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은 아마도 남로당과 대한민국을 아울렀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승만 정부가 북한공산당을 침략했고, 남로당 중심으로 기록한 커밍스의 역사책 용어가 ‘한국전쟁’이다. 커밍스는 한글을 잘 알기에 한글 사료를 읽는 한국사연구자이고, 그의 원 뜻은 ‘한국전쟁’이 맞다. 그러나, 미국에 번역어는 ‘The Korean War’이다. 미국인들에겐 <고려인전쟁>쯤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한국의 공식표현은 ‘6.25 전쟁’ (한글)--영어는 ‘The Korean War’이다. 그러나, 조갑제기자는 이렇게 표현한다.
6.25 전쟁 기록으로 보는게 합당한 내용과, 남로당 시점을 표현하는 상징어가 겹쳐 있다.
사실, 이는 지난 30여년 지겹게 반복됐다. 트럼프 미국 공화당만이 일관되게 반대했고, 필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한국인은 조갑제 기자 스타일의 속임수에 계속 속고 있다. 미국 민주당은 자신들의 진보의 예수신앙으로 동학을 어처구니 없는 오독을 한다. 그 오독 결과물이 챗 지피티 5에 담겨 있는데, 어이구 머리야! 싶다.
시민공론장을 요구하는 앤더니 기든스의 [제3의 길]의 몫을 김대중 머릿속으로 바꿔치기.
김영삼의 1987년 후보단일화 발언도, 민통련이란 민중민주주의 민족해방 통일전선 조직에서 거기 표현과 자신이 공산당 피해 가족이라는 표현이 논리 모순으로 결합돼 있다.(김대중은 정말로 일목요연하게 민통련 통일전선 조직에 맞게 글을 썼다. 만장일치로 김대중을 꼽았다고 좌익 글들은 기록한다.) 참, 신기하게도 창사랑 등 보수사이트에서는 그 문장에서, <김영삼=공산당 피해 가족>이란 것만 본다. 필자처럼 그 원문을 찾아보는 사람은 없다. 그 당시는 ‘귀’로 연설을 듣는 시대라, 좋아하는 말표현에 꽂힌다.
조갑제기자의 글쓰기 로직은, 문재앙 민주당이 미국과 중국을 양다리 친다. 이재명 민주당이 미국과 중국을 양다리 친다.
멀리는 전라도 귀족인 노론들이 기억하는 영정조 탕평책으로 이어지지만, 현대사회에서는 두 계집을 품는 불륜 전문 남성이 법적 부인을 노예처럼 바라보는 시선이다.
필자는 반공보수 자료와 정보를 다 읽고, 진보좌파 자료와 정보를 다 읽었다. 그러나, 필자는 기독교인이다. 전라도 종족신앙이 아니다. 온 우주를 아울렀다는 자아의 팽창은 <미치광이 레벨>로 본다. 그런 자아의 팽창은 보수주의자로서, 그런 자아의 팽창에 기인한 억울한 사람의 피해자가 잘 보인다.
필자가 사쿠라 조갑제의 통일담론을 안 믿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양쪽을 아울러서, 자신이 믿는 원불교(사탄교)로 추정되는 음양이론에 맞춰서 봤다는 것은, 실제로 세상속 사람들에 균형지점이 아니다. 자기 기준의 균형이다. 조선시대 사대부 내내 그랬다는 변명은, 지금 서양법이 조선시대 사대부를 전제로 나왔느냐는 반론으로 깨질 것이다.
대공황 앞두고서도 대공황을 극복하는 전망 없이, 남북을 아우른다면서, 전라도 종족신앙이 깔고 있는 노론세도정치 포지션으로 귀족을 제일 윗대가리 박아넣는 사회조직을 한다.
필자가 조갑제 기자 사이트를 안보는 것을 넘어서서, 지난 30여년 모든게 한 개의 표현도 믿을 수 없다는 것도 이런 측면에 있다. 지난 30여여년 내내 엿장수 맘대로 라는 점이다. 중졸 이하 초고령인 동연배들의 시야의 한계를 이용하여, 보수진영에서 권력을 유지한 것이다. 고의성을 입증할 경우는 이 부분은 ‘사기’일 것이다.
통일비용 걱정하지 마! 라면서 1994년 원불교(사탄교) 백낙청이 분단체제론 작성할 때 논리를, 30여년 지나서 탈북자 이민복씨가 재사용하는 황당무게한 상황이 문제가 아니라, 과연 전라도식 종족주의를 구사하라고 1987년에 어느 국민이 허락했나? 자유민주주의 한다고 했고 그것을 믿었다. 그러나, 실제는 내내 다른 것만 한다. 그것도 보수진영 안에서 딱 남로당 용어를 박아 버린다. 민주당의 편향사관 더하기 보수측에서 어느 영역만큼 남로당 용어박기. 일당독재에서 보수세력을 지배하는 그들의 전략이다. 조갑제기자를 왜 사쿠라로 부르며, 모든 사람이 사쿠라로 부르며 <조갑제 기자 안 믿기 운동>해야 하는지도 이 부분에서 나타난다.
중졸 이하 동학노인은 아직도 통일담론에 대하여,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의 신비의 세계일 수 있다. 50대 이하의 대졸이상 인문학전공자에겐 아니다.
조갑제기자 보수논객 30여년은 모두 불법행위로 볼 수 있다. 물론, 영남내부의 전라도종족주의 옹호층에서만은 아니다. 군사정권이 국가주의 우상이었다면, 지금은 민족영웅 논리와 얽혀진 부족주의 우상이 징그럽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