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24일 20시 경부터 집필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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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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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가기전 쉬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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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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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탄
http://www.ilbe.com/1649300455
5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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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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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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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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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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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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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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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탄
http://www.ilbe.com/1650188875
12탄
http://www.ilbe.com/1651943487
1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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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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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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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탄
인물 소개: 글쓴이 나(현재 백수이며, 어린시절 영안관련 에피소드가있음)
중국유학친구 그냥 이름 철수라고 붙이겟음(중국이사간 친구게이 아버지사업가로 돈마늠)
부랄친구 진호( 우리 셋다 뭉쳐다녀 삼총사로불림 같이알바해서 중국놀러감)
철수아버지가 붙여준 이름도기억안남 중국인 아저씨(집에서 운전기사비슷한일함)
철수아버지(중국서 무역관련 사업함 부자)
점쟁이1 (모산서 우리 한테 개같은 점괘 내준 시부랄놈인지년인지 아직도헷갈림)
도사1(점쟁이 새키랑 같은 스승둔 동문사이 점괘 다시확인시켜주며 약간의 해결법도 제시)
무당아줌마(택시 에피소드로 알게되어 몇몇 도움을줌 내가본 몇안되는 진성 무당)
번개대감(나름 유명한 무당이며, 무당아줌마의 소개로 내 영안관련일때문에 찾아가게됨)
- 인물관련 표현과 이름들은 모두다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 -
먼저 내 이야기를 16편이나 읽어준 게이들 고맙게 생각한다.
먼저 다시한번 말해두지만 난 일베가 일종의 현대판 대나무 숲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난 오프라인에서 대놓고 하기엔 너무 힘든말들을 일베와서 지꺼려대고 또그런글들 보고 웃고 울며 지냈지,
이건 다른 일게이들도 비슷할거라고 본다. 여기엔 사회에선 약자 혹은 강자인 새키들도 있겠지만
일베안에선 다들 평등한 ㅄ일게이일 뿐이다. 그리고 각자 오프라인에서 하기 힘든말들을 일베에서 지꺼리고 함께웃고 욕하고 화내고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기억하기 싫은 이야기 [운명]을 일베에 집필하게된것도 실제 오프라인에서 나의 이런 이야기를 들어줄 인간들은 몇 되지않는다.
진정으로 날 사랑하고 아끼는 지인들이나 이런 나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해주지.
그런데 이 세상사람들이 욕해대는 일베에서 일게이새키들은 마치 오프라인에서 나의 오래된 친우들처럼 내 이야기를 듣고
재밌어해주고 욕도해주고 격려도해주고 하더라, 역시 일베 아직 죽지 않은거 같더라,
내 글이 주작이냐 아니냐라는 말들이 많더라. 그리고 내 직업이며 나의 대한 궁금증이 생각보다 좀있는거같아서.
이번 편엔 내 평소 연재글이아니라. 글읽는 게이들이 궁금해 할만한거 추려보겠다.
1. 글쓴이 게이야 너 직업 뭐임? 백수맞음?
나 "난 백수가 맞어" 그리고 백수이전엔 간호사일을 했었고(남자다 시발럼들아) 여기 글에선 다루지 않았지만 보통 일반인들이 하기힘든
아르바이트들을 해본경험들도있다. 나중에 기회가되면 이런썰도 풀어주겠다 무서운이야기는 별로없다.
2. 철수, 진호는 죽었거나 불구가 되었냐? 이글은 그들에대한 니놈의 회상이자 속죄성글이냐? 니가 그놈들 주김?
미친놈의 새키들아 상상력이 지나치게 넘쳐나는구나, 그리고 철수와 진호의 결말은 내 글들을 끝까지 읽어주길바래.
3. 니놈 간호사란거 노인증 ㅁㅈㅎ 처먹어 새키야!
11편에 내가 친히 간호사 면허증이란거 구경도 못해본 게이들위해서 인증올려주었다.
4. 니놈이 영안뚫린거 이런거 어떻게믿음? 주작 개소리 ㅁㅈㅎ
애초에 난 일베갈려고 글올리기 시작한게 아니다 그런 내 글들 여러편 중간중간 설명을했다.
일종의 임금님귀는 당나귀성 글이다. 그리고 난 내가 영안뚫린거라던가 내글 믿어달라고 한적없다
사실이라고 한적도없고 주작이라고 한적도없다. 판단은 너희들 몫이다 강요따윈안한다.
5. 몇일전엔 글 미친 폭풍처럼 계속 막써내려갔자나, 왤케 연재속도가 느려지盧?
이 부분은 내가 미안하긴하다. 근데 애초에 말했듯 난 내기분 좋자고 글쓰기 시작한거다. 내가 내사정으로 글을 오릴고 못올리는건데ㅠㅠ
사실 앞부분은 매 편마다 내용도 적었고 사실 별로 충격적인 내용도 아니다.
당연 회상하고 글쓰는 내 입장에서도 그리 부담없이 글을써내려갔다.
근데 점점 핵심 부분으로 글이 넘어갈수록 기억하기 싫은 악몽과도 같고, 표현을 해야되는 부분 안해야되는부분 나눠서 글올리다보니
늦어진다. 그리고 나도 백수긴해도 이래저래 하는게 있다.
머 그냥 한마디로 내 필력이 종범이라 그런가보다.
6 일게이들에게 한마디!
이번 번외글 쓰다보니 감성팔이처럼 된 부분이 많네 이부분은 양해 앙망한다.
그리고 게이새키들아 귀신존나 믿으면서 집 방안에서 컴터질하면서 내글보고 그래 귀신은있었어 또는 아이새키또 주작글 싸지르내
이러면서 자위하지말고 나가서 사회성을 길러라! (방안에서 일베질하는 내가 이런말할처지는아닌거같다 눙물 ㅠ)
그리고 글을 적다보니 내가 무슨 무속신앙의 심취하고 무속신앙 전문가처럼 비춰지는 부분이 있는데 미안하다.
내가 정말 능력있는 무당이고, 무속신앙 전문가면 일베하고있겠니? 난 그냥 내 글을 적을뿐이다.
이번 번외편에선 댓글로 질문을 달면 내가 답변할수있는 내용은 답변 해주는 내용으로 꾸려볼려고한다.
그럼 게이들아 수고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