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딩때 김ㅎㅈ라는 여자애를 좋아해서 막 걔 다니는 학원도 따라 다니고 그랬음
고딩때는 성ㅎㄹ이라는 여자애를 좋아했는데
마침 집이 이사를 가서 같은 동네에서 걔네 아파트 옆아파트로 이사 가게됨

씨발 나도 참;; 이런거 다 주변애들한테 다 알게 하고 내책임도 어느정도잇는거같다

근데
황ㅂㅇ 라고 키 멀떼같이 크고 디아블로2 안다리엘 같이 생긴 년이
나는 이년 알지도 못하고  알고싶지도 않고 인사도 안하는데
어떻게 고교까지 같은 곳으로 가게됨

이사 간 후로 
버스를 탔고
내가 서있는데 지들끼리 얘기하기를 황ㅂㅇ랑 황ㅇㅈ(개뚱뚱하고 말많은 병신년)이라는 년들이 대화를 하는데

야 쟤 왜 여기서 타? 
이러더니 
쟤 좋아하는 누구 따라서 학원도 가고그랬었는데

이번에도 누구따라서 이사간거아니야? 이 ㅈㄹ을 하더라
그나마 정신 박힌 옆에 년이 에이 집이 얼만데 그게 말이 돼 ? 이러더라

당연히 씨발 내가 무슨 여자애를 보고 집을 이사갔겠노
부모님이 신축이라고 거기로 가자고해서 간거지


아무튼
충격받은게
나랑 말도 안섞는 년이 나에 대한 정보를 알고 저 지랄했다는거
무슨 씨발 좋아하는 사람만 생기면 쳐따라다니는 스토커로 안다는거

씨발년들 뒷담화는 상상을 초월하더라

저년 남자면 해커돼서 남의 신상이나 캐고다녔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