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금저장소 : http://heartbrea.kr/index.php?mid=recommend&document_srl=51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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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육군
Part. 1 보병전투차, 전차 http://www.ilbe.com/98334914
Part. 2 자주포 http://www.ilbe.com/98904183
Part. 3 자주대공포 http://www.ilbe.com/99424554
Part. 死 다련장 http://www.ilbe.com/100373094
2탄 해군
Part. 1 고속정 http://www.ilbe.com/101078514
Part. 2 초계함 http://www.ilbe.com/101730783
Part. 3 호위함 http://www.ilbe.com/102085627
Part. 死 구축함 http://www.ilbe.com/102973780
Part. 5 잠수함 http://www.ilbe.com/103870230
Part. 6 잡다함정 http://www.ilbe.com/104920657
3탄 번외편
Part. 1 헬기특선 http://www.ilbe.com/105713587
Part. 2 남북미사일전력 http://www.ilbe.com/105831923
Part. 3 제식화기 http://www.ilbe.com/107540430
Part. 死 해군항공대 http://www.ilbe.com/108862785
死탄 공군편
Part. 1 창군,중국조까 http://www.ilbe.com/110747752
Part. 2 Bout One 上 http://www.ilbe.com/111857213
Part. 3 Bout One 中1 http://www.ilbe.com/113386673
Part. 死 Bout One 中2 http://www.ilbe.com/114597239
Part. 5 Bout One 下 http://www.ilbe.com/120574622
Part. 6 부활 http://www.ilbe.com/122535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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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따 날도 더워서 집에만 쳐박혀 있으니 할짓이 글쓰는거 뿐이구나
사실 너무 더워서 맥주한잔 했어... 버릇 나온다 쓰벌 시험에서 에세이 쓸때 마시고 셤장 들어갈껄ㅜ
암튼 저번편 마지막이 60년대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F-4D 팬텀의 도입까지였지? 이제 70년대와 80년대, 근대화와 산업화 버프로 인하여
북한을 드디어 산업 생산력으로도 추월하는 시기, 그 나름 희망과 번영으로 가득찼던 때의 도입기체들을 살펴보자
하지만 그전에 잠시동안 흑역사를 알아봐야겠지?
격동의 1970년대와 보트피플
1970년대가 열리자 세계 정세는 급박하게 돌아가기 시작했어, 배트남전 이후 우리나라와 흡사하게 남쪽엔 자유월남, 북쪽엔 공산윌맹이 대립중이였던
상황에서, 천조국 군대가 남베트남에서 완전히 철수하면서 대신에 제공하던 군사원조금을 삭감시켰고. 결과적으로 천조국이 남기고 간 장비들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기조차 힘든 상황에 쳐해있던 남베트남이였어
북베트남은 걷으론 평화를 추구하는 제스쳐를 취하면서 남베트남 국민과 군대를 정신적으로 무장해제 시키고, 곳곳에 침투해 있던 고정간첩들을 이용
우파 정치인들과 지식인들을 전쟁광으로 매도하면서 좌파정당에 힘을 싫어주면서 전격적으로 남침을 개시하지, 그당시 천조국에서 남기고 간
장비들 덕분에 객관적 전력으로 세계 5위권에 랭크되있던 남베트남 군은, 예상과는 너무도 다르게 속절없이 무너졌고 결국 1975년 적화통일 되고 말았지.
남베트남인들은 숙청과 재산몰수와 적화통일 이후 실시되는 개혁의 고통을 견디지 못했고 보트를 타고 근쳐 나라들로 피난을 갈수밖에 없었고
몇주동안 바다를 떠도는 신세로 전락하기도 했어 일명 보트피플의 탄생이였지...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는 진보야당과 이걸 막으려는 보수 여당, 북괴의 도발에 강력하게 대쳐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보수우파와
전쟁위협과 평화를 주장하면서 맹목적 지원만을 주장하는 종북좌파, 베트남만의 이야기라고 자위질 하지 말고
역사는 반복된다는 교훈을 상기한채 지금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와 비슷한 상황인지 안목을 키워서 같잖은 선동질에 흔들리지 않는 훌륭한 게이가 되자꾸나
나중에야 밝혀진 사실이였지만 저명한 언론인, 야당대표등 반정부 시위를 주도하고 평화를 외치던 사람들이 고정간첩으로 밝혀지면서
보트피플들은 또다시 멘붕하게 되지, 이들을 받아준건 천조국, 케나다, 프랑스, 호주등.. 일부 부유한 국가들 뿐이였어.
우리가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가끔 바닷가 근쳐에서 볼수 있는 고깃배가 너의 대한민국 발 마지막 편도 교통수단 이 될수도 있다.
뭐 이러했던 국제정세에 편승한 북괴군은 1.12 청와대 무장공비 습격사건 등 수없는 도발로 우리 안보를 위협했고, 결과적으로 국방분야에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지는 계기가 만들어졌지.
F-5E/F Tiger II 도입
지난번에 소개한 F-5A,B 형을 지속적으로 성능계량시켜서 탄생된 녀석 (보통 전술기 숫자 뒤에 붙는 알파벳은 기종 버전을 뜻하고 뒤로갈수록 최신기종임)
1970년에 천조국의 해외공여 저가형 전투기 콘태스트 (씨발 싼맛들린 유쾌한 천조국 성님들ㅋㅋ) 를 위해 기존 최신기종이였던 D형에서
전반적인 재설계에 들어갔던 환골탈퇴한 녀석 되시것다.
그당시 속도 등 전반적으로 MIG-21에 열세였던 F-5A의 문제점을 고치고 결과적으로 MIG-21을 상대하는대 있어서 열세가 없는 기체를 목표로 탄생되었고
AN/APQ-153 또는 159 레이더와 J85-GE-21 엔진을 장착했기에 추력이 24% 가까이 상승했으며, 경량화를 목표로 한 알루미늄 경합금이 사용된 동체와
어울어져서 F-5A 와는 비교할수 없는 기동력을 가지게 되었지.
게다가 커진 엔진을 위해 더욱더 큰 공기 흡입구가 필요해졌기에 배면의 형상이 곡선에서 직선으로 변경되면서 연료 용량도 285리터나 증대되었고
초당 2도 더 빨라진 선회능력과 향상된 사통장치 장착으로 인해서 공중전 능력도 성장한 이녀석을 천조국에서 1974년 8월
F-4D 도입시 가져갔던 F-5A에 대한 보상으로 우리 군에 공여 형식으로 넘겨주기 시작했어, 이미 댓가로 F-4D를 받은 상태였지만
억지류, 배째라류 甲이였던 울나라 장성과 외교관 그리고 박통께선 그냥 뺏어갔던 넘이랑 비슷한 급의 녀석이 필요하다 때를 쓰셨겠지
하지만 이녀석이 추가로 100대 넘게 도입된대엔 또다른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어, 원래 한국 공군과 12대 공참총장이셨던 옥만호 장군께서
계획했던 공군전력 증강계획엔 원래 F-5E/F 도입계획이 없었어, F-4 팬텀기 계열의 기체를 발판으로 해서 1980년대 초 F-16의 면허생산을 통해
세계 항공 강대국을 향해 나아간다는 야심찬 계획이였지, 하지만 고 주영복 장군이 1974년 8월 제 13대 공참총장으로 취임하면서
갑자기 11월 F-5E/F 30대가 도입되는걸 시작으로 75년도엔 무려 110대를 추가발주 거기다 구닥다리였던 F-5A 22대도 추가로 들여오는 만행을 저지르지
이인간이 퇴역하는 1979년 4월 18일 전까지 총 146대를 발주해 버렸고 덕분에 예산이 종범나버려서 F-4 팬텀계열은 거의 증강이 이루어지지 못하지
이새끼 덕분에 조종사들 사이에 선호 기종에 따라 파벌이 생기는 쓰잘때기 없는 전통이 생겨버렸고, 그후 공참총장에 따라 공군 전력증강 정책이
오락가락하는 아주 좆같은 선례까지 남겨주시지. 한마디로 대한민국 공군 전력증강을 10년 늦춰버린 대신 공군의 밥그릇을 늘려놓으신 분이다..
물론 나중에 국방장관을 연임하실때 5.18 계엄군의 자위권을 발동시키는 결정을 한 업적도 있지만 깔껀 까야할듯 하다ㅇㅇ
아무튼 이녀석들은 지금까지도 상당수가 휴전선 근쳐에 배치되있어.
이유는 전투반경이 존나게 짦기 때문이야 최대 반경 700km정도.. 700km 까지 가면 미사일 한번 쏘고 바로 기지로 돌아와야 하는거지ㅋ
전쟁이 터지만 아군 주력 기종들이 이륙하기전에 몰려들 북괴군의 전투기 발 묶어놓기 그리고 CAS (근접 항공 지원) 임무를 맡을꺼임요.
지금 북괴군이 가진 MIG-21 정도야 뭐 그냥 사이드와인더 2발로 민주화 시키고 유유히 귀환할수 있는 녀석임
최신 전자장비도 탑재되어 있지 않아서 철저한 기계식 조정석을 자랑하기에 이륙준비절차역시 존나 단순해서, 긴급 스크램블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하지만 역시나 몸체가 작기 때문에 공대공 정밀 무장은 오로지 사이드 와인더 2발인 대다가
한국형 GPS 유도폭탄인 KGGB를 빼면 비유도 멍텅구리 폭탄만 장착 가능해서 그냥 초반에 미그기 러쉬나 저지하는 목적으로 쓰일 녀석.
거기다 도입 40년이 임박했지만 개량이라곤 오버홀정도가 전부기 때문에 기체수명이 임박해 올수록 사건 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는게 함정
-1994년 10월 19일 2대가 공중충돌하면서 조종사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을 시작으로
-1996년 11월 1대가 추락 1명의 조종사가 순직하는 사건
-1997년 4월 9일 1대가 역시 또 추락 조종사도 운명을 같이했고
-1999년 9월 14일... 그 유명한 IMF 극복때 항공유 부족과 예산부족으로 인한 물섞인 연료를 주입받은 1대가 추락.. 역시나 조종사도 운지
-2000년 11월 역시나 1대 추락 조종사분도 사망하셨고
-2003년 9월 19일 2대가 나란히 산 중턱에 꼴아박으면서 2명의 조종사분들께서도 순국하셨다
-2004년 3월 11일 2대가 역시 서해상에서 충돌, 조종사분들 2분 전원 사망
-2008년 11월 4일 역시 2대가 경기도 포천 상공에서 충돌, 1대가 추락했지만 이번엔 조종사의 희생은 없었어
-2010년 6월 18일 강릉 18전비 소속 복좌형 F 형이 추락 2분이 모두 사망하셨지..
-2010년 12월 25일, 국민들이 크리스마스로 들떠있는 가운대 최근 10년간 F-5 한쪽 엔진이 비행중 꺼지는 사고가 무려 40차례나 있었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폭로되기도 했고..
지금까지 무려 11명의 조종사들을 그분 곁으로 보내버린 대한민국 정비사, 조종사, 부인, 여친들이 가장 싫어하는 기종 1위... ㄷㄷㄷ
하지만 아직 후속기종인 F/A-50의 개발과 양산이 지연되면서 2018년으로 예정된 퇴역까지 앞으로 몇분이나 더 그분 곁으로 보내야 할지 감도 안잡힌다..
대한민국 정비사 화이팅이다ㅜ
- 불곰국 초계기 IL-20A를 요격중인 똥 파이브 찡
F-4E Peace Pheasant II
-F-4E Block 64 (이것 또한 생산시기를 나타내는 숫자, 블럭이라하고 숫자가 클수록 최신생산기종이라는 뜻)
위에서 언급한 주영복 장군이 뭐 잘한것도 있었는대 그건 바로 F-5추가도입 덕분에 숫자가 줄어든 F-4D의 업글형인 F-4E 를 도입한것,
1976년 19대를 발주해 1977년 첫 도입된 기체로 기존의 D형에서 각종 장비를 계량, 업그래이드 한 버전으로
당대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던 그당시 F-22급의 전폭기였다.
1978년 다시 Block 67 18대를 인도받았고 이때 들여온 78-0744번 기체는 총 5057대가 생산된 팬텀기 계열중에 마지막으로 생산된 녀석으로 유명하지
- 시찰하시는 박정희 대통령
후에 천조국이 그냥 놀리고 있던 F-4D 6대와 85년 F-4E형 4대가 인도됬고, 추가로 88년 4월 까지 24대의 D형과 24대의 E형이 인도
거기다 89년에 오산 천조국 공군 51전단이 F-16으로 갈아타면서 떨이가 된 E형 19대를 포함하는 30대가 마지막으로 인도되었어
MIG기 따위는 이제 좆바르는 능력을 보유했고 F-16이 도입되기 전까지 우리나라의 최고성능의 기체로서 지금까지 운용되고 있지
최근엔 항공 소프트웨어 지원소에서 AGM-142 팝아이 투하 훈련장치인 (STD) 의 영상 해상도, 표적 입력방식을 개선한 소프트웨어를 자체개발해서
조종사들의 정밀투하 능력 향상에 일조하기도 했다
D형이 모조리 퇴역한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기에 대체전력이 시급하지만, 2000년대에 100여기를 도입 아직 재고가 남아있는 F-4E만 운용 가능한
사정거리 112km에 탄두중량 350kg의 팝아이 미사일은 F-15K에서 운용하는 SLAM-ER 미사일의 230kg 보다 위력이 강력한 대다가,
무려 24개의 MK-82 500파운트 폭탄을 장착 가능한 폭격기 뺨치는 폭장량 때문에 퇴역이 시작되곤 있지만
정찰형인 RF-4E를 포함한 상당수가 2019~2020년까지 운용될 예정이고, 그 덕분에 부품 종범과 한계수명 임박으로 추락사고가 상당수 있었다..ㄷㄷㄷ
-1994년 5월 20일 전북 군산 서쪽 37km 해상에서 훈련중 한대 추락..
-같은해 6월 10일 충북 청원군 강외면 야산에 또 한대가 추락해서 조종사 2명이 사망했고
-1997년 4월 9 일 3591부대 소속 1대가 계룡산 중 턱에 추락해 1명이 또 사망하고
-2000년 10월 4일 17전단 소속 1대가 충북 진천군 초평면 진암리 상공에서 훈련중 추락
-2001년 4월 18일 역시나 17전단소속 1대가 충남 금산군 부리면 어재리 야산에서 추락, 조종사들은 다행이 비상탈출에 성공하지만
-같은해 10월 5일 또 17전단 소속 한대가 필승사격장에서 전술폭격 훈련중 추락 조종사 2명이 운명을 같이 했고
-2002년 10월 4일 이번엔 16전단에서 17전대 사례의 학습효과가 있었는지 한대가 잘 날다가 논바닥에 구르지만 조종사 2명은 비상탈출에 성공했고
-2005년 7월 13일 한동안 뜸하던 17전대 소속 한대가 남해안에서 추락 2명이 또 사망했었지...
지금까지 7분의 파일럿의 생명을 땅으로 운지시킨 장본인이다, 앞으로 부품부족과 기골노후, 그리고 동류전환 크리때문에 FX3차 사업이 재빨리 진행되지
않을경우 이 숫자는 더더욱 늘어갈 것으로 예상됨...
FX사업에 관해선 별도의 번외편으로 썰을 풀꺼지만 일단 소중한 파일럿들의 운지를 막기 위해서는 닥치고 F-35를 빨리 도입해야 한다는 것만 알아두자.
-서산 공군기지에서 극한환경 시험중인 팬텀옹.. 늙으셧는대도 고생이 많으시다
-팝아이 미사일을 장착준비중인 모습
- 장착된 팝아이의 위용
- 크...크고 아름답다..
-정은이 후장 쑤시는 훈련을 위해 출격중임
불곰국 Tu-95 요격중
- 불곰국 IL-20 요격중
- Tu-95RC 요격중
1980년대의 혼돈
80년대가 열렸지만 국내정세는 국제정세가 비교적 안정적이였던것에 반해 더욱더 혼돈속으로 치닫고 있었지
79년 10월 26일 정황상 핵무기 개발을 눈치챈 천조국, 그리고 박동선의 코리아 게이트 사건 때문에 악화 일로를 걷던 한미관계 때문에
당시 차지철에게 권력다툼에서 밀리고 있던 대다가 박정희에 대한 반감을 7년동안 품고 있던 김재규 씹새끼를 사건 당일 몇일 전 로버트 부르스터
CIA 국장이 면담하면서 사주해 박정희 대통령과 경호실장 차지철을 연회장에서 권총으로 살해한 사건때문에 계엄령이 선포되는 등
국가전략은 그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었지.
이당시 천조국 방산회사들은 발주를 받은 회사는 크고 그렇지 못한 회사는 좆망태크를 타는 그야말로 우리나라의 당근 전략이 재대로 먹힐만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었고 실제로 록히드 마틴은 A-7 콜세어의 생산라인 자체를 무상으로 넘기는 대신 생산된 기체의 라이센스 값이라도 달라는
그야말로 꿀같은 제안을 하는 실정이였지, 제너럴 다이나믹스 사 역시 F-16의 판매를 시해 한달 전인 1979년 9월 건의했을정도로 당시 천조국 방산회사들의
어려움은 그야말로 우리나라에겐 기회였지, 하지만 박정희 대통령이 암살되면서 이런 기회들은 모두 물건너 가버리고
12.12 신군부 혁명으로 집권한 전두환 대통령은 천조국의 환심을 사기 위해 그동안 박정희 대통령께서 이룩해논 모든 무기개발 인프라를 순삭시켜 버리지..
완성이 눈앞이였던 핵무기를 비롯 많은 생산라인이 멈춰섯고 신임 국방장관으로 임명된 전 13대 공참총장, 그래 바로 그 주영복이...
그넘이 또다시 공군의 전략을 배트남전의 천조국의 패배를 예로 들며 짱개처럼 질보단 양으로 바꾸면서 천조국의 죽어가던 F-5 라인은
미친듯이 돌아가기 시작하면서 방산업체들의 숨통을 틔워줬지...
이당시 공산주위와 자본주의의 이대올로기 대립이였던 냉전체제가 와해되면서 환심사기 작전에 비해 천조국의 지원 또한 줄어들고 있었기에,
공군은 그때 당시까지도 열세였던 대북 전력의 보완과 자체적 기술향상에 초점을 맞췄고 이를 실행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KF-5 제공호 라이센스 생산
(저렇게 맨 앞에 K가 붙는건 Korea 즉 대한민국에서 생산되었단 뜻임 마찬가지로 KF-16은 국내생산, F-15K처럼 뒤에 붙으면 버전표시임)
민간 항공기처럼 제작 하더라도 고객이 없으면 좆망태크를 타는 특성이 없는, 즉 항상 정해진 고객이 존제하는 전투기 생산은, 리스크가 그리 크지 않으면서
신생 항공산업국이 기초를 다질수 있는 좋은 방법이였기에 우리나라의 항공상업 육성과 관련기술 발전을 위해서, 여러 후보기종을 검토 후에
F-5E/F가 그 첫번째 주인공으로 당첨됬지, F-16도 고려되었지만 관련기술이 전무한 상태에서 너무 무리한 도전을 하는 것으로 보였기에 반려됬었다내
결국 주요 부품을 천조국에서 들여와서 국내에서 1980년 조립 생산을 시작했어, 엔진은 삼성정밀 (현재 삼성 태크윈, 일부는 KAI로 흡수),
나머지는 대한항공에서 담당했지.
그해 12월 KF-5F 제 1호기가 완성됬고 86년 까지 48대의 단좌형 E형 버전 그리고 20대의 복좌형 F버전 총 68대가 생산됬어.
물론 한국 최초로 초음속 제트 전투기를 생산했기에 그 의미와 파급효과가 컷지만, 천조국의 환심사기를 위한 정부의 거의 강압에 의해서 사업이 진행되다 보니
정작 대한항공과 삼성정밀은 손해를 보는 장사를 했고, 이후 후속 계획이 종범이라는 현실에 그나마 모인 인프라가 뿔뿔히 흩어져 버렸다내.
하지만 이런 사업의 결과물인 자체 기체는 기존의 F-5E/F 보다 2배정도 향상된 래이더 성능을 보이며 항법장치의 발달로 현존하는 F-5중에서
거의 최고의 성능을 가진 녀석이라 하내, 물론 최근에 콕핏부터 시작해서 업글이 이루어진 몇몇나라의 기체를 제외한다면...
- 제공호는 기존 F-5A,B E,F 와 달리 제공 이라는 마킹이 있고 레이돔이 검은색으로 칠해져 있지 않아서 구별하기가 쉽다.
- 역시 이런경우 한번 있어야지
이처럼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대다가 기존의 똥 파이브보다 성능이 향상됬지만 국내 첫 라이샌스 생산이라는 패널티 때문이랄까
역시나 길고 긴 운지의 역사를 가지고 계신다.
-1999년 9월 14일 경북 문경시 문경읍 형천 1리 왕의산 중턱에서 1대 추락 조종사 한분이 저세상으로 가셨고
-2003년 5월 13일 경북 예천군 유천면 화지리에서 1대가 비닐하우스로 운지, 역시나 1분 사망
-2005년 7월 13일 10비행단 소속 한대가 서해상에서 나이트 고글 착용 문제가 원인으로 의심되는 추락, 조종사 2분이 순국하셨고
-2010년 3월 2일 강원도 평창군 황병산에서 2대가 추락 조종사 3분이 역시나 그분 곁으로 가버리셨다...
도입 시기는 오히려 팬텀보다 더 최근이지만 같은 7분의 조종사의 생명을 앗아간 무서운 놈이다...
이런 F-5 시리즈는 잠시동안 1978년까지 블랙이글스의 기체로 이용되기도 했어
- 무려 정찰형인 RF-4A 에 블랙이글스 도색을 한 경우...ㄷㄷㄷ
하지만 이런 곡예비행팀이 항시 존재하던게 아니였어서, 도색을 블랙이글스로 해놨다가 곡예시즌이 끝나면 다시 본래 회색 도색으로 덧칠하는걸
반복했고, 그러다 너무 패인트 칠이 두꺼워지는 결과까지 초래했기에 결국 공군은 1978년 이후 이런짓은 그만 뒀다고 하내.
지금까지 상상할수 없는 삽질과 국제정세, 그리고 국내 정치에 따라 이리저리 끌려다닌 공군의 전력증강 역사를 알아보았다.
슈밤 이건 뭐 6.25 직후 70년대까지가 차라리 리즈시절같다는 느낌이 살짝 들지만 그래도 이제 다음편엔 정말 정말 F-16 ,15 등 현대기체들이 마구마구
등장해 주니까 기대하시라
아.. 도입때 흑역사도 또 있구나..F-20 과 F-16의 차기전투기 경합... 젠장 또 슬퍼지내..
암튼 지금까지 존나 슬픈 역사 읽어 줘서 고맙다. 씨발 미치도록 덥다 맥주론 안되겠다 아이스크림 사러 가야겠다
세줄요약
1. 질보단 양! 똥파이브 존나게 들여욤, 그나마 팬텀옹 계량형 약간 도입
2. 슈밤! 박정희 대통령 피살, 서거
3. 천조국 빨기위해 국내 무기개발 종범시킴 또 똥 파이브 존나게 들여옴, 신군부 이런점은 개새끼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