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무총리 김민석의 형이나 백낙청 등, 공산주의자들은 중국이 미국을 추월할 거라고, 지난 1970년대부터 굳게 믿고 있었다. 특히 1980년대에 일본이 치솟자, 중국이 일본을 결국은 추월해서 중국이 세계의 중심이 되고, 

 

사회주의와 공산주의가 궁극적으로 승리할 거라고 확신했었고, 지금도 그렇게 확신하고 있다.

 

 

2. 이런 종류의 생각을 계속 수 십년째 갖고 있는 사람들을 "미친놈들"이라고 학술적으로 정의한다는 걸 여러 차례 밝힌 바 있음.

 

 

3. 왜 그런가 보자.

 

 

3-1. 우선, 그쪽 사람들은 국제관계나 국제역학, 세계사의 흐름을 맨날 거꾸로 봤다. 예측하면 100% 틀렸다. 그것도 정반대로 예측했다. 

 

보통은 자기 예측이나 생각이 틀렸다면, 그렇게 된 근본적 이유, 원인, 생각의 틀을 점검하게 된다. 그런데 그걸 안 하거나, 못 한다. 

 

그래서 "미친놈들" 이라고 하는 것. 

 

그런 부작용은 지금 정권이나 문재앙 정권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났음. 

 

가령, 인공지능 시대를 앞두고, 단 몇 년 앞도 예측 못한 문재앙은 원자력을 아예 폐기함. 

40년전, 미국-일본이 멸망하고, 중국-소련이 흥한다고 하던 미친 놈들은 결국 이렇게 현실에서도 타격을 가하게 된다. 

 

 

3-2. 지금 리재명 정권의 개판도 사실은 그런 "광기"에서 비롯됨. 얘네들은, 자기들의 선전 선동에 속은 국민이 자기들을 찍어 준 걸, 자기들의 이데올로기가 올바르고, 정의로우며, 따라서 성공할 수밖에 없다는 엄청난 착각 속에 빠져 있음.

 

그런데, 국민 대부분은 선전선동에 속아서 더불당+호남+중러북이란 카르텔을 지지할 뿐, 그들의 터무니없는 이데올로기를 지지하는 건 아님.

 

즉, 더불당+호남+미친 나라들 카르텔은, 항상 이걸 헷갈리고 있다. 그러니, 로재앙, 문재앙, 리재앙은 집권하면 항상 재앙적 파국을 초래함. 

 

반면, 그 반대쪽이 집권하면, 국민들은 또 "무조건 반대"하기 때문에 지지율이 바닥을 헤매게 되는데, 막상 자기들 삶은 "재앙 정권"보다 훨씬 나은, 

 

기기묘묘한 모순과 패러닥스

 

속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다.

 

그래서 나는 누누이...지금의 현실을 병신들과 미친놈들의 대결 구도라고 하는 거다. (국민의 75%가 미친놈 아니면 병신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국민의 95%가 병신 아니면 미친놈이었는데 윤어겐 사태와 주진우 의원, 장동혁, 김민수, 이진숙 등 발군의 활약으로 어느 정도 계몽이 좀 돼서, 이제는 25%는 정상인으로 분류할 수 있음)

 

 

 

4. 각설하고....이제 미국과 중국은 정말 점점 전쟁의 문 앞에서, 그 문이 열리지 않게 서로 치열하게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형국이다. 

 

이런 걸 미국의 주요 언론은 "백조 혹은 오리"에 비유했음. 수면 위에서는 서로 외교 쇼를 하지만, 수면 하에서는 사실상 전쟁이 벌어지는 그런 상황. 

 

 

때문에, 미국과 중국, 과연 어느 쪽이 이길 것인가를 정확히 예측하는 건, 이 시대, 국제정치학, 국제관계학, 아니 인류 생존과 현대문명 발전의 결정적 승부처임. 

 

 

5. 그럼, 한국의 미친 놈들을 믿을 건가?

 

한국의 절대 다수 사회과학자, 경제학자, 인문 사회과학 계통은 1980년대부터 완전히 사회주의/공산주의/주체사상에 심취한, 그야말로 광신도가 된 그룹이다. 

 

즉, 지금 405060 인문 사회과학 지성인 그룹의 97%가 사회주의/공산주의/주체사상/반미/반서방/반 자유민주주의 자들인데, 

 

이런 꼴통들, 이런 미친 놈들을 또 믿을 거냐고 내가 묻고 있는 것임. 

 

 

저 미친 놈들의 절대 다수는 "김현희는 안기부 요원, 판문점 땅굴은 일제시대 탄광, 북한이 더 행복하고 잘 사는 나라 등등"을 믿었던 미친 놈들이다. 그냥 쉽게 말해, 정상적으로 생각할 수 없는 사람들인데, 한국적 특징, 즉 단편적 지식 쪼가리들을 많이 암기하고, 화려한 언어유창성에 시험만 잘보면 천재로 추앙해 주는, 엽기적 지적 풍토(척박하지만)에서 닭대가리 역할을 하는 꼴통들을 또 믿다가 폭망하고 싶은가?...라고 내가 묻고 있는 것임.

 

 

 

6. 단도직입적으로...미국인가 중국인가를 알려면.... 평생을 그걸 연구하고 실제 현실 국제정치를 움직이는 핵심 브레인들의 생각과 분석을 알면 됨. 

 

특히, 2008년 금융위기 직후부터 2015년 정도까지 사이에 미국이 승리하고 중국은 끝났다고....분석한 지성인들이 "극소수지만 마치 정예부대처럼" 존재했는데, 그들이 그때 분석했던 내용이 거의 20년이 흘러 정확했다는 게 확인되고 있다. 

 

즉, 분석틀이 옳았기에 그 예측이 정확하게 맞아들어가고 있다는 게 드러나고 있음. 

 

 

7. 그런 석학중 가장 주목할 사람이 Michael Beckley 다. 

 

이 친구는 (실제로 친구임) 학부 때부터 특이한 생각을 갖고 있었음. (당시 2005년 내외로 기억함)

 

M. Beckley: "중국이 곧 미국을 추월한다. 미국은 끝났다. 그러니, 나는 미국의 멸망을 막고 그나마 덜 충격 받으면서 쇠퇴할 수 있도록 그런 이론을 세우고 싶다. 그 연구에 평생을 바치고 싶다"

 

라고 생각했음. 당시 미국의 관련 학계, 전문가 그룹은 대부분 (약 70% 이상)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나는 이런 현상을 여러번 지적한 적 있음. 소련이 미국 추월한다, 일본이 미국 추월한다 등등)

 

 

8. 그런데, Michael Beckley 는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 가면서 정반대 결론에 이른다. 

 

"이런~~ 제길~~ 중국이 세계를 제패하면 내가 좀 이쁜 중국 여자랑 데이트도 많이 할려고 했는데...ㅋㅋㅋ 이거 아무리 연구해도, 중국이 아니라, 미국이 앞으로도 천 년은 세계 단일 강대국, 유일 선도 문명으로 남을 거라는 결론밖에 안 나와. 나도 당황스럽네...이걸 어쩌지?"

 

나: "잘 됐네!?ㅋㅋ...그럼 이쁜 미국 여자랑 데이트하고 마구 바꿔버리면서 동거하면 되지! 뭘 고민해!"

 


 

 

 Beckley 의 이론은 다른 중국 패퇴론자들과는 유일하게 그 결이 다르다.

또한 가장 일찍, 중국의 패퇴를 학술적으로 예견하는 이론틀을 세웠음. 

 

그게 소위 "순 국력"(net power)란 개념인데....

 

이걸 쉽게 말하자면....

 

 

9.  엥겔 법칙이란 게 있다. (엥겔계수)

 

즉, 가난할수록 가계 지출 중에 "식료품비" 비중이 높다는 이론. (실제로 맞는 얘기임)

부자는 지출 중에 "식료품비" 비중이 낮다.

 

그럼, 그 부자는 "잉여 가처분 자금액"이 많아지게 된다.

그런 부자는 그 잉여금을 자기 개발에 쓰든지, 보다 정교한 건강 유지 프로그램에도 쓰고, 주식/채권/원자재/선물/옵션 등 다양하게 더 투자함으로써, 

 

수입을 거의 다 식료품과 옷, 거주비에 쓰는 사람들과는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그 격차를 벌이게 된다.

 

만약, 식료품비로 거의 전부를 지출하는 집의 가장과, 식료품비 지출은 너무 낮아서 사실상 무시할 수 있는 집의 가장이 서로 

 

싸움

 

이 붙었다고 치자. 어떻게 될까?  아주 가난한 집, 즉 전자는 그래도 막일로 다져져서 강철같은 근육에다, 한때 주먹좀 써서, 공부만 했던 옆집 후자, 부자집 가장을 주먹으로 뚜드려서 죽일 수도 있다고 치자.

 

그렇게 될까?

 

아마....싸움이 붙기도 전에, 전자는 경찰에 체포될 확률이 아주 높다. 

 

 

 

 

10.  Beckley 는, 미국과 중국, 누가 이길 것인가를 알기 위해 세계사를 통털어 통시적 연구를 했음. 10년 넘게. 

 

그 결과... 아테네가 페르시아를 이기고, 영국이 청나라와 인도를, 일본이 러시아를, 이스라엘이 인구 10배가 넘는 아랍을, 프로이센이 프랑스를, 베네치아가 오스만을, 포르투갈이 인도양 대제국을, 스페인이 영국을, 네델란드가 합스부르크를, 마케도니아가 페르시아를 패퇴시킨 세계사적 대사건을 관통하는 하나의 법칙, 공통점을 찾아냄.

 

 

즉, 총량 GDP가 중요한 게 아니다, 인구 수가 중요한 게 아니다, 순국력이 결정적이다라는 이론틀을 세웠음.

 

그게 위에 간략하게 쉽게 정리한 내용에 들어있음. 

 

 

11. 쉽게 말해, 엥겔계수 비유처럼, 중국은 '식료품비, 기타 잡스러운 비용"을 많이 지출하기 때문에, 부잣집처럼 잉여 자본, 잉여 잠재력이 척박해서 미국에게 이길 수 없고, 패퇴하게 돼 있는데, 

 

다만, 이런 경우 "투키디데스 함정"처럼 마지막 발악을 하는 게 역사의 법칙이라서,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것으로, 즉, 미국과 중국이 결국은 일대 세계 대전을, 건곤일척을 벌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고 이론을 세웠음.

 

 

이거 무시할 수 없는게...지난 20년 동안 돌아가는 꼴은 Beckley 가 예측한 것, 그의 이론틀에 정확히 들어 맞았기 때문. 

 

 

 

12.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중국은 미국에게 패한다고 주장하는 학자, 지성인은 대만, 중국에 오히려 많다는 점이다. 이건 매우 특이한 현상인데, 과거에 소련이 미국을 앞선다, 일본이 미국을 앞선다~ 할 때는 소련과 미국 안에 그런 반대 이론을 제시한 경우가 거의 없었다. 

 

그런데 중국 경우는 다르다.

 

배민신(Minxin Pei), Huang Yasheng, He Qinglian, Teng-hui Lee, Arthur Ding 등, 굉장히 많다. 호주, 뉴질랜드, 남아프리카로 망명한 중국계 학자들도 많은데 이들도 중국은 절대 미국을 못 이기고, 조만간 망한다고 이구 동성, 이론을 세워 주장해 왔음. 

 

이게 특이한 점인데.... 심지어 구 동구권 공산권 출신 학자들도 중국은 미국을 절대 못 이긴다면서 일찍이 이론을 세웠고, 그런 이론은 전부 다들 상식으로 알고 있기에 언급하지 않음. 

 

중국의 최고 지도자들도 중국은 미국을 절대 못 이긴다는 걸 잘 알고 있음

 

가령 Jiabao Wen(원자바오)는 물론 역대 중국 총리 전부가 중국은 미국을 절대 못 따라잡는다는 걸 잘 알고 있었다고 함. 시진핑도 알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도, 독재정권과 공산당을 유지시키기 위해, 미국 추월론, 대만 정복론을 펼치고 있다는 게 국제정치의 기본적 분석이다. 

 

 

실제로, 우크라이나를 푸틴이 침공한 것이나, 시진핑이 대만 침공을 협박하는 것, 김정은이 남한 불바다, 정복을 공언하는 근본적 원인은, 

 

그들의 집권, 권력, 이익창출, 현상유지에 가장 큰 위협이 바로 자유민주주의와 개방성, 투명성, 시장경제 시스템이기 때문임.

 

이런 시스템을 없애지 않으면 자기가 영구 권력을 누릴 수 없게 된다. 

 

그러니, 푸틴은 우크라이나의 자유민주주의와 발전, 그리고 서방에 아예 속해서 더 발전하려는 상황을 감내할 수가 없었고 (곧바로 자기 권력 유지에 타격이 됨), 그래서, 젤렌스키는 나치, 우크라이나는 형편없는 독재국가~ 라는 선전 선동전을 펼쳤고, 

 

미친놈인 동시에 병신들의 집단인 한겨레 같은 데는 이걸 덥썩 물어서, 그렇게 믿어버린다.

 

 

 

 

13. 아 참!!!!   인공지능이 아무리 발전해도, 가령 한국이 미국을 압살하는 인공지능 초슈퍼 대국이 돼도, 

 

북한 핵무기 앞에서는 비대칭 절대적 열패 상태

 

에 놓여있게 됨.

 

즉, 핵무기는 절대반지이자 절대무기임. 

 

 

인공지능으로 북한 주민을 몰살시킬 수 없는 반면에, 

북한 핵으로는 남한의 병신+미친놈+정상인 25%를 몰살시킬 수 있다.

 

따라서, 핵무기 >>>>>>>  인공지능.

 

 

이게 현재 국제정치학, 국제안보학의 기본 이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