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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해령 경장- 내가 그기 합동수사반에 한 똘마니로 참여한 들 
                내가 뭘 어떻게 할 수 있겠나?
                검경합동수사반 이게 그기 검사들이 외압의 가해자들로서 
                불법단체, 가해자가 수사하는 건 되고, 외압의 피해자가 수사하는 건 안된단 말인가
                내가 그기 참여하는 게, 외압가해자 검사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꼴 아니겟나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참여할 의미가 없다

임은정검사- 백해령 경장은 외압의 피해자 아닌가, 
                피해자가 직접 외압을 수사한다는 게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럼 백해령 경장이 외압의 가해자라 주장하는 검찰이 수사하는 건 문제 아닌가"?}
                그래서, 백해령 경장이 외압말고 너뎃명을 지휘해서 마약 밀반입 부분을 수사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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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말이 이거같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대통령이 백해령 경장을 그 외압수사에 참여시킨 의도는 뭐겠나?
마약문제를 실제 수사해온 책임자기에, 모든 것을 잘 알거라고 생각하고 
참여시킨게 아니겟나? 밀반입 자체 문제든, 외압부분이든

백해령 경장이 외압의 피해자? 이걸 말할 게 아니고 
외압에 의해 수사가 막혔던 걸,  외압을 해제하고 백해령 경장에게
수사권을 다시 준다고 생각하면 되지 않는가
외압의 가해자인 검찰이 수사하는 건 괜찮다는 말인가
거기 외압의 피해자, 가해자 논리를 쓰선 안될 거 같다

검경합동 수사반이 사오개월 해 왔는데
왜 전혀 성과가 없는가? 정말 그들이 가해자라서 제데로 수사 안하는 건 아니가?
그런데도 임은정 검사는
"우와 합동반이 참 열심히 수사 잘했어요" 이런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한 의도는 뭔가

백해령 경장이 불법단체니 뭐니 좀 막 나간건 있지만
외압문제를 자신인 잘 알고 있으니, 그 외압문제에 대해 
자기에게 책임껏 수사권을 달라는 거 같다

그냥 피해자 가해자 할 거 없이 
백해령 경장에게 외압 수사권을 줘 보면 잘 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