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동..아니 폭군의 쉐프 ..비빔밥 먹을때 보면 재밌음 ^오^


오늘은 마트 가는길에 간만에 폴바셋 들렸다 ㅎㅎ


지구에 있는 커피머신 중 끝판왕인 무려 라마르조꼬 머신을 사용..저 쪼끄만한게 (31,900,000₩ 배송비,설치비 별도) 키야....어쩐지 커피 맛이 좋더라니..


그래서 오늘은 라벤더 아이스크림 블루베리 라떼 주문 ^오^

(점심부터 커피를 너무 마심 ㅠ.ㅜㅋㅋ)


아이스크림은 기본에 라벤더 섞인걸로 주문했고 춰컬릿 디테일 ㄱㅆㅅㅌㅊㅇㅂ 저 초콜렛 마저 맛있더라 ㅋㅋㅋ아주 맛있는 블루베리 라떼에 섬유유연제 섞인 맛! 흐흐 매장에 사람도 많고, 마트 걸어가면서 먹었다ㅎ


할인 받아도 손이ㅜ덜덜더덜ㄷ럳럳걸ㄷㄹ 떨리는 가격이다..

저돈이면 전복이ㅜ몇마리냐 


비빔밥이 먹고 싶어서 열무사러 왔다가 이게 머선일이고

알고보니 5일동안 ㄱㅆㅅㅌㅊ할인 행사중이네 퇴근 시간이라 거의 전쟁통이노


장어는 어제보다 더 싸노 일단 사서 쟁겨놓음..주말에 먹어야겠군 ^오^


걷다가 본 나문데 이게 뭐게? 서울 촌사람들은 또 모르지 ㅋㅋ


비파나무 열매야 ㅋㅋ 잘 익으면 진짜 달달하니 맛있지 살구에서 신맛 빼고 단감 섞인 맛이라고 해야하나...

시골엔 아주 흔한 나무..흐흐...따먹고 싶더라...

 

절에서는 스님들이 저 잎을 따서 말리고, 차로 끓여먹어 신장 안좋은 사람들한테 아주 좋다고 주워 들었다ㅎ


열무김치는 뭐 자주 올렸으니까 걍 빠르게 넘어감 



이번엔 비빔밥&비빔국수용으로 좀 슴슴하게 담궜다


전복 양치 시켜주고 (너무 깨끗하게 닦으면 맛이 안나니까 익히는건 나는 이정도만 닦음)


소금 후추 버터만 대충.. 양송이는 올리브유에 한번 굴리고 올림


(200도 16분)


ㅋㅋ아 냄새 뭐야 완도에 있는 CGV 냄새 아니가? 너무 좋다ㅋㅋㅋ


3마리는 내일 아플 예정이라 죽 끓일려고 빼놓고 7마리만 구음


아 오늘은 진짜  못 참아 몰라몰라


쫄깃,촉촉,탱글,고소함,부드러움이 각 지분 20%씩 사이좋게 가진 맛


생긴건 이래도 와 양송이 이거 돌았네 진짜 게이들은 꼭 해봐라 진짜로 

"트러플을 왜 먹노 그 맛대가리도 없는거" 소리가 절로 나오는 맛ㅎ


아 또 먹고싶네 ㅠ내일도 남아 있을려나 ㅎ? 

사이즈가 작은게 아니라서 술 찜을 해도 괜찮을 싸이즌데..


식사는 열무 비빔밥..


아 간만에 배터지게 진짜 잘먹었다 ......(놀랍게도 오늘 첫끼였음)

 

후식은.. 요거트+빠나나+호두 사진을 안찍었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