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으로 외국인 떡실신 시켜줄려면
어떤 요리 해주는게 좋겠냐
나가서 사먹는거 말고,
요리해서 "잘 봐라 이게 코리안의 파워다 미개한 양키새끼들아" 이런 목적으로
요리를 선보이고 싶다면
어떤게 좋을까
짤은 내가 태어나서 시발 처음 시도한 불고기;
미국애들한테 대접해준다고 깝치면서 만들어봤는데 개 실패
맨날 한국에서 요리 시도해본것들이라곤 파스타 같은 허세용 양식뿐 ㅋㅋㅋㅋ
막상 해외에서 외국인들한테 음식 만들어줄려고 보니까 한식을 해야할꺼 같은데..내가 할 줄 아는 한식이 하나도 없더라 ㅋㅋㅋㅋ
저 가래떡 내가 평소에 구워먹는거 좋아해서 한번 구워놨는데 ㅋㅋㅋㅋㅋ 손님들 와서 줏어먹을때 보니까 다 눌어터져서 존나 딱딱해짐 ㅋㅋㅋㅋ
저 비빔면도 말라비틀어져서 개판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채도 태어나서 처음만들어봤는데 간장맛이 너무 심하게나고 당면이랑 하나도 안어울림ㅋㅋㅋ ㅋㅋㅋㅋ
저날 가장 반응이 좋았던건...비비고에서 나온 냉동 해물동그랑땡 걍 구워준거였음 ㅠ_ㅠ
애들이 그거 내가 직접 고기로 치대서 만든건줄 알고 있더라 ㅋㅋㅋ 그래서 걍 내가 만들었다고 구라침 ㅠ_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