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ilbe.com/3317514335 검룡소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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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먹고 잊자....꿈일거야.....
누가왔나...현관으로 간다..
씨발..또너야..
널만나고 난 다음부터 이상한일들이 생겼어
전생이니 업보니 정신나간 소리를 들었을때부터...나도 돌아버리기 시작한게 분명해
도대체 무슨일이 벌어진건지..미치겠어 정말........
너 그만가라...
내가 얘기했지...니가 무섭다구........이제 그만 돌아가줬음 좋겠어..지금 당장..
난 이제 몰라 난 모르니까 제발 꺼져
제발.......
때마침 우연찮게 용우가 옴..그리고 지윤이는 쓰러짐..
용우 : 어쨌든 널믿고 찾아온사람인데 너무한거아냐?
세창 : 모르겠어..
용우 : 이 아가씨는 니가 함부러 데리고 노는아가씨들하고는 달라
세창 : 니가 쟤에 대해서 얼마나안다고
용우 : 왠지 그런느낌이들어
세창 : 느낌? 느낌은느낌이지 소름끼치는 느낌
용우 : 정부담스러우면 이아가씨 내가보호하겠어
세창 : 마음대로해
용우 : 그리고너..아까널봤어
오늘일어난사건현장에선
그리고 증발된여자소지품에서 니명함도발견됐어
뭔가설명을 해줘야될거다..
씨발.........개같네진짜......
용우네집..
그나저나 사담인데.. 이년 너무 걸레아니노..이남자집 저남자집 너무 쉽게 드나드노.....
이런여친은 사귀지마라 시발....
안쓰러운 눈으로 쳐다보는 용우찡..
할아버지 잘못했어요 ㅠㅠ 제발..
어..저...편안하게 자요..여기 괜찮으니까..그냥 편안하게...
다음날.
선배형사 : 아정말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 바늘 구멍만한 구멍이있어야 뭔가 비집고들어갈거 아니가
용우 : 국가수에서 감식결과나오면 뭔가 실마리가 잡히겠죠
선배형사 : 눈으로 보면 모르나 지난번하고 똑같다. 이거는 어떤 싸이코같은 자식이 사체를 수집하고 있는기다.
어디서 공포영화 하나 봐가지고, 너거들 내 함 알아맞아 봐라 . 이지랄 하고 있는거라니까?
세창이가 자네 고등학교 동창이라캤나, 친한사이가? 내가 취조할까?
용우 : 아니요.. 제가 일단 만나보고..
선배형사 : 그라믄 어데가 눈이나 좀 붙이자
용우 : 아뇨..전 집에좀...
선배형사 : 응?총각냄새 나는집에 뭐좋다고 자꾸 기드갈라 카노?
용우 : 양말이랑 속옷도 좀 빨아야되고 청소도 해야되고..할일이 얼마나 많은데요~
선배형사 : 아 그마 알아서해라
둘러대기잼
어라??????
어디갔노 이기야!!!!!!!!!
아씨발 어디갔지......보빨해서 따먹어야되는데..
집마당에 쓰러져있었다..등잔밑이 어둡노..
열심히 간호함..
정윤 : 누구세요?
용우 : 아 절 모르겠구나..저 세창이는 일이바빠서 내가 엄마찾는일 도왔으면해서요..그냥 내집이려니 편하게 있었으면 좋겠는데...
정윤 : 저 이상하게 들리겠지만..얼굴을 한번 만져봐도 될까요?
용우 : 예?
손길이 노무노무좋다..헠헠 총각인뎅..
세창의집..
세창 : 글쎄 내가 얘기한게 전부 다라니까
용우 : 불길한예감이 든다하고 쫓아갔다고? 너그런 무책임한 얘기가 어딨어?
세창 : 야 그럼 내가 이집 어딘가 시체들이라도 숨겨둔 살인마라도 얘기야? 뒤져봐 어딨나 ! 뒤져봐!
난 너를 범인으로 보고 심문하는게 아냐
난 그날 당황해서 어쩔줄모르는 널 봐서 그걸 설명해달란거야
세창 : 난 단지 내 예감이 맞아떨어져서 두려웠어 .. 그래서 무서웠고 당황했던거 뿐이야
용우 : 그날 정혜정이랑 싸우고 있던 널 본사람이 있어
복잡한 여자 관계때문에 자주 정혜정과 다퉈왔고 그날 이 오피스텔 로비에서도 갈려고하는걸 억지로 붙잡는걸 봤다고 진술했어
클럽에서 꼬신 흰티녀 아니노?
세창 : 이기집애가 그딴소리했다고??
조사중이다..
선배형사 : 환상? 환상을 봐따꼬?
세창 : 제말이 사실이에요.. 제발좀 믿어주세요
선배형사 : 이 친구가 누굴 바보로아나!!!!!!!!씨발
세창 : 마음대로 하십쇼..사실은 사실이니까..나도 미쳐버리겠다구요 !!!!!!!!!
고생했다..
꺼져라 씨발..부들부들!!
선배형사 : 저친구 조심하라캐라..그딴소리 딴데서 하면 뼈따구도 못추리니까
용우 : 정말 뭐가 있는거 아닙니까? 인간들은 도저히 알수 없는 존재, 제 3의 존재,
아유..정신좀 차리라 새끼야!
엄마찾아 삼만리~
내가 콱물고늘어져서 끝까지 얘기하게 만들테니까 두고만봐!!
어 씨발??
누군가 돌아가셨나보다..상이났다..
아줌마 : 갑자기 얼마전부터 헛소리하면서 끙끙앓으시더니 돌아가셨습니다
용우 : 어떻게 되십니까?
아줌마 : 조카며느립니다
용우 : 혹시 성현옥이란분아십니까?
아줌마 : 모르겠는데요..
용우 : 혹시라도..주위에 아는분 있거들랑 꼭 연락주십쇼..
마을주변을 둘러보고있다..
지윤 : 왠지 이곳이 제 고향같단 생각이들어요.이 냄새 ..이바람
용우 : 앞으로 어쩔 생각이야?
지윤 : 산으로 돌아가야죠. 가서 잘못을 빌면 할아버지도 용서해주실거야
용우 : 많이 힘들게 하신다면서
따지고 보면 다 제가 무사하길 바래서 그런거에요
용우 : 나도 내자신이 왜이런지 모르겠지만..보내고싶지않아..아니 보내선 안될거같애..내가 돌봐주고싶어..
처음봤을때 잃어버린 친혈육을 만난것처럼 반가웠어
어머니의 생사여부를 떠나서 한사람으로서 당당히 살아갈수있도록 도와주고싶어
지윤 : 처음이에요 ... 누군가 나한테 따뜻한말 해주는거..
용우 : 다시태어날수있도록 도와줄게..진심이야..
지윤 : 나도 남들처럼 편안하게 살고싶어요..그럴수 있을까요...
핰핰...보빨 ㅅㅌㅊ
그후..
물키는법, 불키는법 알려준다.. 친절한 용우..
신혼부부처럼 생활함
마트데이트도 해보고~
낚시고 해보고~
이씨발 노무노무부럽노..........개새끼들아
일도 게을리하지않는다
전화를 받는다..
저 실례합니다..전화받고 왔습니다.
할멈 : 그 애가 지금 선생님 밑에 있다구요? 영감님이 죽기전에 그럽디다 . 그애가 찾아왔더라구..
우리 옥현이랑 얼굴이 쏙 빼닯았다고..
용우 : 그런데 왜?
할멈 : 애미 잡아먹은년이라 하지않수..우리 옥현이 늦둥이로 애지중지 키워 멀리 잘산다는 집으로 시집 보냈는데..
아이고...사일만에 돌아온거유..글쎄..근데 애를 가지고 있었다는거유..우리옥현이 ...애낳는순간까지 지가 애가진것도모르는 쑥맥이었는데..
집안식구 아무도 모르게..우리 할배가 애를 받았는디..받자마자 명이 끊어진거유..
용우 : 아무리 그렇다고그래도..왜 집에서 키우시지않고?
할멈 : 원흉이라 생각해서 그런지..웬 찾아온 스님한테 애를 덜컥 넘겨버렸슈..그리고 스님말로는 지가 키워야 우리집안에 나쁜일이 안생긴댔수..
집에돌아온 용우..
기침소리를 내면서 자기가 왔다는걸 알려준다..
선물사왔어..입어봐..
입고오는 지윤찡..노무노무예쁘다..
맘에들었으면 좋겠다..
목걸이도 사왔어...이건 지윤이 내일 성인식 선물이야!!
하아..너무너무행복해요..
사랑해요...웃흥..
용우 : 지윤이 엄마 소식을 오늘 들었어..나중에 말할까 하다가..
지윤 : 엄마가 돌아가셨나요...
용우 : 오래전에 돌아가셨어..태어날때..
지윤 : 말도안돼요...여태 엄마를 만난다는생각에...할아버지가 아무리때려도 참고 살았는데...
엄만 돌아가실때 까지 행복하게 사셨대요?
용우 : 응..그리고 지윤이 외할머니가 많이 보고싶어하셔!
용우 : 앞으로 3년이 5년이되든 언제든 좋아..지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해졌을때 누구를 받아들일 마음에 준비가 됐을때
나와 결혼해 주겠어?
안절부절 못하더니 이내 쓰러지고만다.
악몽을꾼다..
평생을 만족하며 당신을 지아비로 모시겠습니다..
세창 : 그 언약을 믿고 내눈을 주겠소...
지윤 : 이럴수가 보여요! 세상의 빛이보여요!!!!!
짐승따위가 감히 인간을 넘보다니!!
할배 : 짐승에 분수를 알고 다시는 이세상에 나오지말게
\
꺄아아ㅏ앙!
헉헉...

소리에 잠을 깬다..
지윤아 ????????
지윤아?
엑윽!
왜이러는거야 지윤아!
퍽...
헉.......
니놈을 왜만나게 됐는지 이제야 알겠다..1300년전 그날처럼 내손으로 니놈의 명줄을 끊어놔야 원한이 풀리겠지만!!
던져버린다..
기절..
어디론가 향하는 지윤이..
허공에 삿대질하면서 김치년 욕하는 술주정꾼앞을 지나가는데...
야 너 모야! 이리와바! 니가뭔데 내앞에 서있어! 사람말이 말같지않아?
이년이 대답이없어 확!!!!!!
켁!
엑윽!!
피부가 녹아내린다..
호옹........정기를 빨아먹으니 허물만 남는것이였노..
한편 파티중인 세창이
여느때처럼 느끼게된다..
정신이 아찔해져서 밖으로 잠깐 나옴.
그때 지윤이가 딱 등장..
히익!!!!!!
세창 : 뭐야?
지윤 : 급하게 전할말이 있어서요..용우가 어서몸을 피하래요
현장에서 아저씨 물건이발견댔대요
빨리몸을 피하라고 전해드리랬어요
빨리요 빨리몸을 피해야돼요.
일단 어서 출발해요 아무도 찾아내지 못하는 곳으로 가야해요!
스님 : 하마터면 큰일날뻔했소.
용우 : 누구십니까
스님 : 지윤일 데리고있는 늙은이라오 지금 어디있소
용우 : 모릅니다
스님 : 모습을 보았소? 내일이 지윤이 20살되는 보름이니 서둘러야겠어
용우 : 대체무슨일입니까
스님 : 인간의탈을쓰고태어났지만인간이아니라오...
용이되기위해수천년수도를닦던 이무기라면믿을수있겠소?
스님 : 젊은이에 전생도 얽힌 이야기하나들려주지.
지금으로부터 1300년전,
용이되기위해 금룡소에서 도를 닦던 이무기가 있었다오..
예로부터 용이될수있는 짐승으로 이무와 뱀이있는데,
이무에게는 인내를 뱀에게는 인망을 시험하셨네..
그 이무기에 수도가 하두 간절하여 마침 앞을 못보는 슬픔에 목숨을 끊으려는 처자를 유인하여 이무의 인망을 시험하셨네
아름다운 인간의 모습을 처음본 이무는 그만 인간을 사랑해버렸다네
용이되겠다는 굳은결심도허물어뜨린채 처녀와의 행복한생활에 젖었네
스님 : 이무기의 눈을 받아 세상을 보게 된 그 처녀는...결국 약속을 져버린채 도망쳐나와 집안에서 정해준 정혼자와 혼인해버렸다오..
그러나 그처녀의 배신에 대한 이무기의 원한은 사무치고 사무쳐..윤회의 굴레를 쓰고 수백년마다 환생하여 처녀에게 복수할 기회를 노렸으나
서로 엇갈려 태어나는바람에 이루어지지 못하고 1300여년이 지난 지금에야 이무기와 그처녀 이무기를 죽인 젊은이가 같은시간속에서 만났던거요.
용우 : 그럼 이무기를 죽인 전생의 무사가 저란겁니까?
스님 : 내가 느끼기엔 그렇소..
용우 : 그런데 이무기는 왜 처녀의 몸으로 환생한겁니까?
스님 : 글쎄요..어떻게든 이무기의 복수를 막아보고자 한 부처님의 뜻이겠지요
용우 : 스님은 어떻게 잘알고계시지요?
스님 : 소승역시 억울한목숨을 해친 업보를 가지고 수백년마다 환생하여 이무기의 뒤를쫓아 그부활을 막는 운명을 가졌다오..
이제 오늘밤이면 그나마 남아있던 인간의 기운이 다해 무서운일 일이 벌어질것이오.
서둘러 처치하는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소!!나를 도와주겠소?
급하게 전화한다..아마 세창이집인듯..
아무도 받지않는다..
집으로 들이닥침..
스님 : 내그리 막으려고 애썼것만..운명이란 어쩔수 없나보군요..
용우 : 아니 그럼....세창이가 ........처녀로 환생?
스님 : 어서 금룡소로 가야하오..
야! 천천히좀가!!!!!좀만 쉬었다가자..
무시하고 계속 감..
이상함을 느낀 세창.. 이길 아니잖아?
너 지금 어디로 가는거야?
설마 내목소리를 잊어버린건 아니겠지?
지윤 : 널 여기까지 데려오는데 1300년이나 걸렸구나..
세창 : 그럴리없어..난아니야!
지윤 : 난 알수 있다.. 너를 향한 내 피끓는 분노를!내 비록 너에게 눈을주어 볼순 없지만 느낄수가 있다..
난 예전에 니모습으로 넌 예전에 내모습으로 환생을 한거야!! 넌 내 수도를 망쳐버리고 날 배신하고!! 날 죽인자와 결혼했어..
니 발로 여기 오게하기위해 수많은 사람들을 죽여 널 괴롭혔지만, 내 원한에 비하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스님 : 서두르셔야 됩니다..달이떠오르고 있어요..
지윤 : 자 어서 내눈을 돌려다오!!인간의 의리없음이 자초한 일이니 내원망은 마라!
엌 근데 세창이는 ........이무기를 죽인 원수였다........
거봐 시발 아니랬잖아!!!!!!!!
내가 알아본것이.......날 죽인 너였단말이냐
퍽!
씨발새끼.........
허억.......
그때 뒤에서 스님이 나타나서 ㅁㅈㅎ!
지윤아!!!!!!!!!
지윤아 괜찮아!?
씨발........용우가 처녀였다..
요망한것........오늘만 무사히 넘기면 인간으로 새롭게 태어날수있었는데..
요망한 짐승으로 되살아나버렸구나..
어서 이세상을 떠나라
스님! 저역시 제눈을 찾기위해 인간도 짐승도아닌 몸으로 고통스러운 삶을 원통하였습니다..
해서... 제눈만 찾으면..윤회의 고통에서 벗어나리라..그러리라 믿었던것입니다..
듣기싫다!!!
결국 칼부림이 시작되고..
그러나 스님이 엑윽!!
목을잡고 던져버린다..
아아 스님...........두부외상 ㅠㅠ

아직 이성이 있는 지윤은 바로달려옴 ..
지윤 : 할아버지 괜찮아요?!
스님 :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돼..
지윤 : 할아버지...
스님은 결국 운지해버린다..
스님.....
갑자기 지윤이 용우를 낚아채는데..
씨발............
너였냐..부들부들...널알아보지 못하다니..1300여년을 헤메었음에도..
눈을가져..가져가서 두번다시 고통스러운 몸으로 태어나지마..
1300여년을 널찾아헤맸음에도 알아보지 못하고 또 사랑하게되다니..
다음생에는 결코 용서하지 않겠다...
용우가 준 목걸이를 떼버린다...
그리고 절벽을 뛰어내림...
지윤아!!!!!!!!!!!!!!!!!!!!!!!!!!!!!!!!!!!!!!!!!!!!!!!!!!!!!!!!!!!!!!!!!!!!!!!!!!!!!!!!!!!!!!!!!!!!
보느라 고생들 많았음..
아무래도 이무기가 아직까지 너무 사랑하는 감정이 많이 남아있었나보다...
여자잊는게 쉽진않긴하지.씨발......ㅠㅠ
탈김치녀 만나라..
전설의고향 다른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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