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 https://www.ilbe.com/view/11239477654
2편 : https://www.ilbe.com/view/11239496722
원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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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엑소시스트

한 여자아이의 몸에 악령이 깃들면서 귀엽던 소녀의 얼굴은 무섭고 흉칙한 악령의 모습으로 변하며
목소리 또한 소름끼치는 남자의 목소리로 변하게 된다.
이 소녀의 몸에 깃든 악령을 퇴치하기 위해 신부는 엑소시즘 의식을 행하게 되는데..
너무나 유명한 영화, 개봉당시 영화를 본 관객들은 일부 졸도까지 하는 등 큰 파장을 일으킨 영화이다.

그러나 사실 엑소시스트는 실화에 바탕을 둔 영화이다.
1960년대 독일, 아넬리즈 미셸이란 여대생이 있었는데 어느 날 그녀는 원인 모를 발작과 고통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갖가지 치료법을 시도해보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자
결국 퇴마의식으로 그녀의 병을 치료하고자 한다.

신부는 미셸의 몸에 악령이 들어있다고 판단하고 퇴마의식을 행한다.
그러나 미셸은 남자목소리를 내며 믿을 수 없는 괴력을 발휘하며 퇴마의식을 거부하는데
이 후 퇴마의식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셸은 고열을 앓다가 사망한다.

(증세가 점점 악화되었을 당시의 미셸의 모습)
미셸이 죽고 난 후 신부와 부모는 기소되는데 퇴마의식을 행하는 데 있어
음식과 물을 주지않고 폭행을 일삼는 등 가혹행위를 벌였기 때문이다.
결국 그녀는 23살의 나이에 32kg도 채 안 되는 몸무게를 가지고 사망에 이른다.
정말 그녀의 몸에는 악령이 깃든것이였을까 아니면 단순한 정신병의 일환이였을까?
2. 뮤직비디오 속 귀신

이승철 5집 앨범 '애원'의 표지
한 때 인터넷을 들썩이게 했던 이승철 뮤비 귀신사건
이승철이 1997년 발표한 애원의 뮤직비디오에 지하철 장면을 찍던 도중
귀신이 찍혔다는 사실인데 어떻게 된 일일까?
이 사진은 인터넷에 급속도로 퍼지며 큰 논란이 되었는데 언론에서는 이슈를
만들기 위해 조작, 합성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이승철은 절대 아니라며 계속해서 부인을 하였는데 이 뮤비를 제작한
차감독이 이 영상은 합성이 맞다고 보도하며 논란은 잠식되는것 같았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이승철은 계속해서 억울함을 호소함)
그러나 이러한 사실은 최근에 와서 뒤집히게 되는데
바로 이 영상이 합성이라고 밝혔던 차 감독이 양심선언을 하게 된것이다.
사실 차감독이 언론에 합성이라고 밝힌 이유는 "이 문제가 지하철측에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으며
이로인해 자신의 소속사에 해가 될거 같아 수습책으로 내놓았던 것'이라며
양심을 걸고 절대 합성하지 않았다고 발표하며 원본을 보여주기도 한다.
나중에 화면분석결과 화면속 여자는 귀신이 아닌 분명한 사람으로 나타났는데
그렇다면 결국 기관사의 승락하에 운절실에 한 여자가 탑승을 했다는 얘기인데
만약 기관사가 절대 아무도 태우지 않았다면 영상 속 여자는 누구일까?
3. 동물괴담
과거 한 때 "부상을 당한 불쌍한 동물에게 기부를" 이라는 제목에 홈페이지가 있었다.
그곳에선 부상당한 동물들을 치료해주고 점차 회복해가는 모습의 사진들을 게재하고 있었다.
사이트엔 심각한 부상을 입어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든 모습의 동물들의 사진이 올라와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회복해가는 동물들의 훈훈한 모습에
사람들은 자진해서 기부금을 내기도 하였다.

나도 그런 훈훈한 모습에 많은 기부를 하였는데
어느순간부터인가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사이트엔 날이 갈수록 점점 심각한 부상을 입은 동물들 사진이 올라왔는데
아니 내장이 튀어나와도 수술만 하면 살아나고 손발이 잘려나가도 수술만 하면 새로 생기기라도 한단 말인가?
아무리 봐도 죽은것처럼 보였던 동물들이 어떻게 그렇게 빠른 시간안에 회복한것일까?
의문이 생긴 나는 게제된 치료과정 사진들의 작성일을 조사하였다.
작성일의 순서는 거꾸로였다.
(하지만 이는 인터넷에 떠도는 괴담일 뿐 사실확인된 건 없다)
나도 조사해봤는데 이 원글 내용 외의 자료는 찾아볼 수 없었음
4. 범인의 종적
미국의 한 시골마을에서 8세 여아가 잔인하게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녀의 이름은 레일라 폴러로 당시 흉기에 의해 무차별적으로 찔려 사망하였다.
그 당시 유일한 목격자는 그녀의 오빠였으며
큰키의 근육질을 가진 히스패닉인이 집에서 도망치는것을 목격하였다고 한다.
이웃의 제보또한 어느정도 일치하여 경찰은 집집마다 방문 수사를 함은 물론 마구간과 창고란 시설은 다 뒤지고
잠수부를 동원해 인근 저수지 2곳을 살피기도 하였으나 모두 허사였다.
결국 사건은 원점으로 돌아오고 경찰은 피말리는 재수사에 들어간다.
한편 이 끔찍하고 안타까운 사실에 마을에서는 레일라 추모 기도회가 열리고 사람들의 추모행렬이 이어진다.
과연 누가 무슨이유로 레일라를 살해한 것이며
결정적으로 '범인은 어디로 사라진것일까?'
그러나 얼마안가 범인은 경찰에게 붙잡히게 된다.
범인은 제일 먼저 신고를 하고 유일한 목격자였던 오빠
그는 살인을 저지르고 며칠 뒤, 부모와 함께 마을에서 열린 추모 기도회에도 참석한것으로 알려져있다.
결국 부모가슴에 대못을 두번이나 박음
(한국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
5. 자살사진?
웃대에서 베스트 2위까지 간 사진이나 관리자에 의해 바로 삭제된 사진이다.
사진속엔 한 여자가 베란다위에 올라가있는듯한 소름돋는 실루엣이 보이는데
단순한 착시인것일까 아니면 자살직전의 모습을 우연히 목격한것일까?
인터넷에 검색해보았지만 딱히 건질만한 자료는 없었음
6. 시베리아 지옥소리
1970년 말, 당시 구소련은 지하자원을 찾기 위하여 시베리아에 구멍을 뚫는 작업에 착수한다.
드릴이 지하 약 20km를 뚫었을 때, 영하를 유지하던 지하의 온도는 2000℉로 급상승 하는데
이는 드릴이 용암을 건드렸다는 의미로 과학자들은 드릴을 끌어올리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당시 작업을 하고 있던 인부가 현장의 구멍 속에서 계속 알 수없는 소리가 들린다고 보고하는데
이에 한 과학자가 지각측정 녹음기를 줄에 묶어 구멍 안으로 내려 보내자
녹음기에선 수십만 명의 사람들의 괴 비명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당시에 녹음되었던 지옥소리.
계속해서 "Help me!" 라는 소리와 고통에 울부짖는 소리등 수십만 명의 비명이 들린다.
(이 후 도와달라는 목소리는 영어가 아닌 구 소련어로 과학적으로 해석했다고한다)
중간중간 여자의 비명소리와 웃음소리가 상당히 섬뜩하다.
정말로 그 구멍은 지옥과 연결되어 있고 지옥에서 나오는 소리를 녹음한 것일까?
는 구라로 판명됨
영상에서 나오는 지옥소리는 사실 1972년 영화 '바론 블러드'의 사운드 트랙에서 따온 음향효과를 반복한거일 뿐이라고 밝혀짐
그리고 위 영상에서 나오는 Ammenusastia라는 신문사는 존재하지도 않았음
7. 폐교
충일여고는 대전에 있는 학교로 1979년 방직공장이 재단 설립 이 후 2006년 폐교 되었다.
이 학교는 폐교 이 후 담력 테스트의 장소로 유명해진다. (일게이들 몇몇도 갔다옴)
한 때 한학년이 1000명이 넘었으나 충남방적의 경영난과 함께
2005년 21명 졸업생을 마지막으로 폐교되었다.

학교안은 굉장히 습하며 곳곳에 물웅덩이가 있다고 한다.
또한 아까 언급했듯이 담력장소로 유명한곳이라 곳곳에서 부적이라던가 강령술의 흔적이 보인다.
한 때 정원이 3000명이 넘던 학교 답게 규모가 상당히 큰데
지금은 쓸쓸함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4편에 계속...


