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림 메인 테마곡

네림 스토리 1 : http://www.ilbe.com/1505017814

네림 스토리 2 : http://www.ilbe.com/1510273080

네림 스토리 3 : http://www.ilbe.com/1312302772

네림 스토리 4 : http://www.ilbe.com/1521515192

네림 스토리 5 : http://www.ilbe.com/152770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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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나라스줄 아란테얼이 열어준 포탈을 타고 티랏이라는 곳에 가서 고쓰의 검을 얻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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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쓰의 검을 얻자 옛 대천사 아크트가 나타났어.


아크트는 자신이 아크웬드 대륙의 셰도우 갓 (그림자 신)이며,


고쓰의 검을 손에 넣음으로써 신들 (빛의 아이들)을 죽일수 있는 힘을 갖게된 주인공이 네림의 셰도우 갓 (그림자 신)이 될것이라는 말을 했어.


나라스줄 아란테얼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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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트는 다시 사라졌고 주인공은 고쓰의 검을 들고 나라스줄 아란테얼에게 돌아갔어.


이제 긴 여행의 끝을 맺을때가 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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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 (빛의 아이들)을 죽이러 온 스톰웬드성.


이곳에서 대기하고 있던 천사들을 모두 처리하자 신들 (빛의 아이들)이 모습을 드러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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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에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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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살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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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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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말파스


결국 네명의 신들은 주인공과 나라스줄 아란테얼에게 죽었고


나머지 두 신을 죽이러 성으로 들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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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안에 들어가니 나머지 두 신인 티르와 일란다가 기다리고 있어서


나라스줄 아란테얼은 바로 둘을 죽이려 했지만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어.


나라스줄 아란테얼은 사실 여신 일란다의 아들이였던 거야.


그래서 신 (빛의 아이들)의 피를 이어받은 나라스줄 아란테얼은 셰도우 갓 (그림자 신)이 될 수가 없는거고.


나라스줄 아란테얼이 충격에 빠져있는 순간, 아크트가 튀어나와서 나라스줄 아란테얼을 죽였어.


(신 티르와 여신 일란다는 이노단이라는 신들의 도시로 도망을 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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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트는 주인공이 셰도우 갓 (그림자 신)이 될 운명을 지녔으니


나라스줄 아란테얼이 지녔던 소울프레이어를 들고


신들의 도시 이노단에 있는 나머지 두 신들 (빛의 아이들)을 죽이러 가자고 했어.


이노단은 대양 한가운데의 높은 돌섬위에 있어서 가는게 불가능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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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피플들 기억 나?


걔네들에게 우주선이 있었잖아.


주인공과 아크트는 스타피플들에게 가서 우주선을 빌려 타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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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안경을 벗은 스타피플의 왕.


스타피플들은 막 빈 행성(Vyn 행성, 네림대륙이 있는 행성)을 떠날 채비를 하는 중이였는데,


주인공이 이노단까지 데려다 달라니까 흔쾌히 수락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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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스타피플..


저 멀리 하늘을 날아가는 스타피플들의 우주선이 보이지??


주인공과 아크트는 저 우주선을 타고 신들의 도시 이노단에 도착했고


셰도우 갓이 되려면 주인공이 직접 신들을 죽여야 했기에


주인공 혼자 신 티르와 여신 일란다를 죽이러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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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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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단에 있는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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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니 신 티르와 여신 일란다가 있었어.


여신 일란다는 나라스줄 아란테얼이 아크트에게 죽자 슬퍼서 이미 자살을 해버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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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 역시 싸움은 무의미 하다고 생각해서 주인공에게 순순히 자신의 목숨을 내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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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빛의 아이들이 제거되고 네림대륙의 셰도우 갓 (그림자 신)이 된 주인공.


하지만 아직 모든게 끝난게 아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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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라는게 있어서,


빛의 아이들과 그림자 신과같은 엄청 강력한 자들보다도 더 위에서 돌아가는 것이였던거야.


운명에 따르면, 그림자 신이 나타나서 빛의 아이들을 죽이게 돼.


하지만 예전에 (네림 스토리 1에) 만났던 정체불명의 존재의 말이 기억나?


세상의 반대급부가 사라지면 그 불균형에 세계가 파멸될것이라는 말 말이야.


방금 주인공(그림자 신)이 빛의 아이들을 죽임으로써 세계는 불균형에 놓여버렸어.


그런데 운명은 불균형을 다시 균형있게 맞추기 위해


셰도우 갓 (주인공)을 죽여버린 후 세상을 리셋시키려 할것이라는거야.





얼떨결에 죽을 운명에 처한 주인공.


하지만 아크트는 아직 살아남을 방법이 하나 남아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한 존재를 만나야 한다고 했어.


(그리고 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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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트가 사라지자 소울프레이어 검에서 나라스줄 아란테얼의 목소리가 들려왔어.


[소울프레이어 - 검. 소울프레이어 안에는 소울프레이어 세상이 있는데, 소울프레이어에 그인 자들의 영혼은 소울프레이어 안의 세상에 갇히게 돼]


저러한 능력때문에 나라스줄 아란테얼은 죽은게 아니고 소울프레이어 안에서 살아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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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스줄 아란테얼이 바로 아크트가 말한 만나봐야 할 존재였어.


주인공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운명을 따돌려야 해야하는데,


그를 위해서는 운명의 서를 없애버려야 된다고 가르쳐줬어.


(네림 스토리 4에서 나오는 팔라딘 요새에서 구한 운명의 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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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단 아래 깊숙히에는 세계의 심장이라는게 있는데


그곳에서만 운명의 서를 파괴할수가 있어서 지하로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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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깊숙히로 가는 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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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를 내려가는 도중 중얼거리는 나라스줄 아란테얼.


"결국에는 필멸자든 불멸자든 한낱 장기말일 뿐이었군. 나는 세계가 이 책을 만든 이유를 모르겠어. 별다른 이유가 없는걸까? 아니면 우리의 상상을 뛰어 넘는 뭔가 고등한 이유에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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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ㅋㅋ


세계의 심장이 있는곳에 거의 다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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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도착했을 쯤에 주인공은 길을 막고있는 저런 빛을 발견했는데


나라스줄 아란테얼이 다급히 주인공에게 멈추라고 했어.


저 빛은 운명 이전부터 존재해 왔던 엘리아스라는 존재인데


죽으면 이 세상이 다시 되살리는 불멸의 존재라는거야.



그래서 주인공과 나라스줄 아란테얼은 고민하다가


한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기로 했어.


1. 소울프레이어로 엘리아스를 베어서 엘리아스의 영혼을 소울프레이어 안에 가둔다.

   (하지만 엘리아스는 곧 현실로 돌아올정도로 강력하니까)


2. 주인공 역시 소울프레이어로 자해해서 안으로 들어간다.


3. 이 세상과는 완전 다른 세상인 소울프레이어 세상에서 재빨리 엘리아스를 죽인다.


4. 엘리아스의 강력한 영혼을 이용해서 주인공은 다시 원래세상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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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스의 화신.


주인공은 엘리아스의 영혼을 소울프레이어 안에 가둔 뒤 자해해서 따라 들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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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프레이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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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프레이어 세상에서 만난 나라스줄 아란테얼.


나라스줄 아란테얼은 육체와 영혼을 단절시키는 특별한 샘물이 필요하니 뜨러 가자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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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샘물이 샘솟는 곳.


이곳에는 제랄라 라는 여성이 있었어.


[제랄라 이야기 - 나라스줄 아란테얼과 제랄라는 사랑스런 연인관계였는데 아크트가 중간에 끼여들면서 제랄라는 아크트쪽으로 넘어가게 됐고, 순간적으로 화가난 나라스줄 아란테얼은 소울프레이어로 제랄라를 그었다. 후에 나라스줄 아란테얼 역시 소울프레이어에 갇히게 되면서 제랄라에게 말을 걸었지만 제랄라는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고 나라스줄 아란테얼은 몹씨 슬퍼했다. (이건 좀 복잡한 이야기인데 메인 스토리와는 별 관계가 없어서 이렇게 짧게 요약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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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한시가 급하니 샘물을 물병에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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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스를 찾아내서 엘리아스에게 뿌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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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아 다니는 엘리아스의 영혼들을 모두 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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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스줄 아란테얼이 그 강력한 영혼의 힘들을 주인공에게 주입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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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로 돌아온 주인공.


엘리아스도 없으니 이젠 세계의 심장에 운명의 서를 던질 차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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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심장.


주인공은 운명의 서를 던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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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서는 강력한 마력의 폭풍에 찢겨나갔고


잠시후 주인공은 엄청난 충격에 세상 밖으로 튕겨져 나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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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이상한 곳에 도착한 주인공.


주인공은 이곳을 돌아다니다가 두 목소리를 듣게 됐어.


정체불명의 목소리와 다급한 의 목소리를..



킴 : 날 놔줘! 부탁이야! 날 보내줘! 난 아무것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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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하하. 넌 불을 피해 달아나는 벌레같군. 알겠지만 이 정화의 불길이 널 통째로 집어삼킬거다. 넌 네 앞에 기다리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어. 넌 운명을 속일 수 없어.


킴 : 널 사랑해...


??? :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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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건물에서 발견한 포탈을 타고 어느 한 장소에 도착한 주인공.


바로 앞에는 죽어있는 킴...


그때 또 정체불명의 목소리가 들려왔어.


???: 정말 웃기는군. 그녀의 마지막 유언이 뭐였을것 같아? 뭐라 말했을것 같아? 응?


이 말이 끝나자 정체불명의 존재가 모습을 드러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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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림 스토리 1에서, 나라스줄 아란테얼의 석상을 만지고 이동한 곳에서 만났던 그 정체불명의 존재였던거야.


??? : 널 사랑한다더군! 네 얼굴이 그녀의 눈동자에서 빛나더군. 나도 널 사랑해. 하하하하!


??? : 그녀는 겁쟁이였어.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 했지. 그녀에게는 충분한 기회가 있었지만 이젠 운명이 심판해버렸지. 오 가엾어라.


??? : 뭘 그리 놀라는거야? 이 땅에 강림할 것을 생각지도 못한거야? 운명이 널 잡으리라 생각하지 않은거야?


??? : 오 실례했군. 나 자신을 소개한다는 것을 완전히 잊고 있었어. 내 이름은 사란챠, 내가 바로 운명이지. 내가 모든걸 조작해 왔어. 나는 모든것이지. 모든 힘이 내 안에 있어.


사란챠 : 내 말이 거짓인것 같아? 넌 날 이해하지 못해. 넌 너의 가장 큰 적이 빛의 아이들이라고 생각했겠지? 응? 네 존재 이유가 그들을 제거하는 일이라고 여겨왔겠지. 넌 모든것이 끝난거라 생각했겠지. 영광스런 승리자가 되었다고 생각했겠지.


사란챠 : 후후. 그것들은 모두 환상이야. 내가 바로 너의 적이야. 그리고 네가 마지막 남은 나의 대항자지. 네가 과연 인간들에게 자유를 가져다 준 최초의 존재였을까? 그걸 정말이라 생각했다면 오만한 생각이야. 네 이전에도 그런 버러지들이 존재했지. 나는 그놈들 하나하나에게 벌을 줬어. 그놈들 모두를 죽여버렸지.


사란챠 :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넌 너의 동료들을 기억하나? 그놈들이 어떻게 죽었는지 떠올릴 수 있어? 메르줄? 아코리어스? 반미리아? 멜빈? 칼리스토? 나라스줄 아란테얼? 오 그리고 킴도 있었군. 그 들의 죽음이 과연 우연이었을까? 하하. 그래 내가 그들 모두를 죽여버렸지.


사란챠 : 그들 각자 각자가 모두 나의 손에 죽었어. 모두들 날 이겨내려 한 자들이니까 말이야.


사란챠 : 이젠 너야. 드디어 네 차례가 온거야. 바로 지금! 네 운명이 널 찾아왔다. 내가 킴을 죽였던 것처럼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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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란챠 : 저항하지 않으면 편할거야. 셰도우 갓 조차도 운명은 거역할 수 없어!



이때, 아크트가 갑자기 나타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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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트 : 하지만 둘이서라면 가능하지.


사란챠 : 뭐야, 넌 누구냐?


아크트 : 자유인이랄까? 운명이 보내서 왔다. 사란챠. 난 너의 죽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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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란챠 : 웃기는 소리! 그 누구도 운명을 거스를 순 없어!


주인공과 아크트는 사란챠를 공격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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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다시 어딘가로 튕겨져 나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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튕겨져 나가 어딘가에 도착하자, 주인공의 그림자가 공격을 해 왔어.


주인공과 똑같은 존재라 강력했지만 결국 주인공은 처치했고 다시 사란챠가 있는 곳으로 돌아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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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스줄 아란테얼 : 사란챠를 무찌를 수 있어! 운명의 서는 파괴되었고, 이제 저 녀석이 가진 것은 창조주로부터 주어진 목숨 뿐이야! 이제 넌 셰도우 갓이나 운명의 사절로써 싸우지 않아도 돼. 이곳에 있는 모두는 단지 인간에 불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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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투끝에 사란챠는 주인공의 칼날에 쓰러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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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조용해 졌어.


(엔딩이랑 크레딧 영상. 톱니바퀴를 누른다음 720p를 누르면 고화질로 볼 수 있어.

혹시 영상이 안나오면 http://youtu.be/H3P2eZcin-k 여기로 가서 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