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아.
나를 기억해줄 사람이 있을려나 모르겠어.
나는 예전에 오버클럭 하는 방법 올렸다가 일게이들 선동하고 속인다고 욕 존나 얻어 쳐먹은 컴퓨터게이야.
사실 그때 댓글 보고 많이 반성했어. 오버클럭은 아무에게나 정보랍시고 던져줄만한게 아니었거든
그래서 이번에는 위험부담도 적으면서 누구나 한번 도전해볼만한 盧트북 CPU를 교체해보는 방법을 올려볼까해.
사실 요즘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다 들고 다니는 盧트북!! 근데 영 성능이 맘에 안들어하는 게이들이 있을거란 말이지
그래서 이번기회에 성능을 대폭 올려줄수 있을 그런 정보를 싸질러 볼까 해.
일단 내 노트북 부터 소개할게.
내 노트북은 보다 시피 모델명이 R570-KE1BK 모델이야.
이 노트북의 사양을 공개할게.
내 노트북 ㅍㅌㅊ?
노트북 컴퓨터 성능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뭐야 쓸만하겠네 싶지만 저거 보다시피 2년이나 지난 모델이야. 2년더 더된 모델이고 심지어 저건 보급형 모델이었어. 요즘 나오는 삼성의 시리즈9이나 한성컴퓨터의 보스몬스터 같은 성능 ㅆㅅㅌㅊ 같은 노트북이 아니란 말이지.
CPU는 펜티엄 듀얼코어 P6200이고 램은 2GB에 그래픽카드는 지포스 310M....
내가 처음 이것을 받아보아서 실행했을때 아 존나 느리네 ㅅㅂ.... 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
실제로 저 CPU 성능 존나 ㅎㅌㅊ인 편이야. 요즘 나오는 보급형 노트북의 CPU보다도 훨씬 딸리는건 당연하고 어디하나 내세울것 없는 그런 개같은 CPU란 말이지. 성능이 개운지. 오늘따라 노짱 보고싶...지는 않고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노트북 CPU를 한번 교체해보자.
교체해보기전에 확인해야 할 것이 있어.
내가 구입해서 새롭게 장착할 CPU와 기존 노트북 메인보드의 호환성을 따져보는것과 교체가 가능한 CPU인가 그것을 따져봐야돼.
첫째로 호환성 어떻게 따져보냐고? 뭐 어떻게 확인해. 그 노트북 회사에다 전화해보면 되지 ㅎㅎㅎㅎ
실제로 전화하면 그 상담원이 정말 친절하게 잘 알려줄거야. 뭐? 안알려줄것 같기도 하고 교체하면 A/S 안되는거 아니냐고?
걱정마. 교체하다가 존나 병신짓 해서 CPU나 메인보드 뽀개먹지 않는 이상 교체 하는 것 자체만으로는 A/S가 안되지 않아.
상담원에게 확인전화까지 받음 ㅎㅎㅎㅎ
그렇지만 상담원에게 전화할려니 너무 北끄北끄 한 소심한 일게이들을 위해서 내가 간단하게 호환성 알아볼만한 방법을 알려줄게.
일단 좌이버에 CPU-Z를 검색해서 다운받은뒤 실행시켜
그럼 요런식으로 뜰거야. 자 내가 지금 교체한모델은 i7 620M이야. 성능 졸라 좋아 만족하지만 자랑은 여기까지 하고
Code Name이라는곳을 보면 Arrandale 이라고 적혀 있지?
만약 너네들이 cpu-z를 실행했을때
Merom 이라 적혀 있으면 Merom 씨퓨를 구매해서 장착해야하는것이 좋아. 물론 Penryn이라는 좀더 전력 덜먹고 성능도 비등비등해서 졸라 좋은 CPU도 있지만 이것은 호환성 내가 장담 못해.
이런식으로 내가 나열해보면...
기존의 CPU / 호환되는 CPU
Merom / Merom
Penryn / Penryn
Arrandale / Clarksfield, Arrandale
Clarksfiled / Arrandale, Clarsfield
Sandy Bridge / Sandy Bridge
Ivy Bridge / Ivy Bridge
Haswell / ? (아직 너무 최신이라 정보가 잘 없지만 Haswell로 교체 가능할듯)
가 돼.
뭐라고? 그럼 저 코드네임에 해당하는 씨퓨들이 어떤게 있냐고? 그런것 까지 내가 밥 숟가락 떠먹여줘야돼?
인터넷에 쳐보면 해당되는 CPU들 다 나와.
그것마저도 존나 하기 싫다~ 이 ㅈㄹ 하는 게이들을 위해서 간단히 알려줄게.
CPU 이름중에 숫자가 세글자다 그럼 코드네임이 에런데일이나 클락스필드야.
CPU 이름이 Pxxxx 다. 그럼 펜린이야
cpu 이름이 Txxx다. 이건 펜린일수도 있고 메롬일수도 있어. 더욱더 세분화된건 찾아봐.
이름중에 숫자가 네글자인데 i5-2xxx 인것 처럼 숫자 앞이 2다. 그럼 2세대인 샌디브릿지야.
숫자가 네글자인데 i5-3xxx인것 처럼 숫자 앞이 3이다. 그럼 3세대인 아이비브릿지고
숫자가 네글자인데 숫자앞이 4다. 그럼 4세대인 하즈웰이야.
아 그리고 펜린이나 메롬들은 i3 i5 i7 이런거 안붙는다. 헷갈리지마.
나머지 씨퓨 코드네임중에서 Yonah, Dothan.... 같은 펜티엄4 모델은 그냥 교체 하지마. 교체할것도 없고 교체해도
성능 티도 존나 안나니까 그냥 그대로 쓰셈.
두번째로 CPU가 교체 가능한 모델인지 아닌지 알아보는 방법이야.
盧무盧무 간단해
짤 재탕 ㅈㅅ... ㅠㅠ
자 위의 CPU-Z 스크린샷을 보면 Package 란에 PGA라 적혀 있지? 저게 적혀 있으면 교체 가능한 모델이야.
게이들 너네들의 CPU가 교체 불가능한건 다음 조건 중 하나를 만족 할때야.
1. 노트북이 울트라북이다
2. CPU를 알아보니 뒤에 U나 Y같은 M이 아니라 요상한 영어가 붙어있다.
3. Package 란에 BGA가 쓰여져 있다
가장 중요한건 3번이야. BGA라는건 간단히 말해서 메인보드와 CPU가 납땜으로 따~악 붙어있는거야.
절대 떼어낼수가 없지. 아 물론 떼낼순 있어 기계의 힘을 빌리면 말이지 ㅎㅎㅎㅎ 그냥 하지마 ㅇㅋ?
사실 게이들이 한번쯤 눈독 들여본 LG나 삼성이나 기타등등의 울트라북을 보면 대부분 i5-3317U와 같이 숫자 뒤에 U가 붙어있어.
이건 Ultra Voltage의 약자로 초저전력이란 뜻이야. 인텔이 왜 초저전력 cpu를 붙박이 해놓는 이딴 정책을 쓰는가 모르겠다만 여튼 그래.
그래서 BGA가 쓰여져 있는 CPU는 아쉽지만 교체가 불가능하다 ㅎㅎㅎ 이거지.
자 이제 CPU 교체 하기 전 주의 사항 다 알아봤고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자면 기존의 CPU보다 성능을 좋은걸 교체하면 CPU가 먹는 전력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발열과 배터리 소모시간에서 손해보는건 잊지 말길 바래.
자 첫째로 일단 노트북 뒷면을 봐. 내껀 2년 지난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교체 대놓고 하라고 나사가 쉽게 노출되어 있어.
저기서 CPU가 있는 가장 큰 판을 분리 할거야.
노트북마다 다르지만 대부분의 노트북은 저렇게 분해하기 쉽게 되어있어. 단 울트라북 빼고 말이야. 울트라북은 애초에 교체 가능성 자체를 염두해두지 않은 초 박형 노트북이기 때문에 까기도 존나 힘들거야. 애초에 시도도 하지마 ㅇㅇ 울트라북 보니 그냥 써도 될정도로 성능들이 대부분 ㅅㅌㅊ 더만
분리된 모습 ㅍㅌㅊ? 저렇게 까면 쿨러가 있고 나사가 또 있네 ㅅㅂ 대충 봐도 저 쇳덩이 밑에 뭐가 깔려 있지? 저 밑에가 CPU가 들어있는거야. 그럼 이것들을 까야 겠지?
까고 있는중. 드라이버가 없어서 발톱 때 파는걸로 나사 빼고 있다. 나사에서 호옹어 냄새 나겠노 ㅠㅠ 나사 떼는데 존나 애먹었다.
이렇게 떼고나면
호옹이? 아따 이게 뭣이당가. 뭐가 저렇게 많盧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네. 라고 하겠지만 어려울건 하나도 없어. 젤 큰게 CPU니까 너네들도 알아둬.
혹시나 그래픽카드는 교체 못하능가? 라고 물어보는 게이들이 있을까봐 말해볼게.
노트북 그래픽카드는 아쉽게도 대부분 교체가 불가능이야. 왜냐하면 위의 사진으로 설명해줄게.
위의 사진보면 오른쪽에 혼자 있는 두번째로 큰 ㅈㅇ 발라져 있는것 같이 허연게 덕지덕지 뭍어있는거 보이지? 저게 바로 그래픽카드 칩셋인데 그래픽카드 칩셋은 위에서 설명한 BGA 방식으로 납땜이 되어 메인보드와 합!체! 가 되어있어.
그래서 교체를 할수가 없당께! 밑에 검은색 네모 두개 붙어있는거 보이지? 저건 그래픽카드만 혼자 독차지해서 쓰는 램인데 저것도 보면 메인보드에 딱 붙어있당께요.
그래서 교체가 안돼.
아 그렇다고 아예 교체가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야.
한성컴퓨터나 삼성 시리즈7 게이밍 같이 게이밍 노트북으로 나와있는 존나 크고 거대한 노트북들 있지? 이런 노트북들보면 그래픽카드도 존나 ㅆㅅㅌㅊ인데 이런 그래픽카드는 MXM 규격이라 해서 교체할수 있게 만들어놨어.
그렇지만 게이밍 노트북이라고 다 그런것도 아니고 직접 확인해봐야 되고 애초에 그런 게이밍노트북들은 그래픽카드가 ㅆㅅㅌㅊ라 교체할 필요성도 잘 못느껴 ㅋㅋ 그래서 그런지 좆고딩나라 가봐도 노트북 그래픽카드 매물은 거의 없다시피 해.
자 그래픽카드는 이쯤으로 끝내고 ......
또 등장한 발톱때 빼는 기구... (이걸 우리 동네는 야시리라 부르는데 너네는 뭐라 부르냐?) 여튼 CPU가 쉽게 빠지지 않도록 딱 고정시켜주는 나사가 있는데 저것을 돌리면
이렇게 CPU가 쏙! 빠져. 그럼 어디서 스쳐지나가면서 한번쯤은 볼만한 장면이 나와.
CPU 소켓이야. 으 자세히 보니 존나 징그럽노 환 공포증 있는 게이들한테는 극혐 스샷임.
내가 이걸 왜 찍어보여주냐면 그냥 보라는게 아니고 소켓 구멍 송송송 뚫려 있는데 왼쪽 가장 위에 보면 오오미? 구멍이 안뚫려 있지?
이건 왜 안뚫려 있나 하면 다음 스샷에서 설명해줄게.
CPU도 위치 잘 맞게 해서 꽂아야 하는데 뭣도 모르고 위치도 안맞게 해서 꼽다가 핀 부러져서 엑윽엑엑 할것 같은 병신들을 위해서 인텔이 신경써준거
인텔 마인드 ㅍㅌㅊ?
CPU를 모서리를 보면 盧오란 삼각형이 보이지? 저위치와 아까 소켓의 구멍 안뚫려 있는곳과 똑같이 해서 CPU를 놓으면 딱 맞게 된단 이말이지.
그런다음에 다시 저 CPU를 쪼여(하앗...)주는 나사를 다시 돌려서 꽉 조여주면 CPU 교체는 완성
그럼 아까 그 쿨러 다시 조립해주고 역순으로 조립조립 조립 하다보면 결국에는
이런식으로 완성이 되는거지.
어차피 원래 CPU는 i7 620M이었고
전 CPU는 내 손에 잠시 없는 상태라서 전과 후를 비교해주진 못하지만 결과는
이런식으로 작동이 노무노무 잘되는거지 헿
게이들 중에 노트북 싸다고 구입했는데 그 노트북 CPU가 셀러론이나 펜티엄이라서 성능이 뭔가 딸리고 존나 마음에 안드는 게이들 있을거야.
이런 게이들은 간단하게 CPU를 교체함으로써 100만원 짜리 노트북 부럽지 않는 ㅆㅅㅌㅊ 노트북이 완성이 되는거지.
내가 처음에 이 노트북을 20만원대에 구입해서 올리고 올려서 지금은 요즘 파는 노트북도 부럽지 않을 만한 성능의 노트북이 됐어.
좆고딩 나라에서 찾아보면 모바일 CPU 매물이 생각보다 꽤 많아서 싸게 구입해서 저렴한 가격에 보급형 -> 고급형 노트북으로 만들었다는 거지.
물론 그래픽카드는 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게임할때 좀 아쉽지만 그래도 지금 써보면 예전보다 렉이 노무노무 많이 줄어서 매우 만족한다.
그래서 사양 변경사항을 말해주면
CPU : 펜티엄 P6200 -> 코어 i7-620M
RAM : 2기가 -> 8기가
HDD : 하드디스크 320기가 ㅡ> SSD 128GB
로 되었고 앞으로 3년은 충분히 더 쓸수 있는 그런 노트북이 되었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노트북을 구매할 게이들에게 한가지 충고를 해주자면
CPU의 성능은 상관없어 대신 그래픽카드 성능이 좋은 노트북으로 구매하길 바래.
CPU는 교체 가능해서 좀만 후려치면 생각보다 존나 저렴한 가격에 CPU를 ㅅㅌㅊ로 올릴수 있지만 그래픽카드는 아예 교체 자체가 안되는 모델이 거의 95% 이상이야.
교체를 염두해둔다면 가격대비 가장 ㅆㅅㅌㅊ를 달리는 모델은
한성 컴퓨터의 포스리콘 1510이라 볼수 있어.
CPU는 펜티엄이라서 그럭저럭 쓸만한 모델인데 그래픽카드가 무려 지포스 GT 650M이라서 3D 초고사양 게임들도 무리없이 소화할수 있고 크기도 적당하고 무게도 적당해 게다가 가격도 노무노무 저렴해.
물론 한성이라는 메이커 때문에 A/S가 걱정되기는 하지만 성능과 교체 가능성만 보자면 이것보다 더 좋은건 내가 찾아봐도 없더라.
여기서 CPU만 i7이나 i5로 바꾸면? 100만원 노트북 뺨때리는 노트북으로 완전히 환골탈태 하는거야.
게다가 요즘 노트북이 워낙에 다양화 되고 많이 많이 풀려서 CPU 매물이 엄청 많이 풀렸어. 덕분에 CPU 가격도 생각보다 비싼편은 아니야 많이 비싸면 20만원이고 싼건 몇만원으로도 후려칠수 있어.
이것마저 없다고? 그럼 교체를 하지말던지 아님 알바를 해서라도 돈을 벌어 ㅎㅎ 돈 없다고 불평 존나 해대는건 좌좀들이나 할짓이잖아?
여튼 내 잡설은 여기 까지 그만두고
이것으로 내 노트북 cpu 교체 강좌는 이것으로 마칠게.
노트북도 얼마든지 업그레이드를 할수 있고 데스크탑보다는 노트북이 더 각광 받을건 노짱이 노완용이라는 사실처럼 뻔히 내다보이는 일이지.
다음에 내가 또다시 등장하게 되면 그때는 아마 노트북 업그레이드의 초정점! 바로 노트북 LCD 패널 교체기로 보게 될거야.
LCD 패널도 교체가 되냐고? 물론 되지. ㅎㅎ 나도 아직 안해봤지만 곧 할수 있을것 같아.
다음에 또보자.
즐거운 일베 시간 되길 바랄게.
그럼 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