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일게이 씹새끼들아 ^^
오늘도 일베는 평화롭기만 하던데 정보글을 즐겨보는 나로써 음식, 우주 등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정보가 쏟아지고 있는데 왜 정작 컴퓨터에 관한 글은 하나도 없는지 모르겠더라.
혹시나 싶어서 짤방 그리고 심지어 컴게 까지 다 뒤져봤는데 오버클럭에 관한 글은 노짱 운지한 마냥거의 전무하다 시피 하더라.
그래서 오버클럭을 즐겨 하는 내가 돈 없고 씹거지인게 마치 뽐거지 같은 우리 일게이들을 위해서 글을 써내려 가려고 해.
근데 우리 일게이들은 보고 어려우면 씨발 이게 뭐야. 뭔말인지도 모르겠네 ㅁㅈㅎ 라고 바로 꽃 한송이 주겠지?
그래서 최대한 쉽게 풀어서 써보려고해. 아마 컴퓨터를 잘 모르는 일게이들이라도
일단 오버클럭에 대해서 알아 보자.
오버클럭(OverClock)
말 그대로 직역 하면 클럭을 넘긴다 뭐 대충 이런말이 되겠지?
기존에 인텔이나 AMD같은 CPU 회사 부터 시작해서 엔비디아 같은 그래픽카드 회사 그리고 대표적인 삼성 램 까지 시장에 내놓을때 정식적으로 내놓는 클럭보다 더 클럭을 높여주는거야. 즉 오버클럭이라는것은 CPU에만 한정되는게 아니야. 램 그래픽카드 CPU 등등... 상당히 많아
그 중에서 나는 CPU 오버클럭에 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해.
오버클럭이라는것은 쉽게 말해서 정규클럭 보다 클럭을 더 높이는 방법이야. 3.2Ghz로 올리든 4.0Ghz로 올리든 일단은 그건 오버클럭을 했다고 하는거야.
근데 돈이 논두렁에 피아제 시계 빠트린 그 분마냥 많다면 모를까 돈은 ㅈㄸ 없어서 싼거 사놓고 성능은 졸라 만족못해서
"아니 비싼돈 주고 성능이 이게 뭐야. MB의 음모아닌가요? MB OUT! 무현 RT ! 더이상은 naver..." 라고 외치는 좌좀 같은 새끼들이 꼭 있다는 거지.
그래서 돈 한푼 안들이고 성능을 좀 더 끌어올릴수 있는 방법이 딱 한가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오버클럭이라는 것이다.
근데 왜 오버클럭이라는것이 가능한지 부터 알아보자.
그 전에 CPU를 만드는 과정을 알아야돼 CPU를 만드는 과정은 생각보다 간단한것 같아도 복잡해.
그 만드는 과정은 어떤 일게이가 올려놨던데
이 CPU를 만드는 과정을 보면 둥그런 웨이퍼를 기계팔로 존나게 민주화 시키는 마냥 잘게잘게 쪼갠다음에 그 조각을 CPU 회로 위에 조립한다음에 그 위에 히트 싱크를 얹어. 열이 잘 빠져나가게 하기 위해서지. CPU는 열전도율이 극악무도하게 높기 때문에 열이 굉장히 잘 나. 그래서 저 히트싱크를 얹어서 1차적으로 열을 빼내고 2차적으로 쿨러를 위에 얹어서 또 식히지. 근데 그것도 모자라서 요즘 더 좋은 쿨러를 구입하는사람들도 많아...
여튼간에 이렇게 잘라낸 CPU들은 하나같이 다 똑같을까? 정답은 naver... 절대 그렇지 않아.
이 CPU도 수율이라는 것이 존재해서 저걸 만든다고 다 성공하는건 아니야 저 중에 조각 몇개 정도는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아서 운지하는 경우도 흔히 있어.

예를 들어 인텔에서 "인텔 아이비브릿지 3세대 i5-3570" 이라는 제품을 내놓았는데 이것의 정규클럭은 3.1Ghz야.
근데 그 중에 작동은 하지만 시장에 내놓을 정도의 클럭으로 안올라가는 CPU도 있고 클럭이 전땅크 폭동진압하는 마냥 존나게 잘 올라가는 경우도 있어.
그리고 그중에 시장에 내놓을 클럭으로 올라가기는 하는데 그 이상은 잘 안올라가는것도 있어. 한마디로 잠재능력은 다 다르다 이거지.
회사 입장에서는 어쨌든 시장에 내놓을 수준만 되면 다 내놓겠지? 그래서 내놓아진 CPU 중에서 오버클럭 잠재능력이 뛰어난 CPU도 있고 그렇지 않은 CPU도 있어.
그래서 CPU 받아서 오버클럭 해보면 어떤건 찔끔 오르고 더이상 못오르는경우도 있고 어떤건 존나게 또 잘올라요.
그래서 오버클럭을 뽑기운 이라고도 해. 쉽게 말해 복불복이지.
아까전부터 클럭 클럭 거리는데 클럭이 뭐야 이 병신새끼야! 라고 할것 같아서... 클럭이라는 개념을 알아야겠지?
클럭이라는것은 네이버에 클럭이라고 검색해보면 존나 무슨 전문적인 용어 쓰는데 어렵게 알 필요가 없어.
1Hz라는것은 1초에 1번 연산한다. 라고 간단하게 생각하면돼. 그럼 3.1Ghz는? 1초에 31억번을 연산한다는 뜻이야.
오버클럭을 해서 4.0Ghz로 끌어올렸다 그럼 1초에 40억번을 연산할수 있게 CPU의 성능을 끌어올린다는 거지.
당연히 1초에 31억번보다는 40억번 연산하는게 속도면에서 유리하겠지?
CPU의 클럭은 Bus Speed(버스스피드)의 Multiplier(배수)으로 이루어져 있어. 왜 버스스피드만 끌어올리면 되지 귀찮게 스리 거기다 곱셈을 할까?
왜냐하면 버스스피드가 일정 이상 올라가기 너무너무 힘들기 때문이야.
예를들면 AMD 페넘2 헤카 710 이라는 제품은 버스스피드 200에 배수 13으로 해서 200*13 = 2600Mhz = 2.6Ghz로 되어 있다 이 말이지.
배수 없애고 그냥 버스스피드 2600하면 안되? 이러면 참 좋겠지만 문제가 있어.
버스(Bus)라는 것은 쉽게 말해서 CPU와 램과 레지스터 노스브릿지 등등 모든 칩셋들을 연결해주는 통로라고 간단하게 생각하면 돼.
이 버스라는것이 존재함으로 해서 서로간의 데이터 교환이 더 원활히 되고 성능저하가 일어나는것을 막게 하는거야.
이 버스의 스피드가 올라가게 되면 그 안에 이동하는 데이터의 양이 더 빨라지고 많아지겠지? 근데 이 양이 너무너무 많아지면 CPU가 버틴다 쳐도 램이나 다른 부품들이 못 버텨서 운지하는 경우가 많아.
그래서 CPU 만들던 놈들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버스의 스피드는 그대로 놓고 클럭을 뻥튀기 할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자 해서 고안해낸게 버스의 스피드에 배수를 붙여 놓은거야.
그래서 오버클럭 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어. FSB 오버와 배수 오버라는 것이 있지.
FSB 오버라는 게 곧 버스스피드를 올려서 오버클럭 시키는 거고 배수오버는 배수를 올려버리는거야.
FSB 오버 클럭은 버스스피드를 올려버리니 다른 부품에도 부하가 일어나서 배수 오버클럭에 비해 오버클럭이 잘 안돼.
배수 오버클럭은 배수만 올려버리니까 순수 CPU가 버틸수 있는 만큼 까지 쫙 올릴수 있거든
그래서 우리 돈 냄새 상당히 잘 맡는 인텔 형님들은 이걸 가지고 미리 상품화를 써먹었지.
그 결과물이 요즘에 보면 i5-3570과 i5-3570K야.
두개다 똑같은데 뒤에 K가 붙어있지? K가 배수를 조절할수 있게 배수락을 없애버린거야. 즉 배수를 밴 먹였는데 밴 풀여버린거지.
요즘 AMD도 인텔과 똑같이 뒤에 K를 붙여서 배수락의 유무를 알려주더라.
참고로 옛날에는 인텔은 Extreme / AMD는 Black Edition 이라는 제품명을 붙여서 배수락의 유무를 가렸어. 요즘은 둘다 K야.
오버클럭을 하면 가장 큰 장점이자 유일한 장점은 성능이 올라간다는 것이야.
그래서 요즘 오버클럭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많고 아무것도 모르는 좆중딩 새끼들이 네이버 지식IN에 "님아 오버클럭 제꺼 어떻게 하나요? 빨리 방법좀" 이라고 글 싸지르는거 존나 쉽게 발견이돼. 그럴때마다 답변하는 내입장으로써 한심하기 짝이 없지.
사실 오버클럭을 아주 본격적이고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생각만큼 그렇게 쉽지가 않아. 파고들수록 생각보다 좀 어렵더라고
나도 정말 본격적으로 파헤쳐 보려고 노력 많이 했는데 아직까지도 조금은 아리송한게 오버클럭이야.
하지만 그런 귀찮은 과정 다 집어 치우고 간단하게 바이오스 상에서(밑에 오버클럭 하는 방법 설명할때 나와) 클럭만 올리는 방법으로 오버클럭을 쉽게 만드는 경우도 있어.
그렇게 오버클럭을 쉽게 하는것 중에서 어느 누구라도 이 수준정도의 클럭은 끌어올려도 문제 없이 작동 잘된다 라고
딱 정해진 클럭이 있던데 이런걸 인터넷에서는 "국민오버"라고 불러.
말그대로 모든 국민들이 오버클럭을 해도 이정도 까지는 쉽게 됩니다 ^^ 라는 수준의 클럭인거지.
예를들어 옛날 한창 돌풍을 일으키던 쿼드코어의 주역 인텔 코어2쿼드 켄츠필드 Q6600이라는 제품이 있어.
이 CPU는 정규 클럭이 2.4Ghz로 요즘에 비하면 상당히 저클럭에 해당하는 물건이야.
그런데 사람들이 오버클럭을 하다보니 3.0Ghz 까지 끌어올려보니까 이정도면 성능도 꽤 괜찮게 올라가고 무난히 잘 올라가네?
그래서 Q6600의 국민오버는 3.0Ghz가 되어버렸어.
자 이제 오버클럭이 무슨 뜻인지도 알았고 오버클럭이 왜 가능하며 오버클럭에 관한 명칭도 알았겠지?
그럼 본격적으로 오버클럭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오버클럭을 할때는 준비물이 있어. 프라임95와 CPU-Z라는 프로그램과 그리고 끝없는 인내심이야.
이 두개만 있으면 간단한 오버클럭은 OK! 지금 바로 팔다리 없는 병신 일게이라도 따라할수 있는 초간단 오버클럭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일단 그 전에 알아둬야 할게 있어. 브랜드회사 컴퓨터 가진 일게이들은 오버클럭 안됨 ㅋ
왜냐하면 제조사에서 임의로 오버클럭을 못하게 바이오스상 차단을 시켜놨거든. 왜냐하면 오버클럭은 생각보다 컴퓨터에 상당한 무리를 주는 작업일수도 있어서 컴퓨터 손상이 날 확률이 더 높아져. 그래서 컴퓨터 회사에서 A/S 하기도 골치아프니 그냥 아예 못하게 막아버렸지.
그래서 삼성이나 LG 또는 주연테크 이딴 컴퓨터 가지고 오버클럭 하려고 바이오스 들어갔는데 어 씨발 오버클럭 없잖아? 주작 ㅁㅈㅎ 저격한다.
이딴 뻘소리 안하게 미리 말해두는거니 잘 알아둬.
첫째로 오버클럭을 하기 위해서는 바이오스를 들어가야돼. 근데 이 바이오스라는게 메인보드 제조사 마다 전부 다르게 들어가있어...
바이오스라는게 표준화되서 통일화된게 아니라서 메인보드마다 다 다르다는거지 ㅋ 대부분 비슷비슷하긴 하지만 사진과는 조금 다른 바이오스도 있을거라는거 알아둬.
바이오스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컴퓨터 켜자마자 Del 키를 졸라게 갈겨 ㅋ 물론 바이오스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보통은 Del 키가 대부분이야. 아마 F10이나 F2인 경우도 간혹 있을 거야. 그러니 그냥 내가 알려준 세개의 키 한번 갈겨 ㅎ

자 드디어 바이오스에 들어왔어. 일단 멍청도 캡처 미리 앙망한다. 바이오스를 컴퓨터 상으로 어떻게 캡쳐하노 ㅅㅂ 어쩔수 없이 바이오스는 모조리 멍청도 캡쳐 인거 이해바란다. 나는 AMI BIOS라는 바이오스를 쓰기 때문에 화면이 저렇게 나와.

보통은 Boot 메뉴나 Advanced 메뉴에 가면 오버클럭을 할수 있게 설정을 해놨지만 내 바이오스에서는 따로 오버클럭 메뉴를 따로 만들어 놨어. 이 메인보드가 바이오스타의 T 씨리즈 메인보드인데 오버클럭에 나름 최적화됐다고 하더라고 근데 씨벌 나는 왜 그런걸 못느끼지.
근데 이렇게 두루뭉실하게 설명해서 오버클럭 메뉴도 못찾아가겠다고? 별거 없어 Clock 이라고 보이는 곳으로 가면 거기가 곧 오버클럭 메뉴가 이니까 한번 잘 뒤져보길 바래~

자 이제 그럼 클럭을 올려야 겠지? 원래 내가 가지고 있는 cpu는 2.6Ghz의 클럭을 가지고 있고 버스스피드 200이었는데 220으로 이미 오버클럭 한 상태야 ㅋ
여기서 CPU/HT Reference Clock 이라는 메뉴에 220이라는 숫자보다 더 높게 잡을 거야. 너무 높게 잡으면 컴퓨터 운지해버리니까 보통은 10~20 정도 올리면서 계속 간철슨 마냥 간을 계속 보는거야 ㅎㅎ 나는 231이라는 숫자를 올렸어. 왜 저렇게 어정쩡하게 올렸냐고?
내 CPU의 배수는 13이고 231을 곱하면 거의 3.00Ghz에 근접하기 때문에 일부러 저렇게 올렸어. 내가 즐겨 올리는 클럭이지.

자 이제 CPU 클럭을 올렸으니 끝났겠지? ㅋ 이러고 룰루랄라 F10을 누르고 나가면 절대 안돼 ^^ 왜냐하면 CPU가 그만큼 일해야하는데 밥을 더주거나 시급을 더 올려줘야 할거 아니노? 주인장이 씨발 악덕주인 개새끼네. CPU가 일을 더 하니까 수고했다고 밥을 더 줘야겠지?
우리는 돈 받거나 밥 먹지만 얘네들은 ㅋ 전력을 더 주면 되겠지? 근데 전류는 항상 일정한 수준에서 흐르니까 바꿀수 있는건 전압이겟지? 그래서 전압을 더 줘야돼. 여기서 주의할게 꼭 전압을 미리 줄필요는 없다는 거야. 이 CPU가 전압 더 안줘도 제대로 작동하면 그냥 그대로 가면돼 ^^
근데 테스트 하는데 컴퓨터에 이상이 생겼다. 그럼 전압을 더 줘야돼.
너네가 사장인데 예를 들어 일반 쓰레기통 달랑 한개 더 비우라고 시켰어. 그렇다고 너네가 시급 올려줄거니? ㅋ 그건 절대 아니지?
마찬가지야. CPU의 능력이 좆나게 높아서 굳이 밥 더 안줘도 일 졸라 잘하는데 거기서 밥 더 쳐먹으라고 효율성도 없이 존내 퍼다주면 이게 슨상님 북한에 쌀 퍼다준것과 똑같은 효율과 뭐가 달라? 우리는 이런 병신같은 짓을 해선 안되겠지? 병신같은 짓은 일베에서 만족하고 현실에서는 효율성있게 한번 살아보자꾸나.
나 같은 경우는 아까 클럭 조절하던 곳에 Voltage Configuration 이라는 메뉴 보이니? 저기 들어가니 위와 같이 전압을 조절할수 있는 메뉴에 들어왔어.
나는 간단하게 0.05v를 더 주도록 하겠어.

그럼 이렇게 0.05V를 줬다고 표시가 돼. 밑에 메모리 전압하고 HT 전압? 이건 뭐지? 라고 생각하겠지만 우리는 간단한 오버클럭을 할거야. 저건 아주 제대로 된 오버클럭을 하기 위해서 건드리는것일뿐 초간단 오버클럭에서 저딴건 ㅋ 무의미해.
우리가 건드릴건 오로지 CPU의 버스스피드 클럭과 CPU에 주는 전압 이 두가지만 건드릴거야. 오버클럭에 대해서 어정쩡하게 알고 있거나 잘 모를경우에는 다른 건 일체 손안되는게 차라리 나아.

이건 배수를 조절할수 있는 메뉴야. 참고로 나의 CPU는 페넘2 헤카 710이야. 그럼 내 글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일게이들은 "응? 뭐야 씨발. 아까전에는 K나 Black Edition 아니면 배수 조절 못한다며 씨발 좆문가 꺼졍 ㅋ "이라고 하겠지만 사실 모든 CPU의 배수조절은 가능해.
다만 배수락이 걸려 있는 모델들은 배수가 제조사에서 정한 배수보다 더 못올려 ㅋ 내껀 AMD에서 13배수로 정했으니 13배수 이하로 낮출수 있을지언정 그 이상으로 높일수는 없어
그래서 결국 저 배수조절은 있으나 마나 한거야. 그리고 Core VID는 CPU의 기본전압을 정하는거야. 이것도 굳이 손댈필요는 없어 ㅎ
NB FID라는것은 North Bridge 라는 칩셋의 클럭을 조절하는 메뉴야. AMD CPU를 쓰는 일게이들은 이 NB클럭이 상당~히 중요해. 왜냐하면 AMD CPU는 때에 따라서 CPU 클럭보다 이 NB 클럭 올리는게 체감성능이 훨씬 크게 나타나거든. 근데 이것도 초간단 오버클럭에서는 건드릴필요가 없어 ㅋ 그러니 패스.

자 이렇게 다 되고 나면 F10을 누르면 저장하고 나갈래요? 라는 문구가 나온다. 그럼 OK 하고 나가면 돼.
그럼 보는 바와 같이 클럭이 3.0Ghz로 표기가 돼. 2.6Ghz에서 3.0Ghz로 올랐어. 오버클럭이 됐다! 우왕 드디어 성공했다!!!! 라고 안심하기는 아직 일러.
아직 CPU가 제대로 일을 안하기 때문이야.
CPU가 참 약아 빠져서 굳이 힘들게 일할 필요 없으면 요령 적당껏 피워가면서 일을 힘닿는데 까지 열심히 안하려고 하거든.
그럼 이런 CPU를 존나게 굴려야겠지? ㅋㅋ CPU를 존나게 굴려서 이 놈 새끼가 힘닿는데까지 일할때 과연 녹다운이 되냐 안되냐 그걸 테스트 해야지.
만약에 너네가 CPU가 좆빠지는 고성능 게임을 했는데 CPU가 으 더이상은 안돼... 이러면서 맛가버리면?
CPU도 울고 나도 울었지만 끝내 휴대폰은 울지 않았다. 이 꼴아지 밖에 될수 없어.
그러니 오버클럭 이만큼 해도 안전하다는 테스트를 해야돼 그걸 시켜주는게 프라임95야 마치 신병을 군인으로 만들기 위한 훈육교관과 같은 존재지.
프라임95는 네이버에서 쉽게 다운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운 받아줘
프라임 95를 실행시켜서
Option 의 메뉴에 Torture Test 라는것이 있는데 이걸 눌러줘 그럼 4가지 선택이 있어 거기서 Blend를 선택해서 OK 누르면 위와 같이 테스트를 하게 돼.
왜 하필 Blend라면 이게 CPU와 동시에 램을 존나 빡시게 굴려. 응? 왜 갑자기 램이냐고? 왜냐하면 오버클럭을 하게되면 램도 같이 오버클럭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램도 꼭 필수적으로 테스트를 해줘야돼.
자 이렇게 켜놓고 위와 같이 돌아가고 있어. 작업 표시줄 보면 CPU 사용률 100% 보이지? 이상태에서 5시간 정도를 기다려야돼. 이 프라임95 라는 프로그램이 참 좋은게 코어가 2개든 4개든 8개든 전부 빡시게 굴려줄수 있고 순차적으로 차근차근히 빡세게 굴려주기 때문에 어느 정도에 문제가 생기는가도 테스트할수도 있어. 오래된 프로그램이지만 오버클럭 할때 안정화 테스트 하기로는 이것만큼 좋은게 없다라고 나는 생각해.
그리고 이 안정화테스트 할때 주의할점 어떠한 작업도 하지말것! 어떠한 작업을 하다가 컴퓨터가 이상이 생길경우에 이게 순수 CPU의 능력이 모자라서 그런건지 아님 안그래도 빡세게 굴렸는데 작업을 더 해서 더 굴렸더니 탈진한건지 전혀 알수가 없기 때문이야.
그런데 만약에! 저렇게 안정화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저 수많은 초록색 아이콘중 하나라도 빨간색으로 바뀌었다. 그럼 테스트 실패야. 또는 컴퓨터에 이상이 생겼다. 그것도 오버클럭 실패야 이럴경우에는 얼른 리셋을 해주고 다시 바이오스 가서 클럭을 낮춰주거나 전압을 더 주면 돼.
내가 위에서 끝없는 인내심이 준비물이라 했지? 이렇게 한번의 과정을 끝내는데 총 5시간 정도 시간이 소요돼.
근데 실패를 했다? 그럼 조금 낮춰서 또 5시간을 테스트 해봐야 되고 성공을 했다? 그럼 얼만큼 오버클럭이 더 되는지 또 10~15 정도 올려야 겠지? 그런다음에 또 이 존나 뻘짓같은 과정을 피드백 처럼 계속 돌려야돼.
그래서 이게 인내심 테스트지. 나는 5시간 까지 잘되서 어 되네? 이러고 끄려고 했는데 갑자기 빨간색이 주르륵 떠버려서 아.... 좆망 이러는경우도 있었어. 그때는 졸라게 빡쳤지. 아무것도 하지 말고 5시간을 있으라니! 심지어 이 안정화테스트 할때는 일베라도 안하는게 좋아.
요즘은 스맛폰 있으니까 스맛폰으로 재밌게 일베 눈팅이나 하그라 ^^ 잉여 히키 일게이들아.
자 이로써 오버클럭 하는 방법들은 모두 끝났어.
생각보다 말이 좀 길었는데 결국 요악하면 이거야.
1. 바이오스 들어가서
2. CPU 클럭 조절하고
3. 전압 조절하고
4. 안정화 테스트
생각보다 쉽지? 초간단 오버클럭은 이 과정만 반복하면 끝이야. 나 같은 경우는 헤카 710을 2.6Ghz에서 3.4Ghz 까지 끌어올려 봤는데 작동은 됐지만 다른 문제점이 생겨서 클럭을 낮춰버렸어.
내 오버클럭 결과물 ㅍㅌㅊ?
자 이런 오버클럭 과연 장점만 있을까? 정답은 당연히 naver.... 오버클럭은 사실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아. 다만 그 수많은 단점을 장점이 커버시켜주고 있어서 그런것 뿐이야.
오버클럭의 가장 큰단점은 열이 너무 많이 발생해. CPU는 위에 설명했다시피 전도율이 굉장히 큰 물질이야. 그래서 열이 굉장히 잘나는 건데 여기서 전압 더 주고 더 일해라 그러면 열이 더 날수 밖에 너네들 한테 어려운 문제 주면 머리 굴린다고 머리에 열나잖아? 얘네들도 똑같애 결국에는...
그리고 두번째로 이것도 굉장히 큰 문제인데... 전력소모가 극심해.
우리 돈 없는 거지 게이들은 전기세 비싸다고 한숨 푹푹 쉬겠지? 이런 게이들에게 오버클럭은 상극과도 같은 존재야.
전력은 P=VI 라는 공식 기억하는 이공계 일게이 있노? 근데 전압은 V=IR 이라는 유명한 옴의 법칙이 있지? 이걸 바꿔보면 I=V/R 이 돼.
이걸 이리저리 대입해보면 결국 P=V^2/R 이 되는거야. 그래 전력은 전압의 제곱에 비례해.
예를 들어 1.3V 정도로 전압을 줬는데 이걸 오버클럭 한답시고 1.4V 줬어. 헤헤 전력도 그럼 0.1 정도만 오르겠지? 라고 생각하는 일게이들 큰코다친다.
실제 전력 소모량은 1.3의 제곱 1.69에서 1.4의 제곱 1.96으로 0.25가 올랐어. 이 소숫점 자리 수치가 별것 아닌것 같지만... 일베 매일매일 눈팅한다고 24시간을 컴퓨터 돌리는 일게이들에게 이게 쌓이고 쌓이면 전기요금 폭탄으로 이어져...
내가 자취했던 시절... 평소와 똑같이 살았는데 오버클럭을 하고 컴퓨터를 했던 달과 안하고 했든 달과 요금 차이가 5000~10000원 정도 차이가 나왔어.
혼자 자취하고 살았으니 이정도지 일반 가정용 집에서는 얼마나 전기요금이 많이 나올까 한번 상상을 해보길 바래.
마지막으로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부품 고장 확률이 굉장히 높아진다는거야.
인텔이나 AMD가 시장에 내놓는 CPU의 정규클럭은 어찌됐든 그 수많은 연구진들이 테스트를 해보고 내린 결정이야. 근데 이걸 사용자 임의로 클럭을 끌어올리면? 평소보다 CPU의 부하가 심해지고 피로도가 누적이돼. 그러다가 삐끗하면? CPU가 노짱 곁으로 하라보지 따라오너라~ 하면서 따라갈수도 있단 말이야.
그럼 전압 더 주면되지! 이러는데 너네는... 밥 1분마다 쳐먹일테니 노가다 24시간 뛰어보련? 전압을 아무리 많이 줘도 CPU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어. 그렇기 때문에 내가 위에서 설명한 오버클럭 방법을 계속 순차적으로 피드백 하면서 최적의 클럭을 찾아나가야 하는거야.
또 전압을 더 주게 되면 이 전압이 과연 CPU에만 영향을 미칠까. 컴퓨터 시스템에는 버스라는것이 있다고 했지? CPU와 램과 수 많은 칩셋들이 이 버스라는 것으로 도로 이어지듯이 서로서로 다 이어져있어. 그러니 CPU가 아닌 다른 칩셋에도 영향을 미치겠지. 그래서 급작스럽게 많이 들어온 전압으로 인해 메인보드 자체가 나가버릴수도 있어.
난 이미 메인보드를 한번 교체를 하고 말았지... 돈 아껴보려고 오버클럭 했다가 돈 더 들일지도 모르니 전압 줄때는 항상 신중해야돼. 갑자기 0.3V 이상이나 뭐 미친짓이지만 예를 들어 1V를 갑자기 팍 줘버리면 그냥 시스템이 전체가 운지해버려서 지옥에 있는 정일이하고 동무동무 할수도 있으니 주의바래.
이런 양날의 검 같은 존재인 오버클럭이라도 무일푼으로 성능 업시키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다보니 많은 초보자들이 오버클럭에 도전하고 있어.
일게이들도 내 글을 보고 작게나마 오버클럭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재미삼아 조금씩 하고... 그러면서 더 빨리 접속되는 일베를 보고 헤헤 거리길 바래.
그렇다고 너무 오버클럭에 빠져버리면 이것도 은근히 중독이라서... 고치기 힘드니 중독은 일베중독으로만 족해.
그럼 난 이만
세줄 요약
1. 오버클럭은 분명히 좋은거다.
2. 하지만 단점도 분명히 많이 존재하니
3. 좆도 모르면 서투르게 도전하지말고 더 많은 지식을 쌓고 차근히 도전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