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 https://www.ilbe.com/view/11239477654
2편 : https://www.ilbe.com/view/11239496722
3편 : https://www.ilbe.com/view/11239514486
원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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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프 더 킬러 사건

제프는 15살 소년으로 그의 가족과 새로운곳으로 이사를 간다.
새로운 집이 마음에 드는 그였으나 예전부터 느껴온 알 수 없는 충동이 느껴지는것을 발견한다.
다음 날, 그의 형인 리우와 학교를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는 도중 3명의 소년이 그들에게 다가온다.
그들은 버스를 타기위해선 자릿세를 내야한다면서 칼을 꺼내 형제를 위협하고 지갑을 뺏는다.

제프는 다시 한번 알 수없는 충동이 느껴지는것을 발견한다.
그는 재빨리 3명의 소년중 한명의 얼굴을 가격하여 그의 칼을 뺏은 후
달려드는 나머지 소년의 팔을 찌른다.
그 때 마침 버스가 도착하고 놀란 기사가 내리는것을 보고 겁이 난 형제는 그대로 학교까지 뛰어간다.
학교에 도착한 형제가 할 수 있는일이라곤 입다물고 수업을 듣는 것,
그러나 수업을 들으면서 제프는 두려움 이상의 묘한 흥분감을 느낀다.

그날 밤, 아니나 다를까 소년들의 엄마와 동행한 경찰이 그의 집을 방문한다.
한 소년의 엄마가 제프에게 왜 자신의 아이를 찔렀냐면서 화를 냈다.
제프는 소년들이 먼저 시비를 걸었다고 말하였으나 경찰관들은 믿지 않았는데
목격자들이 형제가 소년을 칼로 찌르고 도망가는것만 보았을뿐 그 전 상황은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경찰관은 그의 형 리우를 부르라고 했으나 소년들을 찌른건 자신이였기 때문에
제프는 형은 아무관련도 없다고 모두 자기가 한 일이라고 소리친다.
그러나 그 순간 리우가 나타나 어디서 났는지 모를 상처와 멍을 보여주면서
소년들을 폭행한건 자신이라며 제프에게 거짓말 하지말라고 외친다.
실랑이 끝에 결국 리우가 끌려가게 되고 그는 소년원에 갇히게 된다.
결국 제프네 집은 풍비박산이 나고 제프는 매일밤을 죄책감에 눈물을 흘린다.
사건 이 후 제프는 누구와도 만나지 않았으며 집안에만 틀어박혀 있었다.
그의 부모도 사건 이 후 굉장한 충격을 받았으나 이대로는 안될듯 싶어
몇달 뒤 이웃집 파티가 열린곳에 제프를 데리고 간다.
그러나 그 곳에 제프에게 칼에 찔렸던 3명의 소년이 찾아온다.
소년들은 어른들이 파티에 정신없는 걸 틈타 제프를 공격한다.
소년 한명이 제프의 어깨를 칼로 찌르자 제프는 비명을 지르며 쓰러지고
소년들은 제프를 마구잡이로 밟기 시작하였다.
제프가 피투성이 얼굴로 집안으로 도망쳤으나 소년들은 그를 붙잡아 다시 폭행하기 시작한다.
순간 제프 안에 있는 어떤 것이 부러졌다. 예전부터 느껴오던 알 수 없는 감정이 무엇인지 이제야 알 것 같았다.
제프는 일어나 보드카가 들은 술병으로 한 소년의 머리를 내리쳤다. 술병은 산산조각 나며 방안을 적셨다.
소년은 피를 흘리며 쓰러지고 제프는 나머지 한명의 얼굴을 내리찍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남아있던 소년 중 한명이 라이터를 던지고 도망가고 술에 젖어있던 제프의 몸에 불이 금새 옮겨붙는다.
제프가 마지막으로 본 모습은 소식을 듣고 달려온 엄마의 비명지르는 모습이였다.
제프가 일어난 곳은 병원, 그의 얼굴은 붕대로 감겨 있었고 부모는 안도의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몇일 뒤 얼굴에 풀었던 붕대를 푸는 날, 엄마와 아빠는 모두 긴장된 모습으로 지켜보고 있었다.
드디어 마지막 붕대가 떨어져나가고 엄마는 비명을 지른다.
제프는 화장실로 달려가 자신의 모습을 확인해본다.
그의 모습은 사람의 모습이 아니였다. 그의 입술은 진한 검붉은 색으로 타있었고 얼굴은 하얀색으로 변해있었다.
그러나 그는 상당히 흡족한듯 미친듯이 웃기시작하였다.
그는 이미 예전에 미쳐버린것이다.
제프와 집으로 돌아온 그날 밤, 엄마는 화장실에서 흐느끼는 소리를 듣는다.
화장실에 들어가자 그곳엔 제프가 있었는데 엄마는 아연실색할 수 밖에 없었다.
그가 거울을보며 칼로 자신의 입을 찢고 있었던 것

이 후 엄마가 아빠를 깨우러 달려가고 제프는 안방으로 달려가 둘 모두를 난도질한다.
그는 이미 예전에 소년이 아니였다. 그저 살인기계에 불과할뿐
(밑에 짤 주의해라)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괴담.
2. 나에야마 사건
일본에서 실제 있었던 사건이다.
NHK방송에서 당시 쓰나미에 의한 원자력 발전 사고에 대해 보도하는 도중
1분 57초 경 갑자기 사건에 대해 보고하고 있던 나에야마라는 사람이 말을 멈춘다.
몇초간의 침묵 후 들려오는 목소리는 방금전까지 보고하던 사람과는 전혀 다른 목소리였다.
아나운서도 당황하여 "나에야마 씨가 맞습니까?"라고 묻자 의문의 남자는 그렇다고 말하지만 말투가 어딘가 이상하다.
과연 목소리 너머로 나에야마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1분 29초부터
NHK : 부상 당하거나, 유리가 깨지거나, 벽이 무너지거나 하는 상황이 있었나요?
나에야마 : 지금까지는 아직 (제보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NHK : 그런 일은 없군요.
나에야마 : 네.
NHK : 그런데, 정전이 됐다고 하셨죠?
나에야마 : 네.
NHK : 지금, 나카노토 정 청사내는 정전이 됐나요?
나에야마 : 아뇨, 여기는 정전이 되지 않았습니다.
NHK : 아, 그렇습니까.
나에야마 : 네. 그리고 그런 상황이 되면 비상 발전기도 있으니까요. 그것에 대해서는 기능적으로는… (끊김)
침묵
NHK : 여보세요?
나에야마(?) : 네!
NHK : 나에야마씨 인가요?
나에야마(?): 넵!
NHK : 여보세요? 저기, 전화 받는분 바뀌신건가요?
나에야마(?) : 아뇨, 안바뀌었습니다.
NHK : 아, 저기.. 나에야마씨죠?
나에야마(?) : …
NHK : 아, 지금도 신호등의 정전등은 확인… 정전에 의해 신호등이 멈추거나 하는 일은 있나요?
나에야마(?) : 복구중입니다.
NHK : 복구중이군요.
나에야마(?) : 네
NHK : 정보 수집으로 바쁘신데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3. 사카키바라 세이토 사건
1997년 14세 소년에 의해 일어난 연쇄살인으로 총 3차례거쳐 일어난다.
사카키바라 세이토는 그의 가명이며 중학교 3학년의 학생이었다.
일단 여기 리뷰에선 가장 큰 이슈가 되었던 세 번째 사건만 다루도록 하겠다.
세 번째 사건의 희생자는 하세 쥰(9)으로 세이토와는 안면이 있었다.
낮 1시 반경 세이토는 하세 쥰을 근처의 축대로 유인하여 교살 후 시체를 숨긴다.
그러나 세이토는 현장을 다시 찾아와 목부분을 쇠톱으로 잘라 집으로 가져온다

(시체를 숨긴 곳)
다음 날 쥰 하세의 머리는중학교 정문 앞에서 발견된다.
눈에는 x자 형태의 상처가 있었고 입은 찢어진채로 A4용지 2장이 물려 있었다.
용지엔 경찰을 조롱하는듯한 문구가 쓰여져 있었으며 마지막엔 살인마 '사카키바라 세이토'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다.
그러나 tv 특별보도 프로에서 한 게스트가 세이토의 이름을 잘못 부르는 일이 발생하고
신문사 앞엔 두 번째 성명문이 도착한다.
(요약)
나는 투명한 존재이며 실재하는 인간으로서 인정받기 위하여 살인을 한것이다.
사카키바라 세이토는 내 이름이 맞으며 나는 나 자신의 존재에 대해 강한 집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내 이름을 틀리게 읽거나 내 존재가 더럽혀지는 일은 참을 수 없다. 이를 계속 어길 경우 강력한 보복이 있을것이다.

그러나 성명문을 보내고 얼마지나지 않아 세이토는 덜미를 붙잡혀 체포 당한다.
그는 체포당한 뒤 범행을 인정하고 모든 범죄내용을 자백한다.
이 후 그는 재판소에 기소되고 소년원에서 약 7년간 수감되었다가 2005년 1월 1일에 석방되었다.
그러나 세이토가 범인이라고 하기엔 이상한점이 많다.
반박1
i.성명문은 1300자에 달하는 장문에다 문장구사력이나 어휘로 보아 엘리트,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으로 추측되어졌다.
ii.또한 자를 대고 글을 쓰는등 자신의 필체까지 숨기는 치밀함까지 보여주었다.
이 모든것을 14살 중학생 소년이 했다고 하기엔 말이 되지 않는다.
반박2
i.쥰의 머리가 발견된 당일 목격자들은 정문앞에 검은색 폴리에틸렌 봉투를 가지고 배회하던 20~40대의
건장한 남성을 보았다고 진술하였으나 경찰은 전혀 닮지도 않은 중학생 소년을 체포한다.
ii. 처음 머리가 목격됐다고 신고가 들어왔을때 쥰의 머리는 정문의 중앙에 놓여 있었다.
하지만 노부인이 1시간전 목격했을때는 그의 머리가 학교명이 쓰인 플레이트 아래에 놓여 있었다고 하는데
정문의 높이가 약 2m인데 160cm인 세이토의 키로 4kg 무게의 머리를 정문 위에 두었다가 다시 밑으로 옮겼다는 것이 가능한말인가?
반박 3
i.사체는 사망이후 급속하게 냉동된것으로 보이나 세이토는 사체를 보관할만한 냉동장치가 없었다.
ii.흉기로 손상당한 시체 부위를 분석한 결과 범인은 왼손잡이라는것이 밝혀졌으나 세이토는 오른손잡이였다.
iii.세이토가 자백한 흉기의 종류와 칼날의 길이가 실제와 달랐으며 이외에도 거의 모든
자백이 실제와 다름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세이토의 '자백'만으로 그를 체포한다.

일본의 한 교수가 분석한것에 의하면 더욱 더 무서운 사실이 성명문 뒤에 숨겨져 있다고 한다.
(실제로 성명문 사진에 호치케스가 찍힌것을 보아 뒤에 한장이 더 있음을 추측할 수 있다)
즉 세이토가 아닌 진범이 존재하거나 적어도 공범이 존재한다는것인데
단순한 음모론일 뿐일까?
4. 쥬디스 메로스
쥬디스 메로스 (Judith Mellowes)는 캘리포니아 대학의 법 학생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돈을 목적으로 1987년부터 5 건의 보험금 살인을 행한다.
당국에선 그녀를 수배하고자 몽타주를 배포했는데
그녀의 몽타주를 본 이들은 모두 몽타주의 진정성을 의심했다.
그 몽타주란 것이 사람의 모습을 지나치게 과장하여 묘사했기 때문.
그러나 이후 그녀의 실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면서 사람들은 충격을 받게 된다.
그녀의 모습이 몽타주의 모습과 똑 닮았던 것이다.
다른 범죄와 비교해보면 특별할 것 없는 사건이지만
그녀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커다란 논란이 된다.
*밑에 사진 주의

그녀의 이야기는 일본에 퍼지면서 커다란 논란이 되었다.
그러나 구글에 그녀의 일본명인 'ジュディス メロース'나 영어명인 Judith Mellowes 모두 검색해봐도
이러한 사건이 있었다는 글만있을뿐 기사 하나 뜨지않는것으로 보아 신빙성이 없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그녀의 이야기는 단순히 떠도는 루머일 뿐일까?
그녀의 사진이라고 하는 이미지 속 주인공은 실제론
10년 가까이 코스튬 플레이를 취미로 하는 아이디 'Ms.Mars'의 여성이다.
Ms.Mars는 2006년부터 2008년에 걸쳐 일본의 인기게임 '파이날 판타지 7'의 여주인공,
'에어리스 게인스부르그'를 코스튬 한 사진을 사진 공유 사이트인 '플리커'에 업로드했다.
그런데 그녀의 사진이 악의적으로 합성된 것이 괴담으로 와전되어 퍼진것일 뿐이다.
Mr.Mars의 사진을 이용한 합성사진.

Mr.Mars의 본래 사진.
한편, Mr.Mars의 플리커 계정에 다른 유저가
그녀가 인터넷상에서 끔찍한 사진의 주인공으로 악용되고 있음을
알려주었으나 정작 그녀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지 않다.
5. 의문의 여자
미국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신문속에 항상 등장하는 여자사진이 있다는것을 아는가?
Dallas 1991년
Married With Children 1997년
A Murder of Crows 1998년
Charmed 2001년
사실 사진속 신문은 1960년대에 찍어낸 소품용 신문인데 이 후 영화제작자들이
저작권이나 법적인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 같은 신문파일을 썼다고 한다.
그런데 신문을 볼 때 왜 항상 저 여자의 사진이 보이도록 펼치는 것일까?
(이외에도 다른 영화에 나오는 신문을 보면 꼭 저 여자가 등장한다)
해당 신문의 기사내용.
제목 해석하자면
'그녀는 3번째로 밝은 여자. 하지만 보기 힘든 여자(?)' 정도로 해석됨
읽어보면 딱히 특별한 내용은 보이지 않음
5편에서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