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간 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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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주화가 덧글에 링크달면 주는거라메?
난 또 본문에도 링크달면 안돼는 줄...
아무튼 여태까지 써서 일베갔던 글 모아봤다.
옆에 글 제목도 써 놨으니 흥미생긴 게이들은 타고가서 보면 되겠다.
아무튼, 아직 리프글을 채 마무리하지 못 한 시점에서 미안하게도 또 잠깐 삼천포로 빠져서 다른 주제로 글을 써 볼까 한다.
다른 이유는 없고 그냥 이 주제로 글을 좀 쓰고싶더라...
바로, 기타 좋아하고 순위 매기기 좋아하는 호사가들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세계 3대 기타리스트'에 관해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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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기타리스트란
세계 록 음악 역사에서 기량과 업적, 후세에 미친 영향력이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기타리스트 세 사람을 말 한다.
웬만큼 록 좋아하는 게이라면 이 3대 기타리스트의 범주에 누가 포함되는진 알 거임.
바로
'지미 페이지'
'Jimmy page'
'제프 벡'
'Jeff beck'
'에릭 클랩튼'
'Eric Clapton'
이 3명이지.
그럼, 이 세계 3대 기타리스트는 어떤 기준으로, 누가 선정한것일까?
바로 일본 언론과 우리나라 팝 칼럼니스트들.
'엥?? 세계 3대 기타리스트를 우리나라랑 일본에서 선정했다고? 무슨 개소리노?'
하고있을 일게이들이 많을거라 생각된다.
사실, 세계 3대 기타리스트란 용어 자체가
'7대 미스테리', '5대 장인'..... 'xx대 명소' 등 줄 세우고 순위 매기기 좋아하는 정서가 만연한 일본과 우리나라에서
독자와 청자들의 호응을 얻고자 칼럼니스트, 언론, 매체등에서 만들어낸 용어다.
한마디로 '희대의 개소리'란거지
롤링스톤지, 빌 보드 등 그 어떤 권위있는 매체도 '3대 기타리스트' 따위를 선별한 적이 없으며, 저런 용어를 쓴 적도 없다.
외국 커뮤니티 가 봐도 저 '세계 3대 기타리스트'란 용어는 아무도 안 쓰고 알지도 못한다.
기타리스트의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는 아주 다양하다.
'기타' 라는 악기를 사용하는 장르또한 많기에, 그 아티스트들 간 장르 등 고려해야 할 것도 매우 많고.
그러한 제반 사항들을 오롯이 수반한 채로 그 수 많은 기라성같은 기타리스트 중
'최고'의 3명을 어떻게 뽑을지도 의문이고, 뽑는다 해도 반발도 만만찮을거다.
[관련 칼럼 링크 : http://www.sjpost.co.kr/news/article.html?no=4804]
'하... 뭐노... 그럼 저 셋 다 거품이었노?'
No 盧
실망하지 말라 이기야.
물론 상투적으로 쓰여왔던 '세계 3대 기타리스트' 란 용어는 전라도급 통수의 개소리가 맞지만,
저 3명의 아티스트는 기타리스트로서 입지전적 위치에 있으면서 실제로 당대와 후세에 많은 영향을 준 세계구급 인물들이니까.
또 3명이 괜히 묶인게 아니라 저 3명 간 인연도 깊다.
상술한 링크의 칼럼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서로 테크닉이나 주법, 스타일에 있어 상호보완적인 측면도 있기에 함께 자주 거론되기도 했고...
아무튼 이 내용 관련해 자세한 건 밑에 후술할거임.
자, 대충 오해를 갈무리 지었으니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만'세계 3대 기타리스트' 로 알려진 3인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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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페이지
Jimmy page
첫 번째로 소개할 기타리스트는 내가 개인적으로 슬래쉬와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기타리스트인 지미 페이지다.
1. 그의 커리어
"록은 비틀즈로 시작해서 레드 제플린에서 완성되었다."
하드록의 정점이자 헤비메탈의 효시로 평가받는
전설적 록 밴드 '레드 제플린 Led Zeppelin'의 기타리스트였지.
[좌측부터 '존 본헴', '로버트 플랜트', '지미 페이지', '존 폴 존스']
1-1. 세션 맨
그는 처음부터 밴드를 결성해 활동한 아티스트는 아니었고
여러 밴드를 돌아다니며 연주를 해주는 세션맨으로 먼저 활동을 시작했다.
[세션맨으로 활동하던 지미페이지를 소개하는 기사. 얼굴 ㅍㅌㅊ?]
그러던 1965년,
3대 기타리스트를 모두 배출해 낸 그룹이자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한
'야드버즈' 에 탈퇴한 에릭 클랩튼을 대신해 합류 제안을 받게된다.
[그래. 3대 기타리스트는 모두 야드버즈를 거쳐갔음. 이 공통점 때문에 이 세명이 3대 기타리스트로 와전됐다는 의견이 중론이다. 다른 요인도 물론 있음.]
다만, 이 때는 친구인 제프 벡을 대신 추천하고 한 발 물러선다.
이후 1966년, 다시한번 야드버즈의 가입 제안을 받게되는데,
결국 이 제안을 승락하고 야드버즈의 멤버로서 본격적 커리어를 시작한다.
친구인 제프 벡이 기타리스트로 있었으므로 리드기타 자리를 그에게 양보하고 본인은 베이스를 맡게 됨.
그러다가 새로이 영입된 크리스 트레이야에게 베이스자리를 넘겨주고
결국 제프 벡과 함께 트윈 리드기타를 맡게 된다.
기타리스트 본연의 자리로 돌아온 셈.
그렇게 걸출한 기타리스트 두 명의 트윈 기타체제로 활동하던 야드 버즈는
이후 제프 벡이 밴드를 떠나면서 야드버즈는 급격히 와해되기 시작하는데
1968년, 비로소 남은 멤버들이었던 키스 렐프와 짐 맥카시마저 밴드를 떠나고 지미 홀로 밴드에 남게 된다.
1-2. 뉴 야즈버드와 레드 제플린.
하지만 홀로 남은 지미에겐 문제가 있었으니,
바로 남은 공연 계약들.
아직 스칸디나비아 투어는 일정이 남은 상황에서
지미는 새로운 라인업을 꾸려 남은 일정을 소화하기로 결심한다.
이윽고 멤버들을 하나 둘 모으기 시작하는데, 가장 먼저 영입된 존 폴 존스를 비롯해
로버트 플랜트, 존 본헴 등 당대에 제법 이름을 날리던 걸출한 아티스트들이 지미를 중심으로 합류하게 됨.
아래 만화는 남무성씨의 '만화로보는 올댓 록' 인데 영입 스토리를 재밌게 풀어낸 듯 해서 가져와봤음.
[존 폴 존스를 언급한 부분을 실수로 빼먹었는데, 그 또한 베이스 및 오르간, 키보드를 비롯.
10가지가 넘는 악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풍부한 사운드 지원을 해주었던 발군의 실력자이다.]
아무튼, 이렇게 모인 4인은 새로운 이름으로 시작할 경우 인지도때문에 공연이나 홍보에 난항이 있을것이라 예상을 해서인지
당시 인지도있던 '야드버즈'의 이름을 차용해 '뉴 야드버즈'로 밴드의 이름을 명명하고 본격적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요컨대 이 '뉴 야드버즈'는 바로 전설적 밴드 레드 제플린의 전신인 셈.
그렇게 결성된 레드 제플린에서 지미는 본격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며 밴드를 키워가기 시작하는데
그 원동력은 엄청난 수의 세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연주력과 작곡력.
레드제플린으로 활동했던 이 시기동안 지미 페이지는
[중반부의 기타솔로를 몇 분이나 늘려서 연주하는 모습이 압권. 6:15부터.]
그 유명한 stairway to heaven부터,
[실력을 가늠하기 위해선 라이브를 보는게 빠르지 않겠노? 후술할 모든 영상은 라이브로 준비해봤다.]
[시대가 지남에따라 음향기술, 녹음기술은 발전했지만 라이브에서의 기량은 어디까지나 아티스트의 소양에따라 결정된다.
그런 의미에서 라이브야말로 뮤지션 실력에대한 바로미터라 할 수 있겠다.]
kashmir
Rock 'n roll
[일단 쿠퍼액 지리고 시작하는 영상. 지미 특유의 블루지한 느낌의 기타 연주가 일품.]
Since i've been loving you
[존 본헴도 정말 역대급 드러머인거같다...]
Whole lotta love
을 비롯
Black dog, immigrant song
등등... 일일히 열거하기 힘든 만큼의 많은 명곡을 작곡, 연주했다.
상술했듯 모든 영상은 라이브로 준비했으니 클래스를 느껴보고싶다면 꼭 위 영상들을 보는걸 추천.
유튜브에 검색하면 그의 라이브 영상을 어렵지않게 볼 수 있으니 찾아서 봐도 좋을 듯 하다.
아무튼, 레드제플린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던 이 시기가 그의 커리에어있어 정점이 아니었나 싶다.
1969년에 데뷔하여 근 10년간 활동, 정규앨범 9장 모두 플래티넘 레코드를 달성하는 말도 안돼는 기록을 세웠으니...
산술적이고 상업적인 지표가 아닌 음악성으로서 레드 제플린과 그 시절 지미 페이지를 평가하기엔 내 제반 지식이 미약하므로,
위 만화를 그린이이자 음악 평론가인 남무성씨의 말을 인용해보자면 아래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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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메탈 밴드이면서도 대표곡인 'Stairway To Heaven'이 헤비메탈 곡이 아니었듯,
활동기간 중 발표했던 다양한 연주방식들은 록 음악의 가능성에 대한 무던한 실험이었다고 평가할 만하다.
하드록에서부터 포크 블루스(Babe I'm Gonna Leave You), 사이키델릭(Dazed And Confused), 포크 록(Going To California),
레게(D'yer Mak'er), 라틴(Fool In The Rain), 재즈(How Many More Times), 펑크(Crunge, Down By The Seaside),
컨트리(Tangerine), 월드(Kashmir), 부기 우기(Boogie With Stu), 프로그레시브(In The Light)에 이르기까지,
과연 하나의 밴드가 차려놓은 성찬이라고 하기에는 어느 것 하나 뺄 게 없는 명곡들이라는 점에서도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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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록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슈퍼밴드 레드제플린은 1980년 대체할 수 없는 드러머 '존 본헴'이 사망함에 따라 해체되고,
레드 제플린 기타리스트로써의 지미 페이지의 커리어도 막을 내리게 된다.
1-3. 레드제플린 그 후
이후 그는 독자적인 활동을 이어나가는데,
야드버즈 시절 친구 제프 벡과
레드제플린 때의 동료 보컬 로버트 플랜트,
리듬 기타리스트 나일 로저스와 같이 'The Honeydrippers'란 밴드를 결성해 활동하기도 하고
프리와 배드 컴퍼니의 보컬리스트 폴 로저스, 플랫리스 베이스의 달인 토니 프랭클린, 유라이어 힙의 크리스 슬레이드와 더 펌이란 밴드로 활약하기도 한다.
콜로세움의 보컬리스트 크리스 팔로우와 훌륭한 블루스 곡들을 협연하기도 하고,
[슬슬 동양인이 되어가는 조짐을 보이는 시기의 지미 페이지.]
White snakes의 보컬리스트 데이빗 커버데일과 커버데일 페이지라는 앨범을 발표해 레드 제플린의 향수를 일으키는 음악을 선보이기도 한다.
또 그리스에서 미국의 서던 락 밴드 블랙 크로우즈와 함께 제플린 시절의 음악을 연주하기도 했고.
그는 독자활동을 이어가는 와중에도 지속적으로 로버트 플랜트와 같이 활약하기를 바랬지만ㅡ페이지와 플랜트는 레젭 시절에도 유난히 친하고 죽이 잘 맞았다고 한다. 음악적으로도.ㅡ, 로버트 플랜트의 거절로 계속 어긋났는데,
마침내 94년에서야 의견이 맞아 드러머 마이클 리, 베이시스트 찰리 존스와 함께 '페이지 앤드 플랜트'를 결성해 같이 활약하기도 했다.
이상이 간략하게 정리해본 레드제플린 이후 지미의 행보임.
물론 레드제플린 시절만큼 폭발적이고 눈에띄는 활약은 적었다지만,
슈퍼 밴드에 있다가 독자활동을 시도하는 뮤지션들이 대체로 내리막을 걷는것과는 다르게
솔로, 독자 활동중에도 평단의 지지를 받으며 꾸준히 본인의 노력을 통해 존재 가치를 입증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그의 꾸준한 클래스를 방증하듯,
2003년엔 영국 토탈 기타 매거진이 선정한 세계 100대 기타리스트에 2위로 선정되었고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두번이나 헌액되는 기염을 토한다. [야드버즈로 한 번, 레드 제플린으로 또 한 번]
2005년 대영제국 4등급 훈장을 수여받고
2008년엔 베이징 올림픽 폐막식에서 데이빗 베컴, 리오나 루이스 등과 함께 런던 올림픽 개최를 알리는 공연을 하게 돼.
[하나같이 화질이 안 좋다....이해 앙망;;]
2012년엔 레드제플린의 멤버로써 존 폴 존스, 로버트 플랜트와 함께 미국 케네디 센터상을 수여받는데 아래는 그 영상이다.
후배 뮤지션들이 그들의 히트곡을 부르는데, 굉장히 인상깊어하는 눈치임. 로버트는 울먹이기도 함. 감회가 남다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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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주 실력과 성향
2-1. 그의 연주
유력 매체에서 뽑는 10대 기타리스트, 100대 기타리스트 등에 이름을 올리지 않은적이 없다시피 할 만큼 실력을 인정받는 기타리스트.
그 유명한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두 번씩이나 헌액되었으니, 그에게 '최고'라는 수식어는 전혀 과분한것이 아니라고 본다.
작곡가, 프로듀서로써 곡을 만들고, 구성하고, 적재적소에 음을 배치하는 능력도 뛰어났지만
[긴 러닝타임을 가진 곡이 많음에도 그 탄탄한 구성때문에 지루한 느낌이 없는데 이것이 그의 작곡 능력에대한 방증.]
블루스에 기반을 둔 브루지 하면서 매끄러운 연주 또한 일품이었다.
당대 록 뮤지션들이 대체로 그렇듯 그 또한 블루스에서 많은 영감과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리라.
하지만 상술했듯이 레드제플린 시절 그는 여러 실험적인 다양한 시도들을 하였고, 블루스로만 규정할 수 없는 다양한 성향의 연주를 보였는데
그러면서도 매 번 그 곡의 색채와 느낌에 완벽히 융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아무리 뛰어난 테크닉도 통찰력 없는 연주는 곡에 융화되지 못한 채 시끄럽게 곡 주위를 겉 돌 뿐이다.
그의 연주를 이야기할때 테크닉보다 이러한 점이 먼저 거론되는 이유이다.
그는 풍부한 음악적 소양에서 비롯된 통찰을 바탕으로 곡의 핵심을 완벽히 간파했으며, 매 번 그 곡에 완벽히 녹아드는 연주를 보여주었다.
작곡자이자 연주자로서의 지미페이지를 일개 리스너인 내가 가타부타 더 이상 논하는것은 그릇되다고 판단되고 음게이들한테도 많이 까일거라 생각이 들기에,
전 윤도현밴드의 기타리스트이자 현 비갠 후의 기타리스트 유병열씨의 글을 가져와봤다.
[링크 : http://www.izm.co.kr/contentRead.asp?idx=22136 ]
지미 페이지의 기타 스타일은 위에서 말한 것처럼 다양하지만 어떤 스타일이건 간에 본인의 소리가 분명하다. 블루스를 바탕으로 했지만 당시의 연주자와는 다른 화성을 많이 사용한 그의 가장 큰 장점은 어떤 기타 솔로든 정말 음악에 딱 맞아 떨어지는 해석력을 뽐내고 있다는 것이며 솔로 시 멜로디 라인의 환상적인 전개도 빼놓을 수 없다. 그의 솔로는 정말이지 모두가 드라마틱하게 들린다.
그는 아직도 기타의 최강자다. 하지만 아무리 기타를 잘 연주하더라도 밴드라는 그릇에서 표현되어야 기타가 산다는 진리를 일깨워주고 30년이 흐른 지금도 그게 통용되는 있다는 사실을 보면 그는 기타의 강자를 넘어선 음악의 명인임에 틀림없다. 나도 밴드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시도 버리지 못하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지미 페이지로부터 배운 것이다. - 링크 본문 발췌
다만 그도 사람이기에 전성기시절 라이브에서의 실수도 종종 보였는데, 보통 약이나 술에 취해서였다.
거의 나사가 반쯤 풀린 상태로 연주하는 경우가 잦았다고...
이런 점을 들어 라이브연주에서의 완벽을 지향하는 딥 퍼플의 리치 블랙모어와 그를 비교하며 폄훼하기도 한다.
역설적으로 그의 이러한 모습이 로큰롤의 저항정신, 자유정신을 표방한다고 보는 견해도 많고...
2-2. 그의 성향
깁슨 레스 폴 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기타리스트는 지미 페이지이고,
가장 깁슨이라는 악기의 특징을 잘 다룰 줄 아는 연주자가 지미 페이지라는데 이의가 있을 수 없다. - 유병열
레스폴, SG 더블넥 레드 칼라, 깁슨 기타를 주로 쓰는 기타리스트 중에서도 가장 상징적인 인물 중 하나.
라이브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거의 다 깁슨 레스폴 아니면 SG 더블넥으로 연주되었다.
이러한 그의 성향은 후임 뮤지션인 GNR의 슬래쉬가 이어받게된다.
재밌는것은 불후의 명곡으로 평가받는 'Stairway to heaven' 같은 경우는 팬더사의 텔레캐스터로 녹음되었다는 점이다.
사실 세션 맨 시절과 야드버즈 시절에는 오히려 텔레캐스터를 더 많이 사용했으며, 레드 제플린의 데뷔 앨범도 텔레캐스터로 녹음되었다고.
3. 그와 관련된 여담.
3-1.
나이들어감에따라 동양인으로 변하고있다.
3-2.
부활의 기타리스트 김태원이 그의 엄청난 빠돌이이다.
여담의 여담으로 김종서는 로버트 플랜트의 빠돌이.
3-3.
불후의명곡 스테어 웨이 투 헤븐이, 발매 40년이 지난 올해 표절 소송에 휘말렸다.
[관련기사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40521010736300170040]
표절 논란 없는 아티스트야 없다시피 하다만 지미 페이지의 '레드 제플린'은 명성 때문인지 유독 표절에대한 이야기가 많아왔다.
실제로 차용, 영감 수준을 벗어난 , 표절
수준의 곡 들도 분명 존재한다.
다만 당대 음악씬이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받고 상생하던 관계였음은 물론이고 현대 음악에서 완벽한 창작은 있을 수 없으므로 난 레젭을 옹호하는 입장이다.
개개인의 견지는 각자 다를테니 뭐라하지말고 알아서 판단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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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대 기타리스트 첫 번째,
지미페이지 소개를 마치도록 하겠다.
여태까지 써서 일베 간 글 중 가장 오래걸려 쓴 글인듯 하노....
그만큼 스크롤 압박이 상당히 심한데, 평소 기타리스트나 록 음악에 관심있던 게이라면 정독해서 나쁠 건 없다고 본다.
열심히 자료조사해서 써 내려간 글이니까...
다음 글은 리프글 마무리하는 글이 될 듯 하고
그 다음에 에릭 클랩튼에 대해 써 볼까 한다.
긴 글 읽느라 수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