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사상지형도가 왜곡되는 원인은 매우 단순한 거 같아요. 한국정치는 노인이 압도적 영향력이고, 중국경전을 철학 아니라 믿음으로 가지는 이들이 서양문명을 맞추는 척 연기만 하고(군사정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중국경전 안에 '대동세상'코드는 성경의 삼위일체 빈도만큼 나타나는데, 대동세상 코드는 서방자유진영에 어떻게 해석해도, 굉장히 제한해서 사용하지 않는 한 충돌이 있고, 왜곡이다. 이것을 아무리 말해도 소귀에 경읽기다. 이는 마치 군사독재에서 임금 중심의 청와대 왕궁 외고집과 비슷하다. (그때 엄청난 반대인데, 외고집 사수도 엄청났다는 기억) 유교믿음을 신앙으로 믿는 것이, 타인에게 어떻게 보이나? 노인들이 모르며 알려하지 않고, 배울 생각도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