북은 아톰 CPU를 사용하지 않았어. 셀러론중에서도 최하급 셀러론을 집어넣어서 단가를 왕창 왕창 줄인다음에 팔았는데 호옹이? 이게 생각보다 반응이 너무 좋은거야.
ASUS(에이수스)는 나름 소비자의 니즈를 잘 파악한거지. 인텔도 옳다구나. 그렇다면 이참에 가격도 존나 저렴하면서 초저전력 CPU한번 개발해보자 해서 만든게 바로 아톰 CPU야.
아톰 CPU가 나오고 나서 거의 전 세계의 노트북 제조사들은 너도나도 아톰 CPU를 갖다 붙여서 노트북을 제조해서 팔기 시작했지.
이때부터 이런 놋북들을 어느순간부터 넷북이라 불렸어.
근데 국내시장은 좀 이게 왜곡돼기 시작했어.
넷북에다가 프리미엄이니 뭐니 갖다붙여서 비싸게 팔아먹기 시작한거야.
넷북은 성능보다 저렴한 가격과 높은 휴대성(작고 가볍고...)를 목적으로 만들어진건데 대기업은 여전히 정신못차리고 나오는 넷북마다 종종 램 하나 더 끼우고 하드 더 늘리고 요런식으로 꼼수 써가고 디자인만 좀 이쁘게 바꿔서 100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팔아먹어. 대기업 상술 ㅍㅌㅊ?
나도 이 넷북이라는걸 구매하고 싶었는데 가격이 씨발 무슨 놋북이나 다를바 없어. 이럴바에는 놋북 사지 누가 미쳤다고 넷북사냐 하겠지만 여전히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사람들이나 브랜드 빨로 구매하는 김치년들이 특히 이런 비싼 넷북을 앜ㅋㅋㅋ 언냐 이거 노무노무 이쁘지? 작고 귀여벙 >.< 라고 호갱마냥 구입하기 시작
근데 사람들이 넷북을 구매하고나서 점점 불만을 느끼기 시작해.
너무나도 저질스러운 성능. 1024 x 600 이라는 저질 해상도 웹게임마저 해상도땜에 창이 잘려 나오고 영화도 HD급 이상으로는 손도 못대고... 사람들은 이딴 쓰레기를 100만원이나 되는 가격에 구매했다는 사실에 점점 분노하게 돼.
실제로 넷북 구매하고 게임 안돌아간다고 징징 대는 글이 지식인에 상당기간 많이 나오게 되었어. 낚인거지 한마디로. 요즘도 그렇지만 놋북 광고 보면 안좋은점은 하나도 없고 오로지 뭐가 좋다 뭐가 좋다 두루뭉실하게 써놓기만 하는데 말이지.
이때 한성의 넷북이 주목받게 돼.
한성에서 내놓은 GX10 넷북. 일명 도날드 넷북이라 불려. 왜냐하면 배터리가 오리 응딩이 마냥 툭 튀어 나와있다고 해서 그렇게 불렸다네.
이 넷북이 다른 넷북들에 비해 스펙도 짱짱맨(램2기가 하드 320기가)에다가 가격도 겨우 40만원? 정도 밖에 안해. 지금이야 에이 뭐야 했겠지만 그때는 혁명이었어.
대부분의 대기업 넷북들은 싸봐야 70만원이 넘고 비싼건 100만원도 넘은 와중에 이런 가격이 씹 저렴한 넷북이 나타났다는것은 한마디로 충격이었어.
당시 다나와에서 댓글 보면 이거 왜 이렇게 싼가요? 뭔가 이유가 있나요? 했겠지만 당연히 싸겠지 원래 넷북 가격 자체가 거품이 매우 심했고 이건 중국에서 베어본을 들여와서 판건데 여튼 이 넷북 디자인도 나름 괜찮아서 어마어마하게 팔려.
나중에는 해상도마저 마음에 안든다 해서 고해상도 넷북인
SLX110 이라는 넷북도 나오는데 이건 요즘 나오는 보급형 노트북의 해상도인 1366 * 768을 썼어. 요즘도 해상도가 이따위인데 4년전에 11.6인치 짜리 넷북이 저런 해상도라니 놀랍지 않노?
이 넷북도 상당량 팔리게 되었어. 어마어마하게... 한성은 이렇듯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판단해서 그에 걸맞는 제품을 내놓아. 덕분에 한성컴퓨터라는 인지도가 상당히 올라가게 돼.
물론 이때 한성컴퓨터만이 아니고 다른 중소기업들도 베어본을 수입해서 많이 팔았는데 대표적으로 웹머신즈가 있었어. 2009~2010년 이때에는 한성컴퓨터와 웹머신즈가 거의 저가형 노트북의 시장을 양분하다 시피 했는데 지금은 한성컴퓨터만 살아남은듯 하더라.
나는 개인적으로 한성컴퓨터가 가장 뜨게된 시기를 이때라고 잡아. 그 전에는 그냥 싸구려 노트북이나 수입해와서 갖다파는 회사라는 이미지가 강했지만 지금은 그런 이미지도 많이 남아있지만 노트북으로도 게임을 충분히 할수 있다 라는 인식을 심어주게 된 회사라고 생각해.
이후로 한성컴퓨터는 다양한 라인업의 노트북을 미친듯이 내놓기 시작해.
넷북 / 보급형 노트북 / 게임용 노트북 등등 말이지.
특히나 게임용 노트북은 메이커도 따로 BossMonster 라고 두어서 팔기 시작했는데 아마 일게이들중에서도 상당수가 이 보스몬스터 노트북을 가지고 있는 게이들이 많을 거야.
BossMonster도 처음부터 화제가 됐던게 성능이 가히 넘사벽인데 가격은 거의 100만원 안팎에 머무니까... 대기업은 이런거 살려면 200만원 넘게 줘야 되기도 했고 지금이야 워낙에 보스몬스터가 많으니까 그렇지만 그때 한두개 깔짝깔짝 나올때만해도 다나와에서 항상 핫이슈였다.
지금 위에꺼가 보스몬스터중 하나의의 스펙표다. 성능 존나 후덜덜해 보이냐. 실제로 저거 있으면 온라인 게임 하는거 10년은 지장없을 거다. 아 물론 10년 지나면 너네들 놋북을 바꾸겠지 ㅇㅇ
보스몬스터의 등장으로 게이밍 노트북이 활기를 띄기 시작했고 그것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삼성에서도 게이밍 노트북을 내놓았는데 개인적으로는 글쎄... 일단 너무 무겁고 비싸기도 하고... 아 물론 삼성이라는 메이커에 비하면 생각보다 저렴하게 나오긴 했어.
아 그리고 게이들중에서 데스크탑 CPU는 노트북에 못끼우노? 하는데 한성에서 예전에 ㅋㅋㅋ Work n Play 라는 메이커로 데스크탑 cpu인 i7 920(!!!!)을 노트북에 갖다 붙여서 팔기도 했는데 이건 생각보다 너무 비싸고 무겁고 발열 쩔고 ㅋㅋㅋ 그래서 생각보다 판매량이 적었나 반짝하고 안나오더라.
한성이 이렇듯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내세워서 별 일없이 잘 팔고 있는데 2차 전성기가 찾아오는 계기가 돼.
울트라북의 등장이야.
당시 스티븐잡스가 왠 서류 봉투 하나 들고와서 여러분 여기에 노트북이 있습니다. 라니까 사람들이 에이... 이랬지.
근데 호옹이!?!?!?!
씨발 레알 봉투안에 노트북이 나오는거야 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성능도 넷북이 아닌 일반 노트북 급이었어.
사람들이 우와아아아아 하고 환호를 하게 되지. 바야흐로 초경량 노트북의 시대가 찾아온거야.
인텔은 여기에 꼴 받아서 아 씨발 우리도 저딴거 만들수 있음요 ㅇㅇ
이래서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가 합작해서 울트라북은 존나 가벼워야 하고 성능도 ㅆㅅㅌㅊ여야 하고 가격도 999$ 넘으면 안됌 ㅇㅇ 이래서 조건을 내놔.
그래서 제조사들이 일단 홍보는 존나 해야 하니까 우리 노트북은 존나 가볍고 성능도 ㅆㅅㅌㅊ이고 하여튼 존나 빠르당께요! 이러는데 아따 근데 이렇게 까지 해놨는데 솔직히 999달러는 너무 한거 아니요? 난 그딴거 필요 없고 내 맘대로 팔아먹겠소! 라고 해서 999달러는 개뿔 ㅋㅋ 대부분이 1500달러 근처 왔다 갔다 하고 사람들은 그럼그렇지... 하고 한숨만 쉬어.
너네들 울트라북 처음나왔을때 김수현이 삼성 시리즈9 들고 와서 이건 두랄루민으로 만든거고 존나 가볍고 존나 빠르다 이러고
LG는 노트북 여러대 세워놓고 9.8초 되니까 노트북 한개에서 불이 번쩍 하면서 9.8초! 부팅이 존내 빠르다. 이러고 광고 한거 기억나노 ㅋㅋ
근데 그런거 대부분 가격이 150만원 호가하거나 넘어간건 아노 ㅋㅋㅋ
심지어 울트라북 조건 못맞추니까 삼성에서는 아 이건 울트라북이 아니고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라는 드립까지 쳤지 ㅋㅋㅋㅋ
지금도 보면 시리즈5 들은 울트라북이라 명명해서 그나마 저렴하게 파는데 시리즈9은 울트라북이라 안칭해. 프리미엄 노트북이라 그러지.
여튼 이런 초경량 노트북이 판을 치던 이시기에 한성은 또 희대의 역작을 내놓기 시작해.
그건 그 너무나도 유명한...
인민에어 되시겠다. 이 인민에어 보면 알겠지만 맥북에어하고 노무노무 똑같이 생겼다. 심지어 키보드 배열이나 이런것도 맥북에어하고 너무 흡사하다.
가격도 ㅆㅅㅌㅊ이다. SSD 달고 코어 i5 cpu나 되는데 이정도 주고 살려면 대기업은 100만원 호가한다. 근데 요건? 70만원대다.
항상 한성은 대기업과 비교되면서 상당히 저렴한 가격! 이러면서 많은 호평을 받아왔다. 물론 그 뒤에 따라오는 불만도 상당하다. 이건 뒤에 나열할게.
이 인민에어 등장으로 다나와는 거의 초토화가 돼. 와 씨발 저게 레알 70만원대라고? 별 때고 사과붙이면 그냥 맥북에어잖아 ㅋㅋ 이러기도 하고
그래서 저거 물량이 없어서 5차 6차 예판까지 들어가고 예약이 너무너무 많아서 한성이 상당히 애먹었다.
저거 주문하면 바로 오는게 아니고 한달을 넘게 기다렸다가 어느순간에 딱 오기도 했고 중고시장에서도 나름 프리미엄 붙어서 중고인데 가격이 출시가 보다 더 비쌈요 ㅋㅋㅋ
그래도 미친듯이 팔려나갔다.
그것마저 비싸다고 징징대는 소비자들을 위해서 성능을 한층 낮추고 SSD대신 하드디스크를 달아 디자인은 똑같고 성능이 좀 구린 빈민에어를 내놓기도 했어. 이건 40만원대 ㅇㅇ
이로인해 한성은 명실공히 노트북 시장에서 유수한 대기업들 다 제치고 삼성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
이렇게 말이지. 다나와 기준이다. 내가 자꾸 다나와 쓰는 기준은 인터넷으로 노트북 구매하면 거의 대부분 다나와 들어가기 때문이기도 하고 온라인 최저가 시작 특히나 컴퓨터 부문에서는 다나와가 거의 독보적이다.
요즘은 그리고 노트북이 그렇게 비싸지도 않아.
예전이었으면 기본 100만원이 툭하면 넘어갔지만 요즘은 60~70만원대로도 충분히 좋은 노트북 살수 있다.
그러한 배경에는 물론 노트북 CPU나 그래픽카드 성능이 예전에 비해 너무너무 좋아진데 비해 가격은 저렴해진것도 한몫 하겠고
소비자들의 인식이 맹목적인 브랜드 추앙에서 가성비나 AS등 조목조목 따지는 그런 현명한 소비자로 바뀌었다는것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이제 노트북은 필수품이라는 인식과 함께 저가형 노트북이 시장에서 통했다라는게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이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오면서 영세한 중소기업에서 노트북 구매하려면 한번씩 다 고려하는 회사로 발 돋움했지만
이런 한성컴퓨터도 항상 좋은점만 있는건 아니야.
나도 한성컴퓨터의 SLX110 이라는 넷북을 구매했었지만 마감상태는 정말이지 똥이야.
뭔가 항상 유격(벌어짐 현상)이 일어나거나 발열이 존나게 쩐다거나(비슷한 사양의 타회사 모델에 비해서)
너무 싸구려 티가 난다거나...
그리고 한성컴퓨터가 가격대비 성능이 매우 좋다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저렴한건 나름 납득이 가.
겉으로 보이는 스펙은 상당히 좋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여기저기 원가절감한 티가 난다. 액정도 LG 디스플레이보다는 AOU 대만산 액정을 쓰는경우도 굉장히 많고 말이지.
SSD를 써도 삼성의 TLC SSD인 840을 쓴다던지...
더군다나 A/S는 전국망이 아니라 용산으로 가야 되는데 전화도 안받고... 찾기도 힘들고...
그래서 한성컴퓨터 구매하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자가로 수리나 증상 점검 가능한 사람들이 많이 구매하기도 하고
그냥 AS 이딴거 필요 없다. 그냥 성능만 좋으면 돼 하는 사람들이 많이 구매하기도 하지.
여튼 내가 아는 한도내의 한성컴퓨터는 여기 까지야.
내가 한성컴퓨터를 알게된건 2008년 이었고 그때부터 군대에 가서도 싸지방을 통해 틈틈히 한성컴퓨터를 봐왔고 지금도 봐오고 있는 중이야.
현재는 데스크탑 PC 분야도 진출하려고 하는것 같은데... 데스크탑은 글쎄... 아무리 그래도 조립형 PC 이기기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여튼 발전 가능성이 노무노무 큰 회사임에 분명하다.
분명 한성의 저가 정책이 국내 노트북 시장에 어느정도 영향을 준것도 사실일테고
여튼 그렇다.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
그만 쓴다.
그럼 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