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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꼭 기억하고픈 추억이고 그러면 내가 기분좋게 계속쓸텐데...

 

별로 기억하고싶지 않은 이야긴데 먼저간 내친구 생각나서 글적다보니 벌써 2탄적고 3탄적어야되네..

 

거의 약빨로 글적는다고해야되나 실제로 약먹은건아니고 옛날 생각 친구들 생각나다보니 적기 시작한 글이다.

 

나도모르게 계속적게되고 내 속에있던 이야기 오히려 온라인이라 더 적기 편한거같다 실제로

 

마주칠일 없는 사람들 내가 누군지 모를사람들... 난 그런 사람들이 지금 필요하기때문에

 

여튼 잠깐 바람좀쐬고 친구녀석들 대신해서 담배도 한대피어주고 올란다.

 

이게 살아남은 사람이 해줄수 있는 유일한거인듯 ? 중2병 돋는듯?  미안 여튼 감성젖어서 개소리 마니했네.

 

남 좀 바람좀쐬고와서 3탄부터쭉적어서 오늘안에 글다적을 예정이다......혹 그림쟁이 게이중에

 

그림 삽화좀 해줄게이 앙망한다. 올여름 얼려보자 우리가.

 

가제 운명:

1탄

http://www.ilbe.com/1647254181

2탄

http://www.ilbe.com/1647390505

 

그럼 게이들 수고하고 난 좀쉬엇다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