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저장소 http://pds23.egloos.com/pds/201110/24/47...ay_Fly.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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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브금 off가 없내..미안하다 게이들아..
Part.1 은 요기 http://www.ilbe.com/98334914
2는 요기 http://www.ilbe.com/9890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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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아.. 자기전에 갑자기 '아직 육군도 못 끝냈는대 이러다가 언제 다 끝내지?'
그럼 ㅆㅂ 일베에 존나 오래있어야 되잖아
란 생각이 퍼뜩 드는거야.... 순간 오금이 저리고
아 존나 글싸고 시리즈 완결 앞당기고 싶어져서.. 일어났어...
지금까지는 수적주력 질적 주력 일케 나눠 왔는대 이젠 그냥 우리나라의 각 무기체계의 발전사가 더 어울리는거 같더라고
각설하고 일단 시작해볼께, 오늘은 기갑부대의 수호신 자주대공포에 대하여 알아볼께
자주대공포(self-propelled Anti-Aircraft Weapon)란 뭐시당께?
자주대공포란, 자신의 힘으로 기동이 가능하며
탄환 또는 미사일로 호위하는 기갑부대나 아니면 배치된 진지를 위협하는 적 항공세력을 민주화 시키는 아주 중요하신 성님 되시것다
이게 없으면 아군의 항공세력이 제공권을 장악해주지 않을시, 단 한대의 적기에 기갑부대 하나가 싸그리 민주화당해 부릴수가 있다능거
자 그럼 울나라는 이녀석을 어떻게 발전시켜왔나 보자..
저고도 기동대공화망의 부재
호크나 나이크 패트리엇 그리고 좀있으면 배치될 천궁 대공 미사일이 있는대? 왜 저고도 자주대공망이 필요한가?
의문을 가지는 게이 분명 있을꺼야.. 뭐 그런 미사일들이 사거리도 길고 성능도 최근껀 좆간지 난다는걸 국방부도 모르는게 아니야
중요한건 이런 중장거리 미사일들은 그 크기 답게 이동과 설치가 상당히 까다로워, 시간도 오래걸리고
그래서 전시에 아군부대의 진출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해, 그리고 숫자도 부족해서 예내들을 본래 배치지역에서 빼버리면
그 구역의 방공방에 구멍이 생겨버리는 엄청난 단점이 있어 그래서 따로 선봉에 서서 대공화망을 구성해서 적기의 공습에 아군 지상부대를 보호해 주는
자주화 대공망이 필요한거야
자 그럼 그 자주방공방 개발역사에 대한 썰을 시작해 보자
이 좆만하고 개싼티나는건 뭐냐고?.. 후.. 우리나라 대공포의 흑역사 되시것다... 발전과정을 볼라면 젤 오래된거부터 봐조야지 안컷어?
이녀석은 자신의 힘으론 움직일수 없고, 다른 차량이 끌어줘야되.. 딱봐도 트레일러 같이 생겻지?
이놈의 이름은 KM167 20mm발칸... 무려... 1960년대 (씨발ㅋㅋ) 미국에서 개발되서 1978년도에 울나라에서 라이센스 생산을 시작혔어
그냥 존나게 탄환을 빨리 개많이 뿌려서 적을 민주화 시키자! 라는 무기야.. 뭐 딱히 내세울만한 장점이라고 한다면
대공 1200m~1600m 최대 사거리에 지상타겟도 민주화가 가능해서 최대 4500m 까지 사격이 가능하다 썰이 있는대 이건 뭐
바람 타고 각도 쩔고 마침 대기 밀도도 존나 낮고 그럴때 나오는 이론상 최대 사거리.. 평균적으로 2000m로 보고있어.
또한 존나 가벼워서 핼기로도 수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점령지나 고지대 같은곳으로 빠른 수송이 가능하다는거?
보병같은 경우엔 그냥 갈리고 경장잡 차량에도 나름 효과적이야, 쓰는 탄환이 대공용이다 보니까 explosive round 폭발탄..... 쩝;;
뭐 나름 기계식 래이더도 달려있었고 북한 상대론 꽤 쓸만한거지
하지만 역시나 끌어줘야 한다는 이유때문에 기동성이 좆갔고, 본격적으로 기갑세력을 보호하기엔 많이.. 부족한 친구지..
아 가격은 착하다ㅋㅋ
이녀석이란 비슷한 녀석으로 울나라 중요시설 방공방의 핵심인 오리콘포 (로리아니다 개색키들아..) 도 있는대 그썰 풀다간 복장 터지고 날새니까 넘어가고
암튼 발칸 이녀석 잘 써먹다가 결국 누군가 끌어줘야 한다! 좆갔다!! 라는 문제 때문에 1탄에 소개했던 K200 장갑차와의 접목으로 자주화를 시도해
요로케잉....
KM167 이랑 K200이 하앍하앍 합쳐지면?
그래 K267A1 이야 별명은 천궁... ㅆㅂ 존나 터질듯한 불안감이 엄습하고 신뢰가 안가지 않냐? (이해 안되는 게이는 검색해바..)
뭐 그래도...트럭으로 뒤에 달고 다니는것 보다야 좀 났겠지?
1982년도에 개발 시작해서 1986년에 생산 시작... 새로 나온 자식이 좀 괜찮내 싶으신 국방부 성님은 무려 200대나 강제 합방을 시켜버리지;;;
자... 하지만 여기서 멈추실 국방부가 아니지라..
아주 썪을대로 썪어빠져서 더이상은 못해믁것소 하고 퍼질라는걸 아껴쓰고 달래주고 딲고 조이고 기름치는게 국방부 특기라서 말이지
남은 탄환도 존나 많이 있고 혹시모를 북괴의 대규모 AN-2기 내습이나
대공포망 형성에 보탬이 좀 많이 되긴 하니까 나머지 트레일러 버젼이였던 놈들을 업글혀...
1999년도부터 업글설계 시작 그리고 2000년도에 완료.. ㅆㅂ 존나 간단하게 생기긴 했나봐ㅋㅋㅋ
KM167A3 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고
새로운 전자식 레이더 덕분에 오래 맞으면 고자된다는 설이 있던 무려 970W (씨발ㅋㅋㅋ)의 고출력을 자랑하던 전자레인지급 무선파도
출력을 40W 대로 낮출수 있었어, ECM (전자전 방어) 기능도 있어서 전자전에 걸리면 레이더 좆되버렸던 구형 발칸보다
신뢰도도 올라갔지, 또한 하모닉 기어 사용으로 방위각 오차도 최소한으로 줄여버렸어 여러모로 아직까진 일선에 남아 있어도 괞찬으신 성님이야
하지만 역시나 거점 방어에나 훌륭하지 움직이는 기갑세력을 따라다니면서 방공방을 형성해 주기엔 택도 없었다.
특히나 야간에는 아주 극악이지... 육안으로 조준해줘야 한다는거...
K30 비호 의 탄생 그리고 또다른 흑역사...ㅆㅂ..
(비호의 나름 믿음직한 포스.. 하지만 너무 믿지는 마...)
뭐 야간사격 종범에 육안 조준이란 2차대전급 대공포가 기갑 방공방의 주력인 좆같은 상황을 타계해보고자 ADD 성님들께서 또 나서셨어
저 이종교배의 산물인 천궁을 대체할 사거리가 좀 더 길고 레이더 좋고 야간 교전능력 있는 괜차능 녀석이 필요했던거지
1983년도에 개발 개시 또 K200 차체를 사용, 존나 간단한 무기 개발에 무려 8년이란 세월이 걸려
뭐 들어간 예산이 289억...씨발..공밀레ㅜㅜㅋㅋ 존나 빡빡하고.. 오래걸릴만 해서 1991년에 개발이 완료되긴 했어
근대 양산이 2002...씨발.... 16년...
근대 이렇게 오래걸린 이유는 물론 예산도 있지만, 이미 1990~2000년대엔 세계적으로 대공포 보단 대공 미사일을 선호하고 있었고
대부분의 해외 동급 장비들이 퇴역을 앞둔 상황이였어, 게다가 신궁, 미스트랄등의 보병 휴대 단거리 대공 미사일의 도입으로
저층 방공방은 딱히 비호가 필요한가에 대한 필요성 자체에 대한 의문들이 생기기 시작했어
이랬기 때문에 개발도중에 취소하고 그냥 다음 새대 개발을 위해서 그냥 기술 축적에 의의를 두고
예산을 아끼려 했으나... 방산업자랑 일선 기갑군부대의 똥꼬집으로 한번 시작한거 결국 완성시키고 양산에 들어갔지...
뭐 레이더 + 전자광학 시스탬으로 탐지거리 17km에 야간 및 악천후에도 사격이 가능해졌고 30mm 스위스 엘리콘사제 포 2개를 사용 빠른 연사속도도 확보 하고
유효 사정거리를 기존 발칸의 2배인 3km로 늘렸지, 아 좆나 좆쿤?
근대 가격이 애미리스도 이런 애미리스가 없는 48억.... 자체 도하가 가능하고 대공사격 능력이 있는 K21이 32억이였던거 기억남?ㅋㅋ
비호의 장비 국산화 비율은 70% 정도... 가격으로 따지면 이 비율은 더 내려가... 설상가상으로 수입해야될 부품들이 단종되기 시작...
부품의 단종과 비효율적이였던 연구기간, 그리고 그동안에 손실된 자본을 매꾸려는 방산업체 이 삼박자가 맞아 들어가면서
발칸을 대체하려 했던 이 사업은 가격도 목적도 산으로 가게 되버려...
뭐 나름 기갑부대의 최저층 항공접근거부능력이 생긴건 좋은 점이지만 대체하려 했던 K267A1 가격이 4억7천인걸 감안하면..
비호 한대 뽑느니 자주발칸 10대가 났겠다는 소리가 나올수 밖에...
나름 간지...
그래도 비호의 야간 사격능력과 정확도, 그리고 반응속도는 ADD 답게 우수한 수준이니 너무 우울해 하진 말자...
그리고 밑에 조금은 희망찬 뉴스도 준비되어 있으니ㅋ
드디어 좀 믿을만한 녀석 천마(天馬)의 등장
음 일딴 뿜어내는 포스가 총알 딱딱대는 위 놈들하곤 좀 다르제??
이미 비호 프로잭트가 진행중이던 1987년도, 아 대세는 미샬이구나! 총알로는 현대 전폭기에 대한 안전을 보장할수 없구나 하고 깨닳은 국방부가
ADD 공돌이를 존나 쪼기 시작해... 얌마 너내 미샬 쏘는 애도 만들어라...
뭐 까라면 까야하는... 사실 애국심으로 똘똘 뭉친 우리 ADD 성님들은... 쪼잔한 개발비와 기술의 부재따윈 아랑곳 하지 않고
또 개발일선으로 뛰어드셨지.. 1997년.. 정확히 10년뒤, 비호의 삽질을 교훈삼아 K200을 사용하긴 했지만 정말 재대로 트랜드 따라가면서 만든 녀석이 태어났어
고도5km 사거리 10km 방공망이 드뎌 완성된거야, 지금까지 100여대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배치되있어, 북한 전술기 숫자보다 미샬 숫자가 더 많은거지ㅋㅋ
만약에 우리나라 기갑부대가 북진하는 상황이 온다면 바로 옆에서 비호와 함께 갸들을 북한 전투기나 공격핼기의 위협으로부터 든든하게 지켜주실 성님이시지
고성능 레이다로 20km 밖의 저고도 표적까지 추적이 가능하며 고도 5km/거리 10km 이내에 타겟이 들어오면 바로 락온 후 10초안에 민주화야...
미샬의 속도가 마하 2.6 그리고 30G 가 넘어가는 고기동이 가능한대다가 피해 범위도 넓어서 대충 목표물 8m 안에서만 터지면 그냥 사출좌석 땡기는대 상책ㅇㅇ
하지만 성능답게 가격이 한발에 3억이욤 ㅆㅂ....총합 8개 24억어치 미사일을 가지고 다니니 150억 할수 밖에 없는거지...;;
미샬 생산은 저렇게 몇몇의 슈퍼 공돌이님들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어... 비쌀수밖에 없겠징??
정말 이나라를 위하여 애쓰시는 분들이니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자 게이들아
아까 말했던 좋은 뉴으쓰
자 그럼 ㅆㅂ 천마빼고 다 좆병신인거임? 의문을 가질수 있겠지..
실망 말라, 저 반 고자색키 비호한태 아주 좋은 소식이 있으니까
바로 요녀석의 존제...
신궁 휴대 대공미샬 되시것다
이녀석이 비호랑 무슨 상관이냐고?
에이 알잖아 국방부가 이종교배 좋아하는거... 이쯤 말해줬으면 입질이 오지?
요런 개념으로 비호와 신궁이 합방하게 생겼으요ㅋㅋㅋ
지난 2010년부터 개발이 시작됬고 2014년에 실전배치할 계획이야
사실 원래 차기 자주대공포 계획인 이거였어..
K21의 차체를 이용해서 개량된 탐색레이더와 EOTS,
무장으로는 K21에 달린것과 비슷하지만 대공에 특화된 40mm 주포와 개량형 신궁 8발을 장착 예정이였어
하지만 역시 비호와 천마에 중복투자된것 때문에 예산문제로 첫번째 모댈로 가는거야ㅋ
뭐 최선은 아니라도 최악의 결과는 아니잖아?
사정거리가 7km 라는게 존나 맘에 안들긴 하지만 뭐, ADD 성님들이 바보도 아니시고 뭔가 방법을 쓰시것지
존나 긴글 읽어줘서 고맙다 게이들아
3줄요약
1. 자주대공포 역사 존나 흑역사
2. 비호 존나 늦둥이, 천마가 더 동생이지만 형보다 남
3. 비호 딴집애랑 교배시킬 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