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일게이들아.
오늘도 좋은 하루야
는 씨발 장마가 며칠째야. 아 존나 좆같다. 차라리 통궈 날씨가 좋다. 이런 축축한 날씨 존나 싫음.
개 씨발 이지만 그래도 생각난김에 정보글 하나 싸지르려 한다.
일단 내가 너네들한테 새로운 정보글을 싸게 되면 그 주제는 노트북 패널이라고 했지만 노트북 패널 애미없이 존나 비싼것 같다.
아직 총알 장전 안됐으니 다른 정보를 싸질러 보려고 한다.
내가 이전 글을 썼을때 유독 많은 일게이들이 노트북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 안되노 라고 묻더라.
내가 씨발 그만큼 중간에 정성들여가며 노트북 그래픽카드 업글 안되는 이유 하며 다 알려줬는데 일게이 단체로 난독증 걸렸盧?
밥 숟가락 쥐어주는것도 모자라서 떠먹여주고 턱도 손으로 움직여서 씹히게 해주고 쭉빵 쳐 날려서 목구멍으로 넘겨야 밥을 먹는 우리 엑윽엑엑 일게이들을
보고 있자니 내가 그래픽카드에 대한 설명이 좀 부족한것 같기도 해서 자신을 반성해보며 글 간단히 싸질러 보려고 해.
서론을 들어갈게.
10~30대 자지들 중 나 그래도 컴퓨터에 대한 지식 좀 있소! 하는 것들은 어느 정도 있어서 그래픽카드 정도는 볼줄 안다. 그래서 그들의 구매대상에는 그래픽카드가 들어있음.
30대 이상부터는 솔직히 게임보다 사무용이나 업무용으로 더 많이 쓰기 때문에 (물론 30대 이상이 게임 안한다는건 아니다. 하지만 하루종일 pc방에 박혀서 게임 좆 잡고 있는 한심한 새끼들 보면 대부분 30대 이하임)
그렇지만 아직도 그래픽카드 성능 못보는건 물론이고 그래픽카드 자체를 살때 고려 안하고 우왕 최신노트북이다 하고 덥썩 샀다가 시발 이거 왜 게임 안됨요? 하고 지식in에 싸지르는 인간들이 너무너무 많다는거지.
그래서 내가 이전에도 말했지만 노트북을 구매할때는 항상 그래픽카드를 주의깊게 봐라 게이들아.
http://www.notebookcheck.net/Mobile-Graphics-Cards-Benchmark-List.844.0.html
위의 사이트는 노트북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순위로 매긴 것이다. 이것이 완벽하게 지표가 되지 않지만 어느정도 틀을 잡는데는 상당한 공헌을 하는 사이트다. 노트북 그래픽카드 순위 매기는데는 이게 거의 독보적이라 할수 있어.
자 그렇다면 서론 끝났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래픽카드는 왜 업그레이드가 안되는지 알아보자.
먼저 우리들 데스크탑에서 쓰는 일반적인 그래픽카드는...

위와 같이 생겼어. 그래픽카드 ㅍㅌㅊ? 사실 저거 ㅎㅌㅊ 수준이다.
밑에 盧오란거 세개 보이노 저게 그래픽카드 슬롯에 꽂을수 있는 접촉단자 같은거라 보면 된다. 요즘은 PCI-EXPRESS 규격에 맞게 나온거다.
그래 중요한건 데스크탑에는 슬롯이 있다는 거야. 꽂을수 있다는 거지.
근데 노트북 그래픽카드는 어떨까?
호옹이? 이게 뭣이당가?
봐도 판때기에 중간에 뭔가 달랑 한개 있지? 저게 그래픽카드에서 두뇌를 담당하는 코어야. 즉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담당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거지.
저게 달랑 한개 들어있는건 둘째 치고라도 저게 뭐 어쨌다고 분리 되어 있네! 라고 하면 곤란해
위의 짤 환 공포증 있는 게이들 약혐. ㅅㅂ
내가 지금 그래픽카드 찾아댕기다가 사진이 없어서 cpu로 대체 했어.
위의 짤을 보면 뒷면에 하얀게 존나 박혀있지? 저게 뭘까? 저건 전부 납이야
응 맞아. 존나 무겁다는 그 납
납을 볼처럼 동그랗게 한다음 저기다 다 갖다 붙인거야. 쉽게말해 납땜 한거야.
저런 방식을 BGA라고 하는데 BGA는 한마디로 납땜 방식이라는거지 저전력을 필요로 하는 부품에 많이 쓰여. 그래픽카드가 전력을 CPU보다 더 많이 쳐먹는 전기 괴물이거든 그래서 거의 대부분 저런 BGA, 방식쓴다. CPU도 그래픽카드 만큼은 아니지만 꽤나 저런 방식으로 CPU를 많이 부착해.
대표적인 예로 초박형 노트북, 울트라북, 넷북이 있어.
저걸 열을 살짝 가해 아예 메인보드에 딱! 붙여버리는거야.
그래서 노트북 그래픽카드는 완성이돼.
미안하지만 저번에 쓴 짤 한번 더 재탕할게.
이게 노트북 메인보드야.
보면 알겠지만 CPU는 소켓으로 되어 있어. 중간에 있는 하얀개 CPU 소켓이야. 그래서 얼마든지 뺏다 끼웠다 할수 있지.
그렇지만 그래픽카드는? 오른쪽에 혼자 왕따같이 쳐 있는게 노트북그래픽카드야 보면 아예 메인보드에 딱 붙여놓고 모서리에 보이냐 ㅋㅋ 아예 접착 까지 시켜버림 ㅋ
그리고 그래픽카드도 CPU랑 구조가 거의 비슷해. 차이점이라면 그래픽카드는 말그대로 그래픽에 좀더 특화된 거라고 할까? (성능은 CPU보다 그래픽카드가 수십배 더 좋다. 그래서 요즘은 CPU 대신에 그래픽카드가 일을 처리할수 있는 기술이 활발히 진행중이다. 이건 뭐 대충 넘어가고)
그래서 그래픽카드도 램을 필요로 한데 그 램이 밑에 두개 붙어있는거 ㅋ 저거다.
자 이제 왜 노트북 그래픽카드가 교체가 안되는지 알겠지? 저런 방식을 쓴 노트북이 시중에 풀린 노트북의 거의 90%~95%를 차지해.
그럼 노트북 그래픽카드는 아예 교체가 불가능할까? ㄴㄴ 그건 또 아니야.
방법은 두가지가 있어.
1. 저 그래픽카드를 어떻게든 떼어낸뒤에 성능 좋은 그래픽카드를 부착한다.
2. MXM규격 슬롯을 제공하는 노트북을 구매한다.
1번은 누가봐도 존나 병신같지? 근데 실제로 저런 경우 몇개 있어 ㅋ
그래픽카드의 납땜을 도로 떼어내는 행위를 리볼빙이라고 하는데 리볼빙을 하는 전문적인 기계로 떼어내야 하고 또 내가 그 리볼빙 업체에 문의해보니 수리를 목적으로 한 것 외에 업그레이드 용도로는 절대 안해드립니다. 라고 답변이 왔어.
그래서 결국 1번은 불가능하다고 볼수 있어 ㅋ 아님 해외를 뒤져보던지 혹시 몰라? 전세계에 사람이 몇명인데 그런거 하나 해줄 사람 있을지.
근데 그 비용으로 노트북을 차라리 새로 사고맘.
그래서 차선책이 2번이야.
그전에 MXM규격이라는것에 대해 알아야돼.
MXM 규격이라는건 뭐냐면 그래픽카드 씹덕들의 추앙대상이자 애증의 대상 엔비디아가 자기네들 지포스 노트북 그래픽카드를 새로운 규격으로 만들어 출시 했어. 이건 기존의 메인보드와 합!체! 한 온보드 형식이 아니고 CPU처럼 슬롯을 제공해서 끼웠다 교체햇다 할수 있다는거지.
호옹이? 이건 혁명이 아니노! 그렇다면 저 MXM 규격만 있으면 얼마든지 노트북 그래픽카드 교체할수 있고 우와앙 신난다. 라고 할테지만
현실은 언제나 이상을 배신하지?
저 MXM 규격으로 만든 그래픽카드 부터 보여줄게
요렇게 생겼어. 딱 봐도 뭔가 교체할수 있게 생겼지? 위의 BGA 방식처럼 단순하게 코어 딸랑 한개 들어있는게 아니고 그 것보다 더 큰 기판을 만들어서 램도 추가하고 그래픽카드가 독자적으로 움직일수 있게 이것저것 전원부 등등 다 추가한다음 그걸 꽂을수 있게 만든거야.
데스크탑 그래픽카드하고 유사하지?
이게 활성화만 됐으면 아마 노트북 시장에 큰 파란이 예상됐을지도 몰라.
근데 어쩌노... 이게 활성화는 커녕 요즘 따라 점점 운지중이다.
이유는 몇가지가 있어.
첫째 MXM 규격으로 만들시에 소비하는 전력량이 노무노무 커진다.
항상 그렇더라. 왜 그런지는 나도 전자를 전공한게 아니라서 자세히 모르겠어. 근데 저렇게 슬롯을 제공하고 외부로 꽂을수 있게 하면 전력을 항상 많이 먹어.
그래서 노트북에서 생명이라 할수 있는 이동성이 상당량 떨어져버려. 배터리가 씹운지 하거든.
둘째 그만큼 발열량도 엄청나게된다.
전력 많이 쳐먹으면 열 많이 나는건 당연지사 아니겠노.
셋째 얇게 만드는게 굉장히 힘들다.
아마 요즘 추세는 셋째가 좀 크지 않나 싶다. 왜냐하면 울트라북이 대세이기 때문이지.
너도나도 요즘은 가볍고 얇은 노트북을 찾고 있어. 나도 울트라북 들어봤는데 졸 가볍고 얇아서 개 맘에 들더라.
근데 슬롯형태로 제공하게 되면 그 슬롯 때문에 불필요한 두께가 생성되버려 위의 노트북 메인보드 사진만 봐도 알겠지만 그래픽카드 딱 붙여 놓는거 하고 소켓에다가 CPU 얹는거 중에 어느것이 두께가 더 두껍겠노. 이건 초딩들도 뻔히 답이 나오는 사실이야.
이러한 문제점들로 인해서 MXM 규격은 덩치가 무식하게 큰 게이밍 노트북외에는 거의 쓰이지 않아.
심지어 요즘 게이밍노트북도 다이어트 한다고 얇게 뜨고 무게 줄이는게 인기라 MXM 규격은 활기를 띠지 못하고 있어.
거기다가 MXM 규격은 하나가 아니야!
위의 스샷은 MXM 규격을 아주 잘 보여주는 스샷이야.
규격이 무려 5개나 된다! MXM 타입 1,2,3,A,B....
오미 씨발 내 노트북이 MXM인지 납땜인지도 몰라 죽겠는데 설사 MXM 인거 알아서 우왕 MXM다 바로 사러 가야지 ㅋ 해서 샀더니 규격이 달라서 못 낌 ㅋ
시발 좆되노. 이렇게 규격도 전혀 통일이 안되서 사용함에 있어서 너무 불편하다.
결국 엔비디아가 노트북 그래픽카드이라면 제발 바꿔 끼면서 삽시다! 라고 주장했는데 씹창나게 됐어.
이외에도 노트북 그래픽카드는 시중에서 안팔아 ㅋㅋ 이런 MXM규격도 마찬가지로 노트북이 고장나서 부품용으로 팔던거 아님 업글용으로 떼어낸것들이 하나둘씩 모여서 나름 중고시장을 형성한건데
CPU에 비해서 물량이 노무노무 없다.
CPU는 그래도 중고나라 가서 검색해보면 물량이 어느 정도 나온다. 많이는 아니라도 한 내가 뭘 찾으면 거의 꼭 1개씩은 나오던데
그래픽카드는 아무리 뒤져봐도 물량이 없노! 심지어 그 물량도 가격이 애미리스 종범했다.
가끔 보면 업자들보다 중고나라 개새끼들이 더 등쳐먹으려 하는것 같아서 존나 짜증남.
여튼 이러이러한 이유 때문에 노트북 그래픽카드는 현실적으로 교체가 매우매우 어려운 상황이야.
일게이들아. 너네들이 사무용도로 쓸거라면 그냥 저렴한 30~40만원 노트북 구매하거나 아님 가볍게 간지나게! 울트라북 하나 구매해서 들고다녀도 돼. 어차피 요즘 노트북들 CPU 성능이 이미 상향 평준화가 다된상황이라(아 AMD는 제외한다. AMD는 요즘에 많이 풀린 E2-1800 같은거 성능 복창 터진다. 인텔은 많이 풀린게 성능 ㅍㅌㅊ이고 AMD는 많이 풀린게 성능 ㅆㅎㅌㅊ)
별 신경 안써도 된다.
그렇지만 게임용도로 노트북 구매한 게이들아. 솔직히 데스크탑보다 노트북이 게이밍에서 딸리는건 사실이야. 하지만 요즘 그래픽카드도 성능이 많이 향상 됐기 때문에 예전처럼 게임 하려고 노트북 구매한 새끼들은 병신이제... 라는 시대 뒤떨어지는 소리도 못해.
그렇지만 문제는 그래픽카드 성능도 좋아지면 게임 사양도 덩달아 존나 올라가는게 문제지 ㅋㅋ
차이점이라면 예전에는 게임 옵션을 ㅆㅎㅌㅊ로 줘도 못돌리는게 태반이었는데 요즘은 그래도 ㅎㅌㅊ로 주면 돌릴만하다는 정도?
게임용도로 구매할려면 그래픽카드 꼭 알아보고 사라.
아 그렇다고 성능만 보고 노트북 구매하다 초기불량나서 A/S에 복창 터져서 씨발 너땜에 망함 ㅁㅈㅎ 이딴 개소리 싸지르지 말고 성능 외의 사항 같은것들은 너네들이 좀 찾아 보길 바래.
다음에는 글을 뭐쓸까 고민하고 있는데 그래픽카드 성능을 숫자로써 간단히 알아보는 방법에 대해 싸질러 볼게
그럼 이만 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