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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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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씹게이들아 오늘은 핵지랄 중인 빨갱이들 마냥 빠알간~ 빨간고기에 대해서 알아보자
빨간고기는 흔히 먹지는 않지만 대표적인 제수용 생선이야 몇몇 집안 애들은 이번 제삿날에도 이놈을 만나봤을거다
특히 쌍도집안 그 중에서도 쌍도 남쪽 게이들은 더더욱 만났을 가능성이 높겠지..
....사실 내가 빨간고기 라고 하긴 했는데...이게 정식 이름도 아니고 . 속칭 빨간고기 라는거가 한 두 종이 아니여...
빨간고기 말고도 적어 금테 킨타로 붉조기 열기 등등 전혀 다른 어종들의 이름이 다 섞여서 완전 카오스다 -_-
심지어 어시장에서도 다른 어종들을 빨간고기로 묶어팔기도 하니까... 그래서 빨간고기가 무슨 생선을 뜻했던 말인지는 나도 모르겠다...
대신에 오늘날 어물전에서 빨갱이! 빨갱이! 소리 듣고 있는 새끼들을 망라 해줄게
사실 내가 빨갱이에 대표격이라고 생각하는 새끼가 이놈인데 일게이들도 생선코너에서 몇 번 봐 봤노???
항상 생선코너에 가보면 눈알이 붉게 물들어서 지나가는 새끼들마다 저주할듯이 꼴아 보는 새끼가 이놈들임..
이 새끼는 눈볼대 라는 새끼다 눈탱이가 노짱 떨어진거 확인한 경호원 마냥 커다래서 붙은 이름임
농어목 반딧불게르치과에 속하는 새끼임 크기는 15~40cm 정도가 보통 제철은 겨울이다...
아카무츠 또는 빨간 고기 라고 부르는데 아카무츠는 일어고 빨간고기는 쌍도식 방언이다 쌍도 외 지방에서는 특별한 지칭이 없음
그건 이 새끼들이 제주도 인근에 150m 가량의 깊은바다에 사는데 겨울철 한시적인 시기만 부산 앞바다에서 얼쩡거리는 걸 잡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획량이 크지는 않어... 게다가 이 새끼들은 어느정도 크면 대마도 인근의 깊은 바다로 운지해버리기 때문에 잡기 어려움..
그렇기에 일본에서는 깊은바다를 대상으로 하는 낚시의 대상어로서 활약하지만 한국에서는 쌍도 인근에서의 제수 생선이 고작인거다..
그럼 왜 얼마잡히지 않는 생선을 굳이 제수 생선으로 하는가? 맛이 좋거든... 씨알이 작은데도 맛이 좋기로 유명해서 명절때는 1마리당 15000원 까지는
기본으로 치솟는 비싼 생선이다 애미 종범인 새끼 같으니....근데 마시쪙 ... 구이도 구이지만 조림도 맛있음...
일본에서도 꽤나 고급 생선으로 치고 있음 따라서 병신 게이들은 어시장에서 이 놈들을 볼때
조심히 다뤄야 하는데 어쩌면 눈볼대 가격으로 다른 저가 생선을 사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빨갛다고 다 눈볼대가 아니랑꼐??
눈볼대의 가장 큰 특징은 이 새끼의 영명에서 나오는데 이 새끼들의 영어명이 Blackthroat seaperch 다 직역하자면 검은 목 농어 인데
이 새끼들 입안을 살펴보면 좌빨들 속마음마냥 시꺼멓다 그래서 어시장에서 이놈 확인하려면 아가리부터 까보는게 좋음..
깠는데 뱃속도 빨갛다... 그럼 생선 들어서 상인 싸대기 후려 갈겨라!! " 붉다!!!! 마치 피 같군 !! 날 속이려 하다니 크킄 어리석은 닝겐!!!!!" 하면서 때려
크게 자주먹는 생선이 아니라서 눈볼대에 대해선 요정도까지 하고 이제 우리나라에서 수많은 빨간 고기에 대해서 알아보자.....
(근데 다른 생선도 빨간고기라 부르는게 통칭이라 때리면 억울해할지도 모르겠다 뭐 그건 니들이 알아서 할 문제고)
1 홍치
이 새끼도 마찬가지로 빨간 생선이라는 뜻을 가진 홍치라는 놈이여 벌써부터 어? 어? 하는 게이들 있으려나??
이 새끼도 눈볼대와 같은 농어목이긴한데 뿔돔과다 남해에서 주로 잡힘 눈볼대를 킨타로 또는 금테라고 부르는데
이새끼의 일어명이 킨토키타이 인데 여기서 나왔다는 말이 있음..
2 장문볼락
이놈은 쏨뱅이목 양볼락과에 속하는 장문볼락이다 영어명은 red fish...........한국에서는 적어 라고 부름
결론적으로 말하면 . 이 새끼도 빨갱이네.... 코렁탕 한그릇 추가요 -_-
3 불볼락
이것도 명칭이 혼선된 이상한 경우...아래 파는걸 보면 알겠지만 저 생선을 열기라고 부른다 ???? 보면 알겠지만 확연히 다름
열기는 불볼락에 이칭인데 쏨뱅이목 양볼락과다 생김새는 윗놈과 같다 내가 미심쩍어서 글쓰다말고 저 빨간생선의 수입경로를 추격해본결과
수입과정에서는 rock fish 라면서 수입하고있더라 근데 락피쉬는 볼락을 통틀어 하는 말이다...
대부분의 수입지가 유럽인거보니 아마 저건 유럽에 나는 볼락의 한종류를 한국에서 팔려고 고유어종의 이름을 붙인듯하다 주작의 냄새가....
장문볼락도 시장에서 파는 거랑 장문볼락이랑 묘하게 다름...
4 금눈돔
금눈돔목 금눈돔과 솔직히 빨간걸로 따지자면 이 새끼가 제일 빨갱이 새끼임.... 다만 체형이 틀리고 눈에 금빛의 광체를 보이기 때문에 구분은 용의하다
한국에서는 잡히긴 한다는데 거의 못 봤고 일본 요리프로에서나 자주 봤다 애초에 난류성 어종이니 거기가 잡히기도 더 잡히겠다만..
음... 지난번 상어편도 그렇고 이번 눈볼대 편도 그렇고 설에 삘 꽂힌 제수생선을 소개하려다보니까 본래의 취지였던 대중성을 잃은것 같노??
다음에는 게이들이 쉽게 구할수 있는 생선으로 해야할거 같다 ....여튼 눈볼대편은 여기서 ㅂ2ㅂ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