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여인이 불상앞에서 열심히 기도중..
한편 그시각... 하인을 데리고 사냥중인 양반...
하인 : 영감마님! 저저기!
Fox야!!!!!!!! 링링링리일디ㅣㅇ디읻읻링링릴이디읻읻읻이 파우파우파우 파우아푸앙파우
싱글벙글잼!
대감 : 아니! 저게 바로 여우골에 산다는 말로만 듣던 은여우가 아니더냐!
하인 : 100년묵은 여우라는데..공연히 건드렸다가 화라도 입으면 어쩝렵니까요..
대감 : 쓸데없는소리! 잔소리 말고 날 따라오너라!
여인 : 부처님의 자비를 얻어 어렵사이 두아이를 얻었으나..두아이를 모두를 차례로 잃고 말았습니다..
그러니..제발...이아이만큼은 꼭 지켜주십시오..
가까이 접근했다..
하인 : 영감마님.. 저 앞에 새끼아닙니까요?
대감 : 오호라..그렇구나.. 그래서 저놈이 도망을 못가고 꼼짝안한체 있었구나..
하인 : 영감마님..새끼까지 거느리고 있는데 잡는다는건..아무래도 찜찜하구만유.
대감 : 잔말말고 , 내가 하는거 잘봐둬. 애미와새끼를 한방에 뚫어버릴테니!
화살은 쏘아지고..
그시각 여인은 복통을 호소한다...
안절부절 못하는 대감...
안채에선 아직 아무런 소식이 없다느냐!
예 영감마님...
하인 : 아직입니다요..
대감 : 아니 , 밤을 꼬박세우고도 아직이라니? 나..원...참
하인 : 소인이 다시 가보겠습니다요..
다시 가는 하인
대감 : 거 아무리 생각해도 아깝단말이야...그 은여우 새끼의 숨통을 정통으로 끊고..애미에게 상처를 입힌게 분명한데..
도대체 어디로 감쪽같이 사라졌을꼬? 아무튼...내...언제든지 내손에 걸리기만 해봐라...
그때..애기에 울음소리가 들려옴..
대감 :내 이놈의 이름을 벌써 다 지어놓았소이다..하늘천에 목숨수.. 하늘이 다할때까지 오래오래 다하란 뜻이오.
마님 : 내 얘기 들었습니다.. 새끼 가진 여우를 해하셨다구요? 아무리 요물이라하나...곧 자식을 얻을 분이 어찌 새끼가진 짐승을 해하셨단말입니까?
그아이까지 잃을까 두렵습니다
대감 : 아니 그게 무슨 말씀이오?
마님 : 어렵사리 아이를 둘씩이나 얻었다가..차례로 잃지 않았습니까..그것을 어찌 예삿일이라 하겠습니까
게다가 사방에서 들리는게 온통 영감에 대한 원성뿐이니...그렇게 많은 원한을 가지고 어떻게 평안한 삶을 살아가겠습니까..
내 그까짓 사소한 원성따위 두려워 했다면은 내 어찌 오늘같은 부와 권세를 누릴 수 있었겠소..
못마땅한..마님..
하인 : 도련님..여기 계셨습니까요..영감마님께서 찾고 난리가 났습니다요!
왜찾지??????????
대감 : 고얀놈 ! 그렇게 꾸물거리고 게으름을 피웠다가 언제 일을 다하겠느냐?
하인 : 전 잠시 그저...땀좀 식히고 있는 중이었습니다요
대감 :니깟놈이 뭘했다고 땀을식혀 . 또 게으름을 피우다가 요절을 내버릴줄 알거라!
어서 그 화살을 뽑아가지고 이리오너라!
그나저나 얘..천수란놈 어떻게 된거야..
대감 : 대체 왜 사냥을 가기 싫다는게냐
아들 : 소자는 단지 아무런 이유도 없이 죄없는 짐승을 해하기가 싫습니다
대감 : 이런힘없고 나약하기는 꼭 지애미를 닮아가지고 사내대장부가 그렇게 약해서 어따쓰겟느냐
그렇다면 내일 삯받아가는일은 니가 직접 해보겠느냐
!!
왜? 그것도 마음이 약해서 못하겠느냐?
아낙네 : 제발 살려주십시요..저것마저 없으면 우린 굶어죽습니다
대감 : 아니. 삯낼 쌀은 있어도 숨겨둘 쌀은 있단 말이더냐!!!!!!!!
아낙네: 병든 노모가계십니다 저희야 물로라도 배를 채울수 있다하나..노모에게는 나물죽이라도 끓여드려야 하지않겠사옵니까
제발......
천수 : 사정이 딱한거 같습니다..말미를 좀더 주시면..
대감 : 시끄럽다 이놈! 빨리가자!
갑자기 뒤에서 어머니!!!!!!!!!!!!!!!!하는 부르짖는 소리가 들린다..
???????????????????????
목을매서 노짱따려가려는 어머니 ㅠㅠ
천수 : 자..이거면 당장 몇끼는 해결할수 있을게요...
착한천수찡 !
못난놈!!
사냥을 온 대감과 하인..
대감 : 못난놈! 어리석은 놈...
아까일때문에 부들부들한 대감
하인 : 아 그나저나, 아무래도 오늘은 토끼새끼 한마리도 보이지 않는데 틀린거 같습니다요
하인 : 저저저 여우 아닙니까요?
대감 : 아니 저놈은...그때 내화살을 맞았던 은여우가 아니더냐..오냐..니놈이 오늘 나한테 죽으려고 나를 기다려 왔던 게로구나!
오냐...좋다 . 니소원을 들어주마!
활을 쏘는 대감!!!!
여우의 맞는 소리가 들려온다 파우파우파우파우링딩딩딩디이딩딩
여우가 죽은곳으로 달려와보는데...
이기뭐꼬!
하인 :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요..
대감 : 너도 분명 여우를 보지않았느냐?
하인 : 근데 어떻게 여우가아니라..사람이 죽어있냐 말입니다...엉뚱하게 사람을 쐈나봅니다요 ㅠㅠ
대감 : 이 화살을 뽑아라.
예?...예....
두려움에 벌벌떨며 화살을 뽑는다..
대감 : 니놈..사실을 발설했다간 살아남지 못할것이야! 알겠느냐?
하인 : 예...
둘다 도주잼.
밤은 늦고..길을 헤메는 대감과 하인 ..
하인 : 진작에 서두를걸 그랬나봐유...아 날씨가 왜이렇게 사납대유
그런데 어디선가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대감 : 저소리가 안들리느냐?
하인 : 무슨소리가 들린다고 그러시는겁니까유...
소리가 나는곳으로 가는 대감과 하인..
웬 여인이 울고있었다..
여인 : 뉘신지요?
대감 : 길을 가다가 곡소리가 하두 처량하길래 이렇게 들렸소이다..
여인 : 식구라고 오직 어머니밖에 없었는데..바로 그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답니다..
대감 : 아이고 저런...아니 그럼 다른 식구들은?
여인 : 어린동생이 하나 있었으나..20년전쯤에 비명횡사를 했죠..그때부턴 어머니께선 매일 동생의 무덤에 찾아가 우시곤했는데
오늘도 거길 다녀오시다가 그만.........저 혼자의몸이다보니..이깊은산중에서 혼자장사지내드릴일은 막막하고..그래서 이렇게 ...
저런저런..딱할지고..허나 이제 아무걱정마시요..
대감 : 뭐하느냐 .. 어서 저 노인의 시신을 정중히 묻어드리도록해라..
하인 : 예...
꺄!!!!!!!!!!!!!!!!
아까 자기네들이 죽인 노인인걸 알아봤다..
그렇지만 모른척잼
대감 : 어서 서두르지 않고 뭐하느냐!!어서!!
하인 : 아이고...영감마님........
대감 : 그래...앞으로어떻게할 생각이오?
여인 : 이산중에 혼자남아 무엇하겠사옵니까.. 게다가 어르신께 뜻하지않은 은혜를 입게 되었으니 그저 어르신에 뜻만 따르겠습니다
섹스할 생각에 싱글벙글잼
왼쪽아낙 : 아니 이집에 새마님 들어오셨다고?
오른쪽아낙 : 저기봐 저기봐 저기나왔다
왼쪽: 아직 부모님 상도 안치러 드렸는데 데려다 앉혔대잖아
오른 : 세상에 천벌을 받을놈..하늘이 무섭지 않은가
왼쪽 : 그나저나 그소문 들었어? 글쎄 요새 이부자집 소나닭이 죽어나간다잖아
근데 대체 그게 누구짓인지는 몰라도 아무흔적도없고 발자국도없는것이 귀신이 곡할노릇이라네
오른 : 아니 왜 이부자집 가축만 그런일이 생긴디야?
왼쪽 : 다른집이야 이부자집한테 다뺏겨서 훔쳐갈 닭이나 소는 있고? 아무튼 누구짓인지 몰라도 속이 다 후련하다니까!
공부하는 천수...
회상에 잠긴다..
마님 : 아버지께서는 오늘도 사냥을 나가신 게로구나....아무래도 니가 걱정이로구나..혹여..네게라도 화가 미치는 일이 생긴다면..
그땐 누가 널 지켜준단 말이냐..걱정하지말거라..이 애미..어디서든 너를 꼭 지켜주마..죽어서라도..부처님께 빌고 또 빌어 꼭 지켜줄것이니라
아버지를 부디 잘 살펴 드리도록 해라...
하라보지 따라오너라...
한편...
두 눈을 부릎뜨며 지켜봐야 하느니라..
예...
가축을 죽이는 범인을 찾아내라는 대감..
그리고 새부인이 들어온다..
부인 : 외양간을 지키게 하시려구요?
대감 : 벌써 보름째요..내집안에서만 이러는거보면 분명 나한테 원한을 가지고 있는 놈이 분명하오..기필코 그놈을 잡아서 요절을 낼것이오.
부인 : 제가 이집에 들어온후로..그런 불상사가 생기니 ..송구하기 그지없사옵니다..
대감 : 당치않은소리~부인은 그저 아무걱정말고 내 소원이나 하나 들어주시오..
날 꼭 닮은 씩씩하고 장부같은 애를 가져보는게 그리도 큰 욕심이오?
아잉..부끄럽사옵니당...
훗...계획대로야..
보초를 스고 있는 하인..
??????????????????????????
꺄!!!!!!!!!!!!!!!!!!!!!!
!!!!!!!!!!!!!!!!!!
대감 : 아니 이놈이 잘못먹었나..새마님이 어쩌고 어째?
하인 : 분명히 제눈으로 똑똑이 보았습니다..
대감 : 이놈이 엉뚱한마음을품고 새마님을 모함하려는것이 아니느냐
하인 : 그런것잉 아닙니다요.
대감 : 시끄럽다 다시한번 그딴소리 했다간 다리몽댕이 부러질줄알아라
하인 : 영감마님..아무래도 그 죽은 여우하며 그 죽은 노파하며 이상합니다요
썩 물러가지못할까이놈!
왜그러고 섰느냐?
아무것도 아닙니다요...........
뭐야 판돌이 그놈이 집을 나갔다고?
하인 : 예..오늘아침에 영감마님을 뵌이후로 그대로 줄행랑을 쳤습니다요..
대감 : 고얀놈..엉뚱한 그짓말을 해대더니..내 오늘 널 왜불렀는지 잘알고 있겠지?
하인 : 예..
대감 : 잘 지키고 보았다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아뢰야 한다 알겠느냐?
보초를 스는 두번째하인
기절해버림
다음날..
대감 : 그놈 역시 또 줄행랑을 쳤단말이냐?
하인 : 예..아침부터 아예 눈에 띄지않습니다요..
대감 : 이런 멍청한 놈이있나...
부인 : 매일마다 소는 한마리씩 죽어나가고...범인은 잡히지않고..이 일을 어찌하면 좋습니까?
천수 : 아버님..제가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집안에 흉사가 계속되는데 어찌 보고만 있을수 있겠습니까?
대감 : 그래..너라면 최소한 거짓말을 안할터!! 오늘밤 한번 지켜보거라!
세번째 보초인 천수...
한여인이 외양간으로 가는걸 보게된다..
오오미...극혐
아닛 시발????????새엄마잖아........
^오^ 봤니? 그래 나야.. 병신들 ..미친듯이 웃는다 흐헤헤흐헤흐헤흐헤흐헿하하핳ㅎ
대감: 이런 못난놈..그래도 네놈만은 믿었거늘..어찌 네놈도 하인들과 한통속으로 거짓을 고한단 말이냐
천수 : 아버님.. 제발 소자의 말을 믿어주십쇼..
대감 : 아무리 나이가 어린들해도..새어머니도 분명 어머니이거늘!!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어찌 그따위로 모함한단말이냐?
천수 : 모함이 아니옵니다..
새엄마 : 대체 천수가 무엇이 잘못이 있어 이리 혼낸단 말입니까. 아랫것들이 다 듣겠습니다.
천수 : 어머님..대체 밤마다 왜 그리 흉한일을 하시는지 들어야겠습니다
흉한일이라니? 모르는척 ㅅㅌㅊ
아니 네 이놈이!!!!!!!
썩 물러가거라 이놈! 다시는 내눈앞에 나타나지 말거라!!!!
답답한 마음에 어머님 묘소를 찾았다..
아무리 간곡히 말씀드려도 이를 어찌해야 된단 말입니까...
환청이 들려온다..
어머니 : 악업의 뿌리가 너무 깊다.더 이상 피할 도리가 없겠구나.. 아버님을 구하는 일은 이제 네힘으로 어쩔수 없는일..
너는 산사로 가서 잠시 몸을 피해있거라..
천수 : 하지만 어머님...그러다 아버지께 무슨일이 생기는게 아닌지요?
환청소리의엄마 : 아버지께서는 이미 눈과 귀를 다 막으시지 않았느냐.. 그러다가 너도 다쳐..대가 끊길지도 모르는일...어서 길을 떠나거라..
우선은 몸을피할 도리밖에 없겠구나..
이상한 기운에 잠을 깨는 대감..
대감 : 아니..부인 주무시지 않고 뭐하시는게요?
부인 : 너같은 자가 아직도 목숨을 부지하고 있는것을 보면..하늘도 무심치 않다는 말도 다 거짓이구나..
부인이 과거에 얘기를 꺼내기 시작한다..
아낙네 : 지난겨울 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떨어져서 얻은 상처가 병이 도진 모양인데 ..다 대감마님 명령받들다가 생긴일 아닙니까
대감 : 여러 말 할거없고 날이밝는데로 여길 뜨거라..
아낙네의남편 : 그렇다면 밀린 삯이나 주시오..
대감 : 뭐?
남편 : 10년을 뼈가 부서지도록 했으니 받는게 당연한거 아니오?
대감 : 야 이놈아 . 니가 이제껏 먹고 자고 한게 누구때문이냐? 아니 아무일도 못하는놈을 지금까지 굶지 않게 해준것만으로도 오히려 고마운줄 알아야지
너같은 놈한텐 썩은콩도 아까우니라.
부들부들!!!!!!!!!!!!!!!
야이 개새끼야!!!!!!!!!
불을 지른다...
이 미친놈이 ????
나혼잔 못죽는다 이개새끼야!!!!!!
그러나 제압당해버리고 만다...
아이고아이고........저놈년들을 다 쳐죽여버려라...
부들부들의 댓가는 너무 컸다..결국 ㅁㅈㅎ당해버리고...
딸만 살았다...
그리고 우는 여자아이를 지켜보는 여우찡
고통의 한을 풀게 되었으니..네 니놈에게도 뼈를 깎고 살을 찢어지는 고통이 어떠한 것인지를 알게 해주마!
아니.......그러면 천수와 머슴들이 한말들이 모두............
더도 덜도 말고..니가준 고통만큼만 당해보거라!!!!!!!!!!!
노짱을 따라가버린다..
아버님!!!!!!!!!!!!!!!!!!!
이상한걸 느낀 천수...
한걸음에 집으로 달려온다..
아니? 천수아닌가!!!!
어떻게 온지알고 바로 마중나온 새엄마..
천수 : 아버님은 어디 계시오
새엄마 : 그새 몹쓸병을 얻어 돌아가셨네.주인이 죽으니 하인들도 뿔뿔히 흩어지고 하루아침에 집이 이지경이 되었다네
자 어서들게 먼길을 왔을테니 요기라도 해야지
천수 : 아버님까지 해친것이냐!!!!!!!!!
도대체 니 정체가 무엇이길래..하루아침에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든것이냐!!!!
나?
Fox야!!!!!!!!!!!!!!!!
히익!!!!!!
정체가 무엇이냐 했느냐? 왜 니애비를 해쳤나 했느냐?
20년전.. 니애비에 손에 억울하게 죽음을 당했던 먹쇠의 얘기를 들은 적 있겠지?
그때...여우골 깊은곳에 버려져있던 그아이를 구한게 누군지 아느냐?
바로...니애비의 화살에 새끼를 잃고 몸까지 다쳤던 은여우였다!!!!!
언젠간...반드시 새끼의 원수를 갚으리라는 다짐을 하면서..여우는 20년간 나를 길렀지..
마침내 천명을 다하는 날이 오자..
여우는 니애비를 유인하기 위해 기꺼이 목숨을 내던지고 내몸을 빌어서 들어오게 된것이야!
내 부모에 원수!!!!!!!!!
내 새끼의 원수!!!!!!!!!!
그자의 대를 완전히 끈기위해 지금까지 너를 기다리고 있었단말이다..
그러니까 어서 목숨을 내놓거라!!!!!어서!!
품속에 칼을꺼내서!!..
ㅁㅈㅎ야!!!!!!!!
헉헉...시발......
호옹이? 꽤 하는데?
옆에 화살을 집어든다..
집어봤자야 병신아 ^오^
덤블링잼
오미 시발......다시 조준해야된당게..
에잇!
피하고 밖으로 도망친다..
도망가도 안된당게 ^오^
씨발...쏘...쏜다..
니가 그것으로 날 쏠수 있을거 같으냐?
쐈는데 발앞에 떨어짐.....ㅋ
사실 나 활 쏜적이 없당게..ㅠㅠ책만 넘길줄 알았지 ㅆㅂ
이내 다시 조준하지만...
니 한목숨 살고자 칼을 휘두르고 활을 쏘아대는거 보니
너도 별수 없는 니애비의 자식이로구나!!
어서쏴보거라~ 어서~
죽이시오...날죽여서 그원한이 다 풀린다면
그래서 아버님의 죄업을 대신할수 있다면..죽여주시오..
그렇다고 내가 널 죽이지 못할거 같으냐?
허억!
천수를 죽이기전에 위를 뛰어넘으면서 위협을 해본다..
그때!!
기다리시오!!!!!!!
엄마가 저승에서 돌아왔다!!!!!!예토전생잼
어머니 : 내 두사람의 오랜한을 모르는바 아니나..그 업을 치룬 사람은 이미 과오를 치루지 않았소..
그러니..이제 그만 원한을 풀고..제발 용서해주시오..
여우 : 니 자식만큼은 살리고 싶다 이거냐?
썩 비키거라
어머니 : 자식을 가진 부모로써 부탁을 하는게야..자식을 잃은 슬픔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지않소..
그러니 제발 이 아이만은 용서해 주시오...
이십년동안 벼르고 온 원한을 하루아침에 씻어버리란 말이냐?
내 그놈에게 새끼를 잃고 부모를 잃은 고통이 어떠한것인지를 지옥에서 겪게 해줄것이니라!!!!!
안돼!!!
번쩍!!!
엑윽!!!!
여우가 나가떨어졌다..
호옹???????
부처님 : 이제 그만해두거라.. 악업을 악업으로서 갚고자 한다면..이는 또다른 고리를 낳는법..
하지만!!!!!!!
여우 : 이렇게 깊은 원한을 쌓아두고...어찌 편히 눈을 감는단 말입니까.....
부처님 : 이제와서 또 다른 살생으로 그 원한을 갚는다 한들.. 그것으로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느냐?
이제 모든것을 용서하고 자비를 베푼다면..다음생에서는 아름다운 삶을 받아 태어날수 있으리니...
그것이 진정 원한을 씻는길이 아니겠느냐..
결국 하늘로 올라가게 된다..
이젠...니 애미..마음놓고 부처님 곁으로 갈 수 있겠구나..
어머니!!!!!!!!!!!!!!!!!!!!!!
불가에서 이르기를 선업을 하면 선의 갚음을 받고.악업을 행하면 악의 갚음을 받는다 했으니
이 얘기는 한평생 악업을 짓지 않고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주고 있다..
즐감 ^오^
다른게 보고 싶은게이는
http://www.ilbe.com/3305145576 묘곡성
http://www.ilbe.com/3306680030 사굴
http://www.ilbe.com/3307447646 지네바위
http://www.ilbe.com/3312804716 깍지손 상
http://www.ilbe.com/3313349341 깍지손 하
http://www.ilbe.com/3312617210 야호
http://www.ilbe.com/3314587118 살생부
http://www.ilbe.com/3315829604 걸귀
http://www.ilbe.com/3317514335 검룡소애 상
http://www.ilbe.com/3318665244 검룡소애 하
http://www.ilbe.com/3323249942 모정불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