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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링크
https://www.ilbe.com/view/4821836323
https://www.ilbe.com/view/5947239645




1. 얼음 여자



1980년 12월 20일 미국

19살의 진 힐리어드는 친구집에서 집으로 운전을 하며 돌아오던 도중
빙판길에 그만 차가 미끄러져 도랑에 빠지고 만다







차는 고장나 시동이 켜지않았고 당시 영하 25도에 육박하는 굉장히 추운날씨에
힐리어드는 이대로 차에 있을경우 위험하다고 판단,

근처에 지인이 산다는것을 알고있던 그녀는 도랑을 나와 무작정 걷기 시작한다










그러나 친구의 집은 그녀가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멀었고
세차게 몰아치는 눈보라에 그녀는 점점 지쳐가고 있었고 그녀의 발은 점차 얼어가고 있었다










 

얼어붙은 발을 이끌고 간신히 친구집에 있는 차고에 도착했지만

지칠대로 지쳐 있었던 그녀는 그 자리에 주저앉아 쓰러지고 만다

 

그러나 새벽늦은 시간에 그곳을 지나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녀는 영하 25도라는 혹독한 새벽추위에 의식을 잃고 그녀의 몸은 그대로 얼어붙는다

 

 

 

 

 

 

 

*사진주의*






















다음날 아침

넬슨은 출근을 하기 위해 차고로 갔다가 기절초풍하고만다
차고엔 놀랍게도 그의 친구 힐리어드가 마치 미라처럼 온몸이 얼어붙은채 죽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의 얼굴은 유령과도 같이 창백하게 변해있었고
눈은 얼어붙은채 넬슨을 말없이 응시하고 있었다

간신히 정신을 차린 넬슨은 석고상 같은 그녀의 시체를 차 뒤에 싣고 병원으로 급히 향한다











병원에 도착한 후 의사들도 놀라운 광경에 할말을 잃고만다

 

의사들은 그녀의 팔을 움직여 보려 했으나 완전히 굳어 있었고

그녀의 눈을 향해 빛을 비추어보았지만 그녀의 눈은 반응하지 않았다

 

 

그녀는 죽은것임에 틀림없었다

 













그러나 이 때 그녀의 맥박을 재던 의사가 다급히 소리친다





여자가 아직 살아있어!




놀랍게도 그녀의 맥박이 희미하지만 확실하게 뛰고 있었다
의사들은 어떻게든 그녀를 살려내기 위해 따뜻한 습포를 덮어 그녀의 몸을 녹이기 시작한다










저녁 9시경, 그녀의 팔과 다리가 점차적으로 녹기 시작하였고
새벽 1시경에는 드디어 희미하지만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녀가 제일 먼저 요구한것은 '물을 달라'였다












(살아남은 힐리어드의 모습)

3일이 지난 후 힐리어드는 완전히 회복할 수 있었다
뇌가 손상됐을것이라는 의사의 말과 달리 그녀는 굉장히 건강한 모습이였다










당시 의사의 말에 의하면 그녀가 살아난것은 의학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고 한다

 

사람의 몸이 움직일 수 없을정도로 동결이 되었다는건 이미 그녀의 심장, 장기, 뇌세포가

대부분 파괴되었다는 것인데 도대체 어떻게 그녀는 깨어날 수 있었던 것일까?

 

 

현재 이 '얼음 여자' 이야기는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참고로 이 이야기는 서프라이즈에도 나왔다고 함
몇화인지는 모르겠음












2. 목없는 사진





 

버클리 가족의 이야기

 

1890년, 버클리네 동네 아이들은 할로윈을 맞아 할로윈용 가짜인형을 구해

그것의 목을 자르는 장난을 치고 있었는데 이때 수잔과 버클리 남매는

인형이 아닌 자신들의 엄마의 목을 자르는 끔찍한 만행을 저지른다

 

그러나 얼마안가 마을 사람들에 의해 발각되고 경찰에 신고하지만 남매는 이미 사라진 뒤였다

 

 

 

 

 

웹상에 떠돌던 소름돋는 이야기

 

 

과연 진실일까?















물론 그럴리 없다(위에가 원본)





그런데 이 사진과 별개로 19세기엔 이러한 목없는 사진이 실제로 유행하였다고 한다











찰스 다윈의 진화론이 등장하고 사무엘 모스의 전신이 세상을 바꾸던 과학의 시대 19세기,
이러한 과학의 시대였던 19세기에 사진기술 또한 발전해감에 따라
당시 사진작가들은 무언가 참신하고 기발한 사진 찍기를 원하였다

그럼에 따라 사진작가들은 당시의 합성기법을 이용하여
두장의 사진을 합쳐 마치 사진속 인물에 목이 분리된듯한 모습의
다소 해괴망측한 사진을 선보인다











당시 목없는 사진의 광고








이러한 '목 없는 사진'은  당시 실제로 사람들이 많이 찍었다고 하는데

이는 동시대 유행하였던 사후사진(죽은 사람과 찍는 사진)과 함께
19세기의 독특한 사진 문화가 아닐까 싶다










3. 의문의 남자




1976년, 미국

 

미국의 한 놀이공원 유령의집에서 당시 인기 드라마였던 '100만불의 사나이' 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촬영이 한참일 무렵 순간 유령의집에 있던 한 밀랍인형의 팔이 떨어진다








감독은 그것을 치우라고 지시하였고 촬영 스태프가 그것을 집어드는 순간

그는 갑자기 외마디 비명과 함께 그것을 집어 던진다








"젠장 이거 진짜 사람팔이야!!!"




놀랍게도 유령의집에 전시되어 있던 밀랍인형 중 하나가 실제 사람의 시체였던것이다











경찰은 곧바로 이 의문의 시체에 신원파악을 하기위해 조사를 하였고

이 후 이 시체가 범죄 박물관(범죄자들과 관련된 물품을 보관하는 박물관)에서 왔다는것과
이 시체의 주인이 엘머 맥커디라는것을 밝혀냈다


그렇다면 이 엘머 맥커디는 과연 누구이며 왜 이런 모습으로 전시되어 있던 것일까?












'앨머 맥커디' 그는 1900년대에 악명높은 은행강도였다

그는 총, 폭약등을 사용하며 굉장히 잔인한 범죄를 일삼았고 그의 목에 걸린 현상금도 상당하였다

 

그러나 그는 은행을 털다가 보안관과 추격전을 벌이게 되고 이후 보안관이 쏜 총에 맞고 사망하게 된다









 

그의 시체는 장의사한테 보내지게 되는데

당시 법에 따라 죽은 사람은 방부처리를 하여 유가족이 올때까지 장의사가 보관하고 있어야 했다

 

그러나 며칠이 지나도 그의 유가족은 나타나지 않았고 시신은 애물단지로 전락한다

 









 

시체처리를 놓고 고민을 하던 장의사는 당시 악명높은 맥커디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것을 알고

그의 시체를 돈을 받고 관람할 수 있게 한다

 

그런데 몇주 후 장의사에게 패터슨 형제가 찾아오는데

그들은 자신들이 맥커디의 유족이라 주장하고 맥커디의 시체를 가져간다






 

그러나 사실 그들은 사기꾼이였다

 

맥커디의 인기가 높아지자 욕심이 난 그들은 유족이라고 거짓말을 한뒤 시체를 빼돌려서

자신들이 운용하는 놀이공원에 전시해버린다






 

그러나 아무리 방부처리를 했다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맥커디의 시체는 썩기 시작했고 나중엔 본래 모습을 찾아볼 수없을 정도로 미라화가 진행되었다.

 

결국 고심끝에 형제는 시체를 범죄 박물관에 팔아넘겼고 이후에도 맥커디의 시체는

미국 전역에 팔려지게 되는데 시간이 점차 지나면서 그의 시신은 시체가 아닌 밀랍인형으로써 팔리게 된다









 

이 후 한 놀이공원 유령의집에 전시되었던 그의 시체는

우연히 tv촬영을 하던 촬염팀에 의해 발견되어지고

 

그가 죽은지 66년만에 땅에 묻힐 수 있게 되었다










4. 가면



한 때 2ch에서 논란이 되었던 장면

 

일본에 한 시청자가 tv 드라마를 보던 도중

갑자기 이상한 물체를 봤다며 인터넷에 직접 영상을 찍어 올린다











문제의 장면은 여주가 방에 들어오는 장면에 발생하는데

여주의 뒤에 있던 탁자 위에 마치 가면을 쓴듯한 이상한 얼굴이 스윽 나타났다 사라진다











씬이 시작될때부터 계속 그 자리에 위치해 있던 이 이상한 물체는
사물이라고 하기엔 이상한 움직임을 보인다


'촬영 장비일것이다,' '스태프 모습이다' 등등 여러가지 주장이 나왔지만
아직까지 밝혀진 사실은 없다









한편 의문의 얼굴 말고도 영상을 좀 더 보면 오른쪽 상단에 정말 유심히 봤을때

마치 여자 얼굴 같은 형체가 하나 더 보이는데

 

이건 좀 억지성이 강하므로 판단은 일게이들에게 맡기겠다












5. 안드로이드




 

현재 유튜브엔 'I feel fantastic' 이라는 제목으로 한 미스테리 영상이 떠돌고 있는데

영상을 보면 한 로봇이 'I feel fantastic hey hey hey' 라는 알 수 없는 말을 끊임없이 반복하고 있다

 

사진만 봐선 "로봇은 무슨, 마네킹 아니냐?" 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밑에 영상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전부 볼 필요 없다 정신건강에 안 좋음. 그냥 띄엄띄엄 영상만 대충 확인해라

 










 

영상속에선 한 여자 로봇이 여러가지 모습으로 'I feel fantastic hey hey hey' 라며

소름끼치는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데 그 목소리가 상당히 께름칙하여 계속 듣고 있다보면 멀미까지 난다

 

 











또한 영상을 보면 1분 47경 전체 내용과는 괴리감이 드는 장면이 잠깐 등장하는데
인형을 비추던 카메라는 갑자기 텅빈정원을 비추고 그 부분을 클로즈업해서 계속 보여준다

도대체 이 영상이 말하고자 하는것은 무엇일까?








여기엔 한 가지 무서운 루머가 돌고 있다









로봇을 만든 사람(아니면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사실 연쇄살인범이며
그는 여자를 죽일 때마다 그가 죽인 피해자의 옷들을 로봇에게 입혔고
그것을 찍어 하나의 영상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또한 중간에 뜬금없이 나오는 텅빈 정원의 장면은 그녀들이 묻힌 무덤이라는 것이다





일설에 따르면  영상 내내 들리는'I feel fantastic hey hey hey'라는 가사가

사실 'kill it kill it with fire kill it now' 라는 설도 있는데 내가 봤을땐 전자가 맞는 듯 하다

 

 

영상이 제일 먼저 올라온 출처는 야후 지오시티인데 현재 이 사이트는 폐쇄되었기 때문에

이 이상한 로봇영상은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영상의 정체는 John Bergeron이라는 사람이 2004년에 만든 뮤직비디오임
실제 풀버전 마지막을 보면 Copyright (C) 2004 John Bergeron라는 글귀를 볼 수 있다


이사람은 원래 보컬로이드 같은 노래를 부르는 로봇을 만드려던 제작자였고 안드로이드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판매했음

즉 이 뮤직비디오의 노래나 영상 속 안드로이드가 괴기해서 괴담이 생겨난 것일 뿐임








6. 일베 괴담




 

(유명한 사건이라 많은 게이들이 알고 있을테지만 보기좋게 정리 해놨으니

한번 다시 본다는 생각으로 봐줬으면 좋겠다)

 

2013년 7월, 한 일게이가 '큰일났다 옆집여자 자살한 것 같다'라는 다급한 제목과 함께

한 사진을 올리는데 이 사진은 일베에 큰 논란을 불러 일으킨다









<원글 사진>​​​​​​​
https://www.ilbe.com/view/1534154038

 

 


















사진의 내용은 작성자가 자기 집에서 반대편에 있는 옆집을 찍은것인데

 

마치 무언가 매달려 있는듯한 소름끼치는 모습이였다

 

 

 

이에 따라 일게이들이 여러가지 해석을 내놓았는데

 

하나하나 따져보자




 

먼저, 매달려있는것이

1.옷이냐? 2.사람이냐?




가정1. 옷이라고 가정할 경우



 

(누가봐도 상의의 실루엣은 아니므로 바지로 한정하겠다)

 

만약 옷이 걸려있다고 하면 저런식으로 걸려 있다는건데

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말이 안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파란색 동그라미를 보면 형체가 바깥쪽으로 살짝 굽어진것을 볼 수 있는데

빨래를 걸어 놓았을때 설령 옷걸이에 걸어 놓은다 할지라도 밑으로 축 쳐질뿐 저런식으로 굽진 않는다

 

또한 옷이라고 하기엔 많이 얇은 감이 있으며 (못 믿겠으면 바지 걸어놓고 확인해봐라 스키니진도 저런 두께는 안나온다)

레깅스 정도면 가능하겠다만 그 흐물흐물한 레깅스가 저런 모양으로 걸려 있을린 만무하다

 


(스킨 스쿠버복이라는 설도 있는데 너무 난센스무로 패스)






가정2. 사람이라고 가정할 경우
 

여기엔 또 두가지 가정으로 갈리는데 먼저

 

 

 

튀어나온 형체가 발이라고 가정시


대략 이런 모습이라는건데 보시다시피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

이 가정이 성립하려면

 

1.여자의 키가 2미터가 넘고

2.여자의 상반신이 천장을 뚫고 넘어갔다는 소리인데

 

당연히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다



튀어나온 형체가 손이라고 가정시



이건 작성자가 본인의 집구조를 참고하여 그린 그림인데
오른쪽이 보통 성인 남성이 서있는 상태이며 창문의 맨 윗부분은 사실상 천장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

본론으로 돌아와, 이상한 물체가 손이라고 가정시 인체 비율에 맞게 왼쪽 여자의 그림을 완성시킬 경우
여자의 키가 바닥에서 시작해 천장에 닿을 정도이다
(여자 키가 한 2미터 50이라면 가능하다)


물론 아주 불가능한건 아니나  사실상 상식선 밖의 이야기다




튀어나온 형체가 손이라고 가정시2



사진 출처: http://www.ilbe.com/1535183400

마지막 가정은 보이는 형체가 정면에 있을때 팔의 모습이 아니라
살짝 틀어진 사람의 어깨와 팔 부분이라는 가정이다


사실상 위에 있는 가정중엔 가장 설득력 있는 답안이다






 

위에 가정을 뒷받침 해줄만한 사진

 

원본을 보정한 사진인데 동그라미 안에 있는 것이 마치 매달린 줄 처럼 보인다












 

(대략 이런 모습이랄까)

 

 

한편 글 작성자는 그 후 경과된 일에 대해 어떠한

글도 작성하지 않고 그대로 잠적해버림으로써

 

이 '옆집여자' 사건은 추측만 난무할뿐 정확한 답은 아직까지 안나온 상태이다




그리고 2년뒤인 2015년 12월에 경찰수사한 결과가 일베글로 올라갔음

수사결과 링크
https://www.ilbe.com/view/7045054927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망자는 없었던 해프닝에 불과했던 일이었음
자세한 수사내용은 위에 링크 들어가서 보면 됨





8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