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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steps from hell (지옥까지 두발짝) - Protectors of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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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육군


Part. 1 보병전투차, 전차 http://www.ilbe.com/98334914


Part. 2 자주포               http://www.ilbe.com/98904183 


Part. 3 자주대공포         http://www.ilbe.com/99424554


Part. 死 다련장              http://www.ilbe.com/100373094


2탄 해군 


Part. 1 고속정               http://www.ilbe.com/101078514


Part. 2 초계함               http://www.ilbe.com/101730783


Part. 3 호위함               http://www.ilbe.com/102085627


Part. 死 구축함              http://www.ilbe.com/102973780


Part. 5 잠수함               http://www.ilbe.com/103870230


Part. 6 잡다함정            http://www.ilbe.com/104920657 


3탄 번외편


Part. 1 헬기특선            http://www.ilbe.com/105713587


Part. 2 남북미사일전력   http://www.ilbe.com/105831923


Part. 3 제식화기            http://www.ilbe.com/107540430


Part. 死 해군항공대        http://www.ilbe.com/108862785



死탄 공군편


Part. 1 창군,중국조까     http://www.ilbe.com/110747752


Part. 2 Bout One 上     http://www.ilbe.com/111857213


Part. 3 Bout One 中1   http://www.ilbe.com/113386673


Part. 死 Bout One 中2  http://www.ilbe.com/114597239


Part. 5 Bout One 下     http://www.ilbe.com/120574622


Part. 6 부활                  http://www.ilbe.com/122535468


Part. 7 운지!!!              http://www.ilbe.com/12422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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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오랜만이다 게이들아


어학병 선발시험과 그에 따르는 부수적인 일들과 진짜 곧 입대라는 생각에 시험 마지막날부터 스트레이트로 술과 위액을 1:1로 등가교환 하는 짓거리를


시작한지라... 연재는 커녕 취한상태로 가끔 들어와서 댓글 몇개만 싸지르고 잠드는 세월을 보내부랐어 그러다 보니까 맛폰 가계부에 3만원 지출이 


참 많아지면서 이래저래 현직 함참 대령님도 만나보고 이런저런 조언도 많이 들었더니 이제 정말 이나라의 여게이들과 나라를 위해 이 한몸 바칠 때가 


되었구나 해서 쓰잘때기없이 숙연해지길레 언넝 본편 연재 마치고 입대해야지 라는 생각에 오늘은 안나가고 키보드 앞에서 글이나 싸려한다는 개뿔


씨발 벌써 먹고와서 버릇 나오고 있는거야. 오타와 실수가 남발할태니 일베가기전에 수정할꺼 댓글 달아주면 다음편 바로잡습니다 코너에


한글자 뺀 닉이 찬조출연하게 될지도 모르니까 열시미 바로잡아주길..ㅜ


자 그럼 바로 혈중알콜농도 운지하기전에 달려보자



부카니스탄 공군의 개깜놀 업그래이드 MIG-23

1980년대에 들어 정치적인 혼란이 잠시 있었지만 경제적으로 완전히 북괴를 누르고 세계를 향해 한강의 기적이라는 결과물을 뽐낼수 있었던 바로 그시절

제공호와 F-4E의 도입은 대한민국의 하늘을 조금 더 안전하게 만들어줬고 그만큼 북한에서 느끼는 압박감은 상당했지.

70년대 초중반만 해도 경제적으로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았던 대한민국이 이제는 비싼 천조국 장비들을 공여형식이 아닌 라이센스 형식 더 나아가

직접 구입하는 상황에까지 왔으니 김일성 똥꼬가 어지간히 탓을꺼야, 북괴 공군에 관해선 번외편 2탄에서 자세히 풀어볼꺼야.

아무튼 이런 상황에도 북괴 공군은 여전히 숫적으로 우세를 점하고 있었고, 한국 공군이 천조국 래밸의 장비와 무장을

할수는 없었기에 영공방어에 불안한 요소는 항상 존재하고 있었어, 그러자 북한은 아직은 옥수수 끓여먹고 살만 한 상태였으니

기존 북한 최신예 MIG-21보다 한층 업그래이드 된 성능을 자랑하는 불곰국산 전투기 MIG-23을 도입해

01 MIG-23.jpg
- 각진미가 살아있는 MIG-23

그당시 한국 공군에게 있어 엄청난 쇼크였던 이녀석의 등장으로 인하여, 마치 현재 북한이 파크파를 도입한 래밸의 충격이 퍼져나갔지

60년대 말 소련이 처음으로 이녀석과 MIG-25, Su-15를 차례로 등장 시켰을때 천조국 성님들마저 맨붕하시고는 F-15와 F-14 개발에 들어갔으니 말이야

당대 나름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던 MIG-21보다 무장능력, 기동성, 속도 모두 겁나게 뛰어난 녀석이였어

AA-7 Apex, AA-8 Aphid 공대공 미사일을 운용할수 있었기에 그당시 공대공 미사일 운용이 제한적이였던 한국 공군은 쓰발

이러한 잠재능력을 가졌던 녀석을 F-4E 와 똥 파이브로 상대해야 하는 상황이 되버리자 국방부와 정부랑 같이 더불어 똥줄이 탓고, 최신 전투기를 도입하는

새로운 사업을 부랴부랴 시작하게 되면서 F-20과 F-16 사이의 저울질이 시작됬지

불운의 기체 F-20 Tiger Shark (호랑이 상어...?)

세계적으로 많은 기체들이 다른 기체들과 경쟁하다 도태되곤 하지만 이녀석만큼 사람들의 뇌리속에 강력히 각인되면서 사라진 녀석도 드물듯한 녀석.

05 F-20 02.jpg
바로 우리나라의 저 급박한 상황에 제안되었던 F-20 타이거 샤크 짜응ㅜ

F-5를 운용하는 2선 동맹국들에게 신형 미그기들을 압도적으로 상대할수 있는 기체 판매를 위해 노스롭 그루먼 사에서 개발됬으며 

결과적으로 F-5를 혁신적으로 재설계, 엔진, 레이더를 개량, 환골탈태류의 좋은 예를 보여주었긴 했지만 결국 모체가 F-5라는 한계와 불운의

사고들 때문에 운지하게 된 정말 비운중의 비운의 기체ㅜ

이놈은 사라지는거 자체가 악운의 연속이였지만, 탄생도 상당히 멀고 험한 길을 달려온 녀석이야

단발과 쌍발을 포함하는 25가지 형상을 무려 1974년부터 검토했고 1977년 팬텀기에 쓰이는 엔진을 초기에 달기로 결정 했지만, 그당시 도입을

강력히 원하던 대만이 요구하던 성능에는 못미쳤었었기에 퇴짜를 처맞고 1차 멘붕을 하시고는, 그당시 맥도널 사와 공동 개발한 F/A-18 전투기용 F404 엔진을

달아버리는 정신나간 짓거리를 하게 됨요ㅋㅋㅋ 근대 이게 왠걸? 설계상으로 기존의 F-5E 에 비해 추력이 1.6배나 증가 했지만, 연비가 9% 더 좋아졌내?

덕분에 기동성, 전투반경, 최대 이륙중량 등의 성능이 좋아졌고 역시나 전자장비보단 아날로그 베이스 였기에, F-5E 처럼, 스크램블 시 52초만에 활주로에서

튀어나갈 준비가 끝나버리기에 이때까지만 해도 엔진을 바꾼건 신의 한수로 보였고 노스롭은 장밋빛 꿈을 꾸고 있었지ㅠ

05 F-20_firing_a_missile.jpg
-핡 지금봐도 좀 머싯낀 하다... 매버릭 공대함 미사일 발사시험중...

뭐 암튼 1981년 F-5G 형이라고 불리웠던 이녀석의 본격적인 시제기 제작이 시작됐지만 악운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지..ㅜ

바로 수출형 전투기 프로그램에 제너럴 다이나믹스 (GD) 사가 F-16에 바로 노스롭이 버린 팬텀용 J79 엔진을 박은 다운그래이드 F-16을 내놓은거시여 슈밤!

거기다 업친대 덥친격.. 새로 당선된 레이건 정부는 중국과의 관계를 위해 대만과의 무기거래를 중단해 버렸고, 뒤로 개발비를 지원해주고 개발이 완료되면

호갱님이 되어줄 상대가 없어져 버리자 노스롭은 개발비 부담이라는 2차 멘붕에 빠지게 됀다.

05 F-20.jpg

하지만 저런 좆간지 나면서 성능 좋은 녀석의 판로가 없을리 없다는 신명 하에 유쾌한 노스롭 성님들은 F-16과의 경쟁에서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당시 대만 판매시 중국을 자극할지 모른다는 염려 때문에 성능을 어느정도 가릴수 있다 해서 선택한 F-5G라는 명칭을 가따 버리고

성능에 걸맞는 닉을 찾고 F-20 타이거샤크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세일즈에 나서, 슈밤 땅과 바다의 최고 포식자를 이종교배 시켜버리는 패기 보소

드디어 베네수엘라,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등 F-16과의 대결에서 줄줄이 패배의 고배만 마시던 흑역사를 만회하고자 마지막 기회인 한국에서의 승리를 위해

1983년 채용한 박정희 대통령의 경호실장이라는 경력을 가지고 있던 하와이의 재미교포 지미 신을 이용 88 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였던 박종규에게 접근

F-20의 판매와 로비공작을 시작했지ㅋ, 박종규는 구린 뒤를 숨기기 위해 항공산업과는 아무 관련 없는 운수업체였던 동양고속을 에이전트로 선정 했고

무려 5,500만 달러에 달하는 보통의 10배의 커미션과 625만 달러 규모의 호탤업 투자원조라는 간큰 오프셋을 요구 노스롭의 제 3차 멘붕을 초래하면서

노스롭 이사회의 안건 부결을 가져왔으나 이미 오프셋은 이사회 개최 6주전 박종규의 지인 밀리 킴의 계좌로 들어간 상태였지ㅋ

드디어 1984년 10월 10일! 수원 공군기지에서 역사적인 F-20의 시현 비행이 실시되었어, 손에 땀을 쥐며 전두환의 평을 기대하던 노스롭 관계자들과

박종규는 드디어 死차 멘붕을 하게됨요

05 F-20 운지.JPG

ㅇㅇ 전두환 눈앞에서 걍 존나 꼴아 박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단 한번 기체이상이나 추락사건이 없었던 녀석의 추락 원인 조사가 시작 되었고

원인은 실속으로 인한 급격한 G 그리고 조종사의 의식 상실로 추정되면서 이 사건으로 인해 차기 전투기 도입은 F-16으로 거의 완전히 굳혀지게 되지ㅋㅋ

하지만 의지의 노스롭은 여기서 포기하지 못했어, 이미 650만 달러라는 거금의 오프셋을 선불한 상태라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이였기에

7개월 뒤 전두환을 직접 하와이에서 면담했고 800만 달러 상당의 오프셋을 추가로 제안 하였지만, 

전두환이 돈과 F-20의 좆같은 신뢰성을 저울질 하고 있는 바로 그때 제 5차 멘붕....

1985년 시제 2호기마저 파리에어쇼로 가던 도중 캐나다에서 역시나 운지해 버리고 

로비의 핵심이였던 박종규마저 간암으로 사망하면서 6차 멘붕 대미지까지 들어가고  

F-20은 이제 더 이상 청와대의 차기 전투기 관련 문서에서 언급되는 일이 사라지게 됌요ㅋ

하지만 업친대 역시나 또 덥친격ㅋ 이제 끝났나 했지만 로비에 관련됬던 한국측 인사들이 입막음 용으로 150만 달러라는 거액까지 요구하면서

제 7차 멘붕이 시전되고 F-20은 그냥 이런저런 실험적인 계량만 가해지고 미그기와 기동성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소수의 어그래서(적기 역활을 대신하는 기체)

기체들만 남아 천조국에서 명맥을 이어오다 F/A-18때 써먹은 설계기술만 남긴체 역사의 저편으로 종범되시게 됨ㅇㅇ

05 F20 01.jpg
05 F-20_Agressor.jpg


F-16C/D Peace Bridge Block 32

02 F-16 PB.jpg
첫 4세대 전투기였던 F-14의 살인적인 유지비용에 이골이 났던 천조국은 F-15로 이들을 대체하면서 이를 보조할수 있는 저비용 고성능의 항공기를 원했고

그렇게 F-15 와 정비 효율을 위하여 엔진까지 공유하는 F-16이 GD(대마용 아니다..) 사에서 태어나게 되지

무려 5000대 이상이 판매된 레알 베스트 셀러중에 베스트 셀러 전투기 이고 우리나라는 전편에서 말했듯이 F-16을 라이센스 생산방식으로 

도입하려 했다가 박정희 대통령 피살 때문에 일이 흐지브지 되면서 똥파이브를 라이센스 생산하고 있었지.

그때 당시 상황을 다시 풀어보자면 F-16 60대의 라이센스 생산을 내세워서 1978년 도입시도를 하고 있는 상황이였으나

천조국의 PD-13 이라는 무기판매 규정이 발목을 잡았었어, 지역 군사력 균형을 크게 흔드는 무기의 최초 공급자가 천조국이 되서는 안된다는

책임회피 내가 착한아이 먼저 공급한 저새끼가 나쁜새끼 스킬 시전조항 때문에 초기 라이센스 생산은 물건너 갔었지만

겉으론 박정희 정권의 독제를 문제로 들면서 박정희 정부 말기에 도입허가를 내준걸로 봐서는 그냥 천조국 내부여론과 불곰국의 눈치를 본 언론플레이였지.

이후 전두환 정권에서 미사일과 핵개발을 포기하고 다죽어가는 F-5 생산라인까지 살려주는 결정을 해버리니 천조국 으로서도 씨발 뭔가 답례를 줘야 했기에

1981년 Peace Bridge 1 사업으로 F-16A 30대 그리고 B 6대를 걍 돈주고 사오기로 했었지만, 이 씨발 천조국 성님들이 이유도 없이 갑자기 변덕을 부리면서

판매를 보류했고, 첫 도입은 1986년에나 이루어지게 됬어, 근대 시간이 지난만큼 F-16 A/B 형이 아니라 더 발전된 최신예 F-16C/D Block 32 형을

인수하게 됬던건 정말 예상 외의 소득이였지ㅋ F-4D 의 아시아 최초 배치 전례에 따른건진 모르겠지만, 천조국 말고 C/D 형을 운용하는 첫번째

국가가 되버렸던거야ㅋ, 

02 F-16D 도입 기념 1986 4 12.jpg
-1번 2번 기체 도입시의 기념사진, 역사적인 순간임에도 불구하고 박통때의 성대한 기념식에 비해 초라함이 느껴진다.

하지만 도입시기가 무려 지금부터 27년전이라 그당시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이였던 AIM-120 암람 의 운용은 불가능했고 따라서 가시밖거리 교전(BVR)은

불가능했어, 육군 화력지원을 주 목적으로 사이드 와인더와 매버릭 공대함 미사일 그리고 GBU-12 레이져 유도폭탄을 사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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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대공 미사일인 사이드 와인더중 최신형인 AIM-9X, 단거리 미사일로 분류되는 주제에 최대 35.4km의 사거리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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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거리 27km의 매버릭 공대함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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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U-12 레이저 유도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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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F-16PB Armarment.jpg
-무장능력을 뽐내는 F-16C/D PB(Peace Bridge)

그래도 이렇게 천조국산 기체의 기본옵션인 간지, 폭장 능력은 갖추심요.

게다가 이당시 이녀석 도입에 자극받은 북괴 공군이 없는 돈 짜내가면서 MIG-29A/C 를 도입하게 만드는 부수적인 효과까지 거두신다

01 MIG-29.jpg

북한 공군엔 현재 완전 개 쓰벌 초기형인 29A 가 19대, 복좌형인 UB가 5대, 그리고 계량형인 S의 수출형인 SE 버전이 16대 있는걸로 확인되고 있어

공대공 미사일 운용능력을 장비했었고, 최근엔 사거리 80km의 AA-10 알라모를 장비할수 있도록

개조되었거나 미사일을 어느정도 도입한걸로 보인다는 카더라도 있는대 확실하진 않은 상황이야.

하지만 기술좀 들어가는 북괴 무기체계가 항상 그렇듯이

01 MIG-29 01.jpg
-이 씹돼지 새끼 종자들이 대를 이어서 한번씩 만져보고 눈빛을 날려줬다는 이유만으로

01 MIG-29 00.jpg
-가뜩이나 부족하디 부족한 공군 전력의 핵심인 최신예 기체인 이녀석중에 하나를

01 MIG-29 02.jpg
- 요론식으로 신성화 박물관화 영구, 봉인 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레알 답안나오는 사고방식이야ㅋ

뭐 아무튼 저런 병신력 돋는 짓거리를 가끔 보여주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까지 좌좀과 간첩이 득실거려도 적화통일이 되지 않았던 건거 같은 이 좆같은

느낌은 뭘까...

02 F-16 PB 02.jpg
-뭐 암튼 이렇게 38~45대 (자료에 따라 다름) 의 PB 기체들은 마하 2를 넘나드는 속도를 가졌었지만 600km 정도에 머무르는 전투반경 때문에

장기전엔 좀 딸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암람 미사일을 사용할수 없기에, MIG-25 정도 까진 제압이 가능했지만 

도입한 이후 바로 MIG-29에게 밀리는 양상이 펼쳐지자 새로운 F-X 사업이 또다시 상정되고 그 필요성이 어필되면서 사업이 진행되기 시작했어

KF-16 Block 52

08 KF-16 01.jpg
- 숫자와 성능을 모두 고려할때 대한민국 공군의 실질적인 주력, KF-16

Peace Bridge 로 들여온 F-16들이 전력화가 됬을무렵, 천조국의 최우방이라 불리우는 일본과 이스라엘은 이미 그때 당시 전투기 성능의 정점에 있고

지금까지 단 한대도 공대공 교전중에 격추되지 않은 괴물중의 괴물 F-15를 도입해서 보유하고 있었어.

하지만 천조국 이 쓉새끼들은 지들이 병신같이 라이센스 생산을 허락해준 일본의 F-15J 의 성능이 자국의 F-15보다 뛰어난걸 목격했기에

이 멘붕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던터라 대한민국에 까지 수출을 허락하진 않았어, 씨발 철저히 국익에 따라 움직이는 정신은 부럽다.

아무튼 1차 F-X 사업이라 명명되었던 신형 전투기 도입 사업은 스시국의 F-15J 도입사업과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천조국을 쓰잘때기없이

자극했다는 뭔 병신같은 논리 때문에 KFP(Korean Fighter Program) 으로 바뀌게 되지.

이당시 F-20은 이미 운지했고 F-16과 무려! F/A-18 이 경쟁 입찰을 통해서 경합중이였어.

09 FA-18 02.jpg
- 그래 바로 저 함재기로 유명한, 지금까지 미 해군에서 쓰이고 있는 F/A-18 씨발 좆간지...

09 FA-18 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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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싯다는건 부정할수가 없다 씨발

당근 상대적으로 더 비싸고 성능이 뛰어난 F/A-18을 공군은 강력히 원하고 있었어, 단발 엔진이였던 F-16 보단 쌍발 엔진을 가진 18옹이

생존성에서 일단 더 유리했단점과 아무래도 더 비싼게 성능도 좋은건 당연하니까.... 

뭐 그런대다가 비싼 가격도 좀 떨궈줬으니까 좋은 인상을 주면서 89년 12월 원래 이녀석이 한국의 KFP 사업의 승자로 선정되었었지

02 F-18 설래발.jpg
- 그때당시 신문 광고 설래발류 甲

10 KF-16 CAS MK-20.jpg
10 RF-16.jpg

하지만 육군은 처음부터 저 F-16을 밀고 있었어, 솔찍히 18옹은 원래 함재기로 개발되어서 항모가 없는 한국의 육상기지에서 운용하기엔

너무 쓰잘때기없는 부가 장비들이 많았고, 덕분에 최대속도와, 최대 이륙중량등이 육상기지용 전투기보다 떨어질 수 밖에 없었어.

나중에 항모를 보유하기 위한 초석이라는 일부 주장들이 보이긴 했지만 우리나라의 현실에 항모보유는 그때당시 그리고 지금도 시기상조라는걸 모르는

얼빠진 인간들이 하는 개소리였지, 항모는 함재기의 작전반경을 넓혀주는 즉 항공전력을 더 멀리 투사하기 위한 수단이야, 

타국을 침공하거나 할때 잘 이용되는 무기체계지.

거기다 항모 자체의 방어력은 함재기들 말고는 취약해, 그래서 천문학적인 예산이 종범되버리는 항모 호위 함대가 일단 갖추어 져야 하지

그리고 항모의 속도를 따라가면서 적 잠수함에 대한 위협을 미리 차단하는 핵잠수함과 기타 대잠 핼기 모함 등, 항모 한척을 운용하려면

우리나라 국방 예산의 거의 전부가 유지비와 도입비로 쓰일 수준이야. 지금 우리나라가 가진 함정들로는 한대의 항모를 호위하는것도 벅찬 현실이다.

핵잠이 종범이니 말이야 쩝..

아무튼 그때 당시 한국의 대천조국 무역 흑자 계산엔 천조국으로부터의 무기도입대금을 반영하지 않던 관행이 박정희 대통령 때부터 내려져 왔기 때문에

오프셋 협상에서 보통 그리스 단풍국 등의 선 도입국들이 70~120% 정도를 보장받은대 반해 위 관행 덕분에 흑자가 초과계산된 상태라는걸 인식하지 못한

천조국 관리들 때문에 대 천조국 무역흑자 관리 차원에서 겨우 30%의 오프셋 밖에 얻어내지 못했어, 

뭐 이렇게 협상이 진행되던 동안에 업글장사 천조국 답게 18옹의 성능계량이 이루어 졌고 우리나라에 제안했던 스팩의 18옹 생산라인이

업글형 18옹 생산라인으로 바뀌어 버리면서 관련 기술도 더 고급 기술이 되어버렸고 도입 가격이 갑자기 25% 이상 급등하게 됬어.

돈도 없고 지금보다 더 강력한 육방부의 힘이 미치던 도입 사업은 결국 18옹을 포기하고, 항전 소프트웨어 기술이전과 T-50 초음속 훈련기 공동개발 지원이라는

사상 최대의 떡밥을 던진 GD 사의 KF-16 Block 52 의 라이센스 생산을 KFP의 승자로 다시 결정했지.

18옹은 물건너 갔지만, 이 결정은 쓰잘때기 없는 고비용 저효율 전투기 보단 저비용 고효율 전투기가 필요했던 한국의 상황에 적절한 선택이였어

같은 돈으로 60~80대의 18옹을 가지는 것보단 비교적 낮은 성능이여도 이놈이나 저놈이나 북괴 공군따위 좆바르는 성능이니 120대의 KF-16이 더 나은거지 ㅇㅇ

하지만 이런 기종 변경 과정에서 18옹 옹호자였던 국방장관이 경질되는등 공참총장 역시 기무사에 끌려가 병원 강제 감금과 전역서 작성이라는

지리는 경험을 하기도 해, 이런 율곡비리 사건을 수사했던 감사원장이 이회창 전 선진당 총재 였다는 사실도 흥미롭지ㅋ

모든 무기사업엔 그 금액에 걸맞는 엄청난 커미션과 뒷돈이 따르기 마련이야, 사실 우리나라만 이러는것도 아니고 천조국 내부에선 더 심하지

특히 F-22에게 패한 YF-23 전투기의 예를 보더라도 로비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부었다는건 다들 아는 사실이지.

천조국은 로비가 합법임요ㅋㅋㅋ

중요한건 커미션은 커미션으로만 보고, 커미션 때문에 더 좋은 무기를 탈락시키거나, 아니면 않좋은 무기를 채택하는 짓거리만은 없어야 한다는거지

03 KF-16 1호기 도입 1994. 12. 19.jpg

아무튼 1988년 전두환 대통령을 이어 당선된 노태우 대통령은 1991년 10월 Peace Bridge 2 FMS 사업을 계약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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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1992년 12월 2일 초도 완재품 형식으로 들여온 12기의 KF-16이 대한민국 하늘에 등장했지

그리고 1997년 6월 30일 첫 국내생산 KF-16이 완성, 공개 되었어, 박통의 오랜 꿈이였던 F-16 라이센스 생산이 무려 20여년 후에 이루어진 샘이야 

그러나 북한은 이 전까지 이미 MIG-29 자체 조립라인을 갖추고 93년까지 2대를 완성 원조돼지 이산화탄소 방출시작 기념일인 태양절 기념 비행을 하기도 했어

그리고 그 이후 동유럽에서 부품을 조달, 매 해마다 2~3대를 생산했다고 추정되고있는 상황이였지.

북괴 공군의 MIG-29 초기형 따위는 당근 좆바를 것으로 예상 되었으나 위에서 언급했듯이 SE형이 2003년 3월 발견되면서 근접전에서는

쌍발엔진을 장착한 MIG-29가 한수 위일 수밖에 없을것으로 다시 알려졌지. 근대 현대 공중전은 BVR 즉 가시밖거리에서 중거리 미사일을 1차로 날리고

조금더 접근했을시 단거리 미사일을 날린 다음 마지막으로 기관총까지 사용하는 근접전으로 들어가는 형식으로 진행 되기 때문에

적어도 대한민국 상공에선 MIG-29가 KF-16를 기관포로 맞출수 있는 거리까지 접근한다는건 일단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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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정도 문제는 엔진 문제에 비하면 문제도 아니야, 출력 자체가 조금 더 높은 프렛엔 위트니 사의 엔진을 좀더 안정적이고 신뢰성 있는 GE엔진을 버리고

선택, 장착해버린 탓에 F-16 계열기들 마저 똥파이브와 팬텀옹의 운지의 향연에 동참하고 있는 상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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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PB형의 추락 가장 최근의 2009년 3월 31일 추락이 누락된 짤임

아무튼 가장 최근의 사건을 뺀 총 6건의 F-16기 사고에서 5차례가 P&W 사 엔진 장착 버전이였어. 

천조국 공군은 이런 병신같은 엔진의 단점을 간파하고 모든 F-16기의 86%에 GE엔진을 운용하고 있지.

하지만 두 엔진의 특성이 다른 탓에 공기흡입구의 형상 자체를 바꿔야 교체가 가능한 현실에, 우리나라는 그저 공돌이를 갈아 신뢰성을 높이는 수밖에 없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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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정비중인 F-16PB

그런 덕분인진 몰라도 다른 F-16 운용국들과 비교해서 특별히 추락사고가 많거나 하진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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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비엔진 99% 가, 모듈정비 개념때문에 정비창, 엔진제작사에서만 정비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 불능상태라고 하는구먼ㅋㅋㅋㅋ

외쳐 P&W 병신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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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16PB 와 KF-16의 비교방법을 알수 있는 짤, 캐노피 바로 앞, 노즈콘 쪽에 4개의 피아식별용 안태나가 KF-16의 특징임

뭐 엔진이 병신될 확율이야 많아봤자, 운에 맞기는 꼴인대다가, 우리나라 정비사의 장인정신을 익히 알고 있는 북괴였기에

북괴공군은 날이갈수록 숫자가 많아지는 KF-16에 대항하기 위해 MIG-21기종중에 최신형인 MIG-21Bis를 30기 정도를 보랏의 고향인 카자흐스탄에서 도입하고

중거리 교전은 집어 치우고 기습 근접 공중전에서의 우위를 확실히 유지하려 하고 있는 상황임.

뭐 우찌되었건 2000년 4월 19일 120번째 기체가 완성되었지만 그 이후 KAI의 일감이 없으니 라인을 놀게 할순 없었기에

2004년 8월 20일 까지 총 20대를 추가로 생산하고나서 KF-16 도입은 완전히 완료되게 됨

이 후기 생산형 20대는 래이더를 더 고성능의 것으로 교체하고, 문제가 있던 하픈 대함미사일 발사시의 결함과 소프트웨어를 교정했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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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구지 업글된 후기형 녀석들이 아니더라도, 암람 공대공 미사일 장착이 가능하고, 하픈 대함미사일 2발, HARM 대 레이더 미사일 등등

임무에 따라 그 무장조합이 자유롭게 가능한 대한민국 공군의 첫 본격 BVR 기체들이여, 이놈들보다 더 뛰어난 성능의 F-16을 운용하는 국가는

천조국, 이스라엘, UAE, 그리고 운지중인 그리스 뿐이야

하지만 새로운 무기가 개발되고 각종 항전 소프트웨어 그리고

레이더가 발전되면서 점차적으로 업그래이드를 시켜온 타국이나 주한 천조국 공군 기체들에 비해 오히려 성능이 떨어지는 상황까지 오게 되서

현재 비교적 노후한 KF-16과 F-16PB 들의 레이더와 항전장비 그리고 무장운용 능력을 업그래이드 시키는 CCIP 사업이 진행중이야.

08 KF-16 05 upgrade list.jpg 08 KF-16 10 CCIP.jpg 
- 록히드 마틴은 현재 이 사업에서 BAE 시스탬과의 입찰에서 쓰라린 패배를 씹어먹고 퇴겔했음

이 사업이 완료되고 나면 기존 KF-16에 비해 2배정도의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에 우리 군 역사상 처음으로 성공적인 업그래이드 선례로

남는 사업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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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의 이스라엘 F-16i 핡핡.. 엄마 저거 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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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터에 주기중인 그에 못지 않는 포스의 KF-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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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보이지?

근대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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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 자기전에 지리는 소리좀 안나게 하라...

Practice Generation 이라는 전시 최대무장 장착 훈련 모습들이야

천조국 기체와 한국 공군기체 합 60대 밖에 동원되지 않았어, 우리나라 F-16 전력의 3분에 1 정도?

예내덜 한번에 뜨면 북괴는 물론이고 중국, 일본도 초비상 사태에 들어가는거임

물론 독도 상공에서의 교전은 전투반경이 적은 관계로 단 5분밖에 할수 없겠지만...ㅜ

씨발 전력좀 잘 써먹게 업글 하는 김에 공중급유기좀 사라고 민원좀...



세줄요약

1. F-20 관계자들 멘붕

2. F-18 지지자들 멘붕

3. 북괴 멘붕


다음엔 드디어 니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F-15K 와 라팔의 격전이 벌어졌던 1차 FX 사업

그리고 F-35와 유러파이터가 경합중인 3차 FX 사업에 대하여 알아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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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마무리는 크고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