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라는 다시 외쳐야 하는 고백
-교회 할배가 주인이 절대 아님-
 
 

필자의 모든 세계관은 신앙유형의 기원이 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80년대 후반에 생기고, 대략 1994년까지 전성기를 이루었고, 이후에 ‘흐지부지’된 것으로 기억한다.(오늘의 단체는 주체와 성격이 많이 달라져 있다.)
 
필자는 70년생이다. 하나의 인간이 인격이 형성이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이루어진다고들 논한다. 이 운동과 더불어서 1987년 6월의 박종철 문제를 두고, 성경의 하나님이 한국 국민에 회개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얼마나 하나님 목소리로, 필자가 들었을까?
 
그 생각을 바라봐 주시길 기원한다.
 
필자는 그 시절의 체험을 하나님 역사로 바라본다.
 
교회 할배는 말하자면 이런 마인드다.
 
무슨 소리!! 우리가 주인이다. 우리가 다 설계하고 우리가 다 나섰다. 우리 말이 진리니까, 까라면 까 개새꺄.
 
필자의 동성애 반대에 대한 문제도 이 당시의 스탠스와 연결돼 있다.
 
미국 민주당의 세속문화는 로마인본주의다.
 
한국의 세속문화는 무속문화다.
 
당연히, ‘성경의 삼위일체 하나님신앙’은 달라진다. 기독교제사장으로 독점적 지배계급이 불가능한 구한말에 미국 선교사에 의해 복음이 퍼진 한국에서는, <제사장=신학하기의 독점>으로, 아랫것들에겐 까라면 까야지 라는게 아니다. 일반국민에게도 바른 신앙의 자기책임원리가 모두 똑같이 주어진다. <신학하기>라는 동사는 서방기독교에는 없고, 동방기독교에만 있다라는데, 한국에도 사실상 있을 수 밖에 없다.
 
그 당시의 민족복음화운동 주축의 판단은 삼위일체 신앙으로 예수님 중심을 명백히 하되, 세속문화가 무속문화 및 인본주의로 6.25 전쟁과 이어졌다고 본다.
 
필자의 모든 논리는 표현만 다 바뀌었고,(세대가 달라졌는데) 그러나, 같은 신앙이 이어진다. 성경의 예수님은 과거도 그랬고 현재도 그랬고, 미래도 늘 동일하게 역사하신다.
 
성경의 예수님을 통해서 한국기독교인은 지도자를 바라볼 수 있다.(조상숭배가 아니라)
 
기독교인에게 역사바로세우기는 하나님이 역사의 주인이시다. 이런 역사관의 회복 뿐이다.
 
필자는 2010년 이후의 복음통일을 부정한다. 한국땅에서 <복음주의 신학하기>가 아니라, 아예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신앙 세계관’으로 성경의 예수님 대체 시도를 결사반대한다.
 
함석헌 선생과 유영모 선생은 훌륭한 분이시다. 그렇다고 성경의 예수님을 교체하려는 시도는, ‘정신나간 사람’만 가능한 일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