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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rN4ev
아기를 들고 뛰고있는 한 아낙네.....
시발 쫓기는거같다...
뒤는 절벽이다.......더이상 도망갈곳이없어..
칼을 꺼내는 자객찡...
잘가라 ...
굴러떨어져버림..
오늘건수도 해결했네 . 야! 기분조타!
기분좋게 술취해서 가는데....
하아.....씨발 뭐노이기야...

하라보지 따라오너라.....
할매 : 일은 잘 처리했겠지?
자객 : 쥐도 새도 모르게 처리했습니다.
할매 : 모녀가 죽은것도 확인했겠지?
자객 : 그놈이 갖고 있었습니다.
할매 : 이일은 절대 입밖에 내선 안된다. 우리 대감한테도 비밀을 지켜야 하느니라
자객 : 무덤까지 가져가겠습니다
점3개 : 사자님 이거 너무 억울하우! 이것 좀 풀어주슈...다른놈들은 그냥가는데 나만 새끼줄에 묶인 굴비신세냔 말이유
웃긴새끼일세 ......넌안돼 새끼야 못풀어줘
하아.. 살아생전에 죽은 것도 억울한데 , 죽어서도 이꼬라지니..뭐 이런 개같은 팔자가 다있노
사자 : 네놈이 한짓을 생각하면 뭐 그리 억울할 것도 없을터인데?
점3개 : 뭐유?
사자 : 그래 돈 몇푼때문에 불쌍한 씨받이 모녀를 죽이고도 돌연 네놈 죽은것만 억울하냐?
점3개 : 나야 노마님이 시킨대로 하고 돈푼이나 챙긴게 다인데?
끌고오려거든 그 늙은여우인지 늙은노망난거부터 끌고와야지. 아니겠수?
그게 세상의 이치가 아니겠냐고!
사자 : 그놈의 이치를 따지는 놈이 . 니놈애비를 그꼴로 만들었어?
점3개 : 지 밥그릇은 타고난다는데 오죽못났으면 굶어죽었겠수?
하아 .. 내가 그 계집아이를 들쳐엎고 대감앞에서 늘어지는건데...분하다..
삼신할미가 야속하구나.. 아들하나 점지해주는것이 왜그렇게 힘드는일이냐..
날 야속해 말거라.. 점지해준들 무엇하리..씨앗이 부실해서 , 크지못하는걸..인연이 없다..인연이..
꾸물대지 말고 빨리와 이눔아! 빨리와!!!!!!!얼른!!!!!!!!
얼른와!!!!!!
갑자기 폭우가 쏟아진다...... 저승에 웬 폭우노?
잠시 쉬었다 가자 이눔아! 허튼수작할생각 하지말거라~
비만 오면 몸이쑤셔
그럴때는 술한잔이면 딱인데~
사자 : 캬아~좋다 니놈도 한잔할텨?
점3개 : 아 싫수!
캬 맛좋노!
이거나 먹어라 !!!!!!
통수가 얼얼하노...두부외상으로 쓰러져버리는 저승사자찡
이틈을 이용해 ㅌㅌ
할미랑 부딪힘
점3개 : 삼신할매? 할멈 날좀 살려주소,
삼신할매 : 내가 왜?
점3개 : 난 지금 억울하게 쫓기는 신세란 말유..
삼신 : 억울하게?????이승에서 지은 죄가 태산 같아 환생하기 힘든놈이 바로 네놈이다. 난 못한다 이놈아!
점3개 : 아 그럼 왜 못된놈으로 점지해줬수?
삼신 : 지금 날 원망하는게냐? 시비를 걸겠다는게냐??
점3개 : 애시당초 처음부터 잘못태어났으니까 이러는거아니요?
삼신 : 이놈이 째진입이라고 말을 함부러 하는구나 . 비켜라 이놈아!
점3개 : 아 할멈이 책임지라고!!!!!
삼신 : 이눔이 어디서 행패야!
점3개 : 아니,,,이것도 인연인데 한번만 도와주슈.. 한번 착하게 살아봅시다!
하아 시발..이새끼 어디갔노?
죠기있넹!
복태야 이놈아!!!!!!!
복태 : 할멈 정말 이럴거유? 날 그냥두면 삼신도 재미없을줄 아슈!!!!!!내가 못할거 같수?
죽기아니면까무러치긴데!
삼신 : 어디 한번 해봐라 이놈아! 해봐라!
복태 : 시간이 없어 할멈 어여!!!
아빨리와빨리
난 못간다 이제 난못가~
복태 : 빨리엎히세요 빨리빠릴
삼신 : 아유 이게 왜이래 ~
복태야 이눔아!!!!!!!!!!!게섯거라!!!!!!!
복태야 ^오^ 이제야 오라줄을 받겠느냐? 헤헤헤헤헤헤하하하하하하하핳
가자 복태야 ^오^
뛰어봤자 내 손바닥 안이랑게 ^오^
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핳
삼신이 복태를 지팡이로 때리더니...
어시발????
대감 : 이아이의 이름을 지어 사당에다 예를 올렸소. 은혜 은자에 목숨 수자 은수라 지었소
부인 : 은수라구요? 참으로 좋은 이름입니다.
대감 : 은수야 ~~허허허..우리 가문이 어떤가문인지 아느냐~ 8도에서 명문중에 명문이니라~
삼신 : 날찾고 있었소? 차사?
사자 : 왜 이런짓을 저질렀소? 빨리 그놈을 돌려주시오!
삼신 : 무슨말을 하는건지?
사자 : 그작자가 어떤놈인지 삼신할미가 잘 알고 있을텐데 . 왜마음대로 어지럽히는게요!
하늘의 법도가 삼신할멈때문에 엉망이 되어부렸소!
삼신 : 법도가 어쨌다고? 사돈 남말하네그려.. 한잔하고 나니 천국이었겠지..깨어나고보니 지옥이네그려~
사자 : 그놈을 하필 황대감집에 보내다니.......사단이나도 크게났수...
삼신 : 애시당초 차사가 놓쳐놓고 누구에게 타박인가? 헌데 어쩌자고 그아이를 태어나게 해줬냐고?
사자 : 이런 빌어먹을...........
삼신 : 빌어먹든 구워먹든 내알바아니고~ 그나저나 염라국에 가면 많이 혼나겠구려~ 실수도 한두번이여야지~ ㅉㅉ
이름이 바뀌었으니 명부에도 없을테고 쉽게 거둬올수도 없을테니~ 안됐네 그려~
하나 ㅆㅂ........

까꿍~
이게 뭐여 시발...?
아니 이게...뉘시옵니까.......사자님 아니십니까? 그럼 제가???
그대는 아니오...
대감 : 그렇다면은? 혹여 어머님?
사자 : 아닐세...
대감 : 아니 그럼......이아이가?
사자 : 그건 아니되옵니다...이아이는 5 대독자이올시다...
사자 : 이 아이 이집안에 자식이 아니야...이 집안을 절단낼 화근의 씨앗이다.
대감 : 아닙니다. 이아이는 우리집안의 보배입니다 . 무슨 당치도 않는 소리요!!
사자 : 본래 그대는 팔자에 자식이 없어!!!!!!!!!!!
사자 : 더구나 이아이는 그대집안의 원수라 그대로 두면 화를 자초하네
대감 : 무슨 말씀이신지...알아듣기 어렵사옵니다..
사자 : 허어~ 이런 답답할데가..복태라고 들어봤는가?
대감 : 그 시장잡배가 저희집안이랑 무슨상관이란 말입니까?
업보로다~ 상관있어도 크게있지~~~~~~
대감어머니 : 이일은 내 소관이니 대감은 모르는척 하시오
대감 : 어찌 소자가 상관할일이 아니라 하십니까! 어찌됐건 이 아이는 소자의 핏줄이옵니다
대감어머니 : 씨받이가 계집아이를 낳으면 응당 지애미 따라가는건 관례요
더이상 왈가왈부 하지마시오!
칼 보이징?
뒤는 절벽...
꺄아이ㅏ아아아악
오케이!
대감어머니 : 여기가 어디라고 함부러 온게냐? 기별없이 함부러 오지말라고 했을텐데
일은 제대로 처리 했겠지?
복태 : 글쎄..그게...생목숨을 끊는 일인데 코묻은 돈으로 하기엔 좀 그래서요..
대감어머니 : 니놈이감히.......
자객:니놈은 이제 죽어줘야겠다..
그이유인 즉슨 ... 니놈이 더 잘알겠지?
복태 : 뭐야? 그렇다면.......오마님이?

대감 : 어찌이럴수가.....
사자 : 그렇다네..복태가 누구였겠나.. 그대의 어머니와 그대의 자식은 같은하늘아래 숨을 쉴수없는 사이야.
어쩌겠는가 니 애미를 택하겠는가 아이를 택하겠느냐?
애미냐 ? 아이냐?
대감 : 먼저 얻은 딸아이를 지키지도 못한 놈이 어찌 제가 제손으로 제 자식을 없앨수 있겠습니까..
그아이가 무슨씨앗이든지 절대 그럴수 없습니다
사자 : 음~ 그러면 죄많은 니애미부터 죽어야겠구나
대감 : 그 또한 천부만부당한 말씀이올시다.. 자식된 도리로 제가어찌..차라리 내가 자결을 하겠소..
사자 : 그대가 죽는다고 쉽게 해결될 일이 아니야~ 보름까지 말미를 줄테니 하나만 선택하거라
만일 그렇지 않으면 훗날 크게 후회할것이다..
하아.........
저승사자가 다시나타나더니
나같으면 애를 버리겠다 ~ 애는 다시 낳으면 그만이거든 ^오^
그리곤 사라짐 시발..부채질잼
개새끼...불난집에 부채질하네 부들부들!!!
갈등에 빠지는 대감..
사자가 애를 데려가고있다..
안됩니다! 안돼요!
그랭 그럼 너 다시가졍!
아이고 우리 은수야~!!
아범아................아범아!!!!!!!!!!!!!!!!!!
아니!!!!!!!어머니!!!!!!!!!!!!!!!!!!!!!!!!!!!!!!!!!
어머니!!!!!!!!!!!!!!!!!
어 씨발.......은수는 또어디갔어........은수야!!!!!!!!!!!!!
아 씨발 꿈!!!!!
내일이~보름이다~ 하루 남았네 ^오^
결국 선택을 내린다.
대감 : 내가 시키는대로 하거라..아무것도 묻지말고..아무말도 하지말고! 쥐도 새도 모르게 안채로 들어가서 아이를 훔쳐라
그리고. 아이를 데리고 가라.. 가서 ...가서......처리를 하거라..숨을끊으란 말이다..
자객 : 대............대........감..
대감 : 내말 못알아들었느냐..어서 가거라....
마님 : 갓난아 도련님 혼자계신다 들어가보거라
갓난이 : 예 마님!
똭! 두부외상잼!
뭐라고? 은수가 없어졌다고!!!!!!!!!!!!!!!!!!!!!
내가 훔쳤당게...
하아 씨발.......
비인지 눈물인지.....너무너무슬픈 대감....
자식도 어머니도 아내도 모두 지키지 못했습니다..
여보 ..미안하구려...그때 일만 아니었더라면..당신을 떠나보내지 아니했을것을...
도련님을 떠나보낸후로
어머니는 바로 돌아가시고.. 아내는 실성해서 목을매어버렸다..
한편..시체를 묻고 있는 은수...
살아있었노 ㄷㄷ
할멈 얼마나 돼?
시체를 죽이고 그 돈을 강탈하면서 할머니와 살고 있었다..
운지하려고 한다...
자객 : 대감마님 안되옵니다!!!!!
대감 : 아니?????????자네는?????
자객 : 영감마님...죽여주시옵소서...소인은 영감마님의 영을 어기고도...뻔뻔스럽게 영감마님앞에 다시 나타났습니다
대감 : 무슨 소린지????????????
자객 : 영감마님.....소인이 저지른 죄를 어찌 다 갚을수 있을런지... 그때......그러니까 그게 벌써 20여년이 흘렀군요..
???????????????뭐하는거야?
차마 죽이지 못하고 나무밑에 두고 가버렸다고한다..
꿩도 잘잡고 사람도 잘죽이고 못하는게 없는 은수 ^오^
은수를 만나러 갈 채비를 하기위해 은수관련 물건들을 찾았다..
대감 : 그 아이 비록 산적이 됐다고 하나.. 살아있다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어머님 , 그리고 부인 이제 편히 쉬십시오...
여기서 좀 쉴까...

호오..저양반 돈 꽤나 많아보이는데....
에이 ㅅㅂ 활이 갑자기 왜이래? 슨상님 살아계실적엔 이런일 한번도 없었는데???????
다시 갈길 가는 대감..
은수랑 마주친다!!
대감 : 젊은이 ..내가 길을 잃어.. 길좀 물어보려는데...
낯이익은데.........
은수구나...
은수 : 내 얼굴에 티끌이라도 묻었수? 뭘그리 뚫어지게 쳐다보슈?
대감 : 아니..아닐세..혹시 이 근처에 어디 쉴만한곳이 없겠는가? 한나절 헤메다 보니 힘이없구만..
은수 : 조금만 더 가면 산막이 하나 있습니다만
대감 : 고맙소 젊은이..
갑시다! 날이꼬롬하니 해질꺼 같으니께
은수 : 운수대통인지 지발로 찾아왔어!허허허 돈좀 꽤나 있어보이지?
할멈 : 그래도 조심햐 . 예삿양반이 아닌거 가텨
은수 : 할멈이나 잘해
술에 독탐..
은수 : 한잔 받으십쇼
먹을려하다가 내려놓는다..
대감 : 보아하니...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모양이구만.. 자네 부모는?
은수 : 어려서 죽었소..
대감 : 그래..고생이 많았겠네 그려..자네를 보니 자식놈 생각이 나는구만..그대로 컸으면 자네만 했을텐데..
은수 : 어찌 잘못되기라도 했단말이유?
대감 : 이보게 젊은이..자네 지금껏 살면서 후회스럽다 싶은적은 없었나?
은수 : 후회라구요? 난 그저 목숨 연명하기 위해 닥치는대로 살아왔을뿐 . 후회같은거 해본적없어.
대감 : 예 그렇소..내 늙고 지쳐 저승갈날이 머지않으니..무슨미련이 있으랴만은.. 돌이켜보면은... 후회할일이 한둘이 아니라네..
은수 : 거..고단하신 모양인데 찬찬히 드시구랴...
은수 : 난이만~
대감 : 이보게 젊은이...
대감 : 이 늙은이가 우스게 소리 하나 하려는데..들어보려나? 애미와 자식이 물에 빠졌다..누구부터 구해야 하겠는가?
은수 : 물론 자식입죠.. 생각해보슈 . 애미야 살만큼 살았으니, 우선자식부터 구하는게 순서 아니겠소?
대감 : 그건 불효가 아닌가?
은수 : 나는 막대먹은 놈이라 그런거 모르겠수다. 다만 순서를 따지자면 늙은이가 먼저 가야하는게 아니겠소?
ㅆㅂ 이늙은것이 사람 환장하게하네.......
은수 : 사람마다 다 다를뿐이요 . 그냥 내 의견을 말했을 뿐.
대감 : 그렇지않소.. 내가 젊은이 같았는들 . 오늘날같이 뼈저린 후회는 안했을게요.
은수 : 그럼, 물에빠져죽은아이가 영감님 아들이라도 된단 말이요?
아나 오늘따라 저시키가 수다가 왤케 많노 이기야!
뻐꾸기신호로 그만끝내라고 신호를 계속 보낸다.
대감 : 실은 물에 빠져죽었다던 그아이는 살아있소..내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서 내아이를 깊은산속에 버렸다오
은수 : 산속에 버렸다했소?
대감 : 예 죽었으려니 하면서...평생을 죄인처럼 살았것만을.. 그아이가 살아있다는구랴...
노인장은 누구요!!!!!
내가 부모없이 컸다고 해서 동조하는거라면 당장 집어치슈
나한테 막대먹은 애한테 험한꼴 보기 싫지않거든..
젊은이를 화내게 할 생각은 아니었네..
난그저 내 자식같은 마음으로...
이걸 받아주겠는가...
대감 : 이 죄많은 늙은이에겐 이제 필요없는 물건이라오..받아주겠소?
은수 : 싫소이다..내가 왜 노인장 물건을 이유없이 받소?
대감 : 이유가 있다면은? 받겠는가?
은수 : 나한테 이걸 왜주는 겁니까...이유가 있다했소? 양반나부랭이와 대관절 내가 무슨상관이 있단 말이요?
영감이 뭐 잘못알고 왔나본데.. 난 이런거 받을 수 없소이다!
은수 : 자식을 버렸다했소이까? 그것참..묘한 인연이로군......나또한 부모한테 버림받았으니..
버려진채 20년동안......하찮은 목숨 부지하려고 ..온갖 짓 다하며 살아왔었는데..
설령 이제 부모라고 찾아온다해도 용서할수 없소이다!!!!!!!!!!!!
영감이 내 아비라 해도...그일은 못하겠소....
할멈 : 아이고 이놈아 뭐하는 짓거리여.....빨리 없애버려!!!!!!!!
은수 : 하 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목이탔는지 술을 마신다.....
은수 : 아니 이사람 어떻게 살려 할멈 ?!!!!!!!!!
할멈 : 아이 이놈아 이미 숨이끊어졌는데 무슨
은수 : 아유 빨리어떻게든해바유!!!!!!!!!!!!!!!!!!!
할멈 : 아유 이놈아. 이미 물건너갔어. 이얼빠진놈아 빨리가서 묻어버려.
노인장 정신차려!!!!
먹은술을빼려고 인공호흡을한다.
은수 : 아버지.......
저승사자 : 복태야.. 이제그만가자
복태야...이제 오랏줄을 순순히 받겠느냐~
그래...아직도 억울하냐~?
그만...가자...
끝났다...
여기까지다...
효도해라..
보느라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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